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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중 몇몇의 무속 문제가 터지기 전이었다면 이 책의 별점은 4개가 아니었을 것이다. 처음에 김영삼/김대중/정주영의 대선 운세풀이부터 시작하는데 너무 옛날 이야기가 아닌가!
그러나 정치인 중 몇몇의 무속 문제가 터지고 난 지금에 다시보니, 단 1번 미래를 예언?한 것이 맞은 것만으로도 누군가를 완전히 조종할 수도 있다는 식의 내용이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아닌가!
특히 가난과 출세욕에 휘말려 있다가 미용사가 되었다가 무당이 된 저자의 모습은 무당이었다가 중이었다가 목사였다가 영생교 교주였다는 누군가를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되었다.
참고로, 가족 중 누군가가 무당이 된 경우에는 <무당엄마 목사아들>을 강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