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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성공을 위한 열한 가지 법칙
"애플의 성공을 위한 열한 가지 법칙" 내용보기
첫째, 낡은 것을 버리고, 미래를 내다보자. 둘째, 항상 진실을 이야기하라. 나쁜 소식일수록 빨리 말하는 편이 낫다. 셋째, 최고의 성실함을 보여라. 의문이 있다면 물어보라. 넷째, 좋은 세일즈맨이 아니라 좋은 비즈니스맨이 되라. 다섯째, 바닥은 모두가 함께 닦아라(하찮은 일도 해라) 여섯째, 고객의 스타일과 언행을 항상 살펴보는 데 프로가 되라. 일곱째, 고객의 말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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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낡은 것을 버리고, 미래를 내다보자.

둘째, 항상 진실을 이야기하라. 나쁜 소식일수록 빨리 말하는 편이 낫다.

셋째, 최고의 성실함을 보여라. 의문이 있다면 물어보라.

넷째, 좋은 세일즈맨이 아니라 좋은 비즈니스맨이 되라.

다섯째, 바닥은 모두가 함께 닦아라(하찮은 일도 해라)

여섯째, 고객의 스타일과 언행을 항상 살펴보는 데 프로가 되라.

일곱째, 고객의 말을 경청하라. 그러면 대부분은 이해할 수 있다.

여덟째, 파트너와 윈윈 관계를 만들어라.

아홉째, 서로 배려하라.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열번째,  쉽게 생각하라.

열한번째, 즐겨라. 그렇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

 

애플 사원증 뒷면에 적혀 있던 '성공을 위한 열한 가지 법칙'이라고 하네요.

성공을 위한 애플의 집념을 볼 수 있습니다.

몇몇은 스티브 잡스의 성격과는 왠지 잘 어울리지 않아 보입니다.

 

위 법칙에서 '좋은 세일즈맨'과 '좋은 비즈니스맨'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네요.

사회생활 초창기에는 둘의 차이를 알지 못했는데, 경력이 쌓이면서 확연히 차이를 알게 되네요.

'세일즈맨'은 말 그대로 월급쟁이의 마인드이고 '비즈니스맨'은 사업가의 마인드입니다.

주인의식의 여부가 아니라 자신만의 비즈니스 감각을 키워야 합니다.

l*****0 2021.05.1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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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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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이 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  하고 있는 업무와 하등 관련이 없고, 기업 자체도 관련이나 관심이 없는데도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가 있다. 그건 전에 읽었던 유발 하라리와 마르크스 가브리엘의 책 때문이다. 유발 하라리의 『호모 데우스』와 마르크스 가브리엘의 『왜 세계사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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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이 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 

하고 있는 업무와 하등 관련이 없고, 기업 자체도 관련이나 관심이 없는데도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가 있다.

그건 전에 읽었던 유발 하라리와 마르크스 가브리엘의 책 때문이다.

유발 하라리의 호모 데우스와 마르크스 가브리엘의 왜 세계사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는가

 

그 책들을 읽고나서, GAFA에 대하여 관심이 생겨,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유발 하라리.

 

유발 하라리는 미래사회는 고대의 신화시대, 중세의 종교시대, 근대의 자본의 시대를 넘어 인공지능과 데이터의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고 하고 있다.

심지어 그는 호모 데우스에서 데이터 교를 거론할 정도다.

 

가장 흥미로운 신흥 종교는 데이터교이다. 이 종교는 신도 인간도 우러러보지 않는다. 이 종교는 데이터를 숭배한다. (호모 데우스, 502)

 

더하여 그는 데이터교의 본산지를 실리콘밸리로 지목하고 있다.

 

종교적 관점에서 볼 때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장소는 (.......) 실리콘밸리이다. 그곳에서는 첨단 기술 전문가들이 신과는 관계없고 기술과 관계 있는 용감한 신흥 종교들을 우려내고 있다. (위의 책, 481)

 

그 첨단 기술 전문가들이 일하는 회사가 바로 GAFA.

구글(Google), 애플(Apple), 페이스북(Facebook), 아마존(Amazon)의 머리글자를 따서 GAFA라고 한다.

 

4개의 기업들을 한데 묶어 조어를 만들면서까지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유발 하라리가 말하는 것처럼, 그 회사들이 데이터교의 막강한 교주라는 것인데, 그 말은 이 기업들이 세계의 디지털 시작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데이터는 ‘21세기의 석유라 불릴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들 기업들은 데이터를 지배하고 있는 기업이라, 우려를 사고 있는 것이다.

 

이들 기업은 20년 동안 급성장하며 매출액 합계가 7,730 억 달러에 이르는데, 이는 한 국가를 초월할 정도의 거대기업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 4)

 

또한 이 기업들은 데이터를 과점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는 기업이기도 하다.

 

이 책은 GAFA의 성공요인을 살펴보면서, 아울러 그런 문제점도 잘 짚어 놓고 있다.

<Chapter 5 4대 플랫폼 기업의 허점에서 GAFA 의 독점화에 대하여 각국 정부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를 잘 소개하고 있다.

 

그런 기업규제 차원과는 별개로, 일반 소비자들에게 주목해야 할 관점이 신실재론 철학자 마르쿠스 가브리엘에 의해 제기되고 있는데, 소개한다.

 

마르쿠스 가브리엘

 

마르쿠스 가브리엘은 그의 저서 왜 세계사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는가에서 GAFA에 대한 우려를 다음과 같이 제기하고 있다.

.

가파 GAFA에 관해서도 이야기해보자. 권세를 휘두르는 이 4대 기업이 오늘날 전 세계를 통치하고 있다. 가파의 통치를 저지해야 마땅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언가 규칙이나 법률을 제정해야 한다. 그들이 더 이상 꿈쩍이지 못할 정도로 철저히 규제해야 한다. (위의 책, 177)

 

왜 그런가, 마르쿠스 가브리엘의 말을 더 들어보자.

 

가파는 데이터로 이익을 얻고 있다.

데이터는 알고리즘과 내가 행하는 인풋 사이에 있는 차이다.

먼저 인풋을 살펴보면, 내가 어떤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린다고 하자. 페이스북이나 구글은 이 사진으로 이익을 올린다. 사진을 찍어, 다시 말하면 그런 수고를 하여 수고스럽게 사진을 올리면 신경도 쓰지 않던 그런 기업에 가치를 생성하게 되고, 이익을 올린다.

