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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명언집이나 영화 속 대사 뭐 이런 짧고 강렬한 한 줄들이 읽고 싶을 때가 있다. 책장을 쓰윽 훑어보니 제법 꽂혀 있는데,이 책 저 책에 겹치는 말들이 없잖아 있는 것도 맞지만 그래도 생각날 때, 땡길 때 꺼내서 읽으면 참 좋더라. 이 책도 구입하고 서너 번 꺼내서 읽었던 것 같다. 정의, 노력, 성공, 부, 친구, 충고, 용기, 지혜, 책, 희망, 인생, 행복 등의 목차로 채워져 있는데 역시 명언집답게 짧고 굵은 한 마디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넉넉한 여백의 여유로움이 참 좋다. 개인적으로 어떤 장르나 종류의 책을 읽더라도 여백이 좀 있는 걸 좋아한다. 아, 그리고 함께 담겨져 있는 사진들,,정말 너무너무 좋다. 처음 읽었을 때 한참을 사진들에서 눈을 떼지 않았더랬었다. 마치 선물 받은 느낌도 들고. 언제 한번 또 꺼내서 읽어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