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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dnight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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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poilers) I knew it! Yes, the ending was expected. Just wondered how the author makes the story flow to the ends. But almost everything was more than I expected. The fascinating storytelling of each episode and the lessons in them. That’s why it is in the list of best-selling books in several weeks. First, let’s see the cover. In both a Korean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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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poilers)

I knew it! Yes, the ending was expected. Just wondered how the author makes the story flow to the ends. But almost everything was more than I expected. The fascinating storytelling of each episode and the lessons in them. That’s why it is in the list of best-selling books in several weeks.

First, let’s see the cover. In both a Korean and an England edition, there is presumably a library. As you can see, the library doesn’t have a peculiar shape. How do you picture your own library? The four sides of the library on the cover are all different. It means the library can be anything and what someone wants to put in is up to the person. It seems that our lives can be also everything. I like the cover because it implies the content obviously.

The key word in the novel is ‘regret’. Who could never experience regretting a lot? Of course, I spotted some people not regretting much but appreciating. But no one has ever regretted at least once. Though there is always a regret, the point is how to handle those feelings. How to deal with the regrets. In the book, the main character ‘Nora’ suffered from a series of disastrous situations. Consequently, she doesn’t feel like living anymore. She thought she’d better make away with herself.

  • All have had a deep desire to have done things differently. They had regrets. Some contemplated that they may be better off dead but also had a desire to live as another version of themselves. (148)

But does she really end her life? Through the story, she found her real longing. That’s what the author wanted to tell. As she ended up finding what she really longs for, we also should realize something.

 

Regrets. Disappointment. We are not able to avoid them. In life, the messy situations are always all around us. Sometimes we would have the outcomes which we never imagined, but it was not anybody’s fault. We have to give ourselves just another chance to do anything again. That’s the life. Life is not beautiful, I think. Life is just life.

 

결론은 이미 예상이 되어 있었고, 거기에 대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어서 그런지 이야기의 흐름과 내용들을 온전히 즐길 수 있었다. 이 답정너 도서관 같으니라고. 결론을 보면 결국엔 그 내용을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각각의 에피소드도 신박하고, 이야기를 끌고 가는 힘도 인상적이다. 재밌다. 한국에서도 핫하고, 원서도 읽기에 크게 어렵지 않아서 함께 읽기를 잘한 것 같다.

 

책의 내용에서 중요한 건, 살아보니까 니가 후회하는 그 삶들도 어차피 다 좋은 건 아니고, 나쁜 것도 있으니 그냥 니 삶을 살아라와 같은 염세주의나 회의주의적 관점이 아니다. 내가 후회하는 것들이 정말 후회할 만 한 것들이 아니며, 그 안에서 내가 많은 것들을 놓치고 있었고, 내가 진짜 원하는 것, 나 자신에게 더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는 걸 추천하는 거라고 해야할까?

  • Even these bad experiences are serving a purpose, don’t you see? (186)

 

 인상적인 건 계속 양자역학과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나온다. 고양이가 살아 있는 것도 아니고 죽은 것도 아니고. 우리의 삶도 살아 있는 것도 아니고 죽어 있는 것도 아닐까? 나는 이 삶을 살아 본 것도 아니고 안 살아 본 것도 아닐까? 뭐지…

  • The many-worlds interpretation of quantum physics suggests there are an infinite number of divergent parallel universes. Every moment of your life you enter a new universe. With every decision you make. (146)

 

아이를 키울 때도 결핍에 대해 종종 이야기 하게 된다. 예전과 달리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부족한 것 없이 키우고자 노력하고 있어서 종종 놓치기도 한다. 책에서 이야기 하는 want 와 lack이 인상적이다.

  • And there is no point going through all this. Because I am clearly destined to be unhappy in other lives too. (…) ‘Want is an interesting word. It means lack. (…) Maybe you have a lack problem rather than a want problem. Maybe there is a life that you really want to live.’ (62)

원한다는 건 그것의 부재를 이야기 한다. 없기 때문에 원한다. 없다는 걸 깨닫는 건 거기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그리로 가 있으니 원하는 것 아니겠는가? 우리 모두에게도 그런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 책의 문장을 몇 개 꼽는다면 꼭 들어갈 것 같은 문장 중에 하나.

  • The only way to learn is to live. (67)

경험해봐야 안다. 이것이 정말 내가 원하던 것인지, 내가 그리던 모습인지 등등을 직접 살아봐야 아는 것이다. 우리가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게 가장 좋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다. 후회하지 않으려면 살아봐야 한다. 그래서 도서관이 생겼다. 나도 그런 도서관이 있으면 좋겠다…

 

  한 가지 더 중요한 점. 우리가 할 것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나 자신을 알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이 때 결과에만 집착해선 안 된다.

