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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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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의 기억, 오랫동안 간직하고픈 우리의 빛나던 그 순간들을 이야기하다 사랑, 이별, 행복, 인생, 여운의 총 5 파트로 구성된 이 책에서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은 '사랑'이다.'사랑'이라는 이름에 담긴 모든 것들을 이야기하는 책으로, 누구나 겪어봤을 사랑의 순간들을 엮었다.사랑과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는 저자와 대화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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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의 기억, 오랫동안 간직하고픈

우리의 빛나던 그 순간들을 이야기하다

 

사랑, 이별, 행복, 인생, 여운의 총 5 파트로 구성된 이 책에서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은 '사랑'이다.

'사랑'이라는 이름에 담긴 모든 것들을 이야기하는 책으로, 누구나 겪어봤을 사랑의 순간들을 엮었다.


사랑과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는 저자와 대화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의 바탕은 '사랑'이며, 저자가 글을 마칠 때까지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사랑을 갈망하고 얼마나 많은 행복을 원하는지 끊임없이 생각했다고 한다.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우리가 인생에서 겪는 수많은 감정의 바탕엔 언제나 '사랑'이 녹아 있었다.

사랑은 예고 없이 찾아오고 언제 찾아올지 모를 사랑이 나에게도 오리란 기대를 품고 살아간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행복은 원하면 곁에 있고 회피하면 달아난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평온하고 잔잔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행복이었다면서...


이 책에서는 제목에 언급된 사랑뿐만 아니라 '삶'이 담겨 있다.

희로애락이 녹아든 글로 가득 채워져 있다.


이 책으로 인해 가장 소중했던 사랑의 순간들을 추억할 수 있게 한다.

사랑을 바탕에 둔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고 앞으로의 사랑과 행복에 대해서도 꿈꿔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공감을, 안타깝게도 사랑을 놓친 사람들에게는 위로를 건네줄 책이다.
'사랑'을 중심으로 살고 있는 세상의 모든 이에게 저자가 전하는 응원이 닿길 바란다.

e*****3 2019.06.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를 읽고
"[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를 읽고" 내용보기
책 제목부터 끌린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든 순간을 사랑이라고 이야기하는 책이라니. 시집이려니 지레짐작을 했었다. 그런데, 시집이 아니고 에세이 집이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하며 읽어도 에세이인지 시인지 모를 글들이 많이 실려 있다. ‘너랑 해’ 와 ‘너’ 라는 글을 보아도 에세이라기 보다는 사랑을 노래하는 시 같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 책은 ‘사랑, 이별,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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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끌린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든 순간을 사랑이라고 이야기하는 책이라니. 시집이려니 지레짐작을 했었다. 그런데, 시집이 아니고 에세이 집이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하며 읽어도 에세이인지 시인지 모를 글들이 많이 실려 있다. ‘너랑 해라는 글을 보아도 에세이라기 보다는 사랑을 노래하는 시 같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 책은 사랑, 이별, 행복, 인생, 여운의 총 5파트로 구성했으며,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밝히고 있다. 명확하게 작가가 그린 책의 지도를 가지고 읽어 나갈 수 있어서 고마웠다.

 첫 번째 파트인 높고도 한없이 깊은, 알 수 없는 사랑에서는 사랑이 무조건 아름다워야 함을 저자는 예기하고 싶은 것 같다. 사랑해야 하는 이유를 미세하게 느껴지지 않는 끈이 더욱 두꺼워질 수 있게 열심히 사랑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저자는 속삭인다. 무언가 인연을 맺어서 어떻게 사랑으로 발전시켜가야 할 지에 대한 생각을 하도록 만드는 글이었다. 향기 없는 꽃이 되어서라도 영원히 사랑하는 이 곁에 머물고 싶다는 저자의 표현은 시적이다. 그리고, 같이 나오는 그림들은 따뜻한 파스텔톤이라서 글 속에 소리없이 녹아든다는 느낌이 들었다.

 두 번째 파트인 끝이 아닌 새로움으로 맞이하는 이별에서는 저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을 더한다.

사랑의 끝에서 맞이한 이별이 사랑의 멈춤에 빛나는 별이 되었다.

