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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조용해졌어요」 봄나무 출판사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받은 책이에요 요즘 환경관련 그림책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 책은 2020 포르투갈 올해의 그림책을 수상하고 청소년 기후행도 추천도서 이기도 하네요 세상이 조용해 졌어요 이 모든 일은 새 한 마리가 노래를 멈추면서 시작되었어요 숲속의 곤충, 새, 동물들 동물원의 고릴라까지 세상의 모든 동물들이 침묵하게 된 이유는 뭘까요 어린이들은 밖을 나가서 놀지 않고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했어요 처음 노래를 멈춘 새는 왜 그랬을까요? 노래를 멈출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세상의 동물들이 침묵하게 되면 인간의 삶도 멈추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될까요 고창맘패밀리는 그리고 싶은것도 다 달라서 첫째아이가 그리고 막내가 그리고 둘째가 그려서 아이들이그린 그림을 보여드립니다. 일요일 오후 식탁에 모여 앉아서 그린 그림 4장의 그림으로 이야기가 이어지는 듯해서 그림도 그리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상이조용해졌어요 #에두아르다리마_지음 #봄나무출판사 #그림책추천 #고창맘패밀리 #그림책따라그리기 #기후위기#환경그림책#서평단이벤트 #북스타그램 #청소년기후행동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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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조용해졌어요 왜 세상이 조용해졌을까??? 궁금증을 만들어내는 제목이에요 등돌리고 앉아있는 동물들... 동물들에게 무슨일이 벌어진걸까요??
이 모든 일은 새 한마리가 노래를 멈추면서 시작되었어요 새가 노래를 왜 멈추게 되었을까?? 아이와 생각해보고 얘기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듯해요 고양이도, 개들도, 젖소들도 닭들도.. 모두 짖지않고 울지않았어요 이게 무슨일일까요?? 그럼 동물나라는 조용한 세상이 되어버렸어요 ![]() 동물들은 서로 약속이라도 한듯 모두 움직이지 않았어요 신문에도 기사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모든 동물들이 움직이지않아서 모든것이 중지된것으로.... 왜 그럴까??? 그렇게 온세상이 조용해졌어요.... 왜 이렇게 조용해졌을까???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고 책장을 넘겨보면 좋을듯해요
책장을 넘겨보면 뚜껑들이 잔뜩 있어요 이건 무엇을 의미하는걸까요??
이 책은 글자도 많이없고 그림과 짧은 글로만 이루어져있다 간결한 문장으로 이 책의 분위를 느낄 수 있었다. 밝지않은 분위기... 침울한 분위기.... 뭔가... 아픈것 같았다. 이 책을 읽은 후, 우리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는것도 좋은것같다. 아이들도 어리다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환경문제에도 관심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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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조용해졌어요> 에두아르다 리마 지음 ? 그림책의 시작은 작은 새 한 마리로 시작합니다. 어느 날 작은 새 한 마리가 이유도 알려주지 않고 갑자기 노래 부르는 것을 멈추었어요. 그러자 다른 새들도 모두 더 이상 노래를 부르지 않게 되었네요. 모두 눈을 감고 무언가에 화난듯한 얼굴을 하고 노래를 하지 않아요 이제는 새들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따라서 소리를 내지 않게 되었어요. 고양이는 "야옹" 하고 울지 않고 개도 "멍멍" 하고 짖지 않아요. 심지어 곤충들은 윙윙거리며 날아다지도 않게 되어 버렸어요. 젖소들은 우유를 만들지 않아요. 동물원의 고릴라는 구경 온 관객들에게 등을 돌리고 더 이상 무대에서 그들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게 되었어요. 이렇게 세상의 모든 동물들이 약속이나 한 듯 움직이지도 소리를 내지도 않게 되자 어린이들도 조용해지면서 온 세상이 침묵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어요. 과연 동물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모든 이야기의 시작인 작은 새는 왜 노래를 부르지 않게 되었을까요? ? 책은 이 지구에는 인간뿐만 아니라 수백억 개의 다른 생물들도 공존하는 곳이라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인간만이 이 지구의 주인은 아니죠. 요즘 환경 파괴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로 인해 여러 나라에서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뉴스를 접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구와 환경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어요. 우리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왜 동물들이 조용해졌는지 인간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같이 이야기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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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아이와 함께 환경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인 <세상이 조용해졌어요>를 읽었어요.
책의 제목과 표지의 그림에서부터 궁금증을 자아내는데요... 왜 세상이 조용해졌을까요? 그리고 동물을은 왜 다 들을 돌리고 있는 걸까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건지 정말 궁금한데요. 아이와 책을 읽기 전에 제목과 표지의 그림이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도 가져봤어요.
