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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요는 키요카에게 맞는 안주인이 되기 위해 하즈키에게 교육을 받으며 노력한다 하지만 미요가 계속해서 악몽을 꾸는 바람에 낯빛이 좋지 않고 키요카는 오쿠츠키 봉인이 풀려 집보다는 부대에 있는 시간이 많아 당분간 미요를 지켜보기로 한다 미요는 유리에 하즈키와 함께 그동안 배운걸 실습하기 위해 시내로 나간다 미요는 실습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가던 중 갑자기 쓰러지는데 그때 한 남자가 미요를 구해준다 그 남자는 알고보니 키요카를 찾아온 사람으로 궁내성에서 직원도 아닌데 교섭 담당으로 온것이다 츠루키 아라타라는 사람으로 오쿠츠키의 봉인이 풀리고 원념에 싸인 영들을 없애기 위해 그가 연락담당으로 온것인데 키요카는 그를 수상히 여긴다
키요카는 우스바 가문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는데 서류에서 츠루키 스미라는 이름을 발견 낮에 찾아온 츠루키 아라타라는 그가 떠오른다 무슨 연관이 있는 걸까 미요의 어머니를 조사하다 발견한 이름때문에 키요카는 츠루키 가문도 조사하기로 한다 미요는 하즈키에게서 그녀의 이혼이야기를 듣게 된다 하즈키는 미요에게 어떻게 하고 싶냐고 묻자 미요는 언제까지고 키요카의 곁에 있고 싶다고 말한다 그날 밤 미요는 키요카에게 하즈키는 어떤 누님인지 물어본다 미요는 키요카가 하즈키를 무척이나 신뢰하고 있다고 본다 키요카는 미요에게 쓸쓸하지 않냐고 묻자 처음에는 아니라고 하나 나중에 키요카가 없어 쓸쓸하다고 말한다 키요카는 좀더 자신에게 기대도 좋다고 말하며 더 솔직해지고 멋대로 굴어도 된다며 미요를 안심시킨다
하지만 츠루키 아라타가 갑자기 키요카가 집에 없는 틈을 타 갑자기 찾아온다 손님접대를 하는 미요 츠루키는 갑자기 쿠도가 너무 한다며 미요의 낯빛이 좋지 않음을 지적한다 미요는 하즈키를 비롯한 쿠도가의 잘못이 아니라며 딱 잘라 말한다 아라타는 미요에게 미요의 역화을 제대로 줄수 있다며 자신의 명함을 주게 된다 키요카는 아라타와 만나게 되는데 아라타가 미요에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며 질책하자 아라타가 미요에게 관심을 보이자 불쾌해한다 츠루키 가문을 조사한 정보가 도착하고 그걸 본 키요카는 그가 노리는게 미요임을 눈치채고 서둘러 집으로 간다 그리고 미요와 다투고 마는데 다음날 키요카는 미요를 데리고 츠루키 무역으로 가게 된다 거기서 자신의 외할버지를 만나게 되고 츠루키의 원래 성이 우스바임을 알게 된다 아라타는 바로 미요의 사촌오라비였던 것이다 바로 우스바 스미 미요는 어머니의 친가를 오게 된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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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요를 구하러간 키요카를 막는 타츠이시와 사이모리 하지만 키요카의 이능앞에 두사람은 속수무책이고 타츠이시는 사이모리가에 불까지 내고 한편 미요는 새어머니와 카야 앞에서 키요카의 약혼자는 자신이라며 절대로 혼사를 물리지 않겠다고 말한다 두 사람의 갖은 협박에도 미요는 굴하지 않았고 그때 키요카가 와서 미요를 구한다 카야는 쿠도가에 어울리는 사람은 자신 뿐이라며 주장하지만 키요카는 헛소리를 들어줄 수 없다며 미요를 데리고 나간다 저택은 모두 불에 타버리고 코우지는 카야를 겨우 설득해 데리고 나온다 키요카는 미요가 몸을 어느정도 회복하자 사이모리 가에 데려다주고 미요는 어머니가 남긴 벚나무가 불에 탄 흔적을 본후 다 정리하고 키요카의 집에서 새로운 시작을 다짐한다 코우지를 다시 만나 고마움을 표시하는 미요 코우지는 이능을 연마하기 위해 옛 수도로 가며 카야는 엄격한 집안에서 고용살이를 하고 부모님은 시골의 작은 별장에서 가난하게 살게 될거라는 걸 듣게 된다 타츠이시가는 쿠도 가문의 휘하로 들어가 쿠도가의 감시를 받게 된다 이능을 연마하기 위해 떠나는 코우지는 미요의 행복을 빌어주고 키요카는 미요에게 정식으로 청혼을 한다
그리하여 두사람은 화려한 약혼식 없이 단촐하게 서류에 사인하는 것으로 정식 약혼을 하게 된다 그리고 얼마후 쿠도가에 손님이 찾아오는데 바로 키요카의 누나인 하즈키였다 하즈키는 미요의 눈에도 세련되고 멋있는 모던걸이었다 알고보니 미요가 숙녀교육을 받고 싶어서 키요카에게 부탁했고 키요카는 자신의 누나를 부른 것이었다 미요는 두달후 파티에 참석하기로 하고 하즈키에게 숙녀교육을 받는다 미요는 밤마다 잠을 이루지못하는데 악몽때문이었다 그리고 그걸 옆에서 본 키요카는 미요에게서 이능을 느낀다 한편 키요카는 부대에서 금역이 침입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봉인된 오쿠츠키의 무덤까지 풀렸다는 얘기까지 듣게 된다 왕성에서 벌인일인데 뭘 꾸미고 있는걸까 키요카는 오오카이토 소장과 함께 타츠이시 가의 새로운 당주 카즈시를 만나러 간다
