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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 새끼 같아요.
오히려 보미는 가족들 말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 상처 받기도 하고 스스로도 기분 나빠 하네요.
노래를 잘 부르는 보미는 가수가 되고 싶은 꿈이 있답니다.
가수라면 아무래도 노래를 잘 불러야지요. 그러지 않을까요?
보미는 나름 자신이 있었어요.
그 친구는 음치였는데요.
뮤지컬이라서 그런가봐요. 뮤지컬은 연기도 중요하니까요.
이상한 가게를 발견했어요. 삼신의 가게라고 했지요.
요즘들은 불만들이 많아서 이렇게 A/S를 해주지 않으면 안된다면서요. 고운 눈 코 입 스티커를 고르고 골랐어요. 소중한 것을 알아서 가져간다 했지만 보미는 그게 뭐 어떠랴 싶었던거 같아요.
노래를 못부르게 되었어요.
2학기에는 뮤지컬 부에 붙은거 있죠?
못생겼지만 노래를 잘 부르는 친구가 있는거예요. 예뻐진 보미는 뮤지컬의 주인공을 역할을 하게 되었는데 노래를 너무 못불러서 못생겼지만 노래를 잘 부르는 친구가 대신 노래를 불러주기로 했어요. 펜트하우스 떠오르지 않나요?
주인공 역할도 하게 되고 이제 보미는 원하는 것을 다 이룬걸까요?
자신은 눈 코 입 바꾸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이라고요. 바꿀 수 없다고 했답니다.
자신만이 가진 아름다운 점! 장점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었어요.
크레용하우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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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골라골라 눈코입 ? #크레용하우스 #김해우글 #박현주그림 요즘 애들이 빠르긴한가봐요 저학년인 딸도 거울을보며 외모에 관심을 갖더라구요~ 아플때나 어쩌다한번 아침에 쌍커풀이 나오는 날에는 엄마이거보라며 저한테쌍카풀을 자랑하곤해요 ? 이책에 주인공 보미예요 보미는 언니 보영이보다 못생겼어요 늘 언니보영이는 사람들에게 예쁜외모로 칭찬을 받곤하는데 보미는 그렇지못해늘 불만이많아요 어느날 학교에서 뮤지컬동아리 샛별에서 신입부원을 뽑는다고해서 보미는 그곳을찾게된다 ? 그곳에서 유민오빠를 다시 만나게된다 그오빠는 작년에 열린 샛별크리스마스 공연때 처음봤다 잘생긴 얼굴에 춤까지잘추는 그오빠 ? 얼굴은 못생겼어도 노래를참잘하는 보미~ 오디션에서 맘껏뽐낸다! 26번아이는 얼굴은 예쁜데 노래를잘못한다 뮤지컬배우가 음치이면쓰나 ~~ 27보미! 본인이 합격할것이라생각하지만 불합격하고만다 ? 얼굴이 못 생겨서 떨어졌다니 26번아이는 붙었다 뮤지컬신입단원이 노래를못해도 붙는다 불공평한 이현실에 보미는 좌절한다 ? 어느날 지나가던길 골라골라눈코입 꼬마삼신의 as센터라고 써있는 이곳을 발견한다 ? 맘에안드는게 있으면 고쳐준다며 ? 보미는 본인이 예뻐졌으면좋겠다고 꼬마삼신에게 소원을빈다 가게안쪽에들어가보니 진열대에 각양각색 눈 코 입스티커가 진열되어있다 보미는 삼신에게 애프터서비스를 부탁했고 삼신은 변신을위해선 소중한하나를 내놓으란다 아무리 떠올려봐도 보미는 뭘 줘야할지모르겠다고 하니 삼신이 알아서 가져가겠다고하고 몸에서 쑤욱뭔가를 빼간다 그러고는 보미가고른 스티커를 얼굴에 붙이고선 이내 감쪽같이 스티커가사라졌다 보미는 변신이 된것이다 ?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보미는 점점 예뻐지는 모습을 발견한다 2학기가시작될 무렵, 또다시 샛별에서도 동아리를부원을 뽑는다고 이번에도 보미는도전을한다 오디션이 시작되고 원래도 노래를잘했던터라 이뻐진외모에 당연 합격은 따놓은거라생각했는데 이게왠걸.... 음 박자 다틀린다 ? 꼬마삼신이 가져간것이 바로 보미의 노래하는재능 였던것이다. ? 예상밖으로 보미는 합격을한다 샛별부원들은 노래실력보다는 예쁜외모가 더 점수가많이들어가는가보다 ? 샛별동아리반에 가보니 한아이가눈에띄게 보인다 얼굴은 못생겼는데 매사열심히다 ..노래는 아주 기가막히게 부르고 그아이는 오수정! 크리스마스발표회때 보미는 주인공으로뽑혔으나 노래를 잘 못불러 결국 수정이가 무대뒤에서 부르고 무대는 보미가서기로한다 발표회날 결국 수정이가 노래도중 딸꾹질을 하는 바람에 발표회는 망치게된다 무대아래로 내려온 보미는 좌절에빠지고 무대위에서 혼자만단연돋보이는 보미가 미워서 수정이는 일부러딸꾹질을 한거라고한다 서로 싸우다 둘은 삼신의 as센터를 발견한다 신기한게 수정이도 이곳을 안다는것 노래를 잘하고싶어 예쁜외모를 내놓고 외모와 노래를잘하는 재능을 맞바꿈을 수정이는했던것이다 . 