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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 갇힌 스파이>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눈속에갇힌스파이 #에드먼드W힐딕 #별별책방 #몽실북클럽 #몽실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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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이들 책이라고 너무 만만하게 본 듯 합니다. 책을 잡은 순간 마냥 쉽지만도 않고 그렇다고 내용이 허술하지도 않고 이것 어른들 챡인가 하고 잠깐 공인하기도 했답니다. ? 맥거크탐정단에게 어느 날 날아 온 사건의뢰. 그런데 주소도 무엇도 없으면서 이상한 글자가 있는 종이에요. 그런데, 암호같은 그 종이를 풀기에 5명의 친구들은 머리가 아플정도예요. ? 하지만 다섯 친구들이 서로 역할분담도 잘 되어있고, 누가 어떤 일에 자신보다 더 두뇌가 두각을 나타내는지도 서로 너무 잘 알면서 잘 믹스되어 있는 어린이 탐정이다.. ? 브레인스는 과학의 지식이 많고 기계를 잘 다루는 아이이다. 또 조이는 탐정단에서 기록을 담당한다. 윌리늗 개코라고 할 정도로 후각이 발달했으며 결정적인 순간에 능력을 발휘하며, 잭은 호기심이 많아 추리력과 추진력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또 완다는 유일한 여자아이지만 왠만한 남자 아이들 보다도 나무도 잘 타고 왈가닥이다. 이렇게 다섯 아이들이 의기투합해서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니 아주 신기하고 기특하며, 어른 못지 않는 멋진 탐정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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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들과 탐정단 이야기를 많이 접하고 있다. 유행하는 장르가 있는건지 아님 내가 장르를 미스터리와 탐정단에 더 흥미를 가진건지 여튼. 이번 맥거크 탐정단도 표지만 봐도 흥미 그 자체다. 이 녀석들~~~나쁜 악당을 골탕 먹인걸까? 표지를 보면서 상상할 수 있는 줄거리.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졌다.
에드먼드 W. 힐딕는 영국의 대표적인 어린이책 작가라고 한다. 와우! 맥거크 탐정단 시리즈를 포함해 80 여 권이 넘는 저서를 남겼다고 하니 맥거크 탐정단 시리즈 10번째를 처음 접한 나로서는 다른 책도 궁금해질려고 한다.
맥거크 탐정단은 어린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명석한 두뇌를 가진 윌리, 맥커스, 완다, 브레인스, 조이 이렇게 구성된 어린이 탐정단은 눈이 엄청나게 온 어느 겨울날, 맥거크는 사건을 의뢰하는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된다. 그러나 편지에는 이상한 암호만이 들어 있을 뿐, 누가 왜 사건을 의뢰한 건지는 통 알 수가 없다. 의뢰인을 알아내려면 일단 암호를 풀어야 하는 맥거크 탐정단.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암호를 해독한 끝에 탐정단은 전화번호 하나를 얻게 된다.
의뢰인이 있는 장소를 갔더니 6개월동안 집을 비우고 파리로 간 하트 박사님 집인게 아닌가? 전직 정부 요원이었다고 말하는 피치 씨의 진짜 정체는 뭘까?
Wm eau edeighl ove ceedown ghiti 암호가 적힌 종이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한 맥거크 탐정단. 과연 사건을 해결하고, 위험에 처한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
70년대 처음 출간된 이후, 수많은 나라에 번역 출간되며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맥거크 탐정단, 열 번째 이야기 명석한 두뇌로 아무나 풀 수 없는 암호도 척척! 우리나라 아이들은 학교 마치면 학원, 학원 마치면 숙제 하기 바빠서 새벽에 잠자는게 대부분일텐데 탐정단 아이들처럼 자유롭게 내 생각을 펼칠 수 있고, 다양한 창의력을 가진 아이들 머리도 굳지 않았을텐데 ....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한 아이들이지만 주말에 짬내서라도 아이들과 부담감없이 읽을 수 있었던 탐정단 시리즈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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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암호를 풀어야 하는 맥거크 탐정단!