  • That you can choose choices but not outcomes. But I stand by what I said. It was a good choice. It just wasn’t a desired outcome. (83)

주인공은 자신이 후회하지 않을 지점을 찾아 선택하지만, 결코 그 결과는 예측할 수 없다. 그래서 처음에는 실망에 실망을 더하는 느낌. 후회를 지우려다 실망만 쌓고 오는 느낌이다. 하지만 우리의 삶도 그렇지 않은가? 우리가 고민하여 선택하고, 그에 맞춰 행동하고 최선을 다하지만 결과 자체를 얻을 순 없다. 그건 불가능하다. 우리가 선택하는 건 그저 하고자 하겠다는 의지와 그 선택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고, 결과는 온전히 흐름에 맡겨 두어야 한다.

그런데 그 말은 결과에 대해서는 우리의 책임이 아니라는 걸까? 이건 조금 다른 이야기일 것 같지만, 어쨌든 내가 하고자 하는 바에 집중해서 잘 해보자!

 

사실 내가 가장 크게 느낀 건, 노라가 다른 버전의 자신의 삶을 살아본다고는 하지만, 그게 자신이 맞을까? 이미 다른 삶을 살았고, 다른 경험을 했고, 다른 생각과 감정을 느끼며 살아왔는데, 그 삶을 사는 게 가능할까? 책을 읽으면서 재밌으면서도 가장 많이 고민한 부분이다. 그리고 랜선남친을 머릿속에 소환하며 의식이 뭘까요? 라고 자꾸 물었다. 이 책에 나오는 그 수많은 삶들이 정말 이 주인공 노라의 삶이며 같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정말 그렇게 살 수 있을까?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가능해진다고는 하지만… 그런 다른 삶을 살아도 그건 이미 자기가 아닌 거 아닌가. 그만한 의미를 지닐 수 있을까. 슬프게도 나는 더 이상은 내가 아닐 것 같은 느낌이다. 처음에 반만 읽고 독모를 했을 때도 이 생각이 가장 크게 들었다. 그 삶에 스며들면 그건 이미 다른 노라가 될 것 같은 느낌.

 

책에서 사서와 주인공 노라는 체스를 두기도 하고 소재로 삼아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그 중 핵심은 Game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거 아닐까?

  • The game is never over until it is over. It isn’t over if there is a single pawn still on the board. If one side is down to a pawn and a king, and the other side has every player, there is still a game. And even if you were a pawn ? maybe we all are ? then you should remember that a pawn is the most magical piece of all. It might look small and ordinary but it isn’t. Because a pawn is never just a pawn. A pawn is a queen-in-waiting. All you need to do is find a way to keep moving forward. One square after another. And you can get to the other side and unlock all kinds of power. (188)

이런 내용을 보면 예전에 손예진이 나왔던 영화에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대사가 항상 떠오른다. 정말 끝이 나봐야 아는 것. 어떤 상황이고 어떤 이야기일 지는, 그리고 어떤 결과가 나올 지는 모든 게 다 끝나봐야 알 수 있다. 미리 예측해서 그에 맞춰서 행동하고 생각하고 말하면 정말 그 결과만을 바라고 하는 것들이 당연히 그런 끝을 마주하게 된다. 그러니 중간의 과정이 어떻게 되어 가고 있고, 내가 어떻게 느껴진다 하더라도 그렇게 속단하거나 포기하지 말아야 할 일이다. 재밌었다! 다음 원서도 기대된다.

YES마니아 : 로얄 g********o 2021.09.01.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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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다른 인생을 살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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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지금과 다른 인생을 살아볼 수 있다면... 어쩌면 뻔한 주제일 수 있지만, Matt Haig는 이 뻔한 주제를 위트와 유머를 엮어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 책의 결말은 노라가 도서관에 들어가는 순간 어느 정도 예측 가능했다. 예상보다 많은 선택지를 경험해 본 것은 다소 의외이기는 했다. 인생의 무수한 갈림길들에서 어떤 선택을 했다고 하더라도 결국 그 선택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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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지금과 다른 인생을 살아볼 수 있다면... 어쩌면 뻔한 주제일 수 있지만, Matt Haig는 이 뻔한 주제를 위트와 유머를 엮어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 책의 결말은 노라가 도서관에 들어가는 순간 어느 정도 예측 가능했다. 예상보다 많은 선택지를 경험해 본 것은 다소 의외이기는 했다. 인생의 무수한 갈림길들에서 어떤 선택을 했다고 하더라도 결국 그 선택 하나하나가 모여서 인생이 되는 것이기에, 인생은 결과가 아닌 과정이다.