노래만잘하면 행복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깨달은 수정이 이둘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자삼신에게 얘기한다 맴에 안들면 바꿔부러! 공짜 아닌건알제? ㅡ변신한번, 환불 한번이랑께 ? 후회안할자신이 있다며 마음을 굳히고서 다시돌아온 보미와 수정이 보미는 수정이가 학기초 음치이면서 동아리에 합격했던 26번아이라는걸 알게된다 ? 니들은 참말로 현명하데이 원체 생긴대로 사는게 젤로 좋은겨 삼신이 점지할때 누구나 잘하는거 하나씩은 준당께 ? 맞다 이책을 읽고서 왜나만 이럴까싶을까하는생각도 들때도 있지만 내모습은 그게다가아니라는걸 알아야한다 ~^^ ? 참된모습을찾고 그모습을 사랑해주는 주변인들과 행복하게 즐겁게살아가는게 제일 좋은복된삶이아닐까~^^ 간만에 재밌는책을 보았다~^^우리애들에게도 언넝 건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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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라 골라 눈코입 ? 김해우 글 ?? 박현주 그림 ?? 크레용하우스 책 표지만 보았을때는 신체 부위와 관련된 단순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여러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책이었다. ?? 외적인 것과 내적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요즘 아이들만 봐도 그 사람이 가진 내적 능력들에 대해서 얘기하기 보다는 ‘예쁘다’, ‘못생겼다’, ‘이상하게 생겼다’, ‘멋지다’ 이런 이야기를 주로 하지 ‘말을 잘한다’, ‘노래를 잘한다’, ‘달리기를 잘한다’ 등의 표현보다는 외적인 부분에 더 큰 비중을 두는 것 같다. 외적인 부분이 중요하다는 것을 무시할 수는 없는 부분이지만 그 부분 때문에 막연히 사람을 싫어하거나 배척하는 경우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서 걱정이 된다. 어른들부터 그런 표현들이 많아지다보니 그런 표현들을 듣고 영향을 받는 아이들도 그런식으로 사람을 구분 짓는게 수업하는 아이들의 표현들만 들어도 알 수 가 있다. 갈수록 무언가 잘못된 방향으로 자꾸 흘러가는 것 같은 느낌이다. 학폭문제도 나의 어린시절에 발생한 사건들의 이유와 정도와는 비교도 안되게 변화되고 있다. ???♀??? 이 책에서는 중요한 인물이면서 특별한 존재가 유쾌하게 등장하면서 책을 읽어나감에 있어 흥미를 유지할 수 있게 제시되고 있어서 좋았다. 나한테도 이런 기회가 한번 쯤 온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 결국에 나도 주인공과 같은 선택을 할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특별한 경험을 통해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수업하는 아동들에게 물어봤을 때 아이들 마다 답하고 선택하는 것들이 역시 제각기 달랐다. 외적인 부분만 중요하다고 대답하는 아이들도 있어서 적어도 나와 만나는 아이들만이라도 올바른 가치관과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내가 좀 더 분발해야겠다는 동기부여의 시간도 되었다.?? 우선 나부터 내가 가진 능력이 무엇이고 이 능력들을 어떻게 잘 살리고 활용할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좀 더 ‘나’ 자신을 의미 있는 사람으로 쓰일 수 있게 해야겠다. 또한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 외모나 외적요소로 편견을 주진 않았는지 한번 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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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 그림을 보고 대략 어떤 소재를 기반으로 하는 이야기일지 감이 온다. 그러나 책을 한장 한장 읽어가다보면 전혀 평이하지가 않다. 