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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귄과 북극곰 - 생각의집 ] : 우리 함께 북극과 남극으로 탐험 떠나봐요.
"[ 펭귄과 북극곰 - 생각의집 ] : 우리 함께 북극과 남극으로 탐험 떠나봐요." 내용보기
요즘 갑자기 날씨가 엄청 더워진 거 같아요. 벌써부터 걸어 다닐 때 몸이 먼저 그늘진 곳을 찾게 되더라고요.   여름에도 춥다는 남극과 북극.   여러분은 남극? 북극?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세요?   음.. 저는 엄청 춥다. 빙하가 있다. 남극엔 펭귄이 살고 북극엔 북극곰이 산다. 요 정도인 거 같아요.   쉽게 가보지 못하는 곳이라 더 궁금한 북극과 남극.   그럼
"[ 펭귄과 북극곰 - 생각의집 ] : 우리 함께 북극과 남극으로 탐험 떠나봐요." 내용보기

요즘 갑자기 날씨가 엄청 더워진 거 같아요.

벌써부터 걸어 다닐 때 몸이 먼저

그늘진 곳을 찾게 되더라고요.

 

여름에도 춥다는 남극과 북극.

 

여러분은 남극? 북극?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세요?

 

음.. 저는 엄청 춥다.

빙하가 있다.

남극엔 펭귄이 살고

북극엔 북극곰이 산다.

요 정도인 거 같아요.

 

쉽게 가보지 못하는 곳이라

더 궁금한 북극과 남극.

 

그럼 우리 다 함께

북극과 남극으로 탐험을 떠나볼까요.

탐험을 떠나기 전 탐험가들은 어떤 물건들을 챙길까요?

그리고 그 많은 물건들은 어떻게 들고 갈까요?

극지방 탐험을 성공하려면

먼저 몸을 따뜻하게 지키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해요.

그래서 튼튼한 장화와 장갑, 모자는 필수죠!!

또 눈과 얼음에 햇볕이 바로 내리쬐면 엄청난 빛으로 인해

눈을 손상시킬 수 있어 스노고글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제도 발라야 한대요.

 

아이 눈에도 다양한 물건들이 신기한지

하나하나 짚어가며

이게 뭐야? 하고 물어보더라고요.

또 이건 뭐 할 때 쓰는 건지

같이 생각해 보면서 얘기 나누다 보니

첫 페이지 넘기는데도 오래 걸렸네요.

정말 그만큼 첫 내용부터 너무 흥미진진했답니다.

지구에서 가장 추운 남극!!

1983년 남극의 가장 외딴 연구기지인 보스토크 기지는

무려 영하 89.2도를 기록했다고 해요.

숫자로도 놀랍지만 얼마나 추울지 상상이 되시나요?

 

극지방은 2개의 계절인 여름겨울이 있다고 해요.

북극과 남극의 계절별 평균 기온을

온도계를 통해 보여주는데

아직 숫자에 약한 저희 아이도 그림을 보며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저는 남극과 북극에는 과학자들만 산다고 생각했는데

북극에는 많은 원주민 부족들이 터를 잡고 살고 있데요.

북극의 학교에서는 기온이 영하 50도까지

떨어지지만 않으면

아이들에게 바깥놀이를 하게 한데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놀이는

숨바꼭질과 잡기 놀이라고 해요.

 

저희 아이도 깜짝 놀라더니

자기도 숨바꼭질 좋아하는데 하네요.

역시 아이들 끼린 통하나 봐요~

요즘 티비에서도 빙하가 녹고 있어

북극곰들이 위험하다는 방송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그냥 말로 들었을 때 보다

요렇게 1985년 북극해의 해빙의 양과

2018년의 해빙의 양을 비교하는 그림을 직접 보니

정말 문제의 심각성이 더 크게 와닿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보면서 서로 다시 한번

마음을 다 잡았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남극의 동물들과 북극의 동물들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어요.

 

이 밖에도 연구기지의 과학자들과 북극에 사는 사람들

극지방의 동물들이 어떻게 추위를 이겨내는지

남극의 펭귄, 북극의 북극곰 등

극지방에 관한 여러 가지를 탐험할 수 있답니다.

 

갈라진 빙하를 보더니 북극곰이 위험하다며

다시 붙여줘야 한다네요.

북극에 사는 동물들을 유심히 살펴보더니

어? 여기 일각고래도 있어! 하며 반가워했답니다.

