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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달 따뜻한책추천할께요^^
초등추천도서 위즈덤하우스 고마움이 곧 도착합니다.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130가지 방법
5월은 어린이날을 보내고 어버이날을 보내고 다가오는 스승의날
안그래도 오늘 미니는 작년 초1 선생님께 편지를 썼어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라는 말을 제일 많이 하는 아이지만 아직은 감사의 표현은 좀 서툴기도 해서 아이에게 선물해준 책은
고마움이 곧 도착합니다.
요렇게 독후활동을 재미있게 할수 있는 카네이션만들기와 나만의 이벤트 쿠폰 만들기도 들어있어요~
이 책은 초등추천도서라고 하지만 사실 엄마도 읽어보면서 많은 생각도 하게 되었고, 따뜻한 느낌도 들었어요^^
고마운사람을 떠올리고 고마운사람에게 뭘 해주고 싶을지 생각하고 질문과 대답들을 읽어나가면서 책 내용에 나를 이입시켜 떠올려보는 아이모습이 기특하네요^^
글밥에 거창하게 많지않으면서도 따뜻한책이라서 생각을 많이 하고 느끼게 해주는 그런 마력이 있는 책이네요~
나의 기분 내가 고마운 사람의 기분
이렇게 내기분만 생각하는 아이가 아닌 고마운 사람,상대방의 기분도 생각하고 느낄수 있는 따뜻한 아이로 자라나길 바래요~
고마움이 곧 도착합니다.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130가지 방법
이 책을 다 읽고 선생님께 드린다고 바로 카네이션만들기를 시작했어요~
초등추천도서 위즈덤하우스 고마움이 곧 도착합니다
따뜻하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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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에서도 짐작하고 기대했던 것처럼, 고마움을 일깨우는 그림책이다. 이 책 자체가 선물인 느낌이다. 작가는 여섯 권의 그림책을 냈다고 하는데, 번역된 이 책이 첫 그림책이다. 표지를 펼치자마자 "조카 엘제를 위하여. 이 힘든 작업은 모두 너를 위한 것이었어." 하는 작은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 작가에게는 이 책이 조카를 위한 선물인 셈이다.
처음에는 이런 발상으로도 그림책을 만들 수 있구나 신기한 마음이었다. 아이들에게 어떤 가치, 인성을 심어주는 그림책, 동화는 대체로 이야기 중심이었던 것 같은데, 이 책은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130가지 방법'이라는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러 가지 떠오르는 생각들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 내용이 100가지가 넘는다니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오히려 제한된 이야기 중심이 아니라서 좋다. 뭔가 생각의 통로를 활짝 열어둔 느낌이고, 이 그림책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의 상상력이 여러 갈래로 뿜어져 나올 것 같다.
"안녕! 내 이름은 앤디야. 고마운 사람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나는 아주 많은 얼굴이 떠올랐어. 넌 누구누구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니?"
작가는 주인공 앤디를 소개하고, 그 아이를 통해 질문을 던진다. 그림책 양면에 걸쳐 앤디가 떠올린 많은 얼굴들이 그려져 있지만, 어린이 독자는 자연스럽게 앤디의 질문에 답을 해보게 될 것이다. 어른들과 함께 읽으면서 서로 대화를 나누어볼 수도 있고, 그림으로 그 얼굴들을 하나씩 그려볼 수도 있겠다.
이후에 다른 질문들과 답변에 해당하는 그림들이 이어진다. "왜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라는 질문을 통해 아이 스스로 고마운 이유를 생각해보는 것도 의미 있겠구나 싶다. 아이의 답변을 들으면서, 아이가 어떤 부분에서 만족과 행복을 느끼는지, 또한 얼만큼 그것을 말로 표현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고마운 사람들에게 특별한 걸 줄 수 있다면 무엇을 주고 싶어?"라는 질문은, 다양한 형태로 변주되어 이어진다. 그리고 끝부분에는, 어린이 독자가 스스로 해볼 수 있는 부록 활동을 담았다.
