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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러·일 전쟁에서 승리한 이후 대한제국을 식민지화하기 시작해 1910년 8월에 한일병합조약(8월 22일)을 계기로 완전한 식민지를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무력으로 조선을 완전히 강점한 일본은 이후 조선을 영구히 안정적으로 지배하고,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이권을 얻기 위해 체제정비를 서둘렀다. 우선 상품시장 및 식량·원료의 공급지 확보를 위해 한국내의 생산기반을 강화하였으며 수탈을 합법화하기 위해 여러 전근대적인 체제를 정비하였다. 이러한 체제정비와 수탈은 35년 간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사회·경제적 수탈 뿐 아니라 한민족의 정신까지 말살시키려는 무단하고 악랄한 것이었다. 일본은 러·일 전쟁에서 승리한 이후 대한제국을 식민지화하기 시작해 1910년 8월에 한일병합조약(8월 22일)을 계기로 완전한 식민지를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무력으로 조선을 완전히 강점한 일본은 이후 조선을 영구히 안정적으로 지배하고,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이권을 얻기 위해 체제정비를 서둘렀다. 우선 상품시장 및 식량·원료의 공급지 확보를 위해 한국내의 생산기반을 강화하였으며 수탈을 합법화하기 위해 여러 전근대적인 체제를 정비하였다. 이러한 체제정비와 수탈은 35년 간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사회·경제적 수탈 뿐 아니라 한민족의 정신까지 말살시키려는 무단하고 악랄한 것이었다. 이 책을 통해 그런 역사속의 진실을 여러사람들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일본은 국권탈취와 동시에 언론, 출판, 집회, 결사를 금지하여 한인들의 사회활동 일체를 정지시켰다. 애국계몽운동에서 민중계몽수단으로 큰 역할을 했던 신문이나 잡지는 모두 폐간되었으며, 「경성일보」,「매일신보」,「서울프레스」등 3개만 남았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총독부의 어용신문으로 총독부의 대변인 역할만을 하였을 뿐이다. 일본은 또한 우리의 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하여 민족유산을 대대적으로 약탈하고 파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