눈이 엄청나게 온 어느 겨울날,
맥거크는 사건을 의뢰하는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되요. 그러나 편지에는
이상한 암호만이 들어 있을 뿐, 누가
왜 사건을 의뢰한 건지는 통 알 수가
없지요. 의뢰인을 알아내려면 일단
암호를 풀어야 하는 맥거크 탐정단.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암호를 해독한
끝에 탐정단은 전화번호 하나를
얻게 됩니다. 서둘러 다이얼을 돌리는
맥거크. 전화를 받은 의뢰인은 자기가
사는 집 주소를 불러줘요. 그렇게
전직 정부 요원이었던 피치 씨를
만나게 된 맥거크 탐정단. 전자
도청 장치 같은 신기한 물건은 물론
생전 처음 들어보는 모험담을 가진
피치 씨에게 아이들은 완전히
빠져듭니다. 피치 씨는 맥거크 탐정단
에게 자신의 손발이 되어 함께 스파이
작전을 수행하자고 제안해요. 아이들은
신이 나서 암호 풀기에 열을 올리지요.
그런데 사건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흘러가고 마는데…….
초3 아이와도 함께 읽기 좋은
맥거크 탐정단 시리즈더라고요^-^♡
다른 시리즈도 검색해보았는데~
유명 개구리 사건
투명 개의 비밀
읽어보고 싶더라고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70년대 처음 출간된 이후
세계 여러나라에 번역되어
출판되어~ 아이들에게 사랑받은..
맥거크 탐정단 시리즈~
왜 사랑받은지 알겠더라고요^-^
구어체로 쓰여 있어서 읽기도
쉽고~~ 맥거크 탐정단
브레인스 벨링햄, 완다 그리그,
조이 로커웨이, 윌리 샌도스키,
잭 맥거크 5명의 친구들 각각의
특징을 재미있게 살려서...
구성했더라고요-♡
궁금증을 유발하고 흥미로워
술술 읽힌 눈 속에 갇힌 스파이
너무 재미있는 탐정 추리소설이네요^^
초등학교 아이들과 같이
읽는 것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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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거크탐정단 10번째 이야기.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니 조금 속상하다. 이제라도 알게 되어 기쁘고 전작들을 모두 읽기로 결심까지 하게 되었다. 책을 잘 읽지 않는 아들들도 탐정, 추리 이야기는 좋아한다. 이 책을 읽으라고 전해주면 둘째부터 읽을 것 같다.
1970년대 출간된 이후 여러 나라에 번역돼 인기를 끌었다. 20년이 넘는 기간에 25권까지 이어졌다고 하네요. 그럴만하다~ 한 동네에 사는 단짝 친구 맥거크와 조이 곁으로 기가 막히게 냄새를 잘 맡는 능력을 지닌 윌리가 이사오면서 이들은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탐정단을 꾸린다. 여기에 나무를 잘 타는 강인한 소녀 완다 까지 합류해 맥거크 탐정 사무소가 차려진다. 여기에 한명이 더 들어가죠~ 저는 10권만 읽었지만… 한 권이라도 읽어보신 분들은 잘 아시는 내용~
눈 속에 갇힌 스파이. 책 표지의 그림을 보고 스파이가 땅속 함정에 빠진 줄 알았다. 나만 그런 걸까? 책을 다 읽고 나서야 그림이 제대로 보였다.
다섯 명의 친구들이 각자의 장기와 특기를 발휘하고 서로 도와 문제를 해결한다. 혼자라면 불가능했을 수도 있는 일들을 함께 해나간다. 이야기는 맥거크가 아닌 조이가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어체로 딱딱하지 않고 구어체로 아이들이 더 좋아할 거 같다.
의뢰인 누굴까? 의뢰인이 탐정단을 시험하고, 탐정단에게 의뢰하는 듯하지만 대 반전~ 아이들은 탐정단답게 암호를 풀어내고,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린다. 계획을 잘 짜서 사건을 해결한다. 스파이는 산업스파이 이였고, 세번의 암호 풀기… 신기하다. 사건의 전말을 잘 파악하고 경찰의 도움을 받아 범인 둘을 잡는다. 사건 해결로 회사의 일급 비밀이 보호되고, 그 대가로 탐정단에 복사기가 생긴다.
11번째 이야기 기대합니다. 25권까지 나왔다니 25권까지는 오랜 기다림없이 쭉~
이 리뷰는 몽실북클럽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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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거크 탐정단 10권, 눈속에 갇힌 스파이를 만났다. 한여름에 보는 눈이 가득한 표지라니, 그리고 익살스럽고 유쾌한 느낌의 아이들의 표정이 좋았다. 요즘 탐정이 나오는 추리동화에 푹 빠져 있는 아이와 읽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읽게 된 책, 솔직히 재미있어서 다른 이야기들이 궁금해졌다.