감사 일기를 쓰는 게 건강에도 좋다는 글을 많이 보게 된다. 감사와 그에 대한 기록을 독려하는 차원이기는 하겠지만, 그만큼 성인이 되어 일상에서 감사를 놓치고 산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다. 자녀와 조카의 선물용으로 샀든 우연히 보게 됐든, 어른 독자가 이 그림책을 손에 쥐었다면 그 자체가 감사한 일이 될 듯하다. 실상 고마움을 자주 잊고 사는 어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일깨워줄 책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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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움이 곧 도착합니다> 참 멋드러진 표현이다. 고마움이 도착!?! 그것도 곧!! 도착 ㅎ 제목에 끌려 책장을 넘길수 밖에 없는 책 아이에게 사람에 따라 다른 상황들 그리고 넌 이걸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은 안좋아할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 아이는 책의 다양한 방법을 보면서 상대방의 감정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알아 갈수 있어서 좋다. 고마움을 표현하는 다양한 상황들을 보며 아이와 자연스럽게 고마운 사람,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나눌수 있어 참 따뜻한 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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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딱 맞는 그림책 고마움이 곧 도착합니다.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고마움을 전해야 할 날들이 많지요 물론 어린이날도요~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방법이 130가지나 있다고 해요! 사실 우리 고마운데 어떤식으로 전해야할지 모르잖아요? 이 책은 우리에게 방법을 제시해주는거같아요. 처음 시작은 고마운맘을 정하는 대상으로 시작해요! 이렇게 페이지 하나 하나마다 질문을 해요! 왜 고마운지? 어떤것을 줄지? 어떤일운 해줄지? 등 질문에 대한 답변과 그림이 나와요. 이런 식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 하나 선택 하게되면 고마움을 전하는게 쉽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랑 하나씩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 같아요. 또 어떤일을 같이 해야 아이가 좋아 하는지도 알 수있을꺼 같아 너무 좋아요~^^ 아이랑 어떤식으로 놀아 줄지 모르는 부모에게도 좋은것 같아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위즈덤하우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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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주변 사람들을 많이 챙기는 달이죠? 어린이날이 있어서 마냥 기뻤던 어린이 시절을 지나, 지금은 5월이 조금 부담스러운 어른이 되었는데도 소극적인 성격인 저는 5월처럼 멍석깔아주는 날이 많은 달이 좋습니다. 한 번이라도 더 부모님을 챙기게 되고, 선생님을 챙기게 되고, 주변인들을 생각하게 되니까요. 5월에 딱 읽기 좋은 그림책이 있어서 이번 달이 가기 전에 소개합니다. 제목도 선물하기 딱 좋은 [고마움이 곧 도착합니다]입니다. 표지의 남자아이 목에 리본을 달아주고 싶다는 충동을 느낍니다. 주변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누군가도 생각나고요. ![]()
책의 내용은 단순합니다. 누구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니? 로 시작해 그 사람들을 위해 무엇을 해주고 싶고, 그 사람들과 어떤 시간을 보내고 싶은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림책 창작이 참 어렵게만 느껴지는데요... 독자들은 참 쉽게 읽는 것 같아요. ![]()
양쪽 페이지 맨 앞에 이렇게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는 단순한 형식입니다. 단순하지만 생각하게 하는 책이네요. ![]()
저는 특히 이 페이지가 좋았어요. 고마운 사람들에게 어떤 기분을 선물하고 싶어? 선물이라고 하면 물질적인 것을 많이 생각하는데, 이렇게 감정적인 것도 빠뜨리지 않아서 고마운 그 사람에게 어떤 기분을 선물하고 싶은지 한참을 생각했지요. 이렇게 중간중간 자체적으로 하브루타 해주니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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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책은 고마운 사람에게 고마움을 바로 전할 수 있도록 실행에 옮기게 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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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부록으로 들어있는 쿠폰과 카네이션 만들기로 딸아이가 바로 즐겁게 책놀이 했지요.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고, 생각하게 하는 좋은 그림책이었습니다. 지금 곁에 있는 고마운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해 주고 싶은가요?