이야기 속에 쏙 빠져들게 하는 저자의 글솜씨. 이야기는 주인공 보미가 자신의 외모에 대한 불만에서 시작된다. 가족 중에서도 자신만 외모가 예쁘지 않고, 자신이 정말 들어가고 싶었던 학교 뮤지컬 동아리에도 외모 때문에 탈락하고 만다. 더군다나 음치라고 생각했던 다른 친구가 외모 때문에 합격한 것에 큰 실망을 하게 된다. 그리고 우연히 만난 기회. 바로 외모를 바꿀 수 있는 마법의 상점. 보미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그런데 그 대가로 무언가를 잃었다. 과연 보미에게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 이 책을 매우 잔잔하게 이야기가 펼쳐지면서도 상당히 몰입감있게 이야기가 전개된다. 주인공 보미와 음치였던 뮤지컬 동아리 합격생의 뒤바뀐 운명. 충분히 상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이면서도 아이들에게 큰 깨우침을 느끼게 해주는 책. 자신이 가진 진정한 가치는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하는 책. 외모 지상주의 사회에서도 용기를 낼 수 있게 하는 책. 외모라는 것 뿐만 아니라, 꿈이 없거나 남들과 비교를 하는 수 많은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큰 힘을 주는 좋은 책을 만났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존감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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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언니와 너무 다른 외모를 가진 아이 보미. 보미는 자신이 식구 중에 제일 못생겼다고 생각해요. 가족사진을 보아도 화가 났어요. 작은 눈, 납작한 코, 두툼한 입술, 네모난 얼굴까지 보면 볼수록 자꾸만 자신이 너무 미워 보였지요. 학교 뮤지컬 동아리 '샛별'에서 신입 부원을 뽑는 날. 노래를 잘하고 가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진 아이 보미는 샛별에 들어가고 싶어 준비를 해왔어요. 보미는 27번이었어요. 26번 아이는 아주 예쁘게 생겼지만 음치였어요. 보미는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노래와 춤을 보여주었지만, 26번 아이는 붙고, 보미는 떨어지고 말았지요. 길을 가던 보미는 향기가 짙은 낯선 가게를 발견하고 호기심에 가게 안으로 들어가요. 그곳 '꼬마 삼신의 A/S센터'가 마음에 안 드는 점을 고쳐주는 곳이라는 이야기에 보미는 마음에 드는 눈코입 스티커를 골라 붙였지요. 그러나 이 A/S는 공짜가 아니었어요. 보미가 가진 가장 소중한 것을 줘야 한대요. 보미는 자신에게 소중한 것이 노래하는 재능이라는 것도 모른 채 지불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변화는 아주 조금씩 일어나 가족들도 눈치를 못 챌 만큼 자연스럽게 바뀌어갔고, 보미는 점점 예뻐졌지요. 시간이 흘러 다시 샛별에서 동아리 부원을 뽑는 날이 되었고, 역시나 오디션을 보러 간 보미는 엉망인 노래를 들려주고도 예쁜 외모 때문에 합격했어요. 그리고 샛별에는 못생기고 통통하지만 노래를 정말 잘하는 오수정이라는 친구도 있었지요. 드디어 공연의 주인공을 뽑는 날, 1표 차이로 보미는 수정이를 이기고 주인공이 됩니다. 그러나 보미의 노래 실력은 한참 모자랐고, 결국 보미는 수정이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하게 되었어요. 바로 무대 뒤에서 대신 노래를 해달라는 제안이었지요. ■ 과연 수정이는 보미가 제안한 립싱크를 받아들일까요? ■ 보미는 주인공으로서 공연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까요? ■ 보미 대신 노래한 무대 뒤 수정이는 기분이 어떨까요? ■ 보미와 수정이가 정말로 원했던 것은 무엇일까요? - 보미는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조차 못 하고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기만 했어요. 그래서 예쁜 눈 코 입을 받는 대신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주어야 한다는 말에도 그것이 무엇인지조차 몰라 걱정도 하지 않았죠. 