70년대 처음 출간된 이후 많은 나라에서 번역을 하고 출간을 했다니 놀라웠다. 70년대라니,,, 최근에 나온 책이라고 당연하게 생각을 했는데 아니었다니 그렇게 만난 맥거크 탐정단의 열번째 이야기,
엄청나게 눈이 오던 겨울, 맥거크는 한통의 사건 의뢰 편지를 받게 되는데 그 편지속에는 이상한 암호만 있다. 도대체 누가 어떤 사건을 의뢰한것인지도 도무지 알수가 없는 상황, 암호를 풀면 그 사건의 의뢰자를 찾을수 있는걸까 탐정단은 머리를 맞대고 암호를 풀기위해 노력하고 전화번호 하나를 알아낸다. 그렇게 전직 정보요원이었다는 피치씨를 만나게 되고 함께 스파이 작전을 수행하고자 하는데....
책 표지를 보면 아이들이 눈속에 파묻혀 있는 사람을 보고 웃고 있다. 눈속에 파묻힌 사람이 스파이? 아니면 악당? 도대체 뭘까 책을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으면서 70년대라는 것이 떠올라 또 한번 놀랬던것 같다. 지금까지 알지못했던 맥거크 탐정단의 이야기에 관심이 생겨버렸다. 다른 이야기에서는 어떤 사건을 또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고 그들의 활약을 다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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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 갇힌 스파이』는 맥거크 탐정단 시리즈 10번째 이야기이다. 10번째 이야기까지 나올정도라면 어느 정도는 인기가 있는 작품이라는 것인데 개인적으로는 딱 10번째 시리즈를 처음 만나 본다.
어릴 적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며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갖고 서로 힘을 합쳐 그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는 왠지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겐 그야말로 이야기 속에서나 가능한 것처럼 여겨진다.
외부 활동도 힘들어지긴 했지만 어렸을 때부터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게 익숙한 아이들에게 이런 모험 가득한 이야기는 결코 쉽지 않을텐데 그래서인지 왠지 아이들이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
책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면면을 보더라도 각각의 개성이 물씬 느껴져서 캐릭터 설정도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야기를 읽는 묘미를 느끼게 해준다.
이번 이야기는 제목처럼 눈이 많이 내린 날을 배경으로 주인공이기도 한 맥거크가 받은 암호 가득한 한 통의 편지에서 시작된다. 암호 때문에 무슨 이야기인지 도통 알 수 없기에 일단 급선무는 암호 해독이다. 어떻게 보면 이 순간부터 매거크 탐정단의 추리는 이미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그리고 밝혀내는 전화번호를 통해 전직 요원이였다는 피치 씨와 마주하게 되고 그를 통해서 탐정단은 편지 속 암호 해독을 뛰어넘는 사건 속으로 합류하게 된다.
탐정단이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어린 아이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도 있고 그럼에도 반대로 탐정단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매력이 있는 작품으로 기회가 닿는다면 이들의 첫 이야기부터 차례대로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탐정단의 활약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에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게 만드는 적절한 일러스트가 나온다는 점도 좋았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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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에드먼드 W. 힐딕 영국의 대표적인 어린이책 작가이다. 1925년 영국 브래드포드에서 태어났고, 2001년에 세상을 떠났다. 중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60년대에 미국으로 건너 가 문학잡지의 편집자로도 일했다. 넘치는 창작열로 맥거크 탐정단 시리즈를 포함해 80 여 권이 넘는 저서를 남겼다.
사건은 토요일 아침에 시작된다. 눈이 엄청나게 온 어느 날, 맥거크는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아무런 정보가 없는 편지는 의뢰비와 경비에 대해서만 쓰여 있고, 나머지는 이상한 암호만 들어있다. 맥거크네 앞마당에 도착한 맥거크 탐정단은 테이블에 놓인 이상한 기호로 가득찬 종이를 쳐다본다. 모두 머리를 맞대고 암호를 해독한 끝에 전화번호를 얻게 되고, 전화를 받은 의뢰인은 자신의 집 주소를 불러준다. 맥거크 탐정단은 전직 정부 요원이었던 피치씨를 만나게 되고, 그가 가진 전자 도청 장치같은 신기한 물건들을 보게 된다.
