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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그러게요. 왜 급 남한테 그런 tmi를...! 여름 바다는 풋풋하네요. 코즈키랑 카즈네도 좋네요. 카즈네가 좋은 사람이라 아깝긴 하지만요. 대놓고 몰카라니 쯧쯧. *10화 모르면 바보 수준이지요. 저리 티가 나는데. 그러니 바보네요.... 그래도 행동력은 있으니 봐줍시다. 카즈네ㅠㅠㅠ *11화 아니 치킨으로 넘어가다니. 음, 넘어갈 수는 있지요. 얘네 스킨십은 엄청 많네요. *12화 섭남 치고 올라오네요. 결과는 예견됐지만. *번외 어머니들이 쌍둥이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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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권 마지막 페이지에서 슈코와 사카키가 우연찮게 만나는 장면으로 일단락이 되었는데, 이번 권은 그 이후 이들이 잠시동안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하튼 작중 시점이 여름방학 기간이다보니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가 작중 초반에 나오는데, 여기서 슈코가 코다카미네의 등에 기대어 한 말-과 그녀가 입고 있는 수영복-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여담이지만 보너스 페이지에 나오는 슈코의 오빠가 의외로 훈남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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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쿠라 후유 작가님의 히로인 시작했습니다 3권입니다.
1권을 재밌고 봐서 2,3권은 같이 구매했는 데 역시나 후회가 없네요. 3권에는 여주의 남자동창이 등장합니다. 순정만화니 서브남느낌이 살짝 납니다. 서브남은 여주에게 관심이 확실히 있는 거 같은 데 본인의 감정을 아직 잘 모르는 거 같네요.
여주는 확실히 남주에게 관심이 있고 남주도 아직은 모르지만 여주에게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여주의 몸을 자기 옷으로 가려주기도 하고 그럽니다.
이 만화는 전형적인 순정같긴해도 주인공들이 귀엽고 이뻐서인지 재밌게 보게 되네요. 제가 많은 순정을 봐서 어떤 건 좀 질리기도합니다. 하지만 잘 만든 순정은 역시나 좋은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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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쿠라 후유 작가님의 '히로인 시작했습니다.' 03권 리뷰입니다. 왜 이 만화를 이제야 알았을까ㅠㅠ 세리자와 진짜 잘생기고 행동 하나하나가 유죄인간인데, 제일 좋은 점이 뭐냐면 얼굴값을 하나도 안 하고 슈코 한정으로 부끄러움도 타는 진짜 인간적인 캐릭터라는 거ㅠㅠ 그리고 슈코도 일본 순정만화에서 진짜 보기 힘든 스타일이인데 넘 매력있어요!! 잘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