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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시발점은 대놓고 말하기 어려운부분을 속시원하게 대변해주고 있다. 가려웠던 등을 긁어주든 내마음속 마음 처방전같은 책!!
제목부터 사이다다. 내용은 더 사이다같은책~~ 내마음이 청량하게 느껴지게 만들어준책이다. 대놓고 이야기하기엔 좀 찌질해보이고, 그렇다고 말안하고 있자니 정말 내속이 부글부글 끓고있고, 사람의 감정을 가지고 놀며 자기위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날리는 일침!! 아주 시원하다. ㅋㅋㅋ
마음아픈 당신이 더이상 나쁜 사람들로 인해 아프지않도록 가슴속 상처를 끌어안아드린다는말 더이상 홀로 아파하지 말아달라는 작가님글에 무엇보다 더 크게 위로받고 공감받았다.
색다른 제목에 한번 크게웃고 글풀이에 위로받고 작가님이 내 속을 수십번 왔다갔다 한듯 웃기도하고 맞아맞아 박수치며 공감도 하고 읽는내내 기분좋아지는책~ 누군가 글로 내편이 된것같은 책을 만난건 오랜만인것 같다.
인간관계: 타인을 의식해 본연의 색을 감추려하지마세요 너무 타인에게 맞춰주는 삶을 살다 당신 고유의 색상을 잃지않기를 바라요 (42쪽)
시발점: 왜 기분이 안좋아 보여 하고 묻지마 네가 시발점이니까
상대방에게 왜 기분이 안좋아 보여라고 묻기보단 당신의 행동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시길 바라요. 갑자기 이유없이 기분이 상하는일은 흔치않아요 (74쪽)
책을 즐겁게 읽고 공감하면서 혹시 나도 다른사람에게 함부로 대하고 있지는 않나?하는 생각이 문득들었다. 나만 생각하지말고 상대편에 서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하고, 너무 타인의 의식속에서 내마음속 감정을 덮고 있는건 아닐까? 이러다 감정의 과부하로 인해 갑작이 터져버리는건 아닐까? 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누군가 아무런 조건없이 마음을 안아주는 느낌이였다. 내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나 대신 감정을 대변해주는책
책에 나온 감정이 들때 다시 꺼내어 읽어보고싶은책이다. 감정때문에 위로 받고싶거나 나 대신 시원하게 이야기해주는책을 만나고 싶다면 읽어보기바란다.
타인에게 맞춰주는 삶이 아닌 당신을 우선순위로 생각하다 주변의 인간관계가 모두 다 끊어지더라도 늘 당신 곁에는 제가 남아있을거예요. 그 어떠한 순간이 찾아오더라도 당신을 안아드릴께요. 그러니 이제 흔한 상처에 쓰러지지 말고 굳건하게 당신의 삶을 향해 나아가주세요. 제가 늘 당신의 삶을 응원할테니, 늘 당신 뒤에 서 있는 그림자처럼 당신 마음 곁을 지킬테니. (231쪽)
<이 도서는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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