자유롭게 하늘을 날며 노래해야 하는 새들은 더 이상 날아다니며 노래를 하지 않고, 땅의 동물들도 움직이거나 울지 않고...모두 약속이나 한 듯 고요하게 멈춰 버린 세상. 뭔가 한참 잘못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울지 않는 새, 새처럼 울거나 짖지 않는 땅의 동물들, 우유를 만들지 않는 젖소, 풀숲에 몸을 숨긴 야생 동물들, 곤충들마저 자취를 감춘 들판과 숲... 그렇게 온 세상은 조용해졌어요. 무엇때문에 동물들은 사람들을 등지며 입을 다물어 버린걸까요?
이런 궁금증을 갖고 책장을 넘기는 순간, 아차 싶었습니다. 플라스틱을 뱉어내고 있는 한 마리의 새.....그들이 입을 다물어버린 이유를 알게 되었죠...짧지만 강한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는 듯 싶었습니다. 아이도 그걸 깨달은 것 같았고요.
동물들이 더 등지기 전에, 세상이 더 조용해 지기 전에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 지를 깊이 고민해 보고 행동으로 실천해 나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 이상 그들이 우리에게 보내고 있는 메시지를 간과해서는 안 될것 같고요. 그래서 오늘 '지구의 날'에 이 책을 읽게 되어서 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동물들이 입을 다물게 된 환경에서는 사람도 잘 살아갈 수 없을 거예요. 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나가야 할 지 좀 더 고민하고 행동으로 실천해 나가야겠어요. 참!! 오늘 8시부터 10분간 소등은 하셨나요? 저흰 이 책을 읽고 바로 실천으로 옮겼답니다^^ 동물들이 우리에게 보내는 메시지에 좀 더 귀기울이게 하고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세상이 조용해졌어요> 초등 저학년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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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과 붉은 색상의 그림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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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포르투갈 2020 올해의 그림책 수상
동물원에 있는 고릴라들도 뒤돌아 버렸고 구경 온 사람들은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정글 속에 사는 야생 동물들은 풀숲에 몸을 숨긴 채 구경온 사람들을 숨죽여 지켜보았다. 보름달이 뜬 밤에도 늑대는 울음소리를 내지 않았고 서커스단의 코끼리는 재주를 부리지 않았다. 펭귄들도 짝을 찾으러 어디론가 가버렸다. 동물들은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 모두 움직이지 않았다. 어린이들은 밖에 나가 놀지 않았다. 몇몇 친구들도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했다. 그렇게 온 세상이 조용해졌다. 그리고 맨 처음 노래를 멈추웠던 새의 입에서 플라스틱 병 뚜껑이 튀어나오면서 책은 끝이 난다. 매일 쏟아지는 쓰레기의 양보다 처리되고 재활용 되는 쓰레기의 양은 비교 불가이다. 또한 점점 썩지 않고 분해 되지 않는 쓰레기가 값싸게 유통되고 있기에 사람들은 잘 썩고 분해가 쉬운 비싼 물건을 사용하지 않는다. 과연 이대로 가면 동물들은 살아갈 수 있을까? 최근 몇 년간 집값이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폭등을 하자 결혼을 앞둔 청년들은 결혼을 미루거나 더욱더 외곽으로 삶의 터전을 옮길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단순한 논리는 자연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쓰레기가 넘쳐나는 산과 바다에서 어떻게 계속 동물들이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는 넌센스이다. 내가 어린 시절 뛰어 놀던 시골에서 더 이상 야생 동물을 쉽게 찾아 볼 수 없다. 과연 내가 노인이 된 30년 후에는 어떤 모습일까? 지금보다 더 나아지진 않더라도 심각한 상황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동물들의 소리 없는 아우성에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동화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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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색깔로 나타낸 책을 재밌게 본적이 있어서~~~
동물들도 보이고~입체감있게 그림책을 볼수있는건가?싶었지만...모두다 등을 돌리고 있던 모습과 제목은....즐거운 그림책이 아닐것도 같단 생각에 더욱더 꼭 읽고 싶었어요...
이 모든 일은 새 한마리가 노래를 멈추면서 시작되었답니다...새들은 더이상 노래하지 않았고
고양이는 "야옹"울지 않았어요
개들도 "멍멍"짖지 않았어요
곤충들은 윙윙 거리며 날아다니지 않았고 동물들은 서로 약속이라도 한듯 모두 움직이지 않았어요 그렇게....온 세상이 조용해졌어요
책을 읽고 보니 환경오염을 깊이 생각해볼 주제로 담아낸 이야기네요...요며칠부터 계속 신경쓰이는 뉴스거리하나가 떠올랐어요....일본이 오염수 방류를 한다는 소식에....기가차고 어이없고 역시....돈이면 다되는 나쁜!! 세계구나..라는 답답한 현실과 함께 앞으로 사람과 동물들 삶에 얼마나 더 불행한 소식들이 전해질지.....너무 걱정이 되어 답답한 생각뿐이었어요 미래에 아이들에게....어른들이 나서서 좋은공기,맑은물,깨끗한 환경을 못 물려줄 망정....환경오염에 대해 고민하게 하고,,,일하게 만드는 현실이 많이 씁쓸해요....