한참을 생각했다. 이별을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 그런데, 저자가 쓴 글들을 읽어가다 보니, 왜 이별을 이렇게 표현했는지 감성적으로 이해가 된다.

그리고, 이어서 만나게 되는 파트에는 행복에 대한 글들을 만나게 된다. 기쁨과 즐거움, 슬픔과 고통, 이 모두가 행복이라고 이야기하는 저자와의 만남은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나 스스로 행복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으니 말이다.

네 번째로 만난 인생에 대한 글들은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멈추는 방법이라는 꼭지 속의 다음 구절을 통해 나는 앞만보고 달려가는 모습이 아닌 다른 인생의 지혜를 얻었다.

배움과 습득은 본능이지만, 멈춤과 거절은 지혜롭고 현명한 자의 무기다.

 마지막 파트인 여운에서는 커피에 대한 이야기, 선인장을 선물하라는 저자의 글, 작은 막대사탕에 대한 이야기들이 인상적이었다. 삶의 여운은 진한 에스프레소가 품고 있는 향기와도 같은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같이 보게 되는 그림들, 그리고 시적인 표현들로 그려낸 사랑에 대한 글들이 잔잔히 감정의 파문에 돌을 던진다. 잠이 오지 않는 밤, 이 책과 함께 한 시간이 소중했으며, 이러한 글과 그림을 세상에 보내준 저자에게 감사한다.

f********n 2019.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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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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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는 이민혁작가의 감성에세이다.사랑, 이별, 행복, 인생, 여운의 총 5파트로 구성이 되어진 책이지만 공통적으로는 사랑을 이야기한다고 밝히고 있다. 잔잔한 일러스트와 어우러진 에세이가 주는 감성은 무겁게 읽혀왔다.그가 말하는 사랑은 닭살돋을만큼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이다. 처음 서로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확인한후 설레이는 감정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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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는 이민혁작가의 감성에세이다.

사랑, 이별, 행복, 인생, 여운의 총 5파트로 구성이 되어진 책이지만 공통적으로는 사랑을 이야기한다고 밝히고 있다. 잔잔한 일러스트와 어우러진 에세이가 주는 감성은 무겁게 읽혀왔다.


그가 말하는 사랑은 닭살돋을만큼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이다. 처음 서로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확인한후 설레이는 감정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외에는 다른것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오로지 사랑하는 사람만이 보이는 시간들속에 행복함과 설레임과 달콤함이 뚝뚝 떨어지는 서로에 대한 감정들을 이야기한다.


그가 말하는 이별은 잔인할 정도로 아프다. 너무 아파 아프다는 말조차 하지 못하는 이별의 아픔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랑이 깊어진만큼 이별의 댓가는 잔혹하다. 하지만 우리는 사랑하면서 이별을 생각하진 않기에 더더욱 이별의 댓가는 잔혹하게 느껴진다. 온통 핑크빛의 하늘에 드리운 검은 먹구름은 급기야 굵은 빗방울을 쏟아낸다. 그 비가 그치면 아름다운 무지개가 뜰지도 모르겠다.


이민혁작가가 이야기해주는 사랑과 이별에 대한 여운이 너무도 크게 남기에 그가 말하는 행복, 인생 여운의 3파트는 우리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들과 작은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욕심없이 현재를 살아가는 작가의 모습이 담백하게 표현되어져 있다. 이제는 첫사랑의 설레임에 대한 기억도 말라버린 희나리처럼 흩어지는 나이가 되어버린 나의 마음에 촉촉한 봄비처럼 스며드는 책이었다.  

d******2 2019.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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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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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단어를 이렇게 가까이 생생하게 접해본적이 언제였던가 싶다.한때는 나도 누군가의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었는데또 나 역시 누군가를 애절하게 사랑하며 지냈었는데그때의 그 감정을 아직도 고스란히 가지고 있지만 어렴풋이 잊혀져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인 것을 보면세월의 흐름이 너무나 야속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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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단어를 이렇게 가까이 생생하게 접해본적이 언제였던가 싶다.

한때는 나도 누군가의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었는데

또 나 역시 누군가를 애절하게 사랑하며 지냈었는데

그때의 그 감정을 아직도 고스란히 가지고 있지만

어렴풋이 잊혀져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인 것을 보면

세월의 흐름이 너무나 야속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머릿속에 떠올려 보게 되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려보기도 하고

그와의 달콤했던 사랑의 속삭임을 다시 새록새록 떠올려 보기도 하며

나도 모르게 피식 웃어 버렸다.