"지역민의 도움을 받아야지. 지금 내가 하려는 방법이기도 하고. 가장 먼저 할 일은 믿을 만한 지역민을 찾아내는거야. 적들이 점령한 지역에서 가장 믿을 만한 사람들은 저항군이지. 그리고 그들중에는 너희 같은 아이도 있단다. 아주 똑똑한 아이들......" P.43중에서
피치씨는 오래된 동료인 X에게 글을 쓰는데 있어서 도움을 받고 싶어하고, 이를 탐탁치 않게 여기던 X는 피치씨에게 테스트 하길 고집한다. 이 테스트는 픽업과 드롭을 얼마나 잘하는지 보는건데, 여기서 픽업은 동료가 남긴 메시지나 물건을 찾는 걸 말하고, 드롭은 비밀스러운 장소에 메시지나 물건을 찾는 걸 말한다. 피치씨는 맥거크 탐정단에게 자신과 함께 스파이 작전을 수행하자고 제안한다. 이들은 암호 풀기에 여념이 없고, 사건은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맥거크 탐정단은 70년대 처음 출간된 이후, 수많은 나라에 번역 출간되며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고 한다. 이 책은그런 맥거크 탐정단의 열 번째 이야기를 담고있다. 다섯 명의 탐정단 아이들이 신나게 암호를 푸는 장면에선 나도 뭐라도 암호 해석에 있어 만전을 기울여야 할 것만 같았다. 난관에 부딪칠 때마다 함께 의지하면서 이를 이겨나가는 모습이 아이들에게도 인상 깊을 듯 했다. 요즘 한창 친구들이랑 놀기 좋아하는 아들이 탐정단을 결성한다고하진 않을지. 어린이 문학이지만 나에게 있어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한 편의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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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거크 탐정단 열번째 이야기 내게는 첫 이야기이지만 벌써 열번째 이야기이다. 글밥으로는 초등학생 고학년에게 어울리는 책이라고나 할까? 그런데 나는 왜 읽느냐면... 사실, 예전에는 어린이 책은 철저하게 어린이들만 읽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책에는 굳이 경계를 나누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사실, 어린이를 주대상으로 하는 책이 훨씬 재밌기도 하다.
호기심이 많은 맥거크를 중심으로 하는 친구들. 사실 이 친구들처럼 나도 어렸을때 탐정단은 아니더라도 친한 친구들과 신분증을 만들어서 우리들만의 단체인것처럼 행동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이 친구들은 본격적 탐정활동에 아주 관심들이 많다. 자라서 멋진 형사나, 법의학자나, 암호학자등으로 활약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어느 눈오는날 맥거크 탐정단은 이상한 편지로 의뢰를 받는다. 의뢰인은 하루에 5달러를 제안했다. 그러나 편지에는 아무런 정보가 없다. 다만, 암호만 잔뜩 있을뿐. 탐정단 답게 암호를 풀고 의뢰인과 연락이 닿았다. 의뢰인은 전직 비밀 요원으로 활동했던 피치! 몇년전 은퇴를 하고 회고록을 쓰고 있다고 했다. 회고록을 쓰기 위해서는 오랜 동료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그가 자신을 돕는 것을 탐탁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피치가 자기편이라는 확증이 생기면 도와주겠다고 한다. 다만, 피치가 정말로 피치못하게 다리를 다치게 되었고, 이 동네 지리에 익숙치 않으니 맥거크 탐정단에게 도움을 요청 한 것이다.
탐정단은 이를 수락하고 피치를 돕게 된다. 지정된 암호를 풀고 장소를 찾은후, 물건과 물건을 받았다는 메모를 전달하면 끝. 실제 비밀요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암호를 푸는 일이 마냥 즐겁기만 했는데, 눈썰미 좋은 탐정단은 단순한 회고록 때문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수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내가 어릴적에는 그야말로, 공영방송을 제외하고 나면 책을 보거나 나가서 노는일밖에는 없어서(도대체 어느 시대사람?) 아마도 가능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혼자서도 충분히 혹은 온라인상에서도 열심히 함께 게임할 수 있는 시대라서, 맥거크 탐정단 같은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없다는게 참 아쉽다. 그렇다고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에 빠지는 것은 안될 일이지만 말이다. 비밀요원치고는 뭔가 허술한 탓인지, 아니면 탐정단 아이들이 워낙에 비상해서인지도 모르겠지만 현실세계에서 일어나는 흉악한 일들은 벌어지지 않게 나름 긴장감을 가지고 해결된다.
길거리에서도 스마트폰에 눈을 못떼고 걸어가는 아이들을 볼 때면, 이런 책 한권 쥐어주고 싶다. 단순한 게임이나 영상보다도 재밌는 탐정이야기를 본다면 미래에 뭐가 되고 싶다는 장래희망이 생기지 않을까. 나는 항상 조금만 더 책을 읽고 이야기속 직업들에 관심을 가졌더라면 지금 나는 다른 일을 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아이들에게 혹은 휴식을 취하려는 어른들이 읽어도 참 재밌는 이야기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