자신이 가지고 싶던 것, 즉 예쁜 외모를 가지게 되었지만 자신에게 가장 소중했던 노래 재능을 잃고 나니 보미는 전혀 행복하지 않았어요. 자신이 되고 싶던 가수라는 꿍은 외모가 아닌 노래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그리고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누구나 멋져진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결국 자신을 사랑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게 된 보미와 수정이. 아마 아이들은 다시는 자신에게 없는 것만 부러워하지 않고, 자신이 잘하는 것에 행복해하고 자신감을 가진, 자신을 진짜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었겠지요? 남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라는 말이 있어요. 남과 비교하여 자신의 부족한 점에만 불만을 갖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거든요. 하지만 어제의 나보다 조금씩 성장하는 나에게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는 일은 나를 보다 성장시키고, 꿈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좋은 촉매제가 되어줄 거예요.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자신을 사랑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삶, 우리 아이들도 꼭 그랬으면 좋겠네요. 함께 읽어보고 좋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크레용 하우스의 참 좋은 책 <골라 골라 눈코입> 이었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직접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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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외모에 만족하는 경우는 드물다. 예쁜 면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미운 면을 바라보며 불평불만을 한다. 이 책의 주인공 보미도 자신의 얼굴에 불만이 많다. 언니는 엄마 아빠를 닮아 예쁘게 생겼는데, 나는 누구도 닮지 않고 못생긴 게 스트레스다. 노래를 잘하는 보미는 학교 뮤지컬 동아리 오디션을 본다. 얼굴은 예쁘지만 음치였던 친구는 합격하고 노래를 잘했지만 오디션에 떨어진 보미는 실망한다. 그러다가 우연히 '꼬마 삼신'을 만나게 되고, 원하는 눈코입으로 AS를 받게 된다. 물론 공짜는 아니고 가장 소중한 것을 주는 조건으로 말이다.
조금씩 조금씩 눈코입이 변해서 예뻐진 보미는 다시 뮤지컬 동아리 오디션을 보게 된다. 결과는 합격. 그러나 노래는 엉망이었다. 꼬마 삼신에게 준 소중한 것이 바로 노래 잘하는 것이었기에. 그러던 어느 날 연말 발표회에 오를 뮤지컬의 배역을 정하게 되는데 보미는 당당하게 주인공을 맡게 되었다. 하지만 노래를 잘 못하기에 대타로 다른 친구가 노래를 부르게 된다. 그 친구는 일부러 딸꾹질을 해서 공연을 망치게 된다.
보미는 예쁜 얼굴보다 노래 잘하는 원래의 내 모습을 찾겠다고 다시 '꼬마 삼신'을 찾아간다.
전에 TV 방송에서 예쁜 눈, 예쁜 코, 예쁜 입 등등 각각 예쁜 부위를 가진 연예인의 얼굴을 모아서 합성한 적이 있다. 예쁜 부위만 모았기에 정말 예쁜 사람이 될 거라 예상했는데, 정말 별로였다. 조화롭지 않았고 뭔가 어색한 얼굴이 되었다. 각각의 얼굴은 전체적인 조화가 아름다워야 예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 얼굴뿐 아니라 사람에게는 각자 갖고 있는 멋진 재능이 있다. 외모가 예쁜 사람은 다른 것이 부족할 테고,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은 외모가 부족할 수 있고, 공부 잘하는 사람은 운동을 못할 수 있고 이렇게 완벽한 사람은 없기에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필요하다.
