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16)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깜박깜박 고양이 모그
"깜박깜박 고양이 모그" 내용보기
어린이 도서관에서 표지를 보자마자 반한 모그 시리즈. <안녕 모그>를 먼저 읽고 이 책을 읽으니 더 선물처럼 느껴졌어요. 어떤 사람들은 고양이가 알 수 없고 제멋대로라 별로라 말하지만 저는 늘 그게 고양이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왔어요. 저는 무엇이든 제가 원하는 대로만 행동하는 생명체는 원하지 않거든요. 인간인 저로서는 결코 이해할 수 없는 비밀이, 생명체들에게 적어도 하
"깜박깜박 고양이 모그" 내용보기

어린이 도서관에서 표지를 보자마자 반한 모그 시리즈. <안녕 모그>를 먼저 읽고 이 책을 읽으니 더 선물처럼 느껴졌어요. 어떤 사람들은 고양이가 알 수 없고 제멋대로라 별로라 말하지만 저는 늘 그게 고양이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왔어요. 저는 무엇이든 제가 원하는 대로만 행동하는 생명체는 원하지 않거든요. 인간인 저로서는 결코 이해할 수 없는 비밀이, 생명체들에게 적어도 하나씩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책, <깜박깜박 고양이 모그>는 그런 고양이의 매력을 잘 포착하고 모두가 알아 들을 수 있게 쉽게 풀어낸,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듬뿍 느껴지는 책입니다.

p*****2 2021.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깜박깜박 고양이 모그
"깜박깜박 고양이 모그" 내용보기
고양이 모그는 다비네 가족과 함께 사는데, 정말 깜박깜박 잘도 잊어버린다. 모그는 밥을 먹고도 먹은 걸 깜박해서 또 밥을 먹기도 하는데, 가장 잘 깜박하는 건 부엌에서 정원으로 나가는 고양이 문이다. 정원에 나가면 모그는 언제나 기분이 좋아서 뛰어다니지만, 집에 다시 들어가고 싶을 때 고양이 문을 깜박한다. 결국 부엌 창문 앞 화단에 앉아 누군가 문을 열어 줄 때까지 야옹야
"깜박깜박 고양이 모그" 내용보기

고양이 모그는 다비네 가족과 함께 사는데, 정말 깜박깜박 잘도 잊어버린다.

모그는 밥을 먹고도 먹은 걸 깜박해서 또 밥을 먹기도 하는데, 가장 잘 깜박하는 건 부엌에서 정원으로 나가는 고양이 문이다. 정원에 나가면 모그는 언제나 기분이 좋아서 뛰어다니지만, 집에 다시 들어가고 싶을 때 고양이 문을 깜박한다. 결국 부엌 창문 앞 화단에 앉아 누군가 문을 열어 줄 때까지 야옹야옹 울어댄다.         

아침 식사시간, 모그는 아침으로 우유 먹는 걸 깜박하고, 이지 앞에 있는 달걀을 먹고 말았다. “내가 모그 때문에 못 살겠다.” 아빠가 짜증을 내지만, 다비가 모그 편을 들었다. 모그는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다비는 날 좋아하지.’        

잠자고 있는 다비의 침대에 올라가 다비의 머리카락을 핥았는데, 다비는 호랑이가 다비를 잡아먹으려는 꿈을 꾸었다. 다비가 비명을 질렀고, 모그도 깜짝 놀라 뛰어내렸다. 모그는 방 밖으로 달려 나와, 고양이 문으로 나갔다. 모그는 어두움 속에서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슬펐다.    

그러다 어떤 사람(도둑)이 부엌에 있었다. 그 사람이 날 안으로 들여 줄지도 모른다며, 창문에 올라가 최대한 크게 야옹아옹 울었다. 도둑은 깜짝 놀라 가방을 떨어뜨리고, 그 소리에 집에 있던 가족들이 모두 잠을 깼다. 아빠가 주방으로 달려오며 도둑을 잡았고, 다비는 경찰 아저씨에게 무슨 일인지 알려 주었다. 경찰 아저씨는 “집 지키는 개는 봤어도 집 지키는 고양이는 처음이야.” 그 다음부터 모그 때문에 못 살겠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k****6 2021.06.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