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3%
  • 리뷰 총점8 2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뇌 사용법 : 나를 치유하는 뇌 [뇌과학]
"새로운 뇌 사용법 : 나를 치유하는 뇌 [뇌과학]" 내용보기
뇌과학에 대한 책은 눈에 띄면 읽게 된다. 뇌에 대해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 물론 뇌는 신의 영역이라고 인간의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라지만, 그래도 인간이 연구한 부분까지는 어느 정도 맞아떨어지고 있으니 나도 그거 알고 싶다는 생각에 눈길을 주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 호기심이 생긴 것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뇌 치유법'이라는 문장에서였다. 정신이 신경세포의 활
"새로운 뇌 사용법 : 나를 치유하는 뇌 [뇌과학]" 내용보기

뇌과학에 대한 책은 눈에 띄면 읽게 된다. 뇌에 대해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 물론 뇌는 신의 영역이라고 인간의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라지만, 그래도 인간이 연구한 부분까지는 어느 정도 맞아떨어지고 있으니 나도 그거 알고 싶다는 생각에 눈길을 주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 호기심이 생긴 것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뇌 치유법'이라는 문장에서였다.

정신이 신경세포의 활동에서 유래한다는 사실은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그러나 몸과 정신의 관계는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의 생각과 감정이 뇌와 몸을 변화시킨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7쪽)

이 책은 현재 프랑스 파리 생트안 대학병원의 정신과 의사가 저자라는 점에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같은 내용을 다른 사람이 이야기했을 때에 또 다르게 다가왔으리라 생각되기도 하고, 어쨌든 현재의 상황을 알고 싶기도 했으니 한 번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 『새로운 뇌 사용법』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크리스토프 앙트레. 프랑스 파리 생트안 대학병원의 정신과 의사이자 긍정심리학 전문가이다. 긍정심리학을 통해 불안과 우울증 치료와 예방에 힘쓰고 있다. 심리 치료에 마음챙김을 처음 도입한 사람 중 한 명으로 프랑스 행동 인지 및 치료 분야를 선두하고 있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여러분에게 이 정신 행위들을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이것들의 적용 범위와 과학적으로 입증된 효과들을 소개한다. 재발견된 이 치료 방식들은 환자와 연구자 그리고 의사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12쪽)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된다. 서문 '신경이 끝나는 곳에'를 시작으로, 1장 '몸-정신 관계의 원리', 2장 '새로운 치료 기법들', 3장 '생활방식의 변화'로 이어진다. 감정의 영향을 받는 건강, 플라세보 효과, 의료계의 새로운 치료법, 몸과 정신의 치료, 뉴로피드백 생각으로 뇌 길들이기, 최면 요법의 무한한 가능성, 안구운동으로 정신적 외상을 극복하다, 신경을 치료해주는 음악, 언어의 힘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프랑스 오본 병원 응급실에는 요가 시간이 있다. 프랑스 크레믈랭비세트르 대학병원 통증치료센터에서는 최면과 귀 침술로 환자를 치료한다. 영국의 로열런던 병원, 이스라엘의 하이파 암센터, 미국 보스턴의 마인드보디클리닉에서는 통합 의학을 임상에 적용하고 있다. 프랑스는 잠재력 최적화 기법을 전 군대에 활용하며, 교도소에는 '프리즌스마트'라는 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요가 수업을 도입했다. 이제는 환자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람도 요가, 최면, 침술, 귀 침술, 기공, 명상, 방향요법, 이완요법, 예술치료, 마사지를 통해 도움을 받는다. 새로운 치료법들은 이 밖에도 많다. 정신 신체 요법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기관이 전 세계적으로 점점 늘고 있다. 이것은 몸을 통해 정신적 고통을 완화하고 정신을 통해 몸의 고통을 완화하는 치료법이다. (41~42쪽)

이 부분을 읽으며 치료실 풍경이 변화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현재 생트안 병원과 크레믈랭비세트르 병원의 통증치료센터와 마취과에서는 명상을 치료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고, 저자의 병원에서는 최면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대체 보완의학의 장점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에 의하면 현대 과학의 놀라운 발전이 몸과 정신의 관계를 점점 더 멀어지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의학은 인간의 장기에만 초점을 맞췄고, 정신을 비롯한 인간의 다른 부분들과 분리된 단위로 다뤄졌다는 것이다. 그 보완점으로 대체 의학의 필요성을 알려주는 책이다.