일각고래는 알고 있었지만 북극에 산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탐험가들의 물건들을 살펴보며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이야기도 나눠봤어요.

온도계 그림을 통해 북극과 남극의 기온 차이도 알아보고

북극에 사는 친구들은 영하 50도에도 밖에 나가서

논다고 얘기해 줬더니 '뭐?' 하며 엄청 놀랐답니다.

빙하가 녹고 있다는 얘기에

자기는 분리수거도 잘하고

더워도 에어컨을 안 틀 거라고 하네요.

 

남극 동물들 중 하트지느러미오징어를 제일 신기해하더니

'북극에 소도 산데~'하며 놀라워하네요.

이 밖에 다양한 동물 친구들이 나올 때마다

얘는 이름이 뭐야? 하며

엄청난 관심과 애정을 보였답니다.

..........................

《펭귄과 북극곰》은

마치 남극과 북극으로

여행을 떠난 기분이 들게 하는 책이에요.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남극과 북극을

책을 통해 찬찬히 들여다보면서

신비함과 흥미로움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단순히 남극과 북극은

엄청 춥고 펭귄과 북극곰이 사는 곳이 아닌

얼마나 추운지 이야기를 통해

상상하게 되고

극지방에 사는 동물들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등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

책을 읽어주는 저도 신나고

아이도 엄청 재밌어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림이 큼직하고

그림에 내용이 잘 표현돼있어서

아이에게 설명해 주기도 너무 좋았어요.

 

직접 가보진 못했지만

책을 통해

남극과 북극을 즐겁게 여행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g********6 2021.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펭귄과 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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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눈보라>라는 책을 통해서 북극곰의 이야기를 읽어봤었는데 이번 책에서는 북극곰과 펭귄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었었네요. '북극과 남극에 대한 시원하고 멋진 안내서'라는 부제처럼 북극과 남극, 북극곰과 펭귄에 대해서 안내해주는 책이라 더 궁금하더라구요.       펭귄과 북극곰이 자연에서는 결코 만났던 적이 없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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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눈보라>라는 책을 통해서 북극곰의 이야기를 읽어봤었는데 이번 책에서는 북극곰과 펭귄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었었네요. '북극과 남극에 대한 시원하고 멋진 안내서'라는 부제처럼 북극과 남극, 북극곰과 펭귄에 대해서 안내해주는 책이라 더 궁금하더라구요.

 

 


 

펭귄과 북극곰이 자연에서는 결코 만났던 적이 없다는 사실이 신기했어요. 사실 동물원에서 같이 볼 수도 있는 동물들이라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펭귄은 남극에 살고 북극곰은 북극에만 사는 거였네요. 아이들도 그 사실을 몰랐다가 알게 되서 신기해했어요. 이 책에서는 남극과 북극의 자연환경, 살고 있는 생물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펭귄의 발자국과 북극곰의 발자국을 통해서 어느 극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얼음의 90퍼센트가 남극 빙붕에 있다고 해요. 그런 남극 빙붕이 계속해서 녹는다면 전 세계 해수면이 61미터 이상 높아진다고 하니 빙붕이 녹아가는 게 정말 무서운 일인 것 같아요.

게다가 생물이 살기 어려워보이는 환경이지만 많은 야생동물들과 추위에 살아남은 강한 식물들이 있다는 게 참 신기한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펭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기도 하네요.

 

 


 

북극 주변에 단순히 얼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독특한 지형과 섬들이 있다는 것도 신기하더라구요. 북극에도 역시나 많은 동물들과 식물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특히 북극의 툰드라에는 약 1,700여 종의 식물이 산다는 게 정말 놀랍더라구요. 냄새도 잘 맡고 수영도 잘하는 북극곰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네요.

 

 


 

북극과 남극의 추운 날씨는 식물이 살아남기에 가혹한 환경이어서 환경에 적응해 살아남으려고 동면상태에 들어가고 땅에 바짝 붙어 자라는 등 독특한 방식을 개발해서 생존하고 있다고 하니 그 식물들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특히 요즘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빙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북극곰도 펭귄도 개체수 감소를 겪고 있다고 하니 정말 안타까운 일인 것 같아요. 그런 극지방의 육지, 바다, 하늘에 대한 환경문제에 대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지구 온난화을 막고 극지방의 환경을 보존하는 방법을 더 연구해나가야 할 것 같아요.

