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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잇는 생명, 곰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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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에서 곰팡이의 역할 하면,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의 정답은 ‘분해자’다. 틀린 말은 아니다. 곰팡이(균류, fungi)는 온갖 것을 분해하여 생태계의 순환을 가능케 한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물질 중 가장 분해가 힘들다는 리그닌을 분해하는 효소를 가진 것도 균류이고, 균류 중에는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것도 있다. 그만큼 분해자로서의 곰팡이의 역할은 인상 깊고, 또 막대하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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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에서 곰팡이의 역할 하면,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의 정답은 ‘분해자’다. 틀린 말은 아니다. 곰팡이(균류, fungi)는 온갖 것을 분해하여 생태계의 순환을 가능케 한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물질 중 가장 분해가 힘들다는 리그닌을 분해하는 효소를 가진 것도 균류이고, 균류 중에는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것도 있다. 그만큼 분해자로서의 곰팡이의 역할은 인상 깊고, 또 막대하게 중요하다.

 

그런데 곰팡이, 혹은 균류(내가 자꾸 균류라고 쓰는 이유는 곰팡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균류 중에 버섯을 포함하지 않기 때문이다)의 역할을 분해자라고만 한정한다면, 그것 그들을 매우 과소평가하는 것이다. 균류는 지의류의 한 파트너로서 새로운 생명체의 본보기를 보이며, 식물과 균근(mycorrhiza)를 이우러 식물의 생산성을 높인다. 단세포생물로 존재하는 균류인 효모는 알코올 발효를 통해 인간에게 유용한, 혹은 곤란한 물질을 생산하고(물론 그게 그들의 목적은 아니지만), 동물을 조종하는 물질을 분비하기도 한다. 실로시빈과 같은 물질은, 비록 지금은 향정신성 물질로 강하게 규제하지만 정신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러한 역할들을 종합해서 보면, 곰팡이, 혹은 균류는 그것들이 자라는 모양새(균사체를 통해 서로 얽혀가면서 자란다)와 같이 세상을 얽고 잇는, 네트워크의 필수적인 생명체라고 봐야 한다.

 

개인적인 얘기를 하자면, 나는 균학을 전공했다. 지금은 조금 방향을 틀었지만, 여전히 균류에 대한 강의를 ‘조금’ 한다. 하지만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멀린 셀드레이크가 소개하고 있는 곰팡이, 균류의 이 광범위하고, 놀라운 세계 중 처음 알게 된 것이 적지 않다. 조금은 부끄럽기도 하고, 또 조금은 즐겁기도 하다. 알고 있었던 것보다 더 흥미롭고 놀라운 생명체였다는 것은 흥분되는 일이기도 하다.

 

이런 곰팡이, 혹은 균류에 대한 관심은 동물이나 식물, 세균 등에 비해서 매우 적다. 없는 건 아니지만, 다른 것들을 설명하는 중간에 덤으로 소개되거나, 아니면 미생물 등과 뭉뚱거려진 채 소개되기도 한다. 균류만의 특성, 그것들이 세상에서 하는 역할에 대한 수준 높은 교양과학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멀린 셀드레이크의 《작은 것들이 만든 거대한 세계》는 그래서 반갑고, 소중하다.

 