분명한 사실은, 오늘날 과학이 전환기를 맞았으며, 이 기법들에 대한 현재의 관심은 발전과 쇄신을 위한 엄청난 기회라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주관적 관점을 오랫동안 거부해왔지만 이제부터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신의 힘과 인간의 경험을 통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13쪽)

플라세보, 최면요법, 안구운동, 명상, 단식, 음악, 언어 등 어찌 보면 의학에서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다고 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이 책에서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효과들을 소개하며 그 가능성을 열어준다. 실제로 조금씩 임상에서도 적용되고 있으니 그 변화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s*****a 2021.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뇌 사용법 - 나를 치유하는 뇌
"새로운 뇌 사용법 - 나를 치유하는 뇌" 내용보기
스트레스 반응은 인체에 유용할 때가 많다. 예를 들어 달려오는 차에서 몸을 빨리 피할 수 있게 해 준다. 또 출혈이 생기면 염증 체계가 작동해 상처로 혈구가 유입되고 그 덕분에 상처가 아물게 된다. (-19-) 사회 공포증 경향이 있는 사람들은 섬엽의 과잉 민감성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 지나치게 예민해진다. 반대로 어떤 사람들은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 때문에 공감 부
"새로운 뇌 사용법 - 나를 치유하는 뇌" 내용보기


스트레스 반응은 인체에 유용할 때가 많다. 예를 들어 달려오는 차에서 몸을 빨리 피할 수 있게 해 준다. 또 출혈이 생기면 염증 체계가 작동해 상처로 혈구가 유입되고 그 덕분에 상처가 아물게 된다. (-19-)


사회 공포증 경향이 있는 사람들은 섬엽의 과잉 민감성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 지나치게 예민해진다. 반대로 어떤 사람들은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 때문에 공감 부재로 종종 공격적인 행도을 하게 된다. 두려움과 연관된 뇌 영역들에 기능 장애가 있는 사이코패스들이 그런 경우다. 특히 이들은 슬퍼하는 사람 앞에서 섬엽이 활성화되지 않아 그 사람의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바르바우머는 이런 사람들에게 새 치료법을 적용해 ,뉴로피드백으로 섬엽의 활동을 복원하도록 가르쳤다. (-74-)


최면은 주변 환경에 대한 의식을 멈추고 '내면에 몰두'하면서, 고도로 주의를 집중하는 상태라고 하겠다. 최면 과저은 몰두, 분리, 피암시성이라는 세 요소로 구성돼 있다. 몰두는 상상적 경험에 완전히 몰입하는 능력이다. 분리는 일반적으로 짝을 이뤄 움직이는 , 행동과 정신이 나뉘는 것이다. (-81-)


이미 2000년 전에 그리스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말했다. 세상일에는 우리에게 속한 것이 있고 속하지 않은 것이 있다고, 우리에게 속하지 않은 것을 바꿀 방법은 없으며, 그것은 소용없는 짓이다. 무엇보다 타인의 행동과 우리에 대한 그들의 견해는 우리 능력으로 바꿀 수 없다.만약 배우자나 자녀가 상사나 직원 같은 다른 누군가를 변화시켜 우리의 상황을 개선해 보고자 한다면 그 꿈은 버리는 게 좋다! (-149-)


조선시대 21대 왕 영조는 1694년에 태어나 1776년에 세상을 떠나게 된다. 영조 임금은 자신의 아들 사도세자보다 더 오래 살았고, 영조 임금의 치세는 그가 50년 넘은 시간동안 왕으로서 재임했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의료기술이 발달하지 않았고, 평균수명 30년 남짓이었던 조선 중기에서, 영조의 생은 특이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영조임금이 살았던 18세기와 다른 21세기의 현대인들의 삶을 고찰해 보고자 한다.지금 현대인의 삶에서, 인간의 뇌 과학을 발달하였고, 질병에 대해, 신체적인 질병과 정신적인 질뱡으로 구분하는 현대 사회에서, 뇌를 이해하고, 뇌를 사용하는 것이리 매우 중요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그건 현시점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건강유지와 스트레스 관리법, 암과 불치병을 정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었다.


현대인들의 생활 습관 중에서 면역과 최면, 명상은 뇌와 밀접한 관련성을 지니고 있다. 인간에게 스트레스는 뇌세포 파괴에 치명적인 문제를 잉태하고 있으며, 살아가면서, 적절한 여유와 균형잡힌 삶이 필요한 이유는 건강한 몸관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아프지 않고, 적당한 돈을 가지고 있으며,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내 삶에 대해서 관리하는 과정에서,스트레스 반응을 살펴보는 습관이 필요하다. 건강과 치유와 뇌는 서로 연결되고 있으며, 중독에서 벗어나 포기할 수 있는 것은 포기할 수 있는 지혜로움이 요구된다. 면역력을 기르고,위해가 되는 것을 멀리하고 그건 어떤 일에 대해서 자신을 내몰지 않는 것, 집착하지 않고, 경계와 선을 밟지 않는 것이 왜 중요한지 이해할 수 있고, 판단과 선택에 있어서 신중함을 요구하고 있다. 아프지 않는 것, 나를 지키는 것, 그것이 새로운 뇌 사용법의 기본이 될 수 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이달의 사락 k*******2 2021.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뇌 사용법 - 나를 치유하는 뇌
"새로운 뇌 사용법 - 나를 치유하는 뇌" 내용보기
「새로운 뇌 사용법 - 나를 치유하는 뇌」   저자 크리스토프 앙드레는 정신과 의사이자 긍정 심리학 전문가이다. 긍정 심리학을 통해 불안과 우울증 치료에 힘쓰고 있다. 이 책에서 생각과 감정, 몸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생각 하에 정신-신체의 통합적 치료 체계를 밝힌다.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로저 스페리는 신경 과정(neural process)에서 나타나는 정신 현상들이
"새로운 뇌 사용법 - 나를 치유하는 뇌" 내용보기