그렇다면 페이스북은 그런 사진을 찍어올린 사람에게 얼마를 지급할까? 제로다.

 

그런 현상을 이야기하며, 마르쿠스 가브리엘은 가파에 대해 일정한 조치를 취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그의 이런 제안이 설득력이 있다는 것은, 이 책의 저자가 한 말을 읽어보면 금방 납득이 될 것이다.

 

페이스북의 비즈니스 모델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기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더 많은 사람을 플랫폼으로 모아 데이터를 수집하여 최적화된 광고로 수입을 올리는 것이다(이 책, 49)

 

이 책은 

 

그래서 GAFA의 실체를 제대로 알기 위하여, 이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이다.

 

이 책 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IT 최강자가 되기까지!>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다나카 미치아키, <시카고대학교 경영대학원 MBA로 기업 전략과 마케팅 전략 및 미션 매니지먼트와 리더십을 전공했다. 미쓰비시도쿄UFJ은행 투자은행 부문 조사 임원, 씨티은행 자산증권부 부사장, BOA증권 구조화금융 부장, ABN암로증권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머징 포인트(Merging Point)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소매, 유통, 제조업, 서비스업, 의료·간병, 금융, 증권, 보험, 테크놀로지 등 다양한 업종의 컨설팅 경험을 토대로 잡지와 웹미디어에 글을 쓰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은 GAFA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는데, 다음과 같은 항목들이 들어있다.

 

Chapter 1 5대 요소로 분석하는 GAFA의 경쟁 전략

Chapter 2 진화하는 GAFA의 비즈니스 모델

Chapter 3 결산서로 읽어보는 GAFA의 성공 시스템

Chapter 4 혁신을 낳는 GAFA의 조직 매니지먼트

Chapter 5 4대 플랫폼 기업의 허점

Chapter 6 GAFA를 이을 기업은 어디일까 

Chapter 7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둔 GAFA의 미래

 

또한 이 기업들을 움직이고 있는 인물들에 대하여도 별도로 항목을 만들어 소개하고 있다.

모두 7명이다.

 

검색 알고리즘의 개발자 래리 페이지 ,

최강 검색 엔진을 개발하다 세르게이 브린

직원에게 사랑받는 CEO 순다르 피차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인물 스티브 잡스

매출을 급상승시킨 박학다식함 팀 쿡,

SNS 문화 교류의 주인공 마크 저커버그

디지털 자본주의 시대의 왕 제프 베이조스

 

먼저, 이들 기업에서 배워야 할 점

 

저자는 이 책에서 GAFA 기업들이 어떤 방식으로 기업 혁신을 이루어내며, 기술면에서 첨단을 걷는 것 이상으로 기업 문화를 선도해가는지를 살펴보고 있는데, 이런 방법, 방침들은 각개 기업이나 또는 개인적으로도 적용하면 좋을 것이라는 믿음하에 여기에 그 일부를 옮겨 놓는다.

 

저자는 10개 항목으로 4개 기업에서 10개의 항목을 추려내어 이들 기업의 혁신 내용이 무언지 말해주고 있다. 일단 이 10가지를 기업별로 재분류해보았다.

 

구글

혁신을 낳는 구글의 20% 법칙

구글의 행동 지침 '열 가지 사실'

최고의 관리자가 되기 위한 구글의 여덟 가지 습관

천재 창업자를 배출하는 구글의 목표 설정 관리법

구글이 실천하고 있는 마인드풀니스

 

애플

신속한 의사결정을 낳는 애플의 플랫형 조직

사원증에 적힌 애플의 열한 가지 성공 법칙

 

페이스북

페이스북의 급진적인 해커웨이 사상

 

아마존

제프 베이조스의 피자 두 판의 회의술

아마존의 약진을 뒷받침하는 리더십 14개조

 

일단 다루고 있는 항목의 수를 살펴보면, 구글이 5가지로 압도적이다.

해서 구글의 방침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데 있어, 배울 게 많다는 것이다.

 

구글의 경우

 

20%의 법칙 : (89)

직원은 사내에서 보내는 시간 중에 20%를 자신이 담당하지 않는 업무 분야에 사용해도 된다는 것이다.

 

구글의 행동법칙 열 가지. : (96)

이용자에게 집중하면 나머지는 모두 따라온다.

한 가지를 붙잡고 끝까지 해내는 것이 좋다.

늦는 것보다는 빠른 것이 낫다.

웹상의 민주주의는 기능한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때만 정보를 찾고 싶어지는 것은 아니다.

.....

 

최고의 관리자가 되기 위한 8가지 습관 (100)

(........ ) 생략.

 

아마존의 피자 두 판의 법칙’ (98)

 

CEO인 제프 베이조스가 정한 피자 두 판의 법칙이 있다.

이것은 사내의 모든 팀은 피자 두 판을 나눠 먹을 수 있을 만큼의 인원으로 제한해야 한다.’라는 규칙이다. 물론 대기업의 경우에는 팀원을 너무 적게 구성하면 생산성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피자 두 판의 법칙을 모든 조직에 일률적으로 적용할 수는 없다. (98)

 

다음, 이 기업들의 진화

이 기업들의 문제점을 알기 전에 <Chapter 2 >에서 이들 기업의 진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위에서 마르쿠스 가브리엘이 지적한 것처럼, 페이스북이나 구글은 이용자들의 노력(?)을 거저 활용하여 이익을 올리는 구조다. 이외에도 그 기업들은 무료 전략으로 점유율을 올리는 등, 이용자들이 모르는 사이, 그들의 수익구조를 점차 고도화 하고 있다는 점, 알아두자.

 

구굴의 경우는 모바일에서 인공지능으로/ 무료 전략으로 점유율 독점/ 광고 의존 체제에서 벗어나기/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애플의 경우는 고수익 사업, 아이폰 / 최강의 고부가가치 작전 / 아이폰 의존 체제에서 벗어나기.

