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10권까지 와버린 유루캠입니다. 이번권에선 이즈 캠핑을 곱씹으며 한적한 방과후를 보내는 이야기, 당일 캠핑을 즐기는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캠핑에 도전하는 에피소드가 등장합니다. 느긋한 이야기가 정말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
| 이번 권에서는 캠핑의 즐거움과 친구들 간의 따뜻한 유대가 잘 드러난다. 소소한 사건들이 큰 웃음을 주며, 각 캐릭터의 매력이 더욱 부각된다. 유머와 감동이 조화를 이루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결론적으로,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는 아기자기한 소설이다. |
| 캠핑하면서 아키의 머리를 자르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계기로 에나의 집 마당에서 마당캠프를 하게 된 야클 멤버들. 집 앞이라 치쿠와도 같이 캠핑을 하게 됐는데 에나가 강아지 캠핑용품이 비싸도 사게 되는 이유를 알겠어요ㅠㅠ 치쿠와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 |
| 그간 알바들을 통해서 다소간 풍족한 캠핑을 즐긴 야클멤버들. 하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돈 보다는 시행착오를 겪으며 캠핑을 즐기기 위해 직접 알코올 스토브를 만들기로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쉽지 않네요. 계속해서 실패에 실패를 거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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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주인공이자 어디서나 활발한 '카가미하라 나데시코' 시마 린 의 친구이자 누구에게나 도움을 주는 '사이토 에나' 교토 사투리가 매력적인 '이누야마 아오이' 야클의 부장이자 개그담당 '아가키 차아키' 이 작품의 또 다른 주인공이자 캠핑력 만랩 '시마 린' 최근에 나온 여행 작품들 중 제일 수작이라고 생각됩니다. 배경작화도 뛰어니고 '캠핑'이라는 주제 자체에도 정말 성실한 작품입니다. 또 주연을 5명이나 두었지만 모든 캠핑을 다 같이 다니는 게 아닌 혼자, 여럿 이렇게 나누어서 캠핑을 진행하고 후반부에는 두 캠핑들이 동시에 이루어지는가 하면 마지막에는 모두 다 같이 캠핑을 하는 등, 여러 형태의 캠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캠핑을 가는 지역의 특산품이나 관광지를 소개하는 건 물론이고 캠핑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부터 전문적인 지식까지 정말 재미용으로도, 교육용으로도, 힐링용으로도 어느 하나 빼놓을게 없는 완벽한 애니였다고 생각합니다. 한 줄 평은 '힐링, 일상, 여행, 작화 4가지의 박자가 황금 밸런스인 애니' 추천 꼭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요즘 같은 코로나 시국에 돌아다니지 못하는데 여행 애니를 보며 그나마 여행하는 느낌을 내고 아쉬움을 달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또 캠핑을 준비하시는 분들께도 많은 도움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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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나온 AFRO 작가의 <유루캠> 10권입니다. 10권은 힘 빠진 일상편 에피소드 느낌입니다. 8-9권 이즈 캠핑이 워낙 재미있어서 좀 아쉬운 부분이네요. 그러나 치쿠와 너무 귀엽고 강아지 캠핑 용품은 정말비싸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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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에서 출간한 AFRO 작가의 《유루캠△》 제10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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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AFRO 작가님의 유루캠△ 10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유독 10권이 소소하고 여유로운 느낌이 들었어요. 마당 캠핑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정말 마당에서 캠핑해보고 싶다는 로망을 대신해줘서 좋았습니다. 마당에서도 자주 캠핑 해줬으면 좋겠네요. 알루미늄캔으로 만드는 화로도 전에 알고리즘을 통해서 본 영상을 보고 만들어보고싶었던건데 야클 애들이 만드는거 보고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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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펴낸 AFRO(あfろ) 작가의 만화, <유루캠△> 10권 e-book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디서부터 봐도 좋은 단조로운 구성은 여전합니다. 작가도 조금이나마 의식하고 있는지 핸드 크래프트 테마의 에피소드가 있지만 뭐 그냥 크게 다를 건 없네요. 그래도 뭐 이런 만화에서 괜히 노선을 트는 것보단 이 페이스를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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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러 갈래의 모습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아오이 일행의 이야기 뭔가 여고생들이 칠법한 장난 같은 모습이어서 읽으면서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소세지 만드는 과정에서 일어난 헤프닝이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10권의 메인 스트림은 시마 린과 아야의 모터사이클 캠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특히 린과 아야가 현수교 하나하나를 직접 발로 밟아 보고 경험하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일본에 지리에 대해 전혀 아는 게 없지만 보고만 있어도 한 번 가보고 싶다는 느낌이 절로 들었습니다. 한편 린과 아야를 기다리면서 느긋하게 솔로 캠핑을 즐기는 나데시코의 모습도 이제 캠핑 짭밥이 많이 찼다는 느낌이 들면서 흐뭇했습니다. 11권에서는 어떤 캠핑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