 

새로운 뇌 사용법 나를 치유하는 뇌

 

저자 크리스토프 앙드레는 정신과 의사이자 긍정 심리학 전문가이다긍정 심리학을 통해 불안과 우울증 치료에 힘쓰고 있다이 책에서 생각과 감정몸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생각 하에 정신-신체의 통합적 치료 체계를 밝힌다.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로저 스페리는 신경 과정(neural process)에서 나타나는 정신 현상들이 신경 과정을 만들어내는 신체적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정신은 신경세포의 활동에서 유래한다정신은 감정과 생각을 느끼며 뇌가 몸을 변화시킨다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암에 걸렸다는 말을 우리는 흔히 듣는다이처럼 생각이 몸을 바꾼다반대로 이미 병에 걸린 환자라도 자기 암시최면음악 치료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몸의 질병이 낫기도 한다이처럼 사람의 감정은 병을 생기게도 낫게도 한다.

 

정신의학의 원리가 작용하는 과정은 무엇일까명상을 통해서 우리 존재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항스트레스 유전자 활성화에 더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만성 스트레스는 유전자발현에 변이를 유발하며 염증과 관련된 유전자 발현을 촉진한다암에 걸리는 원리에 관해 읽은 적이 있는데 우리 몸에는 돌연변이 세포도 정상 세포와 함께 생성되는데 스트레스로 인해 돌연변이 세포를 없애는 면역성이 떨어지면 돌연변이 세포가 축척되어 암이 된다고 한다저자는 스트레스가 심하면 관절염이나 심혈관 질환과 같은 질병에도 많이 걸린다고 한다.

 

뇌가소성에 관한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이 책에서도 정신은 몸과 뇌에 영향을 주는 뇌가소성 있다고 한다플래시보 효과라는 것은 위약을 먹었을 때도 진짜 약을 먹은 것처럼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환자가 있는데 생각이 이 정도로 뇌와 신체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오랫동안 요가를 실행했던 사람이 아이를 낳을 때 통증을 덜 느낀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이처럼 요가최면침술기공명상이완마사지 요법이 보완적 치료로 서양 의학에도 도입되고 있다.

 

말이나 글은 우리에게 용기를 줄 수도 상처를 줄 수 있는데 힘들 때 스스로에게 치료해 주는 말을 하는 것도 좋겠다글쓰기도 마찬가지의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한다말과 글은 심리 질환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하니 본인의 심정이나 현재 상황을 글로 써보는 것도 진정 효과가 있을 것 같다.

학자들은 생각으로 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실험을 뇌파를 통한 피드백으로 증명하였다피실험자에게 뇌파의 상태를 알려주는 피드백을 하면 피실험자는 자신의 뇌 활동을 길들일 수 있었다이것을 뉴로피드백이라고 한다

 

저자는 긍정 심리학 전문가로서 뇌가 받는 스트레스나 나쁜 감정을 치료하기 위한 약물의 복용 대신 정신보완적 요법을 사용하였고 이에 대한 효과를 자세히 설명하였다자신의 스트레스나 불안한 정신을 다스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면 약물치료와 병행하여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어떤 방법이 가능한지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북스힐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21.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새로운 뇌 사용법(뇌과학)
"[서평]새로운 뇌 사용법(뇌과학)" 내용보기
뇌의 기능은 무한하기 때문에 인류가 뇌의 기능을 전부를 알 수는 없다고 한다. 나의 몸이고 온전히 나의 신체 일부이지만 이런 무한하고 신비한 뇌를 스스로 전부를 다루지 못한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일인가 싶다. 심지어 우리의 뇌는 하루종일 그리고 자면서까지도 일을 한다. 매일 쉬지 않고 일을 하는 뇌를 스트레스 등에 그대로 내버려 둔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뇌는 우
"[서평]새로운 뇌 사용법(뇌과학)" 내용보기



 

뇌의 기능은 무한하기 때문에 인류가 뇌의 기능을 전부를 알 수는 없다고 한다.