 

페이스북에서는 27억 명의 플랫폼을 활용하며, 비즈니스 모델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아마존에서는 세계 최고의 고객 제일주의/ 전자상거래와 AWS2대 사업 /차세대 서비스 전략을 수립하여, 드론 배송 서비스는 물론 앞으로도 새로운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다시, 이 책은 

 

GAFA의 문제점에 대하여는 112쪽 이하의 <Chapter 5, 4대 플랫폼 기업의 허점을 참조하시라. 위에 언급한 유발 하라리와 마르쿠스 가브리엘의 발언에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s***h 2021.04.3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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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플랫폼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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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 】-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IT 최강자가 되기까지! 다나카 미치아키 / 이너북     세계의 디지털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의 4대 테크놀로지 기업인 구글(Google), 애플(Apple), 페이스북(Facebook), 아마존(Amazon)의 머리글자를 따서 GAFA라고 부른다. 이 기업들의 주가가 오르고, IT업계의 최강자가 된 것이 하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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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 -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IT 최강자가 되기까지! 다나카 미치아키 / 이너북

 

 

세계의 디지털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의 4대 테크놀로지 기업인 구글(Google), 애플(Apple), 페이스북(Facebook), 아마존(Amazon)의 머리글자를 따서 GAFA라고 부른다. 이 기업들의 주가가 오르고, IT업계의 최강자가 된 것이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은 아니다. 이들의 시작은 작은 스타트업 기업이었다. 어떻게 이들은 별처럼 많은 다른 스타트업 기업들을 뒤로하고 메가테크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었을까?

 

이 책에서는 GAFA가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비즈니스 모델과 재무전략, 조직 매니지먼트 등의 관점에서 다양하게 설명한다. 또한 이 기업들이 직면한 어려움이 무엇인지, 앞으로 GAFA를 따라잡으려는 차세대 기업은 어떤 곳이 있는지, 그리고 4대 메가테크 기업의 미래 전략까지 그림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풀었다.”

 

이 책의 저자 다나카 미치아키는 기업 전략과 마케팅 전략 및 미션 매니지먼트와 리더십을 전공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GAFA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와 이 기업들처럼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이들에게서 배울 점은 무엇인가? 를 중점적으로 분석한다.

 

책 내용은 ‘5대 요소로 분석하는 GAFA의 경쟁전략’, ‘진화하는 GAFA의 비즈니스 모델’, ‘결산서로 보는 GAFA의 성공 시스템’, ‘혁신을 낳는 GAFA의 조직 매니지먼트’, ‘4대 플랫폼 기업의 허점’, ‘GAFA를 이을 기업은 어디일까?’,‘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둔 GAFA의 미래등이다.

 

오늘날 국가를 초월할 만큼의 힘을 지닌 GAFA를 앞에 두고 각국 정부는 시장 독점, 디지털 과세, 개인 정보 문제 등에 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유럽과 일본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신중한 자세였던 미국도 규제에 참여하는 등 서서히 압박을 가하는 눈치다.”

 

‘4대 플랫폼 기업의 허점을 주목한다. GAFA의 디지털 시장 독과점에 의해 기술 혁신이 억제되고 소비자의 선택지가 좁아졌다. 미국 하원에서 열린 GAFA 공청회를 들여다본다. GAFA가 반트러스트법을 위반했다는 여론이 드세졌기 때문이다. 반트러스법이란 기존의 기업이 다른 회사의 시장 진입을 방해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률이다. 공청회에서 GAFA가 이 법률을 위반했는지 여부가 중요했다. 코로나 사태로 온라인 공청회로 이뤄졌다. 미국 하원의 사법위원회는 GAFA 네 기업의 핵심인사를 불렀다. 구글의 피차이, 애플의 쿡, 페이스북의 저커버그, 아마존의 베이조스가 참석했다. 물론 이 네 사람은 세간의 의혹을 일언지하에 부인했다. “~하지 않습니다.” “~조사 중입니다.” “~잘못된 인식입니다.” “~아닙니다.”

 

글 반, 그림 반으로 편집되었다. 카툰 형식의 그림만 봐도 책의 내용이 이해된다. 각 챕터 뒷부분에 실린 ‘GAFA 경영자 엿보기도 읽을거리다.

 

 

#플랫폼제국의성공시나리오

#다나카미치아키

#이너북

#북코스모스도서평가단

#쎄인트의책이야기2021

 

 

 


 

s******5 2021.05.11.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경영] 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 : GAFA의 성공, 그리고 차세대 기업들
"[경제경영] 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 : GAFA의 성공, 그리고 차세대 기업들" 내용보기
'GAFA'라고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구글(GOOGLE), 애플(APPLE), 페이스북(FACEBOOK), 아마존(AMAZON)을 일컫는 단어다. 이들 기업의 성공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들 기업의 성공에 대해 많은 책들이 설명하고 있다. 이 책 '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도 그렇다.       이 책은 성공요인만 보여주지 않는다. 이들 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을 모두 나열하고
"[경제경영] 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 : GAFA의 성공, 그리고 차세대 기업들" 내용보기
'GAFA'라고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구글(GOOGLE), 애플(APPLE), 페이스북(FACEBOOK), 아마존(AMAZON)을 일컫는 단어다.
이들 기업의 성공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들 기업의 성공에 대해 많은 책들이 설명하고 있다.
이 책 '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도 그렇다.
 

 
 
이 책은 성공요인만 보여주지 않는다.
이들 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을 모두 나열하고 있다.
성공요인인 장점은 물론이고, 단점, 기업 특징 등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을 딱 2페이지로 보여주는 것이 무척 인상적이다.
길게 나열하기보다 짧게 요약하기가 어려운데, 아래와 같이 글과 그림으로 간략하게 요약하고 있다.
그런데 그 요약본이 왠만큼 많은 글 분량보다 더 쉽고, 잘 이해된다.
 

 
 
위의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저자는 GAFA 기업에 대해 색다르게 분석하고 있다.
 
천은 외부 환경을 고려한 '타이밍 전략'을 지는 '지리적 조건'으로 유리한 환경을 이용하고 불리한 환경을 극복하는 전략이다.
어느 사업 영역에서 비즈니스를 진행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장과 법은 기업 전략을 실행할 때 중요한 두 축인 '리더십'과 '매니지먼트'를 뜻한다.
둘 다 사람과 조직을 움직이는 수단이다.
장은 각 기업의 리더십을 가리키고, 법은 사업 구조와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기업이 구축한 플랫폼이나 생태계 등을 가리킨다.
 