 

이별의 아픔도 이미 경험했던 일인으로 이 책의 이별공식을 읽어보노라면

참 지나고 나면 아무일도 아닌것을 누군가와 이별할때는

왜 그리 아프고 눈물이 났던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던 행복파트에서는

지금도 나의 목표로 삼고 있는 고지이기에 더욱 집중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행복이라는 글자에서 선 하나만 빼면 항복이 되어버리다니...

예전에 어느 유행가 가사가 생각이 났다.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만 찍으면 도로 남이 된다고 했던가?

참 아이러니 하면서도 재미있는 단어가 아니던가!

 

오늘도 조용히 책상앞에 앉아서 읽었던 대목을 또 읽고 또 읽고..

누가 하라고 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손에 들고

책장을 펼치는 대로 읽었던 곳을 읽고 또 읽고를 반복하게 하는 책이다.

기분에 따라 읽을때 마다 다른 색깔과 다른 느낌이 있는 책이다.

짧으면서도 긴 여운을 남겨서 인생에 대한 핵심적인 부분들을 톡톡 건드려 준다.

내가 사는 이 세상에서 누군가와 사랑하고 헤어지고 또 행복하게 살아가면서

이 모든 순간이 내게는 사랑이었다고 말할수 있을것 같다.

s****2 2019.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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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 작가 이민혁, 사랑과 인생을 말하다
"《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 작가 이민혁, 사랑과 인생을 말하다" 내용보기
"글이란 것을 잘 몰랐습니다. 그래도 써보았습니다. 그러니 세상의 빛이 조금 보였습니다. 그리고 잔잔한 평온이 남았습니다. 행복이었습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수많은 독자들과 소통하는 작가 이민혁의 산문집 <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의 서문에 나오는 문장이다.저자는 그동안 쓴 글을 사랑, 이별, 행복, 인생, 여운이라는 테마로 엮어서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다. 책을
"《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 작가 이민혁, 사랑과 인생을 말하다" 내용보기



"글이란 것을 잘 몰랐습니다. 그래도 써보았습니다. 그러니 세상의 빛이 조금 보였습니다. 그리고 잔잔한 평온이 남았습니다. 행복이었습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수많은 독자들과 소통하는 작가 이민혁의 산문집 <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의 서문에 나오는 문장이다.


저자는 그동안 쓴 글을 사랑, 이별, 행복, 인생, 여운이라는 테마로 엮어서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다. 책을 완성하고 보니 모든 글의 바탕에 '사랑'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의 바탕에는 사랑이 있다. 사랑은 기쁘고 즐거운 것만도 아니다. 슬픔과 고통 역시 사랑으로 인해 만들어지고, 사랑으로 인해 사라진다. 저자는 사람이 태어나 죽을 때까지 겪는 수많은 희로애락의 바탕에 사랑이 있음을 전한다.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결국엔 사랑이 모든 것을 포근하게 감싸 안아줄 거라고 말한다.


이 책은 크게 다섯 파트로 구성된다. 제1장 '높고도 한없이 깊은, 알 수 없는 사랑'에서는 저자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연애를 하면서 느낀 수많은 감정들에 관한 솔직한 고백이 이어진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서로 사랑에 빠지고 연인이 되는 일은, 우연한 행운 같기도 하고, 하늘이 준 선물 같기도 하고, 찌든 삶의 기회 같기도 하다. 단 하나 확실한 것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랑이 삶을 살아가는 유일한 이유가 된다는 것. 그래서 사람들은 수없이 이별을 하고 실연의 아픔으로 고통받아도 또다시 새로운 사랑을 찾고 기어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 같다고, 저자는 말한다.