나의 몸이고 온전히 나의 신체 일부이지만 이런 무한하고 신비한 뇌를 스스로 전부를 다루지 못한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일인가 싶다.

심지어 우리의 뇌는 하루종일 그리고 자면서까지도 일을 한다.

매일 쉬지 않고 일을 하는 뇌를 스트레스 등에 그대로 내버려 둔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뇌는 우리의 감각,신경,감정 뿐 아니라 신체의 작은 움직임까지도 모두 통제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고 소중히 관리를 해줘야 할 것이다.

새로운 뇌 사용법이라는 뇌과학 도서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뇌 치유법 안내서이다.

이 책은 정신과 육체가 이어져 있으며, 뇌를 잘 다스리면 몸의 건강도 되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밝혀낸다.

특히 외부 자극에 대해 뇌가 보이는 반응을 살펴보고 뇌에 긍정적 자극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우리는 흔히 말하는 긍정요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계속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실제로 모든일이 좋게 이루어지는 것인데 뇌 치유법은 이런것과 비슷한 것 같다.

조용한 공간에서 호흡을 느끼며 명상을 하고,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음악을 듣고

좋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상의 크고 작은 변화들을 소개하여 뇌가 휴식을 취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냥 어렴풋이 듣기만 했던 뇌치료법이 체계적으로 나와 있어 어떻게 뇌를 휴식해줘야 할지 조금더 깊이 알 수 있었던 시간이다.

새로운 치료법 소개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충분히 실행할 수 있는 생활방식을 안내해주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바쁜 현대인들이 충분히 실천하며 뇌를 치유 할 수 있을 것이다.

요즘 많은 이들이 힘들고, 지쳐 정신뿐 아니라 신체적 고통까지 호소 하고 있다.

이렇게 힘들 수록 한 포인트 쉬어가는 것은 어떨까?

몸과 마음의 평화를 얻고 싶은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삶의 질이 높아졌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k*****7 2021.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롭지 않지만 새로운
"새롭지 않지만 새로운" 내용보기
코로나 블루 때문인지, 요즘 맘도 몸도 다 힘들다. 그래서 자꾸 심리관련 서적에 손이 간다. 이번에 새로 나온 이 책은 뇌과학 입장에서 심리치료를 제시한다. 유럽에서 자살률 1위인 (몇 년 전에) 프랑스에서  정신과 의사와 많은 심리치료사들의 글로 엮어진 책이라 관심을 가지고 읽었다.   이미 한국에는 '화병'이라는 오랜 '병'이 있다. 이 저자가 화병을 연구한다면 매우 흥
"새롭지 않지만 새로운" 내용보기

코로나 블루 때문인지, 요즘 맘도 몸도 다 힘들다.

그래서 자꾸 심리관련 서적에 손이 간다.

이번에 새로 나온 이 책은

뇌과학 입장에서 심리치료를 제시한다.

유럽에서 자살률 1위인 (몇 년 전에) 프랑스에서 

정신과 의사와 많은 심리치료사들의 글로 엮어진 책이라 관심을 가지고 읽었다.

 

이미 한국에는 '화병'이라는 오랜 '병'이 있다. 이 저자가 화병을 연구한다면 매우 흥미로워할 것 같다.

나도 있다. 화병.

가만히 있어도 명치가 답답하고 약간만 스트레스 받아도 깨질듯이 아프다. 

그래서 이 책에 실린 최면요법이 솔깃하다.

나쁜 기억을 지우고 화병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면 받아보고 싶다.

 


 

뒷 부분에 실린 내용은 생활방식의 변화 라는 제목인데.

명상, 현대사회의 환경적자극에 대한 자세, 단식. 음악, 언어(말과 글) 등으로 사람의 마음을 조절살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일찍부터 인간은 어느 종교에서나 중요시 여겼던 내용들이다.

명상이나 단식, 종교음악, 경전의 암송과 필사 등은 종교인이라면 당연하다.

유대교나 이슬람, 불교 어느 종교를 보아도 기본인 내용이다.

 

그런데 풍요를 넘어서서 먹는 것도, 누리는 것도 스트레스가 된 현대 사회에

저자가 정신과 의사로서 주목하는 방법이 위와 같은 것들이라니.

역시 아무리 사회와 과학이 발달해도 근본적인 것은 변함이 없다.


 

음악이 이렇게 중요한데,

매일 듣는 음악을 가려서 듣는 것은 당연하다.

저자가 특별히 음악의 장르를 구별하진 않았지만

'감성적이고 추상적이고 아름다운 음악' 이란 표현으로 미루어 보면

저급하고 시끄럽고 우울한 음악은 분명 아니다.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좋은 음악을 들려줘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 마지막에 참고 문헌도 있다.