멸종위기동물,환경,자연의 대한 위기를 담은 그림책이 더더 많아지고 있고...언제나 그렇듯 이 문제들에 대해 두려운 사람들만 열심히 보호운동을 하고 있지....일을 만드는 사람들은 더 많아지고 있는거 같아서...맘이 쓰리네요ㅠ,ㅠ책의 마지막엔 지구와 환경을 위한 기념일을 적었어요...세계습지의날,세계물의날,지구의날,바다의날,세계오존층보호의날등등 이밖에도 우리가 모르는 기념일들은 많이 있겠지요....
우리가 미세먼지,황사속에 살거라는 것을 예상 못했듯....물과 음식,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곳에 오염이 되어 평범한 일상을 못살게 될수도 있을거에요...한해 한해 자연재해로 인해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두렵습니당..우리모두 지구와 환경....동물과 사람.....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이와 환경보호와 동물보호등 함께 살아간다는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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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책 세상이 조용해졌어요 읽고 환경에대해 생각해봤어요? 잇님들~~ 오늘은 신간 도서를 가지고왔어요. 요즘 책리뷰가 많지요~?! 제 스스로도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중인데 찌뽕이가 초등학생이 되니 매일 나오는 숙제가 책한권읽기예요. 읽고 기록까지 해야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함께 많이 읽게되네요. 좋은 시간인것 같아요. 이번책은 표지가 저의 궁금증을 마구마구 만들어냈어요!! 도대체 왜? 동물들이 다 등을 돌리고 있더라구요. 컬러감이 독특해서 끌리기도 했구요. 이 책은 포르투갈 2020 올해의 그림책을 수상했다고 해요. 그리고 살짝 힌트가 될 수 잇겟는데 청소년기후행동 추천도서예요. 에두아르다 리마다 작가분은 건축과 디자인을 공부하여 애니메이션 뮤직, 비디오, 로고, 어린이책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이 그리맥의 전체적인 느낌이 이제까지 봤던 느낌과는 좀 다른 새로운 느낌이였던거 같아요. 동물들은 왜 침묵하고 있을까? 그들의 기묘한 침묵에 숨겨진 비밀 아이들도 책표지를 보자마자 왜 이렇게 있어?? 하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우리 책한번 같이 보자며~ 이야기를 이어갔지요. 첫장에 새 한마리가 나오네요. 이 모든일이 새 한마리가 노래를 멈추면서 시작되었다고해요. 뾰로퉁하게 있는 이 새는 왜 화가 난걸까요? 그런데 다른새들도 모두 노래를 안부르네요. 뭔가 화가나보여요. 그리고 고양이도 개들도 짖지 않아요. 그리고 곤충들이 더 이상 소리내지 않고 있다는데... 저 멀리서는 비행기에서 밭에 뭔가를 뿌려대고 있네요. 사실 이부분은 처음 읽을때는 몰랐는데 다시보니까 보이더라구요. 저는 이 다음페이지부터 느낌이 오더라구요. 닭장속에 빽빽하게 갖혀있는 닭들과 젖소들... 사회적이슈가 많이 되었던 부분이지요. 그림만봐도 가슴아파요. 그리고 동물원의 고릴라들도 뒤돌아 앉았어요. 동물원을 없애자는 이야기들도 있지요. 저도 그런 관련 이야기를 듣다보면 공감가더라구요. 또 정글에 사람들이 자꾸 찾아가고 계발하니 동물들이 숨어있을 수 밖에요. 전... 특히 이 장면이 맘이 좀 짠했어요. 어떤 느낌이 드세요? 바다의 생물들이 다 죽은듯... 산듯... 힘없이 이렇게 있는 모습이 슬퍼보였어요. 그리고 저 방울방울들도요. 가끔은 한마디 말보다 그림의 힘이 더 강한것같아요. 보름달 아래 늑대도, 서커스단의 코끼리도.. 펭귄들도.. 동물들이 서로 약속이라도 한듯 모두 움직이지 않아요. 동물에 이어서.. 어린이들도... 밖에 나가 놀지 않고, 학교도 가지 않겠다고 해요.. 그렇게 세상이 조용해졌어요...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거죠?! 제일 첫장에서 만났던 새가.. 어딘가 불편해보여요. 그러더니 병뚜껑을 토해내요. 역시... 그래서 노래를 더이상 할 수 없었던거예요. 이렇게 동물들을 괴롭힌 병뚜껑이 엄청 많지요. 지금은 또 마스크를 많이들 쓰니까 그 마스크 줄이 새들 다리에 걸려서 새들이 힘들어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어요. 왜 이렇게 사람들은 동물들에게 해로운 상황만 만들게 되는걸까요?! 다음장이 다 설명해주는것 같아요. 공장에서의 매연과 하수처리.. 숲에는 나무들이 잘려지고 화재가 나구요, 논밭에는 농약이 뿌려지고.. 길에는 차가 너무 많고.. 바닷가에는 쓰레기가 넘쳐나요. 그리고 배와 비행기도 바다와 하늘을 오염시키구요. 심각한 환경문제가 이 한장의 그림에 다 함축되어 있답니다. 우리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이잖아요. 