완벽한 선택이란 있을까?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기에 완벽한 선택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후회와 고통의 시작이 아닐까. 인생은 행복과 불행이 씨줄과 날줄처럼 엮여서 아름다운 완성품으로 다가오는지도 모른다.

x*****y 2021.06.2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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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dnight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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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인생의 두 번째 기회를 드립니다)라는 번역판이 나와있다.  이 책은 원서이다.  이 책은 1993년 영화 <사랑의 블랙홀>에서 남자 주인공이 아침에 일어나면 같은 날이 반복되는 장면이 생각난다. 매일 그 시간에 일어나서 주인공의 삶이 조금씩 변화된다.  2004년 제니퍼 러브 휴잇의 <이프 온리>도 과거로 돌아가서 다른 선택을 하는 시도. 이런 영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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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인생의 두 번째 기회를 드립니다)라는 번역판이 나와있다. 

이 책은 원서이다. 

이 책은 1993년 영화 <사랑의 블랙홀>에서 남자 주인공이 아침에 일어나면 같은 날이 반복되는 장면이 생각난다. 매일 그 시간에 일어나서 주인공의 삶이 조금씩 변화된다. 

2004년 제니퍼 러브 휴잇의 <이프 온리>도 과거로 돌아가서 다른 선택을 하는 시도.

이런 영화에서 영감을 얻었을텐데 정말 노잼이다.

영화로 나온다고 하는데 망하겠지?,

판타지를 가미한 영화같은 스토리이다. 하지만 노잼 꿈백화점보다 훨씬 노잼이다.

대놓고 자기계발서는 아니지만, 자기계발서같은 느낌이 나서 살짝 별로였다.

중고생 자살예방교육 자료같다. 

요즘은 ADHD나 우울증에 대한 커밍아웃을 하면서 자신이 겪은 일들을 글로써 공유하는 책이 나오고 있는데, 글을 잘 쓴 경우라면 그런 책들도 꽤 재미있었다. 

젊은 ADHD의 슬픔이라던가...

우울증과 후회...죽기 직전에 도서관이라...게다가 답이 정해진 뻔한 결말이라서 책으로 읽는 것은 김빠지는 것이 단점이다. The Testing처럼 전개가 궁금해서 빨리 읽어지지는 않는다. 

돈이 들어도 삽화나 예쁜 컬러 그림이라도 삽입하지, 그게 참으로 아쉽다. 종이 질도 안습인데.

재밌는 책이 많은 이 세상에, 이런 책을 읽는 것은 시간낭비다. 돈은 이미 낭비했고. 


 

n******w 2021.09.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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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dnight Library (영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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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dnight Library (영국판)구매하였습니다. The Midnight Library 한국어 번역판을 갖고 있는데 아이가 원서도 갖고 싶다고해서 구매해주었습니다. 일단 원서는 구입을 하게되면 받을때까지 몇일 소요되기 마련인데 yes24에서 구매를 하고 하루만에 배송받아서 만족합니다. 번역판도 너무 좋은 책이지만 The Midnight Library 원서로 읽어도 아주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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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dnight Library (영국판)구매하였습니다. The Midnight Library 한국어 번역판을 갖고 있는데 아이가 원서도 갖고 싶다고해서 구매해주었습니다. 일단 원서는 구입을 하게되면 받을때까지 몇일 소요되기 마련인데 yes24에서 구매를 하고 하루만에 배송받아서 만족합니다. 번역판도 너무 좋은 책이지만 The Midnight Library 원서로 읽어도 아주 좋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c 2021.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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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dnight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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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를 구매할때 렉사일 지수를 많이 참고 하는데 이 책은 아직 출간한지 얼마 안돼서 렉사일 지수를 알 수 없어 잘 읽을 수 있을까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식이기도 하고 크게 어렵지 않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나이는 들어가는데 진짜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고 싶다는 여러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라 그런지 더 책에 빠져들어 읽었던거 같습니다. 원서를 잘 이해했는지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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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를 구매할때 렉사일 지수를 많이 참고 하는데 이 책은 아직 출간한지 얼마 안돼서 렉사일 지수를 알 수 없어 잘 읽을 수 있을까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식이기도 하고 크게 어렵지 않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나이는 들어가는데 진짜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고 싶다는 여러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라 그런지 더 책에 빠져들어 읽었던거 같습니다. 원서를 잘 이해했는지 한글판도 읽어보고 싶네요 ㅎ
j******l 2021.09.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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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명성이 자자한 책이다보니까...계속 읽고 싶었는데...평소, 영어에 관심이 많은지라일단, 원서를 구매했다.특히, 예전 영국에 놀럭 갔을 때, Waterstone이었나?여튼, 여기서 why do we live였던가....?여튼, 이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를 지은 작가의 책을 사서 읽고무척 인상깊게 느꼈던 기억이 있었는데...오오~ 이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의 작가가바로 왜 살아야 하는가의 작가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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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명성이 자자한 책이다보니까...
계속 읽고 싶었는데...
평소, 영어에 관심이 많은지라
일단, 원서를 구매했다.