세사람은 황자 타카이히토를 만나러 가고 황자에게서 계시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오쿠츠키의 봉인이 풀렸으니 곧 전투가 벌어질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다는 것도 게다가 미요에 대한 것까지 키요카는 미요의 일이라 흘려들을수가 없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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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요는 키요카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매듭끈을 만들기로 한다 미요는 키요카에게 외출 허락을 해달라고 하는데 그는 미요에게 부적을 주며 항상 가지고 다니라고 한다 미요는 끈을 사기 위해 유리에와 외출을 한다 물건을 구매하고 돌아가던 중 유리에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코우지와 외출을 한 카야와 마주친 미요 어쩐일인지 미요는 카야앞에서 아무런 말도 못하고 우물쭈물할 뿐이었다 그런 자신이 싫은 미요 할말도 못하고 있는데 마침 유리에가 온다 유리에는 카야에게 미요는 곧 쿠도가의 안주인이 될거라며 말하고 그말에 놀란 카야는 코우지를 데리고 가버린다 한편 키요카는 사이모리 가문을 방문해 미요와의 혼인에 대해 말하고 진심으로 미요에게 사과를 하라고 한다 사이모리는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한다 카야는 기분이 상해서 집으로 들어오던 중 키요카를 보고 한눈에 반한다
키요카는 유리에게한테서 외출했다가 미요에게 벌어진일을 듣게 되고 그녀와 얘기를 하려 하지만 미요는 그저 혼자 있게 해달라고 한다 유리에는 여자는 사랑을 받으면 달라진다고 하자 키요카는 뭔가를 하려 하는데....어느날 사이모리 가문에서 유일하게 자신의 편을 들어준 하나를 다시 만나게 된 미요 하나는 미요가 웃는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을 미요에게 데려다준게 키요카라는 것도 알려준다 하나는 미요에게 용기를 내라며 응원한다 미요는 그동안 자신이 담아왔던 이야기를 키요카에게 말하고 키요카는 미요가 쿠도가에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미요는 전부터 주고 싶었던 머리끈을 키요카에게 선물한다
한편 타츠이시가에서는 카야의 얘기를 듣더니 미요가 쿠도가에서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자 뭔가 일을 꾸미는데....타츠이시는 카야를 이용하기로 한다 카야는 미요가 자신보다 행복해하자 아버지를 졸라 자신이 쿠도가문으로 시집가게 해달라고 하지만 거절당한다 코우지또한 카야의 말에 가장의 허락없이는 안된다고 하자 타츠이시를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한다 한편 유리에와 함께 키요카를 도시락을 전하러 온 미요 부적이 없다는 걸알자 서둘러서 집으로 돌아가던중 미요가 납치당한다 키요카도 소식을 듣게 되고 코우지가 찾아와 도움을 요청한다 그렇게 두사람은 미요를 구하러 가는데 |
| 분위기가 너무 우울해서 점점 뒤로 갈수록 쳐지는 느낌이 강한데, 여자 주인공 성격을 쉽게 바꿀수가 없네요. 제목은 나의 행복한 결혼인데 진짜 우울하고 불안하고 쳐지고 그래요. 그래도 남자 주인공이 제발 좀 바꿔주기를 기대하면서 보고는 있는데..... 어쨌든 이번에 새로운 국면 발생. 여자 주인공의 외가가 등장하게 되어서 조금 텐션이 올라갑니다. 빠른 전개 희망 |
| 처음에는 표지 그림이 너무 예뻐서 시작했는데, 내용과 그림체, 전개도 너무 좋아서 정주행을 막 달리게 되었네요. 코사카 리토 작가님과 아기토기 아쿠미 작가님을 꼭 기억해 두려고요. 일단 하늘 하늘 가늘 가늘 그림체가 너무 예쁘고, 시대물 배경도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장르입니다. 게다가 약간은 답답한 여자 주인공을 남자 주인공이 카리스마 있게 도와주고 처리해나가는 모습이 너무 부럽고 속이 시원합니다. 해피엔딩이 아닌 해피엔딩도 아주 마음에 들어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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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로 보다가 원작이 있다는 걸 알고 구매했다 나의 행복한 결혼은 이능을 가진 가문에서 태어난 미요 하지만 능력을 이어받지 못하고 능력을 물려받은 이복동생 카야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살아간다 미요는 아버지와 계모와 동생 카야에게 하녀 취급을 받고 살아가고 있었지만 미요에게는 유일한 자신의 편이었던 코우지 덕분에 버틸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얼마 안가 코우지 가문과 카야의 결혼이 결정되어 가문을 잇게 되었고 미요 또한 혼인을 하게 된다 그것도 무자비하다고 소문난 쿠도 가문에 시집을 가게 된다 쿠도 가문으로 찾아간 미요 그곳에서 미요는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거기서 쿠도가문의 일을 봐주던 유리에의 도움으로 식사도 준비하지만 키오카는 오히려 독을 타지 않았는지 먼저 먹게 하고 미요는 상처를 받는다