제4장 '기쁨과 슬픔이 공평하지 않은 인생'에서는 저자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얻은 삶의 교훈을 간결한 문장으로 전한다. 젊을 때는 남들보다 더 많이 벌고, 남들보다 더 크게 성공하길 꿈꾼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남들만큼만, 남들처럼만 편안하고 행복하길 바라게 된다. 그저 오늘 하루 아무 일 없이 무사히 보내고,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서 맛있는 밥 먹고, 때 되면 집에 들어가 편안히 쉬다 자는 삶이 최고라는 걸 깨닫게 된다. 별것 아닌 일 같지만, 질병이나 사고 같은 예기치 않은 일 때문에 일상이 망가지고 뒤흔들린 경험을 해본 사람이라면 무슨 뜻인지 알 것이다. 이 밖에도 하루의 끝에서 누구나 공감과 위로를 얻을 만한 글이 실려 있다.

j****y 2019.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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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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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행복에 관해 넘쳐나는 감성코드를 끼워 넣은 <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라는 에세이 책..이 책을 읽다보니, 저자의 오랜 시간의 기억들이 고스란히 녹아든 느낌이 든다.십대, 이십대 층이 이책을 읽는다면 이런 감성코드에 쉽게 동참 할수 있겠지만, 이미 세월의 시간을 보낼만큼 보내고 무심하게 자신의 생채기도 들여다 볼 줄 아는 40~50대라면 무딘 칼날 같은 마음을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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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행복에 관해 넘쳐나는 감성코드를 끼워 넣은 <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라는 에세이 책..이 책을 읽다보니, 저자의 오랜 시간의 기억들이 고스란히 녹아든 느낌이 든다.

십대, 이십대 층이 이책을 읽는다면 이런 감성코드에 쉽게 동참 할수 있겠지만, 이미 세월의 시간을 보낼만큼 보내고 무심하게 자신의 생채기도 들여다 볼 줄 아는 40~50대라면 무딘 칼날 같은 마음을 바라보게 된다.

가끔은...'아, 옛날엔 그랬었지.'하는 공감과 더불어, '지금은 아냐. 이대로가 좋아'라는 자조섞인 말도 하면서 말이다.

사실, 요즘은 뭘 보아도 예전처럼 세상이 멋져보이지도 않고 예뻐보이지도 않는다.

기분 좋은 일도 나의 일이 아니라 남의 일처럼 느껴지도 하니까.

<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더 그랬다.

이 에세이에서는 사랑, 이별, 행복, 인생과 삶을 이야기 하면서도 모든 이야기의 결말은 '사랑'이다. 정말이지 긍정의 메세지로 넘쳐난다.

누구나 생의 한가운데에서 행복도 찾아오고 불행도 찾아온다.

이러한 것은 다수의 인간관계에서 나오며 행복과 불행은 혼자서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안다면 여러 감정의 뒤섞임을 받아 들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잔잔하게 마음 챙김을 그린 <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 ...

따뜻함이 묻어나서 이 책을 읽다보면 거칠고 뽀족했던 마음이 둥들둥글 해진다.

특히, 파트 4, 5 부분이 긴 여운이 남아서 좋았다.

자신을 내려 놓을수 있는 곳에서 그렇게 들리지 않앗던 '당신은 소중합니다' 라는 말도 들리고, 당당한 삶에 자신감과 행복을 위해 상황에 따라 얇은 가면을 쓰는 융통성도 필요하다는 말에 공감이 되기도 했다.

휴대폰이 내미는 손보다 누군가 따듯하게 내미는 손이 낯설게 느껴지지 않기를 희망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만약 시간이 멈춘다면 가장 행복했던 때가 아니라 가장 불행했던 끝자락에 서게 해달라는 말의 의미도 알꺼 같다.

큰 불행이 작아지고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으니까...

각박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내밀어 준 따뜻한 손과 같은  <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

이렇게 말한다.

아파하지 말자, 이제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고...

 



이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b****7 2019.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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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후유증 극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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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안에서 피어나는 희로애락의 이야기. 사랑때문에 울고, 또 사랑때문에 웃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그(그녀)와 열렬히 사랑하던 순간도 , 모진 언행을 동반한 이별에 상처받았던 순간도 그 모든 순간은 사랑이었으리라. 몰입하여 읽다보니, 조금 유치한 글도 많아서 손발이 오그라드는 고통을 어느정도 감내하며 읽어야한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유치해진다. 이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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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안에서 피어나는 희로애락의 이야기. 사랑때문에 울고, 또 사랑때문에 웃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그(그녀)와 열렬히 사랑하던 순간도 , 모진 언행을 동반한 이별에 상처받았던 순간도 그 모든 순간은 사랑이었으리라. 몰입하여 읽다보니, 조금 유치한 글도 많아서 손발이 오그라드는 고통을 어느정도 감내하며 읽어야한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유치해진다. 이 책을 읽고 있으니, 나도 유치해지고 싶은 기분이 든다.

