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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지금까지 , 지금도 , 앞으로도 다양한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가져왔고, 갖고있고, 가질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연결을 상상력이 입혀진 안경을 쓴 채 바라본다. 우리 사이에 어떤 선이 있고, 우리 사이 관계에 따라 선이 닿기도, 닿지 못하기도, 검은색이기도, 흰색이기도, 분홍색이기도 하다.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데에 있어 서툰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여 서술하기도 하고, 자신의 잘못을 모른 채 남탓만 하는 아이들이 자신의 과거를 돌아볼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하느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