안타까운 현실이예요. 이 책을 다 읽고서 아이들과 느낀점에 대해서 이야기나눠봤어요.. 이제는 왜 동물들이 등지고 앉아있는지 이해가 간다고해요. 이번책 세상이 조용해졌어요는 읽으면 읽을 수록 더 이해가 되더라구요. 기후변화가 심해서.. 환경오염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본것 같아요. 그러면서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한 환경파괴에대해 이야기 나눠봤어요. 그랬더니 찌뽕이는 환경그리기대회를 열어서 사람들어게 이런 문제를 알리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책의 마지막장에는 지구와 환경을 위한 기념일이 나와있어요. 아이들과 한번씩 읽고 넘어갔는데 저도 몰랐던 날들이 많더라구요. 우리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고민해본 환경문제들.. 책 세상이 조용해졌어요 덕분에 뜻깊은 시간이였답니다. [업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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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조용해졌어요
원제는 「O PROTESTO」, 뜻을 찾아보면 '항의' 라는 뜻이다. 책을 펼치면 이야기는 새 한마리가 노래를 멈춘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 모든 일은 새 한 마리가 노래를 멈추면서 시작' 된다. 이 새는 왜 노래를 멈추게 된 것일까.
책장을 넘겨가다보면 텍스트에는 나와있지 않아도, 동물과 곤충들의 '항의' 하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는 장치들이 가득하다. 곤충들이 사는 터전의 배경에는 비행기가 살충제를 뿌리고 있고, 닭들은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 에서처럼 환경이 좋지 않은 양계장에서 키워지고 있다. 젖소들 또한 마찬가지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 동물들은 왜 그런걸까?' 라고 슬쩍 질문을 던지고, 그림에서 스스로 눈치채기를 조용히 기다려주면 좋을 듯 하다.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이 책이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음을 알아챈다.
우리 인간이 지구에 미친 영향들은 다양하다. 벌목되어 훼손된 삼림, 오염된 바다와 그 속에 사는 생물들의 모습이 계속 이어진다. 그들은 모두 눈을 감고 있고 제목처럼 '조용'하다. 그러나 그들은 소리없는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일테다. 그리고 그들의 행동에 인간들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이 모든 일을 시작한 새가 왜 노래를 멈추게 되었는지는 이야기의 끝에 이르러서야 밝혀진다. 노래를 '안한' 것인지, '못한' 것인지의 차이라고 할까. ( 정확한 이유는 책 속에서 확인하시길. ) 어떻게 보면 의도하지 않았던 '항의' 였을지 모르지만, 그 작은 영향은 지구 곳곳으로 퍼져갔다. 아마도 이 책을 읽는 우리들에게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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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왜 침묵하게 되었을까요? 포르투칼 2020 올해의 그림책 수상, 청소년기후행동 추천도서인 <세상이 조용해졌어요>를 만나보아요.
이 모든 일은 새 한 마리가 노래를 멈추면서 시작되지요. 새들도, 고양이들도, 개들도, 곤충들도, 닭들도, 젖소들도, 고릴라들도, 야생 동물들도, 늑대도, 코끼리도, 펭귄들도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 등돌리고, 숨죽이고 지켜보며 움직이지 않네요. 결국 어린이들도 밖에 나가 놀지도 않고 학교에도 안가요. 정말로 온 세상이 조용해진거지요.
이 책은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돌아가는 공장과 불타는 숲, 기름을 콸콸 쏟아 내는 배들만 남긴 채 조용해진 세상에 대해 변화하라고 알려주고 있어요. 새가 조용했던 이유는 페트병 뚜껑 때문인 그림에 너무 미안하고 부끄러워지네요. 지구와 환경을 위한 기념일이 이렇게 많은 줄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 지구를 더더더 아끼고 사랑해서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좋은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