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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표지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보고 나니 재작년에 아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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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녀가 숲속 들판에 돗자리를 펼치고 있네요. 소풍은 아니고 멋진 가게로 꾸미고 있다고 해요. 색종이 상자와 예쁜 종이 꽃송이들이 근사하군요. "가게놀이합니다. 어서어서 오세요" 그런데 손님은 오지 않고, 파란 돗자리를 들고 온 다람쥐도 체크무늬 돗자리를 들고 온 곰도 모두 가게를 차리러 왔다고 해요. 나란히 앉은 소녀와 다람쥐, 곰은 손님이 없어서 난감했어요. 셋은 힘차게 손님을 불러보았답니다. 그때, 어디선가 마녀가 날아왔어요. 그러더니 몽땅! 가게를 통째로 사겠다고 해요. 마녀가 지팡이를 한 번 휘두르자 가게도 가게 주인들도 모두 마녀의 가방 속으로 작게 줄어들어 빨려 들어가지 뭐예요? 모두는 날아올라 깊고 깊은 숲속 마녀의 집으로 갔어요. 마녀의 아이들이 모두들 기다렸다는 듯이 뛰어나왔죠. ■마녀의 집에서 소녀와 다람쥐, 곰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소녀와 다람쥐, 곰은 다시 살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 모든 이야기들은 정말로 일어난 일이 맞는 걸까요? - 어릴 때 가게놀이 다들 많이 하셨죠? 저도 그랬어요. 또 아이들도 자라면서도 정말 자주 놀이하곤 했었고요. 아이들이 셋이니 여러 가지 놀이를 하기에 참 좋아서 막둥이를 위해 다 큰 언니, 오빠가 기꺼이 가게놀이를 막둥이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해주기도 했었답니다. 아이들 놀이에 많은 도구는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그저 돗자리 하나 종이접기 하나면 이렇게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지기도 한답니다. 돗자리 하나와 색종이로 만든 상자, 종이꽃뿐이던 소녀도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마녀, 그리고 마녀의 아이들을 만나 즐거운 상상의 나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듯이 말이에요. 때론 그 어느 장난감보다, 상상이 좋은 놀잇감이 된답니다. 제 어린 시절도 생각나고, 아이들의 어린 시절도 생각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책 <가게놀이할 사람> 이었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직접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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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상자와 꽃송이를 펼치고 무슨 말을 외치는 소녀의 모습이 따뜻하고 다정해 보여요. 소녀의 모습에서 어렸을 적 친구와 소꿉놀이를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표지부터 예쁜 그림책이에요.
숲 속에서 한 소녀가 혼자 돗자리를 펼치고 가게 놀이를 시작해요. 그러자 다람쥐, 곰친구도 가게 놀이를 하러 와요. 차례차례 다람쥐와 곰 친구도 가게를 차려요. 그런데 손님은 없어요.손님이 없어 잠시 풀이 죽었지만, 소녀와 다람쥐 친구, 곰 친구는 다 같이 손님을 힘차게 불러봅니다.
후루루루 삐루루루! 손님을 부르는 목소리가 바람에 실려 날아가요. 그러자 어디선가 마녀가 나타나요. 손님인 마녀는 가게를 통째로 산다고 해요. 마녀가 지팡이를 한 번 휘두르자 눈 깜짝할 사이에 소녀와 다람쥐, 곰은 마녀의 가방 속으로 들어가 어디론가 가게 됩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펼쳐질까요?
마녀의 집에서 마녀의 아이들이 가게 놀이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어요.
마녀의 아이들은 손님이 되고 소녀와 다람쥐, 곰친구가 준비한 물건들을 사요. 마녀의 아이들은 산 물건들로 맛있는 과자를 만들고, 이제 마녀의 아이들이 과자 가게 주인이 되어 소녀와 다람쥐, 곰 친구에게 과자를 팝니다. 그리고 모두 맛있게 과자를 먹어요.
마녀와 마녀의 아이들이 빗자루로 태워 데려다 주었어요. "다음에 또 가게 놀이 하자."