도,천,지,장,법.
이 5개의 요소로 기업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다.
손자병법의 현대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사태를 피하기 위해 구글이 생각한 것이 '20%의 법칙'이다.
바로 '직원은 사내에서 보내는 시간 중에 20%를 자신이 담당하지 않는 업무 분야에 사용해도 된다'라는 내용이다.
이 법칙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20%가 임의적인 수치라는 점이다.
이는 모든 직원에 대해 80%의 지속적 혁신과 20%의 파괴적 혁신을 지발적으로 일으키라고 요구한다.
기업은 과거의 성공에 사로잡혀 지속적 혁신에 중점을 두기 마련인데, 구글의 20%의 법칙은 그것을 딛고 일어서는 방법이다.
 
구글의 성공 요인 중 하나로 '20%의 법칙'을 말하고 있다.
다른 책을 통해서도 접한 내용이지만, 이 책에서는 80:20의 분류가 눈에 띄었다.
크리스텐스 교수의 '파괴적 혁신'을 언급하고 있다.
성공한 기업들은 늘 새로운 기업들의 도전을 받는다.
그 자리에 오른 성공 요인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 혁신'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하지만 그 자리에 오른 비결은 기존과는 다른 '파괴적 혁신'이였다.
구글은 이와 같은 사실을 잘 이해하고 있기에 20%의 법칙을 통해 계속 새로운 파괴적 혁신을 꾀하고 있다.
 
저커버그는 2012년에 회사를 상장할 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서한에서 페이스북이 '해커웨이'라는 독자적인 문화와 경영 방식을 키워왔다는 점을 들었다.
'해커웨이란 지속적인 개선과 반복에 가까워지기 위한 방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신속히 행동하는 것이 완벽한 것보다 낫다.', '코드는 논쟁을 이긴다.'라는 저커버그의 말은 페이스북이 강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페이스북을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해커웨이'이다.
그들의 기술에 대한 집착과 노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페이스북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한 발전이라기 보다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관심과 적용이 더 큰 성공요인이 아니였을까 생각된다.
고객 만족을 위한 그들의 다양한 기술적 시도, 접근은 아직도 유효하다.
 
첫째, 좋은 코치가 되라.
둘째, 부하에게 권한을 넘겨라. 사소한 일까지 참견하지 마라.
셋째, 부하의 성공과 행복에 관심을 가져라.
넷째, 혼자 속으로 앓지 마라. 생산적인 결과를 지향하라.
다섯째, 좋은 의사소통자가 되려면 팀의 목소리를 들을 준비를 하라.
여섯째, 부하의 경력 쌓기를 지원하라.
일곱째, 명확한 팀의 비전과 전략을 가져라.
여덟째, 팀에 충고할 수 있는 스킬을 높여라.
 
구글의 '최고의 관리자가 되기 위한 여덟 가지 습관'이다.
누군가를 이끌어야 할 리더나 관리자라면 깊게 생각해 볼 글이다.
팀과 부하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곧 자신의 발전일 것이다.
 
이 책은 현재 최고의 기업인 GAFA뿐만 아니라 알리바바,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트 등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이미 이들 기업은 GAFA와 거의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엇보다 마지막에 언급하고 있는 차세대 기술이나 GAFA를 포함한 기업들의 미래에 대한 전망은 아쉽다고 느껴질 정도로 좋았다.
핵심을 제대로 전달하고 있기에 적은 분량이 오히려 반가웠던 책이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l*****0 2021.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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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플랫폼 제국의 성공시나리오
"178. 플랫폼 제국의 성공시나리오" 내용보기
세계의 디지털 시장을 이끌고 있는 4대 테크놀러지 기업 GAFA,, 작은 스타트 기업에서 세계의 가장 거대한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성공시나리오~ 과연 GAFA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와 이 기업들처럼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포스트 디지털 자본주의 시대에 GAFA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 지속적 혁신가 파괴적 현실을 아우르는 개선이 있었기에 가능하
"178. 플랫폼 제국의 성공시나리오" 내용보기

세계의 디지털 시장을 이끌고 있는 4대 테크놀러지 기업 GAFA,,

작은 스타트 기업에서 세계의 가장 거대한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성공시나리오~

과연 GAFA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와 이 기업들처럼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포스트 디지털 자본주의 시대에 GAFA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

지속적 혁신가 파괴적 현실을 아우르는 개선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천편일률적인 조직 문화이기 보다는 생산성에 중심을 둔 것이 하나의 요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GAFA의 장래는 미래 사회의 콘센트를 더욱 진화, 강화 시킬것이다.


 


 


 


 


 

클라우드와 복합현실 기술을 내세운 마이크로소프트와 중국 정부로 부터 인공지능 산업을 위탁받은 알리바바, 스트레밍을 주축으로 한 넷플릿스와 같은 강자가 있어 앞으로 어느 누가 디지털 시대의 패권을 잡을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이너북"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h*****6 2021.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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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   지은이 다나카 미치아키는 양보 없는 4차 산업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한 거대 테크 기업의 성공전략을 분석했다. 이 책은 GAFA(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의 숨은 전략과 미래 기술 이해하기라는 목표를 담고 있다. 2018년 스콧 갤러웨이(비즈니스북스) “플랫폼제국의 미래”라는 책은 GAFA를 ‘the Four’라 불렀다. 이들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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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

  지은이 다나카 미치아키는 양보 없는 4차 산업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한 거대 테크 기업의 성공전략을 분석했다. 이 책은 GAFA(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의 숨은 전략과 미래 기술 이해하기라는 목표를 담고 있다.