그 이후로즈 키오카는 신경이 쓰이고 유리에의 부탁에 미요에게 담날 아침을 준비하라 말한다 그리고 같이 식사도 한다 키요카는 미요에게 점점 관심을 보이고 다른 영애들과는 다르다는 걸 알게된다 유리에게 부탁해 미요를 한번 떠보라 하고 그는 사이모리를 조사하기로 한다 한편 타츠이시가문은 왜 미요를 쿠도에게 보냈냐며 사이모리에게 따진다 타츠이시는 미요가 우스바 가문의 이능을 물려받았을지도 모른다며 말하지만 사이모리는 크게 개의치 않으려 한다 키요카는 휴일에 미요와 같이 데이트를 하게 되고 그녀에게 옷을 맞춰주고 빗을 선물하기도 한다 미요는 키요카의 선물에 고마워하며 이능은 없지만 쿠도가문에 있을때까지만 행복하기로 한다 한편 키요카는 미요의 뒷조사를 한 정보상의 정보를 보더니 미요가 더 신경쓰이고 주둔소에서 키요카는 새의 형태를 한 식을 느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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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이 있는 작품을 만화로 만들었다고 한다. 사실 원작이 있는 작품을 좋아하지 않는다. 만화란 그림만 잘그린다고 다가 아닌데 스토리텔링까지 잘짜는 만화가의 작품을 보고 싶으니까. 그런데 인기가 좋기에 1권을 사봤다가 나도 모르게... ㅎㅎ 결국 이렇게 계속 사보고 있다. 그만큼 재밌다는... 이능 없이 태어나 차별받는 여주 미요가 냉혹하고 무자비하다는 쿠도 가문에 시집을 갔는데 남주인 당주 쿠도 키요카에게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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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작가님의 작품이어서 선뜻 사기가 망설여졌지만, 저렴한 가격에 대여로 결정... 하지만 곧바로 후회했네요. 그냥 소장으로 살 걸... 다음에 또 읽고 싶어질 때즘엔 대여 말고 바로 소장 하려고요. 그만큼 재미지고, 마음에 콕콕 남는 작품이었어요. 아직 2권 밖에 안 나와서 아쉬워요. 다음권을 간절히 기다리는데 언제 나올지 목이 빠지겠네요. 아무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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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으로만 소장하다 종이책으로도 소장하고 싶어 시작했습니다. 일본판 로판이라는 색다름에 로판에서 흔히 볼 수있는 클리셰가 더해진 스토리라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작화가 진짜 넘 예뻐서 보는 재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1권에서 두 사람의 만남과 중요한 소재인 이능에 대한 설명 그리고 사건과 위기가 빠르게 전개되어서 답답하지 않아 좋고 만화 끝부분에 짧은 소설이 함께해서 읽는 재미가 두배인 작품입니다. 다만, 책 가운데 부분이 물리거나 바깥부분에 위치한 대사가 잘리거나 물려서 깔끔하게 대사나 설명이 전달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글자가 잘려나간 부분이 있어 교환도 한 번 해주셨는데, 새로 받은 책 역시 아슬아슬하게 글자 끝이 잘려나가있는 것으로 보아 인쇄 원본이 그렇게 편집 된 듯합니다. 미세한 차이일수도 있지만, 이런점에 예민한 분들은 구매 후 꼼꼼히 살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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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여주와 냉정하고 차가워 보이지만 여주에게는 다정한 남주의 조합이 좋아서 잘 보고 있어요. 이야기 전개가 큰 재미를 주는 건 아니나 무난하게 한권씩 보기 좋았어요. 애니로도 나온다고 하던데...나왔나요?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으려나요? 비록 일본색이 강하게 느껴지고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으나 큰 틀에서는 잔잔하게 보기 괜찮은 작품입니다. 적당한 권수에서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