 

 

북극과 남극 두 극지방의 환경과 생물에 대한 설명, 펭귄과 북극곰에 대한 설명 등을 통해서 극지방에 대해서 정말 많은 것을 알게 해 준 책이었네요. 아이들에게 극지방과 생물들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는 정말 시원하고 멋진 북극과 남극 안내서였던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j*******g 2021.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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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과 북극곰
"펭귄과 북극곰" 내용보기
<펭귄과 북극곰>북극과 남극에 대한 시원하고 멋진 안내서글 얼리샤 클레페이스그림 그레이스 헬머번역 김아림생각의 집 출판2021년 4월 12일 발행◆ 저자 소개얼리샤 클레페이스 님은 어린이책을 100권 넘게 쓴 작가입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에서 처음으로 일을 시작했고, 자연, 과학, 역사, 지리학, 사회학 같은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졌습니다."여러분은 펭귄과 북극곰
"펭귄과 북극곰" 내용보기
<펭귄과 북극곰>
북극과 남극에 대한 시원하고 멋진 안내서

글 얼리샤 클레페이스
그림 그레이스 헬머
번역 김아림
생각의 집 출판
2021년 4월 12일 발행


◆ 저자 소개

얼리샤 클레페이스 님은 어린이책을 100권 넘게 쓴 작가입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에서 처음으로 일을 시작했고, 자연, 과학, 역사, 지리학, 사회학 같은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졌습니다.


"여러분은 펭귄과 북극곰이 서로 결코 만났던 적이 없다는 사실을 아나요? 왜냐면 펭귄은 지구의 남쪽 끝인 남극에 살고, 북극곰은 지구의 북쪽 끝인 북극에서만 발견되기 때문이죠."
(펭귄과 북극곰)


<펭귄과 북극곰> 그림책 면지에는 빙하 위에 있는 북극곰과 빙하 조각 위에 있는 펭귄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 그림을 보면 바로 떠오르는 생각이 있을거예요. 지구 온난화 때문에 극지방 바다에 뜬 빙산인 해빙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해빙은 전 세계 기후에 영향을 끼친다고하니 우리가 펭귄과 북극곰을 지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어요. 이 그림책은 환경 그림책은 아닙니다. 남극과 북극에 대한 궁금한 점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멋진 그림과 쉽고 자세한 설명이 쓰여있는 안내서입니다. 그럼 펭귄과 북극곰을 만나러 떠나볼까요?


"아름답고 신비로운 극지방을 직접 만나 봐요. 북극과 남극에 대해 전에는 결코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될 거예요!"
(펭귄과 북극곰)


<펭귄과 북극곰>에는 북극과 남극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탐험가의 가방에는 뭐가 들어있는지, 극지방의 동물들과 식물들도 소개하고, 극지방에 누가 살고 있는지, 얼마나 추운지 어린이들이 평소에 알고 싶었던 부분을 명쾌하게 알려줍니다. 남극의 대표 펭귄과 북극의 대표 북극곰이 등장합니다. 책 속에 보면 펭귄의 발 모양과 북극곰의 발 모양 표시가 있어요. 발모양 표시만 봐도 극지방 중에서 남극인지, 북극인지 알 수 있답니다. 발바닥이 전부 나와있으면 남극과 북극 모두 관련된 내용입니다.