2018년 스콧 갤러웨이(비즈니스북스) “플랫폼제국의 미래라는 책은 GAFA‘the Four’라 불렀다. 이들 기업이 어떻게 21세기 플랫폼 제국으로 설 수 있었는지, 그 이유를 다각도로 분석, 통찰했다. 이들은 기존의 경쟁내지 유사 업종의 회사들을 무너뜨리고 시장의 룰을 파괴하고 불공정한 행위로 세력을 확장했는지를 살폈다. 아울러 the Four의 뒤를 이어 the five가 될 기업을 예측한다. 이 두 권의 책을 비교해서 읽는다면, 플랫폼 제국의 모습이 눈에 확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전자는 아래와 같이 성공의 비결(경영자, 경쟁전략, 비즈니스모델, 조직 매니지먼트 등을 통해 왜 강한지를 규명한다), 후자는 이들이 어떻게 정상이 올라섰는지, 그 다양한 행적를 좇는다. 전자와 후자가 공통적으로 다루는 부분은 아마도 GAFA의 약점일 것이다. 이 책은 이들 기업의 강점과 약점을 함께 소개하며, 조심스레 미래전망을 내놓고 있다. 아마도 어떤 의미에서는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GAFA의 성공의 토대는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 책 속으로 들어가보자. 우선 책의 구성을 보면, 7장으로 구성됐으며, GAFA의 경영자의 소개하는 컬럼을 배치해두고 있다. 검색 알고리즘 개발자 래리 페이지를 시작으로 세르게이 브린, 순다르 피차이, 스티브 잡스, 팀 쿡, 마크저커버그, 제프 베이조스 순이다. 그 첫장에서는 GAFA의 경쟁 전략을 5개의 요소로 분석한다. 알기 쉽게 왜 이들 기업이 강한가를 데이터를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2장에서는 비즈니스모델을 그리고 3장에서는 결산서로 본 4개 기업의 성공시스템, 4장에서는 조직 매니즈먼트, 5장에서 이들 기업의 허점을 짚어보고, 6장에서는 4개의 뒤를 기업은 어디?, 그리고 마지막 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들 기업의 미래를 점쳐본다.

  이 책의 포인트 몇 군데를 살펴보자. 먼저 플랫폼제국은 세계 각국으로부터 어떤 도전에 직면해 있는가, 5장에서 이를 다루고 있다. 각국 정부의 규제가 어떤 식으로 적용되고 있는지, 개인정보보호법을 통한 EUGAFA포위망, 페이스 북의 개인정보유출, 이들 회사의 개인정보 보호 전략, 이들의 뒤를 바씩 추격하는 중국의 인공지능, 블록체인이 GAFA의 지배를 바꿀 수 있는가? 하는 핫한 쟁점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GAFA의 뒤를 이를 잠룡들(6) 중국의 알리바바, 스마트 폰의 강자 화웨이, 텐센트, 검색의 바이두(4),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미국), 소프트뱅크, 도요타, 소니(일본)를 지은이는 각각의 강점을 들어 제5의 거대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일리 있는 분석이다. 여기서는 에어비앤비가 빠져있지만, 아무튼 이들 10대 기업들은 각기 저력이 있다. 1990년대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업계를 공포로 몰아넣을 것이라고 누구도 생각지 못했듯이 말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도 이들 기업은 승승장구를 해나갈 것인가?

이에 대해 지은이는 GAFA는 기본적으로 승승장구할 것이다. 다만,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코로나 쇼크를 이용해 확대만 거듭한다면, 최근 지속가능성이나 스테이크 홀더 자본주의 등의 가치관과 충돌해 결국 소비자의 지지를 잃게 될 것이다. 코로나사태로 아마존 등은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물론 도덕적으로 지탄 받는 여러 가지 스캔들 때문에 이미지가 훼손된 것은 사실이다. 미국 내 자사 사업장에서 코로나 의심자 발생을 이유로 창고폐쇄에 이어 노동자들을 해고했던 것이나, 아시아권(방글라데시 가혹노동 등으로)에서는 물론 EU(프랑스에서는 출판 도서 공급시장의 질서를 어지럽힌다는 이유로 파리 시장이 직접나서서 지역의 작은 서점 보호를 운동을 펼치고 있을 정도다). 코로나 재난 정국 속에서 이들 기업의 미래를 담보내지 보증해 줄 수 있는 것은 나눔과 돌봄, 배려 등 이다. 이들 기업이 세계와 사회를 위해 할 일을 찾지 않는다면 어려움에 봉착할 것이라고 지은이는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다.


 

이들이 보여준 새로운 세상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 인간과 금융자본의 집중으로 요약할 수 있는 이런 현상들, 규모가 크면 많은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는 생각은 이미 아마존의 예에서 그렇지 못함을 현실로 알게 됐다.

이 책을 제대로 읽기,

이 책의 특징이기도 하다. 일러스트를 잘 사용해서 설명하고 있다. 글보다는 그림이 많은 책이랄까, 꼭 그렇지는 않지만, 우선 그림을 눈에 익혀야 한다. 그 속에 적혀있는 키워드들의 연결을 눈여겨 봐야한다.

이 책은 대중교양서로서 빠지지 않는다. 플랫폼 기업에 관심, 아닌 새로운 유형의 기업 모습을 그려보기에는 좋은 책이다. 평점은 9/10이다. 위에서 말한 대로 GAFA를 객관적으로 소개하려는 즉, 사회과학적 분석을 통해서 말이다. 그러나 약점 부분에서 좀 더 많은 것들이 다뤄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사회에 대한 기여 등이 무시되거나, 하는 등의 어두운 면도 조금 더 깊이 있게 소개하면 어땠을까?,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1.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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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의 비즈니스 모델과 성공 전략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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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 다나카 미치아키 지음, 이용택 옮김, 이너북, 2021   GAFA는 Google, Apple, Facebook, Amazon의 머리글자를 조합한 단어다. 플랫폼 기업인 이들은 시가총액에서도 전 세계 선두 그룹에 속해 있다. 애플이 2.1조 달러로 1위이고, 아마존(1.6조), 알파벳(구글, 1.5조), 구글(0.9조)로 4, 5, 6위를 차지하고 있다. 차세대 GAFA라고 지칭되는 BATH(Bai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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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 다나카 미치아키 지음, 이용택 옮김, 이너북, 2021

 

GAFA는 Google, Apple, Facebook, Amazon의 머리글자를 조합한 단어다. 플랫폼 기업인 이들은 시가총액에서도 전 세계 선두 그룹에 속해 있다. 애플이 2.1조 달러로 1위이고, 아마존(1.6조), 알파벳(구글, 1.5조), 구글(0.9조)로 4, 5, 6위를 차지하고 있다. 차세대 GAFA라고 지칭되는 BATH(Baidu, Alibaba, Tencent, Huawei) 중 텐센트가 7위, 알리바바가 9위로 바짝 쫓고 있다.

 

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는 GAFA가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지금의 성공 반열에 오른 비결을 정리한 경영 전략서다. 경영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과 함께 성공의 기반이 된 조직 관리 방법의 핵심을 전한다. 그림과 함께 전하고 있어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GAFA의 성공 전략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문헌에서 다루어진 GAFA의 성공 전략을 묶어 정리한 책이다. 개별 기업의 성공 전략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이들의 성공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 등을 비교해 볼 수 있다. 또한 이들이 당면한 문제와 이들을 이을 차세대 GAFA에 대해서도 정리되어 있어, 글로벌 기업의 성장 전략과 비즈니스 전략을 큰 틀에서 이해할 수 있다.

