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네 마그리트의 유년기, 청소년기에 초점을 맞춰 그의 전기와 작품 세계를 재조명하는 이 책은, 정신분석학적 접근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나로서는 선뜻 선택하게 되지 않았다. 하지만 결국 구매하게 되었고, 읽으면서 만족스러웠다. 어머니의 자살이라는 사건이 그에게 미친 영향에 대해서도 이 책으로 처음 알게 되었다. 어쩌면 초현실주의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정신분석이 가장 적합한 방법인 것일까. 이 책을 계기로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에 대해 좀더 깊은 이해를 얻게 되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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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리트가 접했던 새로운 축제 문화가 작품에 반영되어 있다는 해석이 신선합니다. 책을 읽기전엔 생각하지 못했던 작품이 의도한 의미를 책을 읽고나서는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었습니다. 시대의 변화와 흐름에 따른 마그리트의 생애와 주변 예술인들과의 관계를 통해 작품을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준것 같아요. 좀 어려운 내용도 있지만 마그리트의 작품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