저자가 작가의 말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내가 가장 좋다!'라는 생각으로 매일을 지내다 보면 나의 멋진 재능과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나의 좋은 점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나를 다시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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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인 요즘....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 요즘은 '유아' 부터 외모 자존감이 낮는 경우도 있어서 심각한 상태라고 해요ㅠㅠ 이렇게 '외모 중시' 사회에 살다보니 아이들도 겉모습인 외모에 치중하여 내면의 아름다움을 모르게 된답니다... 줄거리 주인공 보미는 언니와 다른 자신의 외모로 어릴 때 부터 언니와 외모 비교를 당했어요 그래도 보미는 노래도 잘하고 재능이 있답니다 근데 예쁘지 않는 외모로 학교 뮤지컬 오디션에 떨어지곤 해요. 그리하여 [꼬마 삼신의 신기한 AS센터]를 발견하여 꼬마 삼신과 협의 후 잘하던 노래, 재능을 잃고 바라고 바라던 눈에 띄는 예쁜 외모를 갖게 되어요. 그러면 뭐하나요? 재능을 잃었어요 또 그곳에서 만난 못생긴 수정이는 노래, 재능을 모두 갖고 있었어요. 둘은 서로를 부러워하고... 나중에 알고보니 첫번째 뮤지켤 오디션 때 예뻐서 합격한 친구 였어요. 예쁜 수정이는 실력이 없어서 실력이 있는 보미가 부러워서 외모 대신 재능을 선택하고 못생긴 보미는 외모가 부러워서 실력대신 외모를 선택한 것이었어요. 이렇게 수정이와 보미는 지금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안들어서 [꼬마 삼신의 신기한 AS센터]에서 as 받았어요. 수정이는 노래를 잘하는 보미가 부럽고 보미는 예쁜 외모를 가진 수정이가 부럽고 이렇게 자신은 만족스럽지 않더라고도 누군가에겐 부러운 부분이 있음을 알게되며 외면의 모습도 중요하지만 내면이 숨어있는 모습과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 것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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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요즘 우리 아이들 외모에 관심이 많지요? 우리 아홉살난 딸도 오늘은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해요. 여기 외모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가 재미있게 읽은책 소개해드릴게요.
골라골라 눈코입 크레용하우스
표지를 살펴볼게요. 단발 머리 아이가 보여요. 거울을 들고 있는 아이의얼굴에 무언가 붙어있어요. 종이 같기도 하고요. 어떤 이야기일지 표지만 봐도 무척 궁금해져요. 이책은 108페이지의 문고책이에요. 저학년 아이가 가볍게 읽기좋은 책이에요.
대략적인 줄거리 이야기 해드릴게요.
함께 책을 읽으면서 보미가 못생겨서 노래못하는 아이에 밀려서 연극부에 떨어진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고 지금의 현실이 씁쓸했어요. 보미의 재능이 뭍힌거 같아서요. 보미는 얼마나 속상할까? 생각이 들었어요. 보미의 이야기는 현실과 상상의 이야기가 섞여서 엄마도 무척 재미있게 읽어나갔어요. 꼬마삼신의 A/S 센터라니 작가님의 기발한 상상력에 놀랐고요. 그런생각은 어떻게 할까요? 그럼 아이와 함께 읽고 나눈 이야기 시작할게요.
어떤 내용이야?
어떤 못생긴 아이가 있어요. 노래는 잘해요. 자기를 이렇게 못생기게 낳아준 엄마 아빠를 싫어해요. 어느날 연극부 시험을 봤는데 노래는 잘하는데 못생겨서 탈락했어요. 노래는 못부르는데 이쁜 아이는 통과했어요. 어느날 골라골라 눈코입 상점에 들어갔어요. 거기서 자기가 맘에드는 이쁜 눈코입을 골라요.
어떤 생각이 들었어?
저는 사람이 겉으로 예쁜거 보다는 속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반에 말이 조금 느린아이가 있어요. 그런데 저는요 그친구를 응원해요. 왜냐하면 속은 착해서요 그리고 보미는 못생겨서 속상해하지만 제생각에는 노래를 잘해서 유명한 가수가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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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골라 골라 눈코입
글 김해우 그림 박현주 펴낸곳 ㈜크레용하우스 펴낸날 2021년 4월 20일
내 얼굴이 맘에 들었던 적이 있었나? 내게 자타 모두가 인정하는 특출난 재능이 있었나?
자라는 내내 나를 고민하게 만든 화두였다. 김해우 작가는 골라 골라 눈코입의 등장인물들을 통해 자신의 외모, 재능, 열정 등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지루함 없는 필력으로 독자를 이끈다.
자신의 가족들과 전혀 닮지 않은 외모를 가진 보미. 자신과는 다르게 엄마도 아빠도 언니 또한 출중한 외모를 가졌기에 보미는 어느 날 급기야 자신의 출생에 비밀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을 하게 되고 엄마아빠도 유전자 검사를 통해 친자 확인을 했었다는 말까지 듣게 된다. 자신의 외모 때문에 친자확인 까지 했다는 부모님의 말에 큰 충격과 상처를 받기도 한다.