사실, 저자가 이 문헌을 참고해서 글을 요약해 묶었다는 것인지,

각 글마다 저자가 다른데 그들의 글을 요약했다는 건지, 

그들이 알아서 정리한 것을 저자 한 사람의 이름으로  출판했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따로 봐서는 가벼운 아티클 인데, 저자들의 동의를 얻어 묶어서 낸 듯 하다.

 

프랑스라고 하면 마카롱 정도만 알고

프랑스어는 숫자 1도 모르지만,

그래도 저자 이름 정도는 앞 소개란에 프랑스어로 좀 써주시지 하는 출판사를 향한 아쉬움이 있다.

아주 어려운 전문 서적이 아니라서 나같은 일반인들이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

l******o 2021.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뇌에 관한 친절한 안내서
"뇌에 관한 친절한 안내서" 내용보기
이 책은 뇌에 관하여 최근에 발견된 사실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우리가 익히 들은 적이 있는 플라세보 효과, 최면 요법 등에 대해서도 어떤 사실들이 새롭게 드러났는지를 알 수 있고, 명상, 단식, 음악과 뇌의 관계에 대한 글도 수록하고 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여러 대목 중 위의 대목이 기억에 남았다. 오랫동안 건강을 유지하려면 "긍정적인 감정"을 많이 느껴야 하
"뇌에 관한 친절한 안내서" 내용보기


이 책은 뇌에 관하여 최근에 발견된 사실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우리가 익히 들은 적이 있는 플라세보 효과, 최면 요법 등에 대해서도 어떤 사실들이 새롭게 드러났는지를 알 수 있고, 명상, 단식, 음악과 뇌의 관계에 대한 글도 수록하고 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여러 대목 중 위의 대목이 기억에 남았다. 오랫동안 건강을 유지하려면 "긍정적인 감정"을 많이 느껴야 하며, 그럴 경우 스트레스를 더 잘 통제할 수 있다는 내용.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은 건강에 매우 부정적으로 작용하는데,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기쁨, 웃음, 호기심, 이타심, 공유, 사랑, 우정, 느긋함" 같은 긍정적 감정을 느끼는 것이라고 한다.

이 감정들 가운데 내가 유심히 본 것은 바로 "호기심"이다. 나는 언제부턴가 호기심이 많이 줄었다. 이전 같으면 많은 질문을 던지고 파고 들었을 텐데 시큰둥하게 지나가곤 하는 나의 모습을 확인한 건 몇년 전부터인 것 같다. 그런데 호기심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긍정적 감정 중 하나라는 사실을 알고 나니 호기심을 되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든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내 머릿속에 느낌표가 들어왔으니 앞으로 어떤 결과로 이어지겠지.


이 부분은 조현병과 관련된 챕터의 일부이다. 조현병에 걸린 사람은 인지 능력이 손상되어 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하는데, 나는 이것이 남의 일 같지가 않았다. 나도 조울증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조증 에피소드를 심하게 겪고 난 이후에 주의력과 기억력이 많이 떨어진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인지 기능이 손상된 조현병 환자들을 위해서는 놀이 등을 통한 행동 치료를 실시한다고 한다. 환자들이 너무 어려워하지 않도록 난이도를 조절한 활동들은 손상된 기능들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나도 그런 행동 치료를 받으면 회복이 더 빠를 수도 있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이 대목은 명상의 효과에 대해서 말해 주고 있는데, 명상이 자기 연민(다른 책에서는 "자기 자비"라고 했다)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낳는다고. 명상을 하면 자기 파괴적인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는데, 가끔 나 자신을 가혹하게 대하는 나로서는 명상에도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다만 명상을 하는 방법이 좀 더 자세히 책에서 다루어졌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읽기가 쉽고 재미있다. 뇌에 관해서 유용한 상식과 새로운 지식들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뇌에 관한 이모저모를 알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d***l 2021.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뇌 사용법 나를 치유하는 뇌
"새로운 뇌 사용법 나를 치유하는 뇌" 내용보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뇌 치유법!     스트레스에 지친 뇌를 치유할 수 있을까?   모든 병의 근원이라고 하는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이제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사람이 눈을 감을 그 날까지 따라다니게 될 스트레스. 매일 쉬지 않고 일을 하는 우리의 뇌를 스트레스로부터 치유할 수 있을까요? 이번에 만난 [새로운 뇌 사용법 나를 치유하
"새로운 뇌 사용법 나를 치유하는 뇌" 내용보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뇌 치유법!

    스트레스에 지친 뇌를 치유할 수 있을까?

 

모든 병의 근원이라고 하는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이제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사람이 눈을 감을 그 날까지 따라다니게 될 스트레스.

매일 쉬지 않고 일을 하는 우리의 뇌를 스트레스로부터 치유할 수 있을까요?

