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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8개월인 아이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건 생활동화가 아닐까 생각할 정도로, 저는 생활동화를 중시하는 편이에요. ?개구쟁이 아치는 일본에서 30년 이상 사랑받은 일본 최고의 유아 베스트셀러로 일본에서만 2800부 이상이 팔렸다지요? ?개구쟁이 아치도 사실 무척 궁금했는데 이번에 비룡소 연못지기로 받아보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다니는 소아과에 개구쟁이 아치 몇권이 비치되어 있어서 대기하는동안 두어권 읽은 경험이 있어요. ? 소풍은 즐거워 랄라라는 미로찾기하며 성취감을 키워주는 책인데요. 아치의 버스를 타고 친구들이 함께 소풍을 떠납니다. 버스가 비었죠? 아이들과 구불구불 미로찾기를 하며 소풍을 떠나봅니다. 이렇게 미로찾기를 하면서 다음장으로 넘어가다보면 맛있는 과일도 싣고 과자도 싣게되요. ? 버스에 맛있는 음식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보며 더하는 것에 대에 대해 이야기하고 마지막장에서는 친구들이 과일을 나눠먹어서 버스가 다시 비게 되거든요 ^^ 미로찾기와 더불어 양에 대한 개념도 함께 익힐 수 있어 더 좋았답니다. 어떤 책이들 작가의 특색 뿐 아니라 국가의 특색도 좀 묻어나는 것 같아요. 일본창작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아치도 생활동화의 좋은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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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구쟁이 아치의 신간들은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신체 활동을 같이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미로를 빠져나가며 성취감을 느끼는 의도로 만들어졌는데 저희 아기는 아직 미로찾기 규칙을 어려워해서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며 색다른 재미를 찾았네요! 물론 미로 찾기를 제대로 할 줄 안다면 더욱 재밌겠지만, 어린 아가들은 이런 식으로 즐겨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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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보육을 하면서 아기와 책을 읽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책에 대한 고민이 많던 중 개구쟁이 아치 21. 소풍은 즐거워 랄랄라 를 읽게 되었어요. 아기가 좋아하는 고양이 그림에 가방을 들고 웃는 모습이 참 귀엽죠!
책의 내용은 아치가 친구들과 소풍을 가게 되면서 빨간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직접 가방안을 채우는 여정부터 시작되는데 소풍에 대한 의미를 잘 모르던 아기도 다양한 음식과 이동하는 모습에 흠뻑 빠져 소풍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알고, 그 속에 나오는 음식, 과일, 과자 등 좋아하는 음식을 직접 손으로 표현하기도 해요, 거기에 모르는 것들에 대해서는 엄마와 알아가면서 신나게 집에서 책과 놀이를 병행할 수 있었어요.
거기에 음식 외에도 공간을 이동하는 동안을 미로로 표현했는데 처음에는 뭔지 모르다가 차도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 아기라 차도라고 그리고 우리가 가야한다고 이야기 해주면서 놀아주니 이젠 스스로 손가락으로 길을 찾아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대견스럽더라구요. 이렇게 미로를 스스로 할 수 있게 되면서 성취감도 같이 얻을 수 있는 아기책이에요!
실제 냉장고로 가서 자기가 좋아하는 수박을 달라고 하면서 책을 펴는 아기의 모습! 수박 이외에도 다양한 것들이 집에 있는지 알아가면서 신나게 더 책속으로 빠져들어가는 모습이었어요! 그래서 실제 소풍을 가지기로 했답니다. 과연 이 가방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실제로 도시락까지 싸서 나가서 소풍을 즐기고 왔는데 그래서인지 더 애정하는 책이 되었답니다! 3살 아기 서적으로 추천합니다^^
'본 서평은 연못지기 활동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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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아치 새로운 신간이 나와서 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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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아기 고양이 아치의 일상 이야기 30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은 유아 베스트셀러라니! 아치와 친구들이 아치의 빨간색 버스를 타고 소풍을 가는데요, 표지에 그려진 아치하고도 이야기하고요 속표지에 그려진 아치와 친구들도 보면서 좋아해요 미로 찾기 하면서도 여긴 길이 막혀있네! 아이에게 소풍의 즐거움을 알려줄 수 있는 개구쟁이 아치 시리즈 개구쟁이 아치와 함께 아이와 미로 찾기 떠나보세요! "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