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즈카 신이치 작가의 블루 자이언트 슈프림 10권이다. 블루 자이언트 본편을 다 모으고 설 이벤트로 블루 자이언트 슈프림도 모으기 시작했다. 색소폰이란 악기는 친숙한듯 하면서도 낯선 악기라 소재가 참 독특하다고 생각했다. 애니도 있다고 들었는데 ost를 꼭 들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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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자이언트 슈프림 10을 읽어보니 다이의 연주가 점점 더 거칠고 날것의 감정을 드러내면서 소름이 돋았음. 재즈라는 장르의 깊이를 제대로 파고들어가는 과정이 생생해서 듣는 듯한 착각이 들었고, 작화의 선과 음영이 소리의 질감까지 전달하는 수준이었음. 밴드 내 긴장감과 서로를 향한 믿음이 충돌하는 장면들이 이번 권의 핵심이라 몰입감이 엄청났음. 약간 전개가 예측 가능한 부분도 있었지만, 그걸 압도하는 감정의 밀도가 너무 강해서 별로 신경 쓰이지 않았음. 무대 위의 카타르시스가 최고조에 달해서 다음 권으로 이어지는 여운이 길었음. 재즈 만화의 절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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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자이언트 슈프림 10권 ] 주인공 : 미야모토 다이 <블루 자이언트> 두 번째 시리즈! - 소개글 참고 세계 최고의 재즈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야모토 다이의 이야기. 테너 색소폰 하나만 가지고 일본에서 유럽으로 그리고 미국을 돌아다니는 재즈에 미친 청년 미야모토 다이의 끝없는 도전과 성장을 그린 작품. (10권) 영국 최대급 록 페스티벌에 이례적으로 출연하게 된 'Dai Miyamoto NUMBER FIVE'-. 수만 명의 록 팬, 록계의 메이저 아티스트들, 모든 것이 원정경기인 상황 속에서 다이의 긴장감도 점점 커져간다... 과연 통할 것인가? 전해질 것인가?! 그리고 공연이 끝난 후, 다이에게 뜻밖의 오퍼가?! - 소개글 "'원정경기'라고 마냥 한탄만 할 때가 아니잖아? 저렇게나 관객들이 있는데! 믿을 수 없을 만큼 많은 관객들이 있는데 왜 한탄해? 물론 록이 메인이지. 그건 사실로 받아들이고 한 명이라도 더 많이 늘려보자. '재즈 최고'라고 말할 관객을." - 미야모토 다이 + <블루 자이언트 슈프림>은 <블루 자이언트>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더 넓은 세계인 유럽을 배경으로 함. 일본에서 유럽으로 향한 다이가 그곳에서 어떤 사람들과 만나고, 어떤 사건들을 겪으며, 어떻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지 궁금하다면, 그리고 다이와 그의 동료들이 보여주는 재즈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보고 싶다면, 꼭 읽어보기를~ ++ 한편, <블루 자이언트> 시리즈는 다음과 같으니 참고하기를~ (eBook 기준) - 블루 자이언트 (Blue Giant) 01 ~ 10권 (완결) - 블루 자이언트 슈프림 (Blue Giant Supreme) 01 ~ 11권 (완결) - 블루 자이언트 익스플로러 (Blue Giant Explorer) 01 ~ 09권 (완결) - 블루 자이언트 모멘텀 (Blue Giant Momentum) 01 ~ 03권 (연재 중, 국내 미발매) 아직 국내에 출간되지 않은 <블루 자이언트> 네 번째 시리즈, <블루 자이언트 모멘텀>을 기다리며~ 이만 총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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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자이언트 슈프림 10권입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재즈를 소재로 삼고 있는 작품으로 주인공의 재즈 음악가로서의 성장기를 보여주고 있는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팀을 이뤄서 하는 만큼 주변인물들의 성장도 다뤄지고 있어 흥미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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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보면 패턴이 매너리즘화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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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유명한 이시즈카 신이치의 작품으로 재즈를 소재로 하고 있다. 작가 특유의 역동적인 연출과 효과적인 묘사로 재즈를 잘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수작. 2017년에 쇼가쿠칸 만화상과 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6년에 단행본 10권으로 1부가 완결되었고, '블루 자이언트 수프림' 이란 제목으로 2부인 유럽편을 연재했다. 3부격인 미국편 '블루 자이언트 익스플로러' 가 2020년 5월부터 연재 중이다. 국내에서는 대원미디어가 1부 10권을 정식 출간했고, 2019년 10월부터 2부도 정식 출간이 시작되어 2020년 4월까지 6권이 발매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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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런것~!!! 이제 본고장보다 재즈를 예술로 인정했던 유럽을 찍고 본고장 미국으로 가는 시즌3이 더 기다려집니다. 여러 다양한 개성을 가진 연주자들과의 합주를 통해 더더욱 한단계 성장을 거듭해 이젠 밴드 리더로 나인가는 한 재즈보이의 인생성장기 유년시절을 지나 청년기 그 본격적 이야기들이 더 기대됩니다 ~!! 재즈에입문해 블루자이언트를 통해 재즈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더해졌다고 자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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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재즈 뮤지션을 꿈꾸는 다이가 유럽에서 펼치는 고군분투기. 블루자이언트 슈프림편을 요약하자면 이렇게 할수 있겠다. 1부에서 약간 엉성했다고 느꼈던 이야기 전개는 2부 슈프림에 와서는 구성도 좋고 이야기 전개도 아주 좋다. 적당한 전개 속도와 인물간 대립, 그리고 그속에서 인물하나하나 보여주는 심리 상태와 내적 갈등. 등장인물 모두가 이야기를 끌어가는데 캐릭터가 살아움직이듯 아주 잘 표현되어있다. 3부 익스플로러에서는 미국에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하는데 얼마나 잘짜인 구성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특히나 슈프림에서 기대이상이었던것은 작가가 독일이라든가 각도시를 얼마나 잘 표현했는지 볼때마다 감탄할수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