특히, 예전 영국에 놀럭 갔을 때, Waterstone이었나?
여튼, 여기서 why do we live였던가....?
여튼, 이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를 지은 작가의 책을 사서 읽고
무척 인상깊게 느꼈던 기억이 있었는데...

오오~ 이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의 작가가
바로 왜 살아야 하는가의 작가라는 것을 알고
주저ㅏ지 않고 구매했다.

큰 이야기의 줄거리는
죽음을 생각하게 된 여주인공에게 일어나는
신기하면서도 소중한 이야기라고 하는데,
일단 초입을 읽고 있는데
집중력 있게 잘 읽을 수 있음.
역시, 작가의 필력이 좋아서인 듯.
YES마니아 : 로얄 m******8 2021.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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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바래왔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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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 속 주인공처럼 수많은 후회를 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을까? 그 때의 선택을 후회하면서 내 현실을 불만족 스럽게 바라보다보면 끝이 없을것이다. 왜냐면 그러는 사이 난 또 선택을 하며 살아가니깐.. 그리고 그 선택이 항상 내게 좋은 결과만을 가져다주지는 않으니 말이다. 나는 30대 후반이지만 이 책을 읽는데 있어 내용이 너무 유치하지도 않고 흥미롭게 읽은 소설책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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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 속 주인공처럼 수많은 후회를 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을까? 그 때의 선택을 후회하면서 내 현실을 불만족 스럽게 바라보다보면 끝이 없을것이다. 왜냐면 그러는 사이 난 또 선택을 하며 살아가니깐.. 그리고 그 선택이 항상 내게 좋은 결과만을 가져다주지는 않으니 말이다. 나는 30대 후반이지만 이 책을 읽는데 있어 내용이 너무 유치하지도 않고 흥미롭게 읽은 소설책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재미와 깨달음까지 두마리 토끼 다 잡은 책이 아닐까 싶다^^
r*******y 2021.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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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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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도서들보다 추천하기 좋아요어린이 도서들은 동화에 나올법안 안쓰는단어가 많이나오는데 이건 평범한 성인여자가 주인공이라 생각보다 읽기 편했습니다이건 우리나라에서 번역출간된것도 구매하여 잘 읽었답니다일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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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도서들보다 추천하기 좋아요
어린이 도서들은 동화에 나올법안 안쓰는
단어가 많이나오는데 이건 평범한 성인여자가 주인공이라 생각보다 읽기 편했습니다
이건 우리나라에서 번역출간된것도 구매하여 잘 읽었답니다
일독을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24.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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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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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novel is about a woman who failed in everything, piano, band, swimming, ect.  and tried to kill herself. In some border between life and death she met midnight library and changed he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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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novel is about a woman who failed in everything, piano, band, swimming, ect.  and tried to kill herself. In some border between life and death she met midnight library and changed her life.
s*********6 2024.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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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나에게 감사하게 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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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영국 영어와 단어를 찾아보고 이해하는데 즐거움이 가미되어서 그런지 좋은 평을 남기고 싶어진다.   역시 찾아본 단어 모음집은 블로그에 올려두었다~ :D 2가지 정도 마음에 드는 표현을 소개한다면,   [1]  A person was like a city. You couldn’t let a few less desirable parts put you off the whole. There may be bits you don’t like, a f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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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영국 영어와 단어를 찾아보고 이해하는데 즐거움이 가미되어서 그런지 좋은 평을 남기고 싶어진다.

 

역시 찾아본 단어 모음집은 블로그에 올려두었다~ :D 2가지 정도 마음에 드는 표현을 소개한다면,

 

[1]  A person was like a city. You couldn’t let a few less desirable parts put you off the whole. There may be bits you don’t like, a few dodgy side streets and suburbs, but the good stuff makes it worthwhile. [2] We only know what we perceive. Everything we experience is ultimately just our perception of it. “It’s not what you look at that matters, it’s what you see.”

 

[1] 별별 사람이 다 있다는 것을 도시와 거리(번화가, 골목길 등)으로 표현하여 가기 싫은 장소는 안가면 그만 이라는 쿨한 정리! [2] 보는 관점에 따라 지금의 상태나 현상을 풀어나가는데 도움이 된다는 말로 들렸다. 그 외에도 표현이 참 와닿는게 꽤 있어서 추천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x 2023.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