멀린 셀드레이크가 이야기하는 곰팡이의 세계를 통해 많은 것을 새로이 알 수 있기도 하지만, 가장 중심되는 메시지는 다름 아닌 ‘네트워크’ 세상이다. 전혀 상관 없을 것 같은 바라바시와 같은 물리학자(《링크》, 《버스트》, 《포뮬러》의 저자)를 소개하는 이유도 균류가 네트워크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자연의 모든 생명이, 아니 생명, 무생물을 포함한 모든 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이제 점점 상식이 되어가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늘 간과하고 있던 것이 바로 곰팡이, 균류의 역할이었다. 이 균류가 없다면 우리의 네트워크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을 것이다. 멀린 셀드레이크는 바로 그 숨겨진 곰팡이의 역할을 뚜렷하게 보라고 하고 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n*****m 2021.05.31.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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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이 만든 거대한 세계』: 곰팡이의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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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본적으로 곰팡이에 대한 책이다. 균류라고 하면 일반인의 경우 세균, 그리고 병원균을 떠올리지만, 생물학에서 ‘세(細)’라는 한 글자가 붙느냐 안 붙느냐는 엄청난 분류학적 거리를 만들어낸다. 세균은 박테리아를 의미하고 균류는 버섯과 곰팡이를 가리키는데, 이 두 그룹은 원핵생물과 진핵생물이라는 각기 서로 다른 분류군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균류와 생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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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기본적으로 곰팡이에 대한 책이다. 균류라고 하면 일반인의 경우 세균, 그리고 병원균을 떠올리지만, 생물학에서 ‘세(細)’라는 한 글자가 붙느냐 안 붙느냐는 엄청난 분류학적 거리를 만들어낸다. 세균은 박테리아를 의미하고 균류는 버섯과 곰팡이를 가리키는데, 이 두 그룹은 원핵생물과 진핵생물이라는 각기 서로 다른 분류군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균류와 생태학에 대한 과학 서적이기에 재미에 대한 기대는 접어놓고 읽기 시작했는데, 의외였다.
  책은 추리 소설처럼 미묘한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프롤로그로 시작해서 정글을 탐험하는 모험가의 눈으로 숲 생태계를 조망하기도 하고, 미드 『엑스 파일』이 연상되는 미스터리와 환각의 세계로 이끌기도 한다. 곰팡이의 끈질긴 생명력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던 터였지만, 방사성 폐기물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곰팡이라든지, 곰팡이 포자에 의한 미기후(微氣候, microclimate), 빗방울의 씨앗이 되는 포자, 병충해의 신 로비구스에게 곰팡이 질병을 막아달라고 기원했던 로마인 등등 처음 알게 된 지식들은 그저 감탄스러울 뿐이었다. 한참 읽다가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www)'로 이해하고 넘어갔던 단어가 사실은 '우드 와이드 웹(Wood Wide Web)'이었음을 뒤늦게 깨닫고 다시 앞부분으로 돌아가 확인해볼 만큼 책에는 위트와 유머가 넘친다. 인간의 몸을 행성으로 비유해, ’두피 위의 우거진 숲, 상완의 건조한 평원, 겨드랑이 열대지역‘로 묘사하는 곰팡이 기준의 생태계는 기발하기까지 하고, 점균류의 미로찾기, 트러플 헌터, 조향사가 되는 수컷 난초벌, 성경에 나오는 만나가 중동 지역의 건조한 사막에서 폭발적으로 번식한 트러플일 거라는 주장 등등, 마치 천일야화처럼 이야기거리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오는 과학서적이라니...
  나에게 있어 이 책의 유일한 단점은, 미주로 되어 있는 것이다. 페이지 하단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각주와 달리 미주는 책의 뒷부분으로 가서 확인해야하기 때문에 늘 성가시다고 느끼는데, 각주보다는 미주로 되어 있는 책들이 많은 건 늘 아쉬운 점이다. 하지만, 이 책의 미주는, 단순히 참고문헌이나 정보의 출처를 적어놓은 것이 아니기에 매번 뒤로 가서 확인해 볼 가치는 충분하다.
YES마니아 : 로얄 h******e 2024.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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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이 만든 거대한 세계-멀린 셸드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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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는 어디에나 있지만, 우리는 그 존재를 잘 알아보지 못한다. 곰팡이는 우리 안에도 있고 우리 주변에도 있다. 곰팡이는 우리와 우리가 생존을 위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유지해준다. 이미 수십 억 년 전부터 그래왔듯이...곰팡이는 생명이 생기는 과정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곰팡이는 돌을 먹고, 흙을 만들며, 오염물질을 소화시키고, 식물에 양분을 주거나 죽게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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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는 어디에나 있지만, 우리는 그 존재를 잘 알아보지 못한다. 곰팡이는 우리 안에도 있고 우리 주변에도 있다. 곰팡이는 우리와 우리가 생존을 위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유지해준다. 이미 수십 억 년 전부터 그래왔듯이...곰팡이는 생명이 생기는 과정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곰팡이는 돌을 먹고, 흙을 만들며, 오염물질을 소화시키고, 식물에 양분을 주거나 죽게 만들고, 우주에서도 살아남으며, 환각을 보게 만들고, 식량을 생산하고, 약물을 만들어내고, 동물의 행동을 조종하며, 지구 대기의 성분에 영향을 미친다. 곰팡이는 우리가 깃들어 사는 이 행성과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방식을 이해하는데 결정적인 열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m 2024.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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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이 만든 거대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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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하는 중학교 1학년 남자아이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과학 유투브 동영상에서 추천한 것을 보고 흥미를 느낀 아이를 위해 구매했는데요. 크고 웅장한 것의 정 반대편에 있는,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지만 지구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균류"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정보와 컬러풀한 일러스트들로 아이가 흥미진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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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하는 중학교 1학년 남자아이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과학 유투브 동영상에서 추천한 것을 보고 흥미를 느낀 아이를 위해 구매했는데요. 크고 웅장한 것의 정 반대편에 있는,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지만 지구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균류"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정보와 컬러풀한 일러스트들로 아이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n***a 2023.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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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균사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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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뿌리들로부터 곰팡이, 즉 균의 네트워크가 흙 속으로, 주변에 자라는 나무들의 뿌리로 이어졌다" (프롤로그 중)   처음에 유익균(대장균 같은)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균에 대한 책이라는 이 책을 사 보게 되었다. 책에서 다루는 주요 주제는 거대한 균사 네트워크였다. 그러니까 작은 것(균)들이 만든 거대한(균사 네트워크) 세계인 것이다.   땅속에서는 균사로 존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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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뿌리들로부터 곰팡이, 즉 균의 네트워크가 흙 속으로, 주변에 자라는 나무들의 뿌리로 이어졌다" (프롤로그 중)

 

처음에 유익균(대장균 같은)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균에 대한 책이라는 이 책을 사 보게 되었다. 책에서 다루는 주요 주제는 거대한 균사 네트워크였다. 그러니까 작은 것(균)들이 만든 거대한(균사 네트워크) 세계인 것이다.