 

구글은 ‘전 세계의 정보를 수집 정리하고, 사람들이 그 정보에 접속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는 미션 아래 기술 개발 방침이 ‘모바일 우선’에서 ‘인공지능 우선’으로 전환해 자율주행이나 스마트시티 등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고 한다.

 

구글 비즈니스 모델의 특징은 모바일용 OS 안드로이드를 무료 제공하고 점유율을 높인 후 광고를 통해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 80%를 차지하는 광고 매출 의존 구조를 벗어나기 위해 유튜브와 클라우드 등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자율주행 오픈 OS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구글의 열 가지 사실
첫째, 이용자에게 집중하면 나머지는 모두 따라온다.
둘째, 한 가지를 붙잡고 끝까지 해내는 것이 좋다.
셋째, 늦는 것보다 빠른 것이 낫다.
넷째, 웹상의 민주주의는 기능한다.
다섯째,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때만 정보를 찾고 싶어지는 것은 아니다.
여섯째, 나쁜 짓을 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다.
일곱째, 세상은 아직 정보로 넘쳐난다.
여덟째, 정보를 얻고 싶은 욕구는 모든 국경을 초월한다.
아홉째, 정장을 입지 않아도 성실히 일할 수 있다.
열째, 훌륭하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96~97쪽)

 

구글의 최고의 관리자가 되기 위한 8가지 습관
프로젝트 옥시젠(Project Oxygen)
첫째, 좋은 코치가 돼라.
둘째, 부하에게 권한을 넘겨라. 사소한 일까지 참견하지 마라.
셋째, 부하의 성공과 행복에 관심을 가져라.

넷째, 혼자 속으로 앓지 마라. 생산적인 결과를 지향하라.
다섯째, 좋은 의사소통자가 되려면 팀의 목소리를 들을 준비를 하라.
여섯째, 부하의 경력 쌓기를 지원하라.
일곱째, 명확한 팀의 비전과 전략을 가져라.
여덟째, 팀에 충고할 수 있는 스킬을 높여라.
(100~101쪽)

 

애플은 특정 미션은 없지만 ‘사물을 보는 시각을 바꾸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생각으로 가장 자신답게 사는 삶을 지원한다’는 것을 목표로 아이폰을 비롯한 하드웨어 제품 판매와 함께 iOS를 통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독특한 제품 디자인과 우수한 고객 경험(CX, Customer Experience)과 고객 접점(CI, Customer Interface)을 제공하며 열광적인 이용자를 만들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66%를 차지한다. 현재는 아이폰 의존 체제를 벗어나기 위해 ‘애플 뮤직’, ‘애플TV+’, ‘애플 아케이드’,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 등의 구독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한다.

 

애플의 11가지 법칙
첫째, 낡은 것을 버리고, 미래를 내다보자.
둘째, 항상 진실을 이야기하라. 나쁜 소식일수록 빨리 말하는 편이 낫다.
셋째, 최고의 성실함을 보여라. 의문이 있다면 물어보라.
넷째, 좋은 세일즈맨이 아니라 좋은 비즈니스맨이 돼라.
다섯째, 바닥은 모두가 함께 닦아라(하찮은 일도 하라).
여섯째, 고객의 스타일과 언행을 항상 살펴보는 데 프로가 돼라.
일곱째, 고객의 말을 경청하라. 그러면 대부분은 이해할 수 있다.
여덟째, 파트너와 윈윈 관계를 만들어라.
아홉째, 서로 배려하라.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열째, 쉽게 생각하라.
열한째, 즐겨라. 그러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
(94~95쪽)

 

페이스북은 ‘사람들에게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힘을 제공하고 세계를 더욱 밀접하게 만든다’는 미션 달성을 목표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기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더 많은 사람을 플랫폼으로 모아 데이터를 수지하여 최적화된 광고로 수입을 올리는 것’을 비즈니스 모델로 삼고 있다. 전 세계 27억 명이 연결된 플랫폼으로 개인 정보 유출 문제가 불거진 후 ‘소셜 네트워크를 위한 프라이버시 중심 비전’을 발표하며 ‘메신저형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아마존은 ‘고객 제일주의’로 전자상거래 사업과 아마존 웹 서비스(AWS)를 핵심사업으로 소비자, 판매자, 기업과 조직, 컨텐츠 제작자 등을 고객으로 정의하고, B2C에서 시작해 B2B로까지 고객을 확대하고 있다.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창업 첫날’을 의미하는 ‘Day 1’을 강조하며 아마존이 ‘절차화’의 오류와 대기업병에 물드는 것을 경계한다. 전자상거래로 시작한 아마존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의 장점을 결함한 ‘마케팅 4.0’을 실현하고 있으며, 무인 편의점(아마존 고), 인공지능 비서(아마존 알렉사), 드론 택배(프라임 에어) 등 차세대 서비스를 내놓으며 ‘파괴적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고 한다.

 

아마존 Day 1을 유지하는 4가지 법칙
1. 진정한 고객 지향
일반적인 기업은 경쟁우위성을 찾으려고 하지만 아마존은 타사와 비교경쟁하지 않는다. 경쟁사와 비교하면 ‘고객 제일’이 아니라 ‘경쟁 제일’이 되기 때문이다.
2. 절차화에 대하 저항
‘절차화’가 진행되면 잘못이 발생했을 때 절차에 따랐을 뿐이라는 변명이 통하게 된다.
3. 최신 트렌드에 대한 신속한 대응
아마존이 최근 초점을 두고 있는 최신 트렌드는 기계학습과 인공지능이다.
4. 최고의 의사결정 시스템
대기업병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양질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필수이다. 이를 위해서 아마존에는 네 가지 규칙이 있다. ‘의사결정 방법을 두 가지로 분류한다’, ‘70%의 정보로 의사결정을 한다’, ‘동의를 구하고 약속을 제시한다’, ‘부서 간의 이해 대립을 이해한다’
(56~57쪽)

 

