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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용이 크게 특별한 느낌은 아니었어요ㅎ 으레 그렇듯 죽을고비 넘기고 전생을 알게되니 이곳이 소설속이었다. 라는 흔한 설정이긴했지만 소설 분위기가 괜찮아서 재밌게 읽었습니다ㅎ 등장인물들이 아직 귀염뽀짝한 애기들이라서 너무 귀엽게 보고있긴하네요. 언제 표지만큼 성장하려는지...ㅎ 남주가 까칠한 느낌이라서 그렇게 크려나했더니 댕댕이같이 성장하려나봐요ㅎ 다음권이 기대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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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호수에 빠져 전생을 기억해 내고 자신이 소설 속 악역임을 깨닫습니다. 당연히 데드루트를 벗어나기 위해 달라지는데요. 그 첫번째로 자신을 싫어하는 황태자와 멀어지고 천대받는 어린 황자일 뿐인 미래의 폭군에게 아주 잘 대해 줍니다. 황자에게 든든한 배경을 만들어 주는 셈이 되고 황후와 대적하게 되는데요. 여주 주위에 있는 남자들이 정말 우쭈쭈 합니다. 가볍게 읽을 만 했어요. 담권도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