-------위즈덤하우스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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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못해도 되지만 인성은 바른 아이로 키우자고 말이죠.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항상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행동하는 예의 바르고 정직한 아이로 컸으면 하는 양육관이죠. 그래서 아이에게 항상 고맙다, 미안하다라는 표현을 자주하도록 가르치고 있는데요. 이번에 위즈덤하우스에서 나온 신간이 감사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이 잘 그려져서 소개해 드릴게요 :-)
2021년 4월 20일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입니다. <고마움이 곧 도착합니다> 책 제목이 약간 독특하죠. 부제로는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130가지 방법이라고 적혀 있어 책의 내용이 더욱 궁금해져요.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부록 활동도 가득 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고마운 감정에 소홀해지기 쉬운데 다정한 방법 130가지라니 궁금해졌어요!
글 그림 작가인 엘렌 서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태어난 화가로 어린이 그림책을 쓰고 있다고 해요. 책의 주인공은 표지에도 있는 앤디라는 소년이에요. 고마운 사람이 있냐는 질문을 받은 것으로 책은 시작되는데요. 계속해서 고마움에 관련된 여러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앤디의 수많은 대답을 하나 하나 읽어보면서 고마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어요.
엄마아빠는 물론 동생들과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도 고맙고, 친구와 곰인형 의사선생님 반려견까지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해요.
내가 평소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들도 고마운 일들이구나하고 아이들이 책을 통해 스스로 깨달을 수 있어요. 아이가 놓치고 있던 감사한 감정을 알려줘서 아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었어요! 고마운 사람들에게 특별한 걸 줄 수 있다면 무엇을 주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이 또 이어집니다. 고마운 대상에 따라 여러가지 선물을 대답하는데요. 아이의 순수한 마음과 센스와 상상력이 돋보이는 부분이었어요~ 매일 밤 자기 전에 나에게 책을 읽어줘서 고마운 아빠에게는 새책을 선물하고 싶다는 부분은 너무 귀엽더라고요 :-) 계속해서 고마운 감정에 대해 들여다볼 수 있는 예리한 질문과 대답들이 이어져요. 고마운 사람들을 위해 뭐든 할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 오후를 보낼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고마운 사람들에게 필요한 걸 줄 수 있다면 어떤것을 주고 싶은지, 어떤 탈것을 선물할지, 어디로 데려다줄지, 어떤 맛있는 것을 줄지, 어떤 기분을 줄지 어른인 저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들이 질문으로 등장해 고마운 사람들에 대해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더라고요.
고마움을 표현하는 방법들도 하나씩 소개해줘요 :-) 유리병을 준비해 온갖 고마웠던 일을 떠올리며 모두 적어보라고 해요. 매일 감사일기를 쓰는 것처럼 이렇게 빈 병을 가득 채우는 것도 주변을 사랑하고 감사하게 될 효과적인 방법 같아요. 그리고 그 상대에게 감사카드를 적어보는 방법이 여러가지 소개됩니다. 어린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재밌고 특색있는 미술 만들기놀이같은 감사카드 작성법~ 지금 당장이라도 실천해볼 수 있는 여러방법이 다양하게 적혀있어서 좋아요!
특히나 실제로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 겸 정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만들기 부록이 2장 들어있어요. 이번 5월 15일 스승의날 선생님 가슴에 달아드릴 예쁜 카네이션 만들기와 이벤트 쿠폰 만들기 용지도 알록달록 예쁘게 담겨있답니다.
고마움을 표현하는 방법이 꼭 거창하고 대단한 것이 아니라 짧은 한마디 작은 쪽지 하나로도 충분하다는걸 알려주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5월에는 유난히 주변에 감사함을 표현하는 날이 많은 따뜻한 봄의 계절인데요. 평소에 아이와 이런 따뜻한 감정을 배울 수 있는 책을 자주 읽고 주변인들을 소중하게 챙기고 감사와 사랑하는 기분을 느껴보게 하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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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로 다양한 기념일들이 있지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어린이에게 부모님께 선생님께 감사함, 고마움을 전하는 날인데요. 이런 날을 기념하며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책을 알게 되어 읽어보았어요!!