노래에 재능을 보이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는 보미는 학교내 뮤지컬 동아리 신입 부원 모집에 응모를 하지만 외모는 예쁘지만 자신 보다 노래를 못하는 아이가 선발되는 것을 보고 집에서와는 또 다른 충격과 허탈함을 느끼게 된다. 뮤지컬 동아리이니 노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보미, 그와는 다르게 표현력과 연기력이 좋아 다른 아이를 선발했다는 선생님의 의견. 외모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던 순간, 보미의 눈 앞에 알록달록 화려하지만 낯선 가게가 나타나고 홀린 듯 들어가게 된다. 그곳은 삼신할머니의 AS 센터였다. 자신의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 아이들에게만 문이 열리게 되는 센터에는 어마어마한 영업비밀이 있다.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은 우리를 웃게 하기도 공감하게 하고 함께 고민하게 한다. 자신들에게 주어진 성장 과제를 하나씩 해결하며 보미와 주변인들은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자신의 가능성과 고유한 개성을 찾아내는 일에 겁을 내지 않게 된다. 내가 누구인지, 자신을 찾아 나서며 성장을 이끌어 내는 일 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타인과의 과도한 비교와 질투, 열등의식은 나를 좀먹고 제대로 된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을 방해한다. 서로를 성장시키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경쟁은 즐기되 과정에서 보다 큰 기쁨을 찾는, 스스로 행복을 만들기를 희망하는 아이들에게 읽혀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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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와 재능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 것을 고르시겠어요? -뮤지컬 주인공이 되고 싶은데 노래보다 얼굴이 예뻐야 한다고? 11살 보미는 항상 예쁜 언니와 비교되는 아이에요. 작은? 눈, 납작한 코, 두툼한 입술, 네모난 얼굴. 그렇지만 언니보다 노래를 잘하는 재능을 가지고 있죠. 어느 날 학교에서 뮤지컬 오디션을 보게 됩니다. 그 곳에는 보미가 좋아하는 완벽한 유민오빠가 있어요. 노래 연습하며 손꼽아 기다려온 오디션 당일, 보미는 자기보다 노래도 못한 얼굴 예쁜 친구가 붙고 자신이 떨어지자 속상해합니다. 우연히 들어간 낯선 가게에서 꼬마삼신을 만나게 되고 원하는 눈코입을 골라 예뻐질 수 있는 대신 소중한 것을 줘야 하는데..... -내게 가장 소중한 게 뭐냐고 물었을 때 나는 그게뭔지도 몰랐다. 내가 잘하는게 뭔지, 꿈이 뭔지,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 -니는 질량 보존의 법칙도 모르냐? 이짝이 있으믄 저짝이 없고, 저짝이 있으믄 이짝이 없고, 뭐든 플라스 마이나스라 이거여. 시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응께. 알겄냐? -삼신이 점지할 때 누구나 잘하는 거 하나씩은 줬당께. 그걸 갈고 닦으매 사는기 최고여. -엄마가 그러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걸 열심히 하면 누구나 멋있어진대. ?외모지상주의. 늘 듣던 얘기들이죠. TV만 틀어도 예쁘고 잘 생긴 사람들이 가득하니 자연스레 외모에 대한 생각들도 많아지는 것 같아요. 우리부터가 뷰티어플을 애정하는 것처럼 외모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피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모든 것이 되어서도 안되기에 아이에게 늘 자신만의 개성을 칭찬해주고 강점을 찾아주며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이 엄마의 역할이 아닌가싶네요. 9살인 저희 아들은 책을 보며 얘기하더군요. '엄마~나는 못줄 것 같아. 눈은 작지만 엄마가 웃을때 귀엽다고 했고 코는 냄새를 엄청 잘 맡고 입은 태권도 사범님이 멋지다고 했거든. 여자들은 왜 자꾸 예쁜 척을 하려는 거야?' 참 다행이더군요ㅋㅋ 자신의 외모에 넘나 만족하고 있는 아이였어요ㅋㅋ 외모보다 내면의 아름다움과 재능을 가꾸는 아이를 원하시나요? 내가 가장 좋은거구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주인공 보미를 소개시켜 주세요. 외모에 관심을 보일 때 함께 읽으면 좋은 초등도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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