지구의 끝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나요? 저는 남극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남극을 탐험할 수 있는 기회가 올 수도 있으니 탐험가들이 어떤 준비물을 챙겼는지 잘 살펴봐야겠어요. 탐험가의 가방에는 극한 환경을 견딜 수 있는 제대로 된 장비와 준비물이 들어있습니다. 탐험가들에게 따뜻한 옷과 장갑, 모자는 필수! 눈을 보호하는 스노고글과 피부를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겨야합니다. 간식으로 오트밀, 단백질 바, 견과류, 말린 과일, 초콜릿을 즐겨 먹는다고 해요. 겨울왕국에서 나왔던 스노슈즈나 밧줄도 보입니다. 아이들과 책을 보면서 어떤 준비물을 챙기면 좋을지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구가 살짝 기울어진 채 돌고 있기 때문에 태양과 가까운 쪽이 낮이되고, 태양과 멀어지면 밤이 됩니다. 우리나라는 여름에 낮이 길어지고, 겨울에는 밤이 길어집니다. 여름에는 저녁 8시쯤 해가 지고, 겨울에는 저녁 5시 반이면 해가 집니다. 극지방은 낮과 밤이 극단적으로 생긴다고 합니다. 6월에는 북극이 여름이고, 남극은 겨울입니다. 남극은 24시간 내내 어둠이 있을 때도 있는데, 매년 105일 동안 깜깜하다고 해요. 반대로 북극에서는 백야 현상이 나타나 밤 11시에도 환한 거죠. 24시간 동안 낮이거나 24시간 동안 밤이 지속된다면 우리는 어떤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지금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북극에 사람이 살고 있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저는 북극에 이렇게 많은 원주민 부족들이 살고 있는 걸 처음 알았어요. 아이들은 스노모빌을 타고 학교를 간다고하니 정말 신날 것 같습니다. 알류트족, 축치족, 에벤크족, 이누이트족, 칸티족, 네네츠족, 사미족, 유피크족은 수천 년 전부터 북극 지방에 살았다고 합니다. 원주민들은 어떤 음식을 먹는지 살펴봤더니 바다표범 고기, 사향소 고기, 순록 고기, 생선 등을 먹더라구요. 야생 베리도 먹고, 빵도 만들어 먹어요. 그리고 아쿠타크라는 에스키모 아이스크림도 있는데 사냥을 나가서 굶어죽지 않으려고 만들어 먹었던 전통적인 음식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아이들에게 최고 인기 만점인 음식일 듯 하네요. 만약 북극에 놀러간다면 저희 아이들은 아쿠타크를 제일 먼저 사달라고 할 것 같아요.

남극과 북극에 대한 안내서이기 때문에 자세하게 설명된 글에는 아이들이 이해하기엔 조금 어려운 단어들도 등장합니다. 그림책 뒤쪽에 용어 설명도 나와있으니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는 아이들과 함께 참고해 주세요.

신비로운 북극과 남극에 대해서 설명한 그림책을 보고나니 극지방을 여행하고 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펭귄과 북극곰은 어디에 있을까 물었을 때 보통 동물원에 있다고 할거예요. 저도 아이들과 동물원에 가면 항상 펭귄과 북극곰이 헤엄치는 모습까지 꼭 보고 오거든요. 이제는 펭귄과 북극곰이 동물원에 있는 것이 아닌 북극과 남극에 살고 있고, 그들에게 처한 어려움을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여행을 갈 수 없다면 그림책을 보며 남극과 북극으로 언택트 여행을 떠나보세요.



#펭귄과북극곰 #생각의집 #북극과남극에대한안내서 #과학 #환경 #자연 #그림책추천 #그림책 #서평이벤트 #인디캣책곳간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9 2021.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펭귄과 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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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극하면 펭귄이 떠오르고~북극하면 북극곰이 제일먼저 떠오르는데~~어떠신가요? 이렇게 생각을 많이 하고 있지 않으실까요? 지구의 끝과 끝을 탐험시켜줄 재미있는 도서가 나왔어요~바로 [펭귄과 북극곰]이라는 안내서랍니다~ 끝과 끝...이 두 동물 말고도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줄지 너무 기대가 되었어요           추운 곳을 탐험하려면 탐험가의 가방엔 무엇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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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극하면 펭귄이 떠오르고~북극하면 북극곰이 제일먼저 떠오르는데~~어떠신가요?

이렇게 생각을 많이 하고 있지 않으실까요?

지구의 끝과 끝을 탐험시켜줄 재미있는 도서가 나왔어요~바로 [펭귄과 북극곰]이라는 안내서랍니다~

끝과 끝...이 두 동물 말고도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줄지 너무 기대가 되었어요

 

 

 

 


 

추운 곳을 탐험하려면 탐험가의 가방엔 무엇이 들어있는지~아주 세세하게 친절하게 알려줍니다~극한 환경을 견딜수 있는 제대로 된 장비와 준비물들을 담았어요~!!

우리 아이도 아는 물품들이 좀 나오니 수다쟁이가 되었네요 ㅎㅎ

 

북극 보다 남극이 더 춥다는데~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기온이 기록된 곳이 남극이래요.계절하면 우리나라는 봄,여름,가을,계절의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볼수있는데

극지방은 여름과 겨울 ,2계절이 존재한대요..하지만 여름이라고 해도 충분히 해가 떠오르지 않아 기온이 높지는 않다고 해요...