고마움을 전하는 다양한 방법을 보면서 흥미를 가지더라고요. 그냥 어떻게 고마움을 전할까 생각하면 그냥 카네이션을 달고 괜찮은 선물을 해주면 되겠지라는 생각만 들게 되는데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방법을 보니 아!! 이렇게도 고마움을 전달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저도 많이 배우게 됐어요. 책을 읽고 아이들과 이야기도 나눠봤어요. 누구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왜 고마운지 물어보니 답을 잘 못하기에 제가 먼저 이야기를 했어요. 첫째에게는 엄마랑 학습하는게 힘들지만끝까지 해주는 것, 동생이랑 사이좋게 지내는 것, 밥 잘 먹는 것, 주사 잘 맞는 것 등을 보며 고마움을 느낀다고 했어요. 둘째에게는 엉덩이 씰룩이며 춤춰줘서 엄마를 웃게 한 것, 엄마가 오빠랑 공부할 때 잘 기다려 준 것, 밥 잘 먹는 것, 스스로 하려고 노력하려는 모습 등을 보며 고마움을 느낀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둘째도 이야기를 시작하네요. 오빠가 나랑 블록놀이 해줘서 고맙고, 자동차를 양보해줘서 고맙고, 자전거 뒤에 태워줘서 고맙고, 나를 안아줘서 고맙고 등등 끊임없이 고마움을 이야기하네요. 첫째는 동생 이야기하는 걸 보면서 왜 그렇게 많냐며 쑥스러워하네요.^^ 「고마움이 곧 도착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고마운 누군가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이에요. 특히 가정의 달,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생일 때나 기념일, 매년 5월이 되면 꺼내 읽게 될 것 같아요.^^
☆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무료 제품을 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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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5월 가정의달,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일이 많은 달이기도 하죠 ~
하지만 마음을 고마운 마음을 말로 전하기에는 쑥쓰럽기도 하고 뭔가 부끄럽기도 하고 >.<
그래서 슈와 함께 고마움이 곧 도착합니다라는 책을 읽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130가지 방법, 고마움이 곧 도착합니다는 앨렌 서리의 여섯권의 어린이 그림책 중 첫 작품이에요
밝은색을 좋아하고 옛것을 살아하는 화가의 작품답게 그림에서도 밝은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구요~
안녕! 내 이름은 앤디야. 고마운 사람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나는 아주 많은 얼굴이 떵올랐어.
넌 누구누구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니?
[ 고마움이 곧 도착합니다 中 ]
책의 주인공인 앤디의 질문으로 시작되는 고마움이 곧 도착합니다.
첫 질문은 넌 누구누구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니? 였어요 ~
앤디는 엄마, 아빠, 남동생, 여동생, 할아버지, 할머니, 단짝 친구, 방과후 선생님, 사촌형, 우리반 선생님, 곰인형, 의사선생님, 체육 선생님, 이모, 반려견 맥스라도 답하고 있구요 ~
질문을 같이 읽어보며 슈는 누구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냐고 물어보니 엄마, 아빠, 금이~~ 음.... ㅎㅎ 하고 곰곰히 생각을 하더라구요
질문에 대한 생각을 끝내고 한페이지 한페이지 씩 넘겨보면 고마운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이유나 주고 싶은 것, 하고싶은 것 등에 대한 질문들이 이어져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야 할 일이 많은데 책을 읽어보면서 고마운 분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고마운 이유,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함께 얘기도 나눠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뜻깊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앤디와의 고마움에 대한 문답이 끝난 뒤에는 고마움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수록된 부록활동이 나와 있어서 활동을 해보면서 고마운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해 볼 수도 있답니다 ~
뿐만 아니라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활동지가 2장이 있어서 카네이션 만들기와 쿠폰만들기도 할 수 있어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집에서 즐거운 만들기 시간도 가져볼 수 있었답니다
고마움이 곧 도착합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고마운 사람들에 대한 마음을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 가져보시길 바래요 ~
**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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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마음을 전할 일이 많은 5월 당신은 누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나요?