즐겁게 가게 놀이하는 아이들의 예쁘고 행복한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따뜻한 손그림도 너무나 예뻐요. 마녀가 등장할 때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 상상력을 펼치게해줍니다.어른들에게는 꽃잎으로 반찬하고 흙으로 밥을 짓던 소꿉놀이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마음이 따뜻한 예쁜 그림책입니다.
책소유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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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요코 . 글 / 코미네 유라 . 그림 / 황진희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어린 시절의 소꿉놀이를 생각하게 되는 표지네요. 귀영운 아이가 돗자리를 펴고 색종이로 만든 장사돠 귀여운 꽃송이를 펼쳐 놓고 주위를 둘러봅니다.놀이를 통해 즐거움도 있지만 어떤 손님이 올까? 얼마에 팔까? ..상상하게 만드네요. 따뜻하 손그림이라 더욱더 따스하게 느껴지는 표지를 넘겨보면 어떤 손님이 먼저 올지 궁금해집니다.
줄거리... 멋진 가게를 만드는 주인공. "가게 놀이 합니다. 어서어서 오세요!" 다람쥐가 등장하지만 손님이 아니라 옆에서 가게를 하려고 왔어요. 주인공은 조금 아쉬웠지만 괜찮다고 합니다. 그 뒤로 곰이 와요.곰도 역시 옆에서 가게를 차린다고 합니다.^^:;;; 손님은 없고 가게만 생기네요. 아이가 투덜거리니 곰,다람쥐도 금세 풀이 죽어요. 미안했던지 다독거려주기도 하는 주인공 아이. 나 혼자 가게놀이만 한다면 욕심이겠죠.
마녀가 마법처럼 등장!!! 마녀가 글쎄 ~ 몽땅 산다고 합니다? 무슨 소리일까요 마녀는 마법을 부려 가게도 주인공,곰,다림쥐도 모두 작게 만들어 마녀의 집으로 데려갑니다~~ 세상에나~ 물건을 살 주 알았는데 ~~ 어떤 일이 벌어질지 두근두근 거리네요.
마녀에게도 아이가 있었어요. 아이들에게는 선물이 셈이죠. 자 이제 재미난 가게놀이 만 남았네요. 아이들의 성화에 꽤 소란스러운 놀이가 됐지만 모두가 만족하는 놀이가 되었네요. 처음하는 주인공처럼 마녀의 아이들도 처음으로 하는 놀이였거든요. 마녀의 아이들이 산 재료들로 마녀는 과자를 만들자고 합니다......
다들 맛난 과자을 만들고는 이야기가 끝이 나는걸까요? 아니겠죠? ㅎㅎㅎ 꼭 마지막은 독자들을 위해 남겨놓은 센스~~
작가님의 손그림이 더 해지니 옛 추억에 젖어 너무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동네 친구들과 소꿉놀이로 주변의 재료로 요리조리 만들며 놀았던 추억이요. 아이다운 상상력이 그림책 을 통해 즐거움과 아이들이 직접 만든 놀이로 확장할 있을 것 같아요.
가게 놀이 할 사람?? 여기여기 모여라~~
#책소유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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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놀이 할 사람 여기 여기모여라~ 이 책을 보니 어렸을 때 생각이 나는 건 나 뿐만이아닌 것 같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옮긴이의 말처럼 어렸을 때 놀이터에서 흙으로 주먹밥을 만들고. 꽃으로 과자를 만들었던게 기억이 생생한데 곧있으면 우리 아이도 그럴나이. 너도 그렇게 놀 수 있을까?
아이도 동물들도 물건을 팔기만하고 살사람이 없어. 풀이죽은 모습과, 마녀와 아이들의 -용 으로 끝나는 말투. 꿈인가 싶으면서도 가게놀이 하며 받은 구슬을 찾는 모습까지- 유년시절이 떠올랐던, 그런책 :)
독후활동은, 시들기 시작한 꽃들을 정리하면서. 꽃봉오리로 소꿉놀이 꼼지락꼼지락 꽃잎으로 케이크를 만들겠다며 만지고, 자르고, 뜯으며 오감만족놀이 오늘도 즐겁게 함께 책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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