 

땅속에서는 균사로 존재하고, 포자를 형성하기 위해 토양 밖에 형성된 균사 덩어리가 버섯. 그러니까 균사는 상당히 다양한 형태를 띌 수 있다. 식물의 열매가 더 큰 생명 구조의 일부이듯이, 버섯 역시 곰팡이의 일부일 뿐이다!

 

정말 재미있는 부분은 

1) 동물계 밖의 뇌가 없는 유기체에서 발달한 고차원적인 문제해결 행동. 그러니까 뇌는 없지만 미로에서 길을 찾는 행동 같은 것을 하는 생명체 연구 이야기.

2) 우리의 몸이 미생물(군체)에게는 하나의 우주와 같아는 것. 인간 몸의 건조한 부분이나 습한 부분, 뜨거운 부분이나 서늘한 부분이 마치 지구의 지리와 기후에 해당하는 것처럼 서술되는 부분이 재미있었다.

 

 

 

 

 

 

YES마니아 : 골드 a*******g 2021.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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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이 만든 거대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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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자연과학 분야의 책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전문적이면서도 깊은 책이라 놀랐습니다. 저자는 파나마 열대 우림의 짖하 균류 네트워크를 연구한 사람인데요 학자가 직접 쓴 책이라 그런지 심오하고 다소 어렵습니다. 곰팡이란 무엇인가 와 같은 기초적인 것 부터 곰팡이가 어떻게 숲의 땅 속에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이것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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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자연과학 분야의 책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전문적이면서도 깊은 책이라 놀랐습니다.

저자는 파나마 열대 우림의 짖하 균류 네트워크를 연구한 사람인데요 학자가 직접 쓴 책이라 그런지 심오하고 다소 어렵습니다.

곰팡이란 무엇인가 와 같은 기초적인 것 부터 곰팡이가 어떻게 숲의 땅 속에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이것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우리가 흔히 아는 곰팡이가 아니라 곤충을 숙주로 삼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곰팡이 등등 매우 신비로운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6 2021.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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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이 만드는 거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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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이 만들어가는 세계라니, 제목과 책소개를 봤을 때부터 매혹되어 꼭 읽어보고 싶던 책이었다. 우리는 항상 거대한 정치, 전쟁, 거물들이 세상을 바꾸고 지배한다고 생각해 왔고 거대한 공룡, 넓은 바다, 큰 빌딩, 무시무시한 맹수 등에 두려움과 경외를 느낀다. 그러나, 생명체가 시작되고 지금까지 전해져 온 것은 바로 아주 작은 세포들로부터 시작해 왔고, 지구의 주인이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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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이 만들어가는 세계라니, 제목과 책소개를 봤을 때부터 매혹되어 꼭 읽어보고 싶던 책이었다. 우리는 항상 거대한 정치, 전쟁, 거물들이 세상을 바꾸고 지배한다고 생각해 왔고 거대한 공룡, 넓은 바다, 큰 빌딩, 무시무시한 맹수 등에 두려움과 경외를 느낀다. 그러나, 생명체가 시작되고 지금까지 전해져 온 것은 바로 아주 작은 세포들로부터 시작해 왔고, 지구의 주인이라던 거대한 생물들이 계속 멸종하고 바뀌어 온 반면 언젠가부터 우리가 더럽다고 멸시하고 박멸할 것처럼 구는 곰팡이, 균류들은 심지어 핵에서도 멀쩡하게 살아남으며 우리를 비웃듯이 잘 살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이 지구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지하는 데에 인류보다 수천만 배의 역할을 해 주고 있다. 이런 작은 것들이 해 나가는 엄청난 일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엄청난 생명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데에 큰 역할을 해 주는 고맙고도 아름다운 책인지라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p******i 2021.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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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이 만든 거대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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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가 인류어 어떤 여향을 미치는 어떤 생물체인지 신기하고 재미 있는 내용들이 많네요. 이 작은 생물체가 생태계를 어떻게 네트워크식으로 연결하여 이루며 살고, 다른 동,식물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  재미 있고 흥미 진진 합니다 곰팡이를 통해 현재 코로나 시대에 바이러스에 대항 할수 있는  치료제나 면역체계를 개선하거 나 치료할수 있는 것들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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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가 인류어 어떤 여향을 미치는 어떤 생물체인지 신기하고 재미 있는 내용들이

많네요.

이 작은 생물체가 생태계를 어떻게 네트워크식으로 연결하여 이루며 살고, 다른 동,식물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  재미 있고 흥미 진진 합니다

곰팡이를 통해 현재 코로나 시대에 바이러스에 대항 할수 있는  치료제나 면역체계를 개선하거

나 치료할수 있는 것들을 만들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지구의 다양한 위기  탄소배출, 온난화

과대쓰레기등  지구의 위험들을  곰팡이를 통해서 해결 하면 좋겠네요~^^

외국의 유명한 언론사들이 호평할만한 도서 입니다.

 

j*****2 2021.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