이번에 만난 [새로운 뇌 사용법 나를 치유하는 뇌] 책에서는

정신과 육체는 이어져 있으며, 뇌를 잘 다스리면 몸의 건강도 되찾을 수 있다는 사실과

외부 자극에 대해 뇌가 보이는 반응을 살펴보고 뇌에 긍정적 자극을 줄 수 있

방법을 제공하고 있는데,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볼까요~

 

 

마음, 정신, 생각, 감정을 무시한 채 신체적 건강을 생각할 수는 없기에 

몸과 정신은 분리될 수 없습니다. 슬픔과 화 같은 부정적 감정들은 심혈관 질환, 당뇨병,

천식, 여러 유형의 암 등 다양한 질환과 관련이 있고, 특히 화는 심근경색과 뇌졸증에 걸릴

확률을 높입니다. 격렬한 화는 심근경색의 발병을 8배까지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감정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데,

긍정적 감정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최초의 본격적인 분석은 수도원에서 이뤄졌고,

긍정적 감정을 표현하는 용어를 많이 사용한 수녀들이 대체로 10년 넘게 더 오래 살았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기쁨, 활력, 호기심, 감사 같은 감정들이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심장마비와 뇌졸증 발병 확률을 떨어뜨리며 수명을 연장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네요.

 

대부분 우리들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야 없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지.

스트레스는 없애는 게 아니라, 활용해야 하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조금만 힘들어도 "아, 스트레스 받아"라고 하거든요,,

스트레스를 잘 활용하면서 긍정적인 감정을 갖도록 해야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 그 자체가 아니라, 스트레스를 대하는 자세에 답이 있으니까요,,

몸을 잘 다룰 수 있게 도와주는 보완 의학 치료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보완요법은 개인의 생활방식을 고려하여 제도권 의학을 보완하는 치료법입니다.

책을 읽거나 글을 쓰거나 명상을 하는 것과 같은 일상의 크고 작은 변화들은

뇌를 치유하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생각으로 뇌를 길들이는 뉴로피드백.

뉴로피드백이 간질 치료, 주의력 결필 장애 치료, 감정 조절까지 적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2~3일 간격으로 30분씩 수십 차례 훈련하면 뇌를 길들일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정신과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명상, 뇌 기능과 건강에 좋은 효과가 있는 단식,

다양한 뇌 질환과 정신 질환을 치유할 수 있는 음악, 위로가 되는 글이나 시 등 다양한 치료법.

나에게 도움이 되는 요법들을 선택해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뇌를 잘 다스려볼까요~

변화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우리의 몸을 바꿉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p*******7 2021.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뇌 사용법 - 나를 치유하는 뇌
"새로운 뇌 사용법 - 나를 치유하는 뇌" 내용보기
뇌 사용하는걸 느낄수 있을까? 뇌는 심장과 같이 느낄 수 는 없지만. 우리의 마음과 몸의 건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뇌를 사용하여 마음과 몸의 건강을 치유 할수 있다. 새로운뇌사용법을 통해 뇌의 사용방법을 알아보자 마음 정신 생각 감정을 무시한채 신체적 건강을 생각할 수는 없다. 인간관계와 수명은 연관관계가 깊다 타인과 친숙하고 즐거운 관계를 맺고 고립감을 느
"새로운 뇌 사용법 - 나를 치유하는 뇌" 내용보기

뇌 사용하는걸 느낄수 있을까?

뇌는 심장과 같이 느낄 수 는 없지만.

우리의 마음과 몸의 건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뇌를 사용하여 마음과 몸의 건강을 치유 할수 있다.

새로운뇌사용법을 통해

뇌의 사용방법을 알아보자

마음 정신 생각 감정을 무시한채 신체적 건강을 생각할 수는 없다.

인간관계와 수명은 연관관계가 깊다

타인과 친숙하고 즐거운 관계를 맺고 고립감을 느끼지 않을때 우리는 일상의 스트레스에 대해 더 적절하게 반응할 수 있다

긍정적 감정은 바이러스에 대한 인체의 저항력을 높이는 데 관여한다.

몸상태는 정신기능에 분명히 영향을 준다.

이를 테면 통증은 주의력을 떨어뜨리고 염증은 우울증을 불러온다

반대로 정신 상태도 몸상태에 영향을 준다.

긍정적 감정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화를 내면 관상동맥이 경련을 일으킨다.

긍정적인 감정은 건강을 예측할수 있는 요소이며 강력한 힘을 갖고있다

새로운 치료 기법들

의사들은 필요 이상의 막연한 약 처방을 하는 대신 환자에게 생활태도와 사고 방식을 바꾸도록 권해야 한다.


 

감정의 균형과 낙관적 생각

뇌파의 조절로 간질 발작을 줄일수 있다.

