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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폭군을 길들였습니다 4권 리뷰입니다. (스포있어요) 4권에서는 여주를 둘러싸고 새로운 서브남이 등장하고. 드디어 전쟁을 끝낸 아렌트가 돌아옵니다. 하지만….솔직히….4권은 그냥 넘기고 바로 5권을 봤어도 되었겠다.. 싶어요. 서브남을 위한 신전 에피소드도 사실 불필요해 보였고 (뭐 나오는 남자들마다 다 여주한테 빠지니까요….) 원작 주인공 등장 에피소드도 남주보다는 여주와 타왕국 왕자의 관계에 초점이 맞춰져 이야기가 전개되어서 다소 지루했어요. 전쟁에서 돌아온 남주와는 한권 내내 거의 관계 진전이 안 돼요. (그냥 여주가 아. 이게 사랑이구나. 깨달은게 끝..) |
| 이번권은 좀 지루해서 읽는데 시간이 제법걸렸습니다. 꽁냥거리는것도 없이 남주의 전쟁스토리, 여주에게 호감있는 서브남주들과의 스토리가 태반이었기에 집중이 잘 안됐네요ㅎ 여주가 신전을 간 이야기나 원작여주의 행동 등이 필요한요소같긴한데 마음이 잘 가지는 않았네요ㅎ 어쨌든 드디어 여주가 마음을 자각했고 다음권이 완결인만큼 폭풍진도를 뺄거라고 믿고 다음권을 읽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