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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건강에 관한 책이지만 건강만 담고 있지 않다. 저자는 30년 가까이 일류기업 삼성전자에서 다양한 부서, 직책으로 일해오다 퇴직 후 물에 관한 아이템으로 창업을 했다. 성공한 이야기를 담는 것보다 실패한 이야기를 담는 것이 더 용기있다. 충청도에서 고무신을 신고 입사해 각고의 노력끝에 삼성전자에 입사한 저자는 임원 승진에는 실패했다. 품질 좋은 육류가공을 위해 기세등등하게 창업했지만 최종소비자의 트렌드를 파악하지 못해 실패했다. 거기서 좌절하지 않고 물로 인해 망가진 건강을 회복한 경험을 나누고 싶어 아들과 다시 신아이템을 연구, 개발에 지금까지 이른 저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물을 자주, 충분히 마셔야 하는 이유를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그 내용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책이 나올 이유가 없다. 이 책 안에는 습관적으로 물을 마실 수 있게하는 어플리케이션과 건강한 물 섭취를 위한 실질적인 팁이 담겨있다. 코로나로 인해 육적, 심리적 마음의 건강이 각광받는 시대에 건강의 기본 중의 기본, 물에 관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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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건강을 알고 있다"는 제목이 눈에 끌려서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한국 최고의 대기업 삼성전자에서 오랫동안 성실하게 근무해 왔던 내용들을 보면서 삼성전자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이유를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다. 아무튼 몸이 아픈게 아니라 목이 마른 것이라고 주장하는 말이 이해되지 않았지만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사례들을 보면서 나도 실천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욱 관심이 가는 것은 물을 마셔야할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알려주는 "굿워터라이프" 앱을 개발하여 고객에게 무상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서 고객을 위한 마인드가 좋음을 느꼈다. 아무쪼록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운 현재 상황에서 저자가 강조한 것 처럼 미네랄워터를 충분히 마시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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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서 건조해지는 몸에 차나 커피가 아닌 물의 중요성이 절실해지는 요즘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나이도 먹어가니 건강에 대한 부분도 생각하고있던 찰나에 그 두가지를 만족시키는 책 제목을 발견해 읽어보았다.
회사에 다니면 적어도 그 시간만큼은 할수있는 것들을 찾아 일하는 타입의 나는 커피를 입에 달고살고 있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마실수있는 커피의 양도 줄어들고 건조한 피부에 보습제만 달고 지내며 점점 아파지는 주기가 짦아지는것 같았다.
우리 몸에 70%가 물이라지만 다른것으로 채우고 있다고 생각해왔고 갈증을 크게 느끼지 못하니 물에 대해 소홀해진 부분도 있었던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물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닳았고 어떤식으로 자주 신경쓰며 마셔줘야 하는지 확인했다. 안그래도 안마시는물 한번을 마실때 제대로 마셔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미네랄메이커를 사용해 봐야겠다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정말로 다른 물과 마실때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해지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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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의 주변에 있는 흔한 것들에 대해 대부분 소홀히 대하고 있다. 공기가 없으면 몇 분도 견디지 못하지만 공기에 대해 무관심하다. 물도 마찬가지이다.
물은 건강을 알고 있다를 읽으면서 물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또한 창업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도 느꼈다. 그러함에도 재 창업을 했다는 저자에게 응원을 보낸다.
저자가 소개하는대로 매일 물을 충분히 마셔보아야겠다. 건강은 덤으로 얻는 것이라고 하니까...
책을 읽는 재미와 유용한 정보가 많아서 읽기 수월했다. 모든 독자들에게 일독하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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