4계절을 볼수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드는거 같아요~

아...책을 읽다가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에 그림이었지만~넋을 잃고 바라보았는데...자연이 보여주는 불꽃놀이 오로라에요~밤이 길어지면 남극과 북극 지방의 하늘에 색이 화려하고 멋진 오로라가 나타난다는데

오로라가 왜 생기는지에 대해 여러 토착민들은 자기들만의 이야기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는 참 다양해요~극지방에 사는 많은 원주민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세계사를 배우는듯한 느낌이었어요 ㅎㅎ극지방에서 일하는 연구자들에 대한이야기와 환경에 대해 연구하는 모습들은 남극과 북극 동식물들을 생각나게했고,각자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모습을 보니 책을 읽고 새로이 알게된 사실들을 생각하면서 잘 보호하도록 도와야겠단 생각을 하였습니다

 

 

가끔 tv다큐멘터리같은걸 보아야 알게되었던 남극과 북극의 모습들인데...신비롭고 신기한곳이 가득한 이야기가 너무 흥미진진했어요

이렇게 흥미로운곳인데 지구온난화로 인해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모습들도 보여줍니다

안내서가 재미있으면서도 사람들이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사람과 동물,자연이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고민해야 한다는것을 느꼈어요

 

 

우리 미래의 후손들에게도 지구의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말은 잊지 않았어요.책의 끝에는 아이들이 읽으면서 어려울법한 용어들을 나타내고 설명까지 적어주셨어요

엄마도 몰랐던 남극과 북극을 탐험할수있는 시간이어서 즐거웠습니다~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감상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i***u 2021.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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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과 북극곰 - 얼리샤 클레페이스 글 · 그레이스 헬머 그림
"펭귄과 북극곰 - 얼리샤 클레페이스 글 · 그레이스 헬머 그림" 내용보기
여러분은 펭귄과 북극곰이 서로 결코 만났던 적이 없다는 사실을 아나요? (p.2)         얼마 전 5살 아들이 얼음 위 북극곰이 등장하는 환경광고를 보고 왜 북극곰에게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보며 궁금해했다.       첫 장을 펼치자마자 마주하는 그림은 지구온난화로 해빙이 녹으며 어려움을 겪는 북극곰이다. 이것은 북극곰만의 위험이자 문제일까?       『펭
"펭귄과 북극곰 - 얼리샤 클레페이스 글 · 그레이스 헬머 그림" 내용보기

 


 

여러분은 펭귄과 북극곰이

서로 결코 만났던 적이 없다는 사실을 아나요? (p.2)

 

 

 

 

얼마 전 5살 아들이 얼음 위 북극곰이 등장하는 환경광고를 보고

왜 북극곰에게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보며 궁금해했다.

 

 

 

첫 장을 펼치자마자 마주하는 그림은

지구온난화로 해빙이 녹으며 어려움을 겪는 북극곰이다.

이것은 북극곰만의 위험이자 문제일까?

 

 

 

『펭귄과 북극곰』은

북극과 남극에 대한 시원하고 멋진 안내서-

북극과 남극에 대해 알려주는 지식정보그림책이다.

 

 

 

지구의 끝과 끝, 남극과 북극을 떠올리면

펭귄과 북극곰 그리고 얼음이 가득한 매운 추운 곳이라는 것뿐-

내 손에 도착한 시원하고 멋진 안내서를 들고 탐험을 시작했다.

 

 

 

극한 환경을 견딜 수 있는 제대로 된 장비와 준비물을 알아본 뒤

덜덜 떨리는 추위 속으로 들어가니

이제껏 내가 생각지 못했던 남극과 북극이 보인다.

 

 

 

비슷한 듯 서로 다른 극지방에서

터를 잡고 살아가는 다양하고 많은 생물들과 부족들에게서 강인한 생명력을,

극지방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에겐 감사함을,

자연이 보여주는 오로라까지 만나게 되면 자연의 경이로움까지 느낀다.

(얼음뿐이라고 생각한 그곳엔 식물도 있고

심지어 여름철에 꽃을 피우는 식물도 있다!)

 

 

 

"지구상의 가장 비밀스럽고, 멋지고, 파괴되기 쉬운 지역인

북극과 남극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또 다른 사실들이 있을까요?"

 

 

 

북극과 남극에 상세히 대해 알려준

그림책 『펭귄과 북극곰』은

책을 읽으며 이곳을 탐험한 독자에게 화두를 던진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하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후기입니다.