저자는 GAFA의 강점은 제품이나 서비스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이나 생태계 전체로 승부하고 있으며, 고객 체험을 향상시키는 것을 중점으로 큰 비전을 내걸고 빠르게 실행함으로써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GAFA의 강점
첫째, 현대 비즈니스 경쟁의 원리는 플랫폼이나 생태계라는 전체로 승부하는 것
둘째, GAFA는 고객 체험을 향상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비즈니스를 전개
셋째, 대담한 비전과 고속 PCDA(Plan Do Check Action) 사이클 실현
(190쪽)

 

*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며, 제 주관에 따라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r*****4 2021.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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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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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제국의 성공 시나리오> 저자 다나카 미치아키는 금융계 출신으로 현재 다양한 업종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에 언급된 세계 디지털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 4대 테크놀리지 기업인 GAFA(google, Apple, Facebook, Amazon)의 매출액 합계가 2019년 7,730억 달러에 달하는 그야말로 거대 글로벌기업들이다. 이들은 2008년부터 12년 동안 10배나 성장하였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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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제국의 성공 시나리오> 저자 다나카 미치아키는 금융계 출신으로 현재 다양한 업종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에 언급된 세계 디지털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 4대 테크놀리지 기업인 GAFA(google, Apple, Facebook, Amazon)의 매출액 합계가 2019년 7,730억 달러에 달하는 그야말로 거대 글로벌기업들이다. 이들은 2008년부터 12년 동안 10배나 성장하였고, 시가 총액이 무려 5.2조 달러에 달한다. 이는 2020년 10월 현재 토요타의 시가 총액이 1,846억 달러임을 감안하면 이들 기업의 규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들 기업들이 성장한 원동력을 경영전략, 비즈니스모델, 재무전략, 조직관리 등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이들 기업들이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고 미래전략은 어떠하며, 이들을 이을 기업들은 어떤 기업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이들 기업들의 경영전략을 손자병법의 도(큰 그림), 천(타이밍전략), 지(사업영역), 장(리더십), 법(매니지먼트)을 활용하여 현대경영의 관점에서 풀이하고 있는데, 특이한 점은 이러한 분석들을 일러스트를 활용하여 시각화 함으로써 이해하기 매우 쉽다는 점이다. 또한 이들 기업의 미션이 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기업의 미션이란 불변하는 것이 아니고 경영환경의 변화와 산업의 발전에 따라 변화함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이러한 점은 현재 잘 나가고 있는 기업의 경영자들에게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항상 변화를 주시하고 대비하는 것이 필요함을 깨우쳐준다. 이러한 의미에서 기업의 경영자와 임원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c****k 2021.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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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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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 ]를 만나보는 일은 특별한 경험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플랫폼'의 현실과 더 나아가서는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IT 최강자가 되기까지!' 어떤 과정과 노력을 거쳤는지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기쁨을 누릴 수 있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기업의 숨은 전략들과 그 노력들이 결국, 지금의 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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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 ]를 만나보는 일은 특별한 경험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플랫폼'의 현실과 더 나아가서는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IT 최강자가 되기까지!' 어떤 과정과 노력을 거쳤는지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기쁨을 누릴 수 있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기업의 숨은 전략들과 그 노력들이 결국, 지금의 성장하는 기업을 우뚝 세워놓았고, 그리고 미래의 더 큰 성장과 발전을 꿈꾸고 이룰 수 있게  해주는 기업의 토대임을 아는확실한 방법임을 알아갑니다. 이러한 앎의 재미들과 다양한 기업 전략을 배울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어서 더욱 반가운 마음으로 이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처음부터 '4대 테크놀로지 기업의 성공 비법'을 앞세워 얘기하고 그 정보들을 확실한 데이터로 체크할 수 있도록 해주면서 강하고 발전적인 기업에는 그만한 이유와 전략이 있음을 분석하고 통찰하는 눈도 가지게 해줍니다.  

이 책에서는 '5대 요소로 분석하는 GAFA의 경쟁 전략'을 제시하면서 각 기업마다 성공전략에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도 구체적으로 밝혀서 보여줍니다.
2장의 '진화하는 GAFA의 비즈니스 모델'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구글과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의 성장의 힘이나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고 배울 수 있게 해주네요. 우수한 기업의 성공 시스템이나 조직 매니지먼트를 소개하고, 4대 플랫폼 기업의 허점도 놓치지 않고 분석한 후에 이들 우수한 기업의 미래를 이어갈 기업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놓아요.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둔 GAFA의 미래를 점쳐보면서 앞으로 성장하는 기업에 나아갈 방향도 제대로 짚어줍니다.

 


본 리뷰는 이너북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내용입니다.

r********7 2021.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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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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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경제 #경영 #마케팅 #창업 #IT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GAFA #플랫폼제국의성공시나리오 4대 메가테크 기업의 성공 요인과 미래 기술을 이끌 차세대 비즈니스의 모든 것! 구글(GOOGLE), 애플(APPLE), 페이스북(FACEBOOK), 아마존(AMAZON)의 머리글자를 따서 GAFA라고 한다. 전 세계의 IT를 이끄는 최강자이다. 이들은 스타트업으로 시작해서 어떻게 거대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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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경제 #경영 #마케팅 #창업 #IT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GAFA #플랫폼제국의성공시나리오

4대 메가테크 기업의 성공 요인과 미래 기술을 이끌 차세대 비즈니스의 모든 것!

구글(GOOGLE), 애플(APPLE), 페이스북(FACEBOOK), 아마존(AMAZON)의 머리글자를 따서 GAFA라고 한다. 전 세계의 IT를 이끄는 최강자이다. 이들은 스타트업으로 시작해서 어떻게 거대 메가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그 비밀을 《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에서 풀었다.

‘혁신의 구글’, ‘아이폰 혁명을 이룬 애플’, ‘전 세계를 하나로 이어주는 페이스북’, ‘모든 것을 파는 아마존’ 이들의 공통점은 차고, 대학 기숙사와 같은 공간에서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20년이 지난 지금 이들 기업은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하는 초일류 기술 기업으로 성장했다.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가입자 수는 전 세계 인구 70억 명 중에 20억 명이 넘었고, 아마존은 저렴한 판매와 배송 정책으로 세계 곳곳을 누빈다. 자본과 기술력의 조합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정보의 집중화’라는 문제는 페이스북의 가짜뉴스나 개인정보 노출이라는 문제를 낳고 있고, 다른 경쟁 기업이 산업 내로 진입할 때 진입 장벽이 높아서 경쟁을 저해한다는 우려도 있다. 이러한 기술 개발과 그에 따른 문제점을 놓고 보았을 때 앞으로도 GAFA가 패권을 장악하고 있을지, 이 기업들을 이을 새로운 디지털 시대의 최강자가 나타날지 궁금해진다.

