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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어느 봄날 영화 상설과에 들러 '페페 르 모콰'를 구경하고 나오는 길이었다. 거기서 그는 한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가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지인 박군이었다. 김 형이라 불리는 그는 박군을 우연히 만났다고 생각했지만 박군이 일부러 그를 보고 따라온 것이었다. 기자인 박군에게 요즘 재밌는 일이 없냐고묻게 되고 그리하여 박군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기자답게 썰푸는 솜씨가 솔솔 재미났다. 요즘 잘 쓰지 않는 옛날 어휘들이 종종 등장한다. 하지만 그 뜻풀이가 되어 있어서 읽는 내는 큰 지장은 없었다. 그 당시 서울 풍경이며 영화 관람하는 것 그리고 술 마시는 분위기 등의 묘사가 잘 되어 있어서 그 시절을 마치 영화처럼 그려지던 멋진 소설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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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나이들어 읽어도 좋은 작품입니다. 간단하게 읽을 수 있어서 시간절약 할 수 있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훑어보기 좋습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시간이 나면 한 번 봐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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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 전자책은 김남천작가의 이리 - 한국문학전집142는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만족합니다. 미처 몰랐던 작가의 미처 알지 못했던 작품들을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김남천의 주요작품은 공장신문, 소년행, 남매, 처를 때리고, 대하, 사랑의 수족관 등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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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이자 문학비평가인 김남천의 주요작품은 공장신문, 소년행, 남매, 처를 때리고, 대하, 사랑의 수족관 등이 있습니다. [김남천 저 - 이리 - 한국문학전집 142] 우리의 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미처 몰랐던 작가의 작품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나라의 훌륭한 명작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