 

 

 

d******2 2021.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펭귄과 북극곰(얼리샤 글레페이스) 책과 함께 떠나는 남극과 북극 여행
"펭귄과 북극곰(얼리샤 글레페이스) 책과 함께 떠나는 남극과 북극 여행" 내용보기
여러분은 펭귄과 북극곰이 서로 결코 만났던 적이 없다는 사실을 아나요? p.2 펭귄과 북극곰을 생각하면 매서운 추위와 얼어붙은 바다가 떠오른다. 그들이 비슷한 환경에 살아서인지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지 않으면 그들은 서로 이웃지간이라 착각하기 쉽다. 북극곰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북극에서 서식한다. 이 지역은 거의 물로 덮여 있고
"펭귄과 북극곰(얼리샤 글레페이스) 책과 함께 떠나는 남극과 북극 여행" 내용보기

여러분은 펭귄과 북극곰이 서로 결코 만났던 적이

없다는 사실을 아나요?

p.2

펭귄과 북극곰을 생각하면 매서운 추위와 얼어붙은 바다가 떠오른다. 그들이 비슷한 환경에 살아서인지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지 않으면 그들은 서로 이웃지간이라 착각하기 쉽다.

북극곰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북극에서 서식한다. 이 지역은 거의 물로 덮여 있고 대부분 추위로 인해 빙하, 빙산 그리고 해빙의 형태로 꽁꽁 얼어있는 상태다.

반대로 펭귄은 남극 지역에 산다. 남극은 지구의 남쪽 끝에 있으며 지구상에서 가장 큰 얼음덩어리인 빙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같은 환경에서 살 것만 같았던 이 두 동물은 동물원이 아니라면 서로 결코 서로 만날 일이 없는 것이다.

<펭귄과 북극곰>은 우리가 잘 아는듯하지만 알지 못하는 북극과 남극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북극과 남극은 얼마나 추운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동식물이 살고 있으며 탐험가들의 가방에는 무엇이 들어있을지 그리고 추위를 이겨내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아이들의 끝없는 호기심을 해결해 줄 만한 내용들로 가득하다.

내가 겪어본 가장 큰 추위는 군 복무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따뜻한 부산에 살던 나는 강원도 양구 산골짜기에서 처음 맞이한 겨울이 마치 다른 세상 같았다. 영하 25도까지 측정 가능한 온도계가 깨진 것을 보고 '여기서 살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것보다 더한 추위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 동물, 식물은 어떻게 극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었을까?

글 얼리샤 클레페이스

- 어린이책을 100권 넘게 쓴 작가

- 내셔널 지오그래팩 협회에서 처음으로 일을 시작

- 자연, 과학, 역사, 지리학, 사회학 같은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짐

그림 그레이스 헬머

- 가볍고도 다채로운 느낌의 유화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림

- 캠버웰 미술 대학을 졸업

- 애플, 구글, <워싱턴 포스트>, <보그>같은 유명한 클라이언트의 의뢰를 받아 작업함


남극과 북극 중에서 더 추운 곳은 어디일까?

남극과 북극 둘 다 엄청나게 추운

기후이기는 하지만, 남극이 보다 더 춥죠.

p. 8

아이들에게 남극이 추운지 북극이 추운지 질문을 받는다면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정확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북극은 여름철에 평균 0도이고 겨울철에는 영하 40도까지 내려간다. 이에 비해 남극은 여름철에 평균 영하 28.2도이고 겨울철에는 영하 60도까지 떨어진다고 한다.

또한, 남극이 지구에서 가장 건조한 대륙이라는 사실이 흥미롭다. 남극의 일부 내륙지역은 1년에 강수량이 50밀리미터 정도라고 한다. 이는 사하라 사막의 강수량에 절반밖에 되지 않는 양이다.

남극의 신비로움은 계속된다. 지구상에 있는 얼음의 90%는 남극의 빙붕에 있으며 이 지역은 고도가 높고 건조하며, 많은 양의 눈과 얼음이 햇빛에 반사되기 때문에 눈이 부시다. 만약 남극에 있는 빙붕이 계속해서 녹는다면 전 세계 해수면은 61M 이상 높아질 것이다.