 

*저자소개

 

#다나카미치아키

시카고대학교 경영대학원 MBA로 기업 전략과 마케팅 전략 및 미션 매니지먼트와 리더십을 전공했다. 미쓰비시도쿄UFJ은행 투자은행 부문 조사 임원, 씨티은행 자산증권부 부사장, BOA증권 구조화금융 부장, ABN암로증권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머징 포인트(MERGING POINT)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소매, 유통, 제조업, 서비스업, 의료·간병, 금융, 증권, 보험, 테크놀로지 등 다양한 업종의 컨설팅 경험을 토대로 잡지와 웹미디어에 글을 쓰고 있다.

 

*책을 읽으며

책의 첫 장은 <5대 요소로 분석하는 GAFA의 경쟁 전략>에 대한 큰 그림으로 시작한다. GAFA란?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을 일컫는 말이다. 책은 독자들에게 IT 공룡 기업의 경영, 리더십, 매니지먼트, 주력 사업, 미래 사업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우선 GAFA의 경영 전략을 5대 요소로 분류하여 분석하는데, 5대 요소는 다음과 같다.

1) 도 : 기업으로서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모습, 즉 기업의 큰그림=비전=미션=가치=전략=사명

2) 천 : 타이밍 전략

3) 지 : 비즈니스를 진행 할 지리적 조건 = 사업 영역

4) 정 : 리더십

5) 법 : 사업 구조, 비즈니스 모델, 플랫폼 혹은 생태계

※ 각 기업의 성공 전략 요소 / 미션

1. 구글

- 미션 : 전 세계의 정보를 수집/정리하고, 사람들이 그 정보에 접속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 사업 전략 : 인공지능 우선 (AI-first)

2. 애플

- 미션 : 리드한다, 재정의한다, 혁명을 일으킨다, 즉 사물을 보는 시각을 바꾸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생각으로 가장 자신답게 사는 삶을 지원한다

- 사업 전략 : 아이폰과 iOS에 의한 플랫폼 구축과 비즈니스 생테계 확립

3. 페이스북

- 미션 : 사람들에게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힘을 제공하고 세계를 더욱 밀접하게 만든다 (소통의 장 구축)

- 사업 전략: 광고 수익 및 증강현실 , 가상현실

4. 아마존

- 미션 : 고객 경험의 향상

- 사업 전략 : 없는게 없는 회사, 온라인/오프라인 매장 운영을 통한 현실세계와 가상세계 융합, 아마존 웹서비스(AMS)

 

 


애플이 성공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단순히 애플이 스마트폰이라는 하드웨어를 판매 했기 때문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라이프'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애플의 제품들이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잘 팔리고,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유 또한 애플 제품의 디자인과 성능에 많은 사용자가 높은 브랜드 가치를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시키는 가치를 판매하는것' 이는 셀프 네일 케어 트렌드, 편하고 예쁜 에슬레져 룩 트렌드를 만든 오호라와 젝시믹스의 성공 전략 또한 같은 결이지 않을까 싶다.

최근에 등산에 재미를 들이면서 관악산에 오르는데, 정말 한치의 거짓말도 없이 여성 등산객의 80% 아니 많게는 90%는 젝시믹스의 로고가 박힌 에슬레져 룩을 입고 있었다. 필요에 의해 운동복을 구매하던 고객을 운동복이 예뻐 운동을 하고 싶게끔 만드는 힘. 그것이야말로 경쟁이 치열한 세상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존이라고 하면 전자상거래 업체 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아마존은 신규 사업 개발에 어느 기업 보다도 힘을 쓰고 있고, 최근 AWS를 통한 클라우드 사업 또한 시장에서 30%의 점유율을 가질 정도로 성장했다고 한다. 이는 B2C 사업에 대한 한계와 고부가가치 사업에 대한 니즈를 느껴 B2B 시장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늘 DAY 1의 마음으로 일하라'라는 아마존의 경영 철학이 인상 깊었다. 여기서 말하는 DAY1은 '창업 첫날'을 의미한다. 초심과 같은 열정을 유지하라는 의미이다. 대기업이 되었다고 해서 대기업 병에 걸리지 않고, 늘 고객 지향적이고 트렌드에 민감한 기업이 되자는 아마존의 경영 철학이 지금의 아마존을 만든 것이 아닐까.


GAFA의 ROA와 총자산회전율, 매출액영업이익률에 대해 공부 해 볼 수 있는 챕터였다. 사실 경영학도가 아니다보니 해당 용어에 대한 의미를 으레 짐작할 뿐이었는데 마침 과 선배 중에 MBA 과정을 밟고 있는 오빠가 있어서 자세히 물어보고 예시도 공부하면서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해 볼 수 있었다.

내가 이해한 '총자산회전율'의 개념은 아래와 같다.

※ 총 자산 회전율이 높은 경우

: 가지고 있는 재산의 영업 활동이 활발 -> 회사가 제품의 구매/판매등의 영업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 총 자산 회전율이 낮은 경우

: 영업 활동이 낮다 -> 장사가 잘 안되거나, 회사가 새로운 제품/개발 (R&D) 투자에 집중하여 본업에 전념에 이익을 올리는 영업 활동이 상대적으로 활발하지 않은 경우


페이스북은 그들의 직원들에게 '해커 문화'를 강조한다. 여기서 해커란 디지털 세계에서 악행을 저지르는 나쁜 사람들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그보다는 '무언가를 신속하게 만들고 가능한 범위내에서 신속하게 실행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처럼 페이스북은 '하지 않는 것이나 늦게 실행 하는 것보다 빨리 실행 해보는 것'을 장려한다.

이 책의 좋은 점은 IT업계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세계적인 대기업의 사업구조와 경영철학에 대한 대략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고,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 한다는 점이다. 책을 보면서 좋은 리더는 기업의 미션을 잘 설정하고, 또 그 미션은 고객과의 약속이기도 하기 때문에 초심을 잃지 않고 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데 힘을 써야한 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나또한 늘 DAY 1, 창업의 첫 날때의 열정을 유지하며 업무에 임하도록 해야겠다.

 


 

b******n 2021.05.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