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의 출처는 요시다 세이지였고 이제야 맥이 잡힌다.
P113 가난 때문에 인신매매가 얼마든지 있었던 시대에 강제동원을 할 필요가 있겠는가?
이 책의 핵심같다.
논리가 있다.
양국관계의 미래를 위해 무제한으로 청산을 늦추는 것은 안된다.
좀 우로 치우치신것 같은데 p132 조선일보 좋은 신문이죠 하지만 '장자연사건'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P146 빈곤 때문에 몸값을 받고 자신을 인신매매한 심청이라는 이야기다 권력에 의한 강제연행이 아니었다.
P149 매일신보 '군위안부급모'광고사진
반정부 이라크 해외망명자들이 외국정보기관들에 대량살상무기가 있다고 거짓선전해
이라크전쟁을 일으키게한것과 반체제 일본인사들이 겹친다.(앨빈토플러 부의미래)
65년에 체결된 협정은 잘쓰셨는데요 미국의 강압에 의해 했다는 내용은 없네요
지금 한국민간단체와 정부는 위안부보단 일본에서 기생일 하고있는 수십만명의 젊은
한국여성들부터 신경써야되지 않을까.
예로 문제인정부는 노동자들의 사고사는 뒷전으로 미뤄둔채 형제복지원만 물고늘어지고 있다.
P284 뭘모르시네 노무현대통령의 장인은 이승만대통령이 친일파를 풀어주게한 원인을 제공한
빨치산이었고 (소설 태백산맥 그 현장을 찾아서)
문재인대통령의 아버지는 흥남에서 친일관료를 하셨던 분이시다 (문재인, 한국에 재앙)
김일성은 간도를 중국에 넘겨준다는 비밀문서에 서명한 민족반역자입니다(동아시아영토분쟁의패러다임)
600만명의 유대인을 독가스로 살해한 인물은 로스차일드라는 유태인입니다.(가난한아빠 부자아들)
일본의 시초는 백제입니다.일본엔 아직도 5개의 백제사가 있습니다 (우리가 배운 백제는 가짜다)
제대로 좀 알고 글을 쓰십시오.
개로왕을 모시던 목만치의 5대손이 소가노 우마코입니다.
일본의 시조 이자나기,이자나미 대가야의 시조 이지아키(풍수화)
이책의 대체적인 흐름을 보면 한국인의 정서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김대중대통령과
오자와수상간의 협정성과등 빼먹은 것도 적지않다.
하지만 재판에서도 양쪽말 다 듣듯 한일은 이제껏 자신들끼리만 의견만 듣고 자신들의 생각으로만
상대를 바라보는 우를 법한것도 한일관계를 악화시킨 촉매역할을 했고 그래서 이책이 나온게 아닌가 생각한다.
한 학자가 인도의 어느 도시에선 평화롭고 어느 도시에선 폭력사태가 난무해 10년 동안 현지에서
연구를 했는데 결론이 평화로운 도시에선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과 서로 어울리며 그들의 눈으로도
타종교를 바라보고 폭력사태가 되풀이되는 도시에선 자기네들끼리 모여 자신들의 생각으로만
다른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이렇게 할거아라고 선입견에 의지해 상대를 바라보았기에
폭력이 끊이지 않았다는 것이다.(빅맥이냐김치냐)
야마토에서 야마는 하늘,신령한,산 이란 한국고대어이고 토는 땅,아래,터라는 뜻의 한국고대어이다
다시 말해 하늘밑 신령한 마을 경북 고령을 의미한다.(대쥬신을 찾아서1,2)
고로 한국과 일본은 한핏줄인데 너무 오래떨어져 있었기에 9세기 헤이안시대부터 언어가
갈라지기 시작해 현재에 이르고 있는것이다.(헤이안일본)
Cis-AB현 분포도 검색해 보십시오.(헌혈, 사랑을 만나다)
1985년 일본고고학자들이 후지노키고분 발굴을 중단한사건 천황가가 한반도 도래인이라는
사실이 드러날까봐 (성서의뿌리 P254)
양하이잉이 쓴 (반중국역사) 도 읽어보십시오 일본학자들이 쓴 책입니다.
제목 : 역사는 타원형으로 반복해서 돌아간다.
세옹지마에서 마을사람들이 중국인의 조상이고 말타고 쳐들어오던 사람들이 몽고 거란 고려 부여 여진 은
헝가리,터키,핀란드,오키나와의 조상은 흉노족입니다(진시황은몽골어를하는여진족이었다,흉노제국이야기)
그들은 오랑캐를 나누어서 다스리는 전법을 사용(대쥬신을 찾아서1,2, 중국 도대체 왜 이러나)
했기에 우린 서로 다른민족이라 착각하게 된겁니다.
