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년 동안 물건을 맡길 수 있다면, 나는 과연 어떤 물건을 맡기게 될까?? 오랫도록 간직하고 싶은 물건을 맡기게 될까? 아니면, 내것이 아니어서 가지고 있기 싫은 물건을 맡기게 될까? 십년 가게 4권에서는, 무엇이든지 봉인하고 풀수 있는 마법사 포와 다섯 손님의 이야기가 판타지 처럼 실려 있다. 초등학생 우리 딸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다. |
|
아이가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님 왕왕팬이에요. 전천당으로 접하게 된 작가님의 책인데 저희 아이가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님은 매력에 확 빠졌습니다 ㅎㅎㅎ 신간 알람설정해두고 신간 나올때마다 바로 주문해서 읽고 있습니다. 십년가게는 전천당과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지는 것 같아요. 술술 읽는거 보니 빠져들어 책을 보는거 같아요. 초등학생 자녀를 위한 책 입니다^^
|
|
전천당의 히트 이후 히로시마 레이코의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네요. 더불어 히로시마 레이코의 팬인 딸래미 덕분에 책 사느라 저도 지갑 열기 바쁘네요. 십년 가게는 시간과 물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많은 소설에서 '시간'은 참 자주 이용되는 소재인데요, 시간과 물건을 연결 시키면 사건과 사연이 만들어지겠죠. 십년가게는 가게를 찾아오는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사건과 사연들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 보는 책입니다. 그림만 보면 그냥 가벼운 동화같지만 내용은 조금 철학적이랍니다. 요즘 대세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다른 책들도 궁금해지네요. |
|
십 년 가게를 읽다보면 어릴적 tv 에서 보던 환상 특급을 만나는 기분이다. 그 당시 환상 특급에는 현대의 마법같은 이야기라 전설의 고향에서나 보던 동양의 고전 이야기보다 조금 더 신선한 흥미가 있었다. 30-40 년이 지나고 십 년 가게를, 그것도 아이의 책을 읽는데 예전의 그 신선하고 기묘한 흥미가 다시 느껴졌다. 아이들이 읽으면 얼마나 더 재미있을까 싶다. 반드시 지키고 싶은 물건이 있다는 것도 흔치 않은 일인데, 그것을 내 수명과 바꾼다는 것은 얼마나 극적이고도 운명적인 상상인가 싶다. 도대체 무엇을 수명과 바꾼다는 말인가! 특히, 딸 아이가 너무 재미있다고 직접 읽어준 에피소드 '맡갸둔 비밀' 은 아린이 문학이 아니라, 웬만한 미니시리즈 추리극 뺨치는 내용이라 역대급 몰입감을 안겨 주었다. 4권은 특히 마법사가 등장해서 아이들의 궁금증을 증폭 시키는데, 이야기속의 이야기가 더 흥미를 주는것 같다. 뭐든 버리지 못하고 모아두어야만 하는 딸이 이 책을 읽고도 더 모아두려고 할지, 아니면 미련없이 버릴지는 알 수 없지만, 갈수록 흥미를 더해서 벌써 5권을 기다리게 만드는 책이다. 잘 읽었습니다. |
| 십년가게 1~3권까지 다 읽고 4권도 읽고 싶다는 아이의 말을 듣고 주문했습니다. 이 책도 받자마자 신이 나서 읽어버렸습니다. 작가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를 탄탄하게 만들어 놓아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읽어 나갈 수 있는 것 같고, 더불어 아이들의 상상력도 배가될 것 같습니다. 부모도 함께 읽으며 아이와 상상의 이야기와 주인공이라면 어떠할지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벌써 십년가게가 4권까지 출간되었네요. 십년가게, 전천당은 믿고 구매하는 책이에요. 히로시마레이코의 모든 책 유령고양이 후쿠코, 요괴의 아이를 돌려드립니다, 혼령장수, 기묘한 모모 한약방, 전천당 모두 읽어보았지만 그 중에서 전천당과 십년가게가 제일 좋아요. 어른인 제가 봐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요.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중독성 강한 히로시마레이코 책입니다 |
|
십년가게의 한권마다 새로운 가게들이 생겨나고 그에 관련된 에피소드들이 나오는데요. 이번에는 수수께끼를 풀어주는 가게가 생겨났네요. 작가님의 상상력이 어디까지일지 궁금할정도로 이야기 보따리가 끝이 없네요~ 다른 시리즈의 주인공들도 애착이 가지만 특히나 십년가게에 나오는 여러 가게의 마법사들은 더욱 사랑스럽고 즐거운 느낌이 들어 아이들도 어른들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가끔 책읽어주는 것이 귀찮기는 하지만 읽으면서 아이들과 공통의 관심사도 생겨서 괜찮은 것 같아요~ 덕분에 스스로 읽는 것도 점차 느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