뉴로피드백

정신과 뇌의 연결에 대한 확실한 인식은

질병의 여부를 떠나 다양한 건강 상태에서 자기 조절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주의력 결핍장애

감정조절

환자의 증상을 완화시켜 삶의 질을 개선

환자가 치료에 직접 참여해서 자신의 신경계 장애를 두려워하는 대신 관찰하고 여기에 친숙해짐으로써 장애를 잘 조절하는 것

안구운동으로 정신적 외상을 극복하다

 


 

생활방식의 변화

명상

신체 감각 마음의 많은 변수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

고통에서의 해방

마음챙김명상

단식과 삶의 질

단식은 조건을 잘 갖춰 바르게 실천할 경우 뇌 기능과 건강에 좋은 효과가 있다.


마음이 아프면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서 상담하고 약을 먹어야만 하는줄 알았다.

이 책에서 보면

약물을 통하지 않고

뇌를 사용하므로써

상처치유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 질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뇌과학 #새로운뇌사용법 #뇌치유 #북스힐 #리뷰어스클럽

YES마니아 : 로얄 m****2 2021.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뇌 사용법
"새로운 뇌 사용법" 내용보기
크리스토프 앙드레 외, 새로운 뇌 사용법 ? 나를 치유하는 뇌   180쪽 정도의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몸과 정신의 관계에 시작해서, 새로운 방식의 치료 기법들을 설명하고, 마지막에는 생활방식의 변화를 통해 건강히 사는 법을 이야기해준다. 대체의학이라고도 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들어있지 않나 싶지만, 저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는 근거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새로운 뇌 사용법" 내용보기


크리스토프 앙드레 외, 새로운 뇌 사용법 ? 나를 치유하는 뇌

 

180쪽 정도의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몸과 정신의 관계에 시작해서, 새로운 방식의 치료 기법들을 설명하고, 마지막에는 생활방식의 변화를 통해 건강히 사는 법을 이야기해준다. 대체의학이라고도 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들어있지 않나 싶지만, 저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는 근거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수긍되는 부분이 많다.

먼저 책은 건강은 감정의 영향을 받는다는 부분으로 시작한다. 사실 스트레스가 많이 받을 때 몸이 안 좋아진다는 걸 많이 느끼기에, 건강과 스트레스는 분명 상당한 관계가 있음을 많은 이들이 체험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플라세보 효과라는 약효가 없는 약을 먹을 경우에도 이 약이 나를 낫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믿음으로 건강해진다는 내용에 대해 설명해준다. 사실 상당히 많이 알려진 내용이지만, 특히 불면증과 통증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잘 알지 못했다. 이 약을 먹으면 잠을 더 빨리 그리고 편안하게 잘 수 있다는 마음의 믿음만으로도, 그리고 어디 아픈 곳이 있다면, 이 약이 낫게 해준다면 고통도 덜해진다는 것이다.

 

대체 의학으로 국내에도 여러가지가 소개되고 있는데, 이 책은 이런 보완적인 치료를 네 가지로 분류해서 소개하고 있다. 자연식품을 이용하는 치료, 정신 신체 용법, 손을 이용한 치료 그리고 그 밖의 전통적인 치료방식으로 구분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많은 부분을 이런 치료법을 하나씩 소개해주는 데 할애하고 있다. 그리고 책에서는 의사로서 전통적인 방식뿐 아니라, 고통 완화를 위한 약과 함께, 지속적인 회복을 위해서 심리 치료를 병행하며, 또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식단 등을 바꾸는 생활 태도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예도 보여주고 있다. 상식적으로도 과학에 기반을 둔 현대 의학 그리고 병원에서의 진단과 치료가 가장 기본이겠지만, 우리 스스로도 건강에 이상이 왔을 때 마음을 다스리고 그리고 생활 방식에 변화를 주는 것은 중요할 것이다. 다만 이런 부분에서는 아직 과학적 근거가 많지 않기에 이 책에서 이렇게 열심히 설명을 해 주고 있지만, 개인에 따라 받아들이는 것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다.

 

사실 내 눈으로 볼 수 없는 뇌를 내가 조절할 수 있다는 뉴로피드책에 대해 이 책은 동물 대상의 시험과 함께 간질 환자를 대상으로 한 효과 연구에 대해서 소개해준다. 국내에서도 상당한 아이들 그리고 성인들도 주의력 장애 과잉행동 진단을 받고 책에 나오는 콘서타 같은 약을 처방 받는데, 이 책에서는 1976년과 2009년 실험을 통해 뉴로피드백이 과잉 행동이나 충동성을 상당히 감소시키고 주의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의 정신의학과 등에서는 이런 대체 치료에 대해서는 아직 활용하지는 않지 않나 싶다. 그리고 책에서도 아직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며, 뉴로피드백은 환자의 증상을 완화시켜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이지, 완치를 지향하지는 않음을 명확히 해주고 있다.