평범한 일상 생활 속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고 표현해 볼 수 있는
고마움이 곧 도착합니다
글 그림 앨렌 서리 / 옮김 김영선 위즈덤 하우스
《고마움이 곧 도착합니다》는 이 책의 주인공인 앤디에게 '고마움'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마음을 전하는 130가지 방법을 유쾌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제일 처음 등장하는데 앤디는 가장 가까운 가족들을 비롯해 곰인형과 방과 후 선생님, 반려견 맥스 등 다양한 인물과 사물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어하더라구요.
단순히 첫 질문만을 받았을 때에는 가족들, 선생님들만 이야기하던 진남매도 앤디의 대답을 보고는 보안관 선생님, 119 대원들, 햇빛, 신호등 등 평소에 당연하게 누리던 것들에 대한 고마움 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고마운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하고 싶어?" "고마운 사람들에게 어떤 것을 주고 싶어?"
정말 간단한 질문이지만 구체적이고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 평소에는 깊이있게 생각하지 못했던 고마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고 고마움을 느낀 대상에게 나만의 방식으로 내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 또한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그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것들을 생각하고 말해보았는데
《고마움이 곧 도착합니다》 덕분에 진양의 마음 속 이야기도 듣고 꽤 오랫동안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었네요.
"엄마한테 고마워. 한가지만 말해야해? 엄청 많은데 줄여서 세 개만 말할게. 첫째는 나 낳아주고 지금까지 길러준거 둘째는 맛있는 밥이랑 간식 해주는거 셋째는 매일 잘 놀아주는거 그래서 엄마한테 예쁜 드레스 선물해주고싶어."
진양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 딱 한명만 골라달라고 하자 고마운 사람이 너무 많아 고민된다더니 그 중에서 첫번째는 엄마라면서 정말 많은 이유 중에 추리고 추려서 고마운 이유 딱 세가지만 말해주더라구요.
평소에 애교는 많아도 엄마와 딸이라는 관계 때문인지 고마운 것도 당연하게 여기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렇게 자기 감정을 말로 표현하고 그것을 직접 듣게되니 아이와 제 마음이 모두 몽글몽글 해지는게 저희집에도 '고마움'이라는 따뜻한 선물이 도착했더라구요.
초등학생이 보기에 너무 유치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나이가 먹을수록 어렵고 하기 힘든 것이 솔직한 감정 표현이기에 《고마움이 곧 도착합니다》를 함께 읽으며 일상 속 무심코 지나치는 고마움을 찾아보고 표현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고마움이 곧 도착합니다》를 읽은 진남매도 누군가에게 받은 고마움을 고맙다고 말하고 감사하게 여기며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건강하고 멋진 아이로 자라길 바라봅니다.
위즈덤하우스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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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아이와 함께 보면서 독후활동하기 좋은 책이라 생각해 만나본 책입니다. 책을 만나고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느낀부분을 먼저 이야기하면 독후활동은 아이랑 활동할수 있는 부분도 좋았지만 고마움을 배우고 또 행동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잘 가르쳐준 책이었습니다.
아이랑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기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눠 보았어요. 고마움은 평소에 자연스럽게 익혀가는 감정인데 첵을 통해 더욱 넘치게 고마움을 알려줄수 있는 책이었고 처음엔 고마운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으로 아이와 함께 시작해서 그 이유가 무엇인지 또 고마움을 표현하는 방법을 계속 해서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평상시에 고마움을 전달하는 방법을 저또한 배우고 아이와 함께 책 뒤에 나와있는 활동으로 고마움을 표현할수 있었습니다.
5월에는 더욱 고마워해야할 것이 많은 달인데 5월에 어울리기도 했고, 또 5월이 아니더라도 고마움을 나누고 표현하는 방법을 엄마인 저도 배울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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