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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전공하여 현장에서 지도자로서의 시간을 10년가까이 보내다가 이제는 취미로만 운동을 즐긴지 5,6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 사이 여러 새로운 운동이론들이 쏟아져 나오고 심지어 과거 공부할 때 배웠던 내용이 잘못된 이론이라고 밝혀진 것도 보였다. 이제는 다른 사람을 지도하는 일은 하지 않지만 전공자에 많은 자격증을 취득한 경력있는 지도자 출신으로서 개인운동을 취미로 즐기더라도 더욱 전문적 이론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하기 위해 이 책을 구입했다. 새로운 내용을 배웠다기 보다 기존에 알고있던 지식을 깔끔하게 재정립하는 시간이 되었고 작가의 문장 어투에서 느껴지는 상남자스러움에 매력을 느끼며 나의 운동지식에 더욱 확신을 갖게되는 시간이었다. 운동을 마니악하게 즐기는 비전공자들뿐만 아니라 현업에서의 트레이너 운동지도자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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