 

최면요법은 아마 국내에서는 가장 받아들이기 힘든 치료법이 아닐까 싶은데, 저자는 편두통과 틱 장애 그리고 간질 등에서는 좋은 효과가 있음을 이야기한다. 그 다음 장에서는 사고로 폭행 등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을 극복하도록, 괴로운 장면을 생각하며 눈동자를 움직이는 안구운동에 대해 설명해준다. 놀이를 통한 조현병 극복에 대해서도 언급하지만, 아직 연구해야할 부분이 상당히 있지 싶다. 이런 새로운 치료법에 대해서는 혼자 할 수 없고, 국내에서는 이런 대체 의학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이기에 한번 알아두는 수준이지만, 생활방식의 변화에 나오는 명상, 단식, 음악 등에 대해서는 일상에서 적용을 해볼 수 있기에 상당히 도움이 되지 싶다.

명상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생각하는 이들을 위해, 이왕 요법, 요가, 기공, 비토즈 요법, 기도, 불교 명상, 초월적 명상 그리고 마음챙김 명상 등으로 구분해서 알려준다. 최근에 건강을 위해 운동이나 식이요법에 대한 이야기가 많지만, 그와 함께 자신에게 맞는 하나의 명상 방식을 선택해서 적용해보는 것도 정신 건강을 위해 유익해보이며, 운동이나 식단과 같이 명상도 정기적으로 계속 실천해야 함을 이야기한다. 다음 장에서는 과도한 선택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됨을 이야기해주고, 스토아 철학자 에픽테토스가 이야기한 것과 유사하게 “우리에게 속한 것만 바꿔라”라고 권면한다. 그리고 음악과 글쓰기 등을 언급하며 책이 끝나는 데, 결론 같은 장이 별도로 있지 않아서 조금아쉽다.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새로운뇌사용법 #뇌과학 #건강

 

 

s******2 2021.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뇌과학, 새로운뇌사용법
"뇌과학, 새로운뇌사용법" 내용보기
스트레스에 지친 뇌를 치유할 수 있는 뇌사용법이라고 하니 알아둬서 손해볼 것은 없지만 뇌과학적으로 깊이 있는 정보를 기대했다면 적합하지는 않다. 어려운 뇌과학적으로 분석한 책일 줄 알았는데 잘 알려진 상식적인 수준에서의 뇌과학이라 어려움 없이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읽고나면 통증과 고통을 구별하는데 도움이 된다. 고통은 통증의 심리적 영향이고, 통증은 생물적
"뇌과학, 새로운뇌사용법" 내용보기

스트레스에 지친 뇌를 치유할 수 있는 뇌사용법이라고 하니 알아둬서 손해볼 것은 없지만

뇌과학적으로 깊이 있는 정보를 기대했다면 적합하지는 않다.

어려운 뇌과학적으로 분석한 책일 줄 알았는데 잘 알려진 상식적인 수준에서의 뇌과학이라

어려움 없이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읽고나면 통증과 고통을 구별하는데 도움이 된다.

고통은 통증의 심리적 영향이고, 통증은 생물적 현실이다.

명상을 통해 통증의 존재를 받아들이되 통증에 주의를 집중해서는 안 된다.

고통을 희석하는 연습을 하다보면 고통에 대한 주관적 느낌이 감소하고 뇌 구조가 변화하는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감정은 생리적 욕구를 반사적으로 평가하면서 시작되는데 상황에 대한 행동, 생리, 인식의 조정에

관여하고 주어진 맥락에서 효과적이고 적절하게 행동하도록 인체를 준비시킨다.

부정적, 불쾌한 감정과 긍정적, 유쾌한 감정 중에서 화는 생리적 차원에서 해롭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특히 격렬한 화는 심근경색의 발병을 8배까지 증가한다니, 화를 잘 다스려야겠다.

우리의 뇌는 주의를 기울일 때 활성화되기도 하고, 쉬고 있을 때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를 통해

활성화되기도 한다. 최면, 명상과 같은 요법은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것 외에도

뇌기능을 변화시키고 그 변화를 장기적으로 지속시켜준다. 

최면의 작동 원리는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만, 면역계의 방어 활동을 자극한다는 사실 등이

입증되고 있으니 뇌를 다스림으로써 점점 더 많은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라고 하니 기대된다.

금연 치료에 니코틴 대용품들보다 최면 요법이 더 좋다고 한다.

전문 음악인들은 뇌의 변화가 해부적으로 분명하게 확인되는데 좌뇌와 우뇌를 연결하는

활 모양의 신경 다발인 뇌궁이 더 두꺼워져 있다고 한다. 나이를 들어서 악기를 배우는 성인들에게도

이 변화가 빠르게 진행된다고 하니 음악을 마음껏 즐겨야겠다~

이달의 사락 t******1 2021.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