우리들은 사랑없이 살 수 없는 인간이기에..저자의 이야기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이야기이다. 그래서 이 책은 어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힐링도서이다. 나는 사랑에 관한 에세이를 읽게 되면, 이별이야기를 다룬 파트에 가장 감정이입하며 읽는다. 남녀가 만나고, 사랑을 속삭이는 부분은 어지간한 도서들 모두 너무 아름답고 잘 표현해낸다. 그러나 남녀의 사랑이 식어가고, 그로인해 상처받은 이들을 달래주는 이별의 순간은 어떻게 표현해내느냐에따라 감정이입의 정도가 달라진다. "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는 이별의 순간과 이별하는 이들의 감정을 잘 포착해내어 세심하게 표현하였다. 그리고 이별을 극복해내는 순간까지도 잘 캐치해내었다. 지나간 사랑을 놓지 못하고 아파하는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도서이다. 당신이 겪은 이별의 후유증을 극복해내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r****3 2019.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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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비슷한 제목의 책이 인기가 많았었던적이 있다. 그래서인지 더욱 익숙하게 다가오는 책 제목 <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 제목만 놓고보면 참 아릅답다가도 생각하기에 따라 또 바람기가 다분했던건가? 자신은 사랑이었다고 이야기하지만 상대방은 아니었던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든다.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말처럼 한사람과 함께하던 모든순간이 사랑이었을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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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비슷한 제목의 책이 인기가 많았었던적이 있다. 그래서인지 더욱 익숙하게 다가오는 책 제목 <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

제목만 놓고보면 참 아릅답다가도 생각하기에 따라 또 바람기가 다분했던건가? 자신은 사랑이었다고 이야기하지만 상대방은 아니었던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든다.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말처럼 한사람과 함께하던 모든순간이 사랑이었을수도 있고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고 또다시 사랑을 하고..숱한 만남을 가졌지만 그 순간순간은 다 사랑이었다라고 말? 변명? 하는것 같기도하고... - 옛날과 다르게 요즘은 인스턴트식 사랑도 있고 쉽게 마음을 줬다가 또 쉽게 식고 하다보니 전처럼 마냥 순수하게만 사랑을 바라볼수 없는것 같다...-

이책은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조금더 넓게,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하고 다투고 이별하고.하는 모든 과정에 사랑이 녹아내려있었다..라는 의미로 모든 순간이라 칭한거 같았다. 좋을때만 사랑이 아닌, 말로 못담을 이별도 세상에 많다지만 상대방을 위해서 혹은 그래도 아직은 미움이라는 관심의 감정이 남아있으니 하는 이별등에 사랑이 있다라는 전제가 깔려있는 듯한...

우리네 살아가는 인생속 다양한 순간순간의 사랑. 그리고 이별후에도 상대방이 평온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사랑했던 순간의 소중한 기억들을 일컬어주면서 누구나 마음속에 자리잡아있을 그 사랑에 대해 떠올려보고 입가에 미소를 짓게도하고 마음한구석을 아련하게도 만들어 주던 책. 이런표현이 맞을지 모르겠는데 다소 꽁냥꽁냥한 부분들도 있고 아~ 하고 미련이 남아 안타까운 부분도 있고... 다양한 색이 있던 책이 아닐까 싶었다.

이정도 책을 읽을 독자라면 사랑이라는것을 해보았을법하기에 책을 읽으면 누구나 해보았을 사랑에 대한 익숙한 이야기들이  많아 공감하기 쉬울것 같았고 어릴땐 이해하지 못하던 사랑에 대한것들을 이젠 이해할 나이가 되어서인지 - 사랑을 의리라고 이야기한다거나 - 받아들이기가 쉬웠던것 같다.

지나온 내 사랑을 떠올려보면서 책속 이야기에 잠시 기대어 추억을 떠오려보던 시간이었다...

 

p******i 2019.06.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