최초의 한족왕국인 한나라는 오랑캐에게 조공과 공녀를 계승한 송나라도 여진과 거란에 조공했습니다.
송은 여진의 수장인 아골타와 해상맹약(거란,잊혀진 유목제국이야기 ) 을 맺고
국론이 분열된 강대국 거란을 멸망시키고 후금을 세운 여진족을 350:1이란 숫자로 중국에 동화시켰습니다.
일본과 한국이 지금 잘났다고 뻐겨도 그당시 거란국력은 고려와 일본을 합친것보다 훨씬 강했고
금이나 후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중국의 원외근공전략에 놀아나 모두 멸망당했습니다.
(잊혀진 유목제국이야기 )
(움직이는 국가,거란)
(만주족의청제국)
삼국지도 몽골족이 세운 원나라때 유행한 원곡이라는 연극의 시나리오대본이 시초입니다.
서유기,수호지와 같은 판타지 소설입니다. 도원결의도 없었고 100만대군도 없었고 읍참마속도 없었습니다.
반중국역사/양하이잉,진순신이야기중국사
큰산불도 처음엔 성냥개비만한 불에서 시작되는데 그 시작단계에선 발로 부비면 간단히 진화됩니다.
일본의 국보 1호는 한국에서 제주원산인 벗나무와 함께 건너간 녹나무가 재료입니다.
전에 벗나무의 원산지가 한일의 학술문제로 부각되었을때 중국이 개입해 그 불씨를 꺼버립니다.
한일이 한핏줄되는 산불은 막아야죠.
한일문제의 가장 큰 장점이 독도와 동해 표기인데 정치인들은 해결할 생각보단 사람들 앞에서
유권자들 구미에 맞는 구호만 외치고 자기 인기 높이는데만 관심이 있습니다.
이러단 중국이 어부지리합니다 여진과 거란처럼 말이죠.
해상경계선은 김대중대통령때 양국이 모두 인정했으니 되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 폐막식때 일본해로 표시됩니다.
중국은 일본에 더 감정이 않을텐데 왜 그랬을까요.
원외근공 먼 오랑캐를 시켜서 가까운 오랑캐를 친다는 중국의 오래된 오랑캐 토벌 수법입니다.
제 생각엔 국내용으로 각자 쓰고싶은 표기 쓰고 국제용으로는 일본해로 쓸 때 독도표기 반드시 병기하고
한국령이라고 표시하는겁니다.
그럼 일본해로 둘러싸인 바다가 문제인데 동해선과 울릉도,독도 12해리는 국제지도(구글)들에
세부지도로 표기하는 방법을 쓴다면 한일우호관계는 순조롭게 출발될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중국이 한일을 이간질할 구실이 사라집니다.
중국은 간도(분열된거란)(동아시아영토분쟁의패러다임) 먹고 북한(분열된거란) 먹고 잘아시겠지만
북한은 젖줄의90%남한(분열된거란)은 20%를 중국에 의지하고 있습니다.(위기의경제학)
남한 먹고 일본(여진) 먹고 (중국의 조용한 침공)태평양으로 진출하는게 목표입니다.
티벳은 세계의 이목이 한국전쟁에 쏠린 틈을 타 (중국의 거대한 기차) 몰래 먹고 동투르키스탄도
마찬가지입니다.(중국 신장,달라이라마와 함께한20년)
중국땅의 64%는 남의나라땅 뺏은겁니다 (중국의 소수민족,황하에서 천산까지)
중국은 지금 을지문덕과 칭기즈칸을 중국인이라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동북공정 고구려사
우리가 중국을 어버이 나라로 생각하는 근거엔 일본의 남북조시대의 혼란의 불똥과
원명교체기의 불똥을 모두 혼자힘으로 막아내고 영토를 갈라전 (동북3성)까지 확대한
공민왕과 우왕의 치적이 큰데 한족부흥운동인 백련교도의난때 홍건적으로 고려를 약탈했던때
대대장급이었던 주원장에게 훗날 굽실거리며 나로이름 지어달라는 치부를 감추기 위해
정도전은 소중화사상을 만들고 공민왕때 폐지된 조공과 공녀를 이성계는 다시 부활시켜
세종대왕때도 세조,연산등 계속 보냅니다 주원장의 묘에서 순장당한 조선여인도 있었습니다.
우왕시절에도 한글의 원본은 있었습니다 (훈민정음과 파스파문자)
우리는 모두 역모의 수괴인 이성계의(욕망하는지도) 세뇌에 속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루 빨리 독도,동해 나아가 간도문제까지 해결하고 미국의 강요에 의한 한일군사동맹이 아닌
핏줄로 맺은 한일 경제,문화,군사동맹을 체결해야합니다.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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