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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천 작가의 ‘생일전날’을 읽어 보았다. 이 소설은 부드럽게 읽히는 소설은 아니었다. 그 이유는 사용하는 어휘나 표현이 상당히 토속적으로 잘 구현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읽기는 어려워도 우리 민족이 옛날에 예전에 쓰던 아름다운 우리말과 글이 잘 살아있어서 좋았다. 스토리 구성은 두 자매 이야기였다. 언니인 서분은 농사를 짓는 가난한 남자인 창선과 결혼하였고 여동생인 인숙은 경찰일을 하는 남자와 결혼을 한 처지였다. 서분의 남편인 창선은 장인의 생일에도 찾아가지 못하고 일만 해야 되는 남자였다. 두 자매 서로 다른 처지로 인하여 동생이 언니를 구박하는 모습이 너무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었다. 두 자매의 처지가 대조되어 있어서 여러모로 다양한 인간의 삶을 살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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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한 번 쭉 훑어 읽어봐도 아깝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 읽을 시간이 난다면 원본 서적도 보고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그런 책입니다. 논술공부하기 좋습니다. 가볍게 읽다가 몰두해지는 책이네요. 나이들어 읽어도 좋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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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 전자책은 김남천작가의 생일전날 - 한국문학전집143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만족합니다. 미처 몰랐던 작가의 미처 알지 못했던 작품들을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김남천의 주요작품은 공장신문, 소년행, 남매, 처를 때리고, 대하, 사랑의 수족관 등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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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훌륭한 명작소설입니다. [김남천 저 - 생일전날- 한국문학전집 143] 우리의 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미처 몰랐던 작가의 작품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소설가이자 문학비평가인 김남천의 주요작품은 공장신문, 소년행, 남매, 처를 때리고, 대하, 사랑의 수족관 등이 있습니다.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