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쓰기 교재가 필요해서 이것저것 보다가 |
영어에 전혀 관심없는 아이. 가르치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알파벳 영단어로 쉽게 차근차근 진도 나갈 수 있었어요.. 먼저 알파벳 외우고 영단어 외우기 들어갔는데 의외로 잘 따라와주네요. 스프링 분철로 되어 있어서 넘길 때도 편하고 고정시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끝까지 계속 공부해나가면 아는 단어의 양이 많아져 자신감이 조금은 생길 것 같고, 파닉스도 구매했는데 같이 하면 발음기호랑 알게 돼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알파벳을 그렇게 공부해도 막상 적어보라고하면 헷갈려하는 아이에게 복습용으로 좋은것 같아요 다시 한번 보고쓰며 헷갈려 하는 알파벳은 문제 풀면서 다시 인지하고 그렇게 반복해서 공부하다보면 알파벳도 정확히 알아가는것 같아요 그리고 단어 쓰기에서 무엇보다도 좋았던 건 큐알코드가 있어서 부모가 직접 찾아 주지 않더라도 들으면서 발음도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듣기평가도 되는것같아 아이 혼자 공부 하기에도 정말 좋은 교재인것 같아요~ |
알파벳을 드문드문 아는 초등학교 2학년 아이에게 사준 책이에요. 스프링북 알파벳 영단어 따라쓰기를 하면서 A부터 Z까지 이어서 쓸 수 있게 되었네요. 저희 아이는 영어 노출을 적게 해준 편인데, 영어 입문하는 더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