이처럼 <펭귄과 북극곰>에는 남극과 북극과 관련된 흥미로운 내용들로 가득하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민물의 20%가 북극의 빙하와 빙붕에 있다는 사실, 남극의 브런트 빙붕에 자리한 핼리 6호 연구기지에서는 24시간 내내 어둠이 지속되는 날이 매년 105일이나 된다는 사실, 오로라는 놀라운 빛의 장관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쉿쉿', '쾅쾅'과 같은 소리를 낸다는 사실 등 눈길을 끄는 대목이 많다.

핀란드에서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오로라는 여우들이 눈밭을 달릴 때 꼬리고 바닥을 쓸면서 하늘 높이까지 불꽃이 튀어 생겼다고 한다.

오로라가 어떻게 생기는 것인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시대의 사람들은 각자 오로라에 대한 자기들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듯하다. 남극과 북극에서 모두 관찰되는 오로라는 각각 '남극광', '북극광'이라 불린다.

영상이나 사진만으로도 그 아름다움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오로라는 남극과 북극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라 하겠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의 관심이 필요한 부분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빙이 점점 줄어들면서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단순하게 반복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크게 와닿지 않을 것이다. 사실 남극과 북극이 당장 그들에게는 큰 의미가 없기 대문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 하면 빠지지 않는 북극곰과 펭귄이 이로 인해 고통받는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전한다면 어떨까?

최근 수십 년 사이에 해빙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이로 인해 해안이 깎여나가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사람들이 얼음 위에서 사냥하거나 이동하기 힘들어지고 위험해졌다.

이는 비단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북극곰 역시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 그들은 굴을 파서 새끼를 기르기 위해서도 빙하가 필요하다. 예전에 어느 다큐멘터리에서 발 디딜 얼음이 부족한 상태에서 사냥을 위해 계속 헤엄치다 지쳐 익사하는 북극곰을 보았다. 심각한 상황이다.

<펭귄과 북극곰>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연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동시에 일깨워 줄 수 있을 듯하다. 자연을 보존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질문하고 고민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한다.

극한의 추위 그리고 그것을 이겨내는 사람, 동물 그리고 식물

남극과 북극에는 바다와 육지에

다양한 야생동물이 살아요.

p.36

이렇게 춥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과 동식물이 이를 극복하며 살아간다.

많은 원주민 부족들이 북극에 터를 잡고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이런 환경에 적응하며 각자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 냈다. 눈이나 얼음 위를 쉽게 달릴 수 있도록 스노모빌을 만든 것도 그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알류트족, 축치족, 에벤크족,

이누이트족, 칸티족, 네네츠족,

사미족, 유피크족

p.24

북극에 사는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살까? 그들은 주로 사냥하거나 채집한 식재료를 먹고산다.

말린 새우, 배넉 빵, 얼린 북극곤들매기,

바다표범 생갈비, 막탁, 말린대구,

말린 순록 심장, 사향소 스테이크,

생선과 양파를 넣은 스튜, 툰브뢰드 등

p. 26

여기서 툰브뢰드는 사미족 사람들이 수백 년 동안 만들어 먹었던 납작한 모양의 빵이다. 그리고 비타민을 섭취하기 위해 날것, 얼린 것, 끓인 것을 가리지 않고 순록고기는 이들에게 중요한 식재료이다.

이 추운 지방에 사는 사람들도 아이스크림을 먹는데 그 이름은 아쿠타크이다. 이음식은 사냥 나가서 굶어죽지 않으려고 만든 전통음식인데 여기에 들어가는 재료는 순록의 지방, 바다표범, 고래 등의 기름, 물, 베리류 등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겨울이 찾아오면 생존을 위해 거의 모든 식물들이 잔뜩 웅크리고 있다. 하물며 이 추운 땅에서 살아남는 식물들의 생존 방법은 무엇일까?

자의류, 이끼, 북극양귀비, 황새풀,

방석식물, 씨는바위취, 북극강아지풀

p. 49

'식물 세계의 거북이'라고 불리는 이끼는 자라는 속도는 늦지만 꾸준히 성장하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이들은 적은 햇볕 양으로도 성장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특이한 점은 너무 건조하거나 추워지면 마치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처럼 '동면 상태'에 들어간다고 한다. 그렇게 버티다가 날이 풀려 얼음과 눈이 녹으면 다시 활성 상태가 되어 성장을 이어간다.

심지어 400년 동안 동면 상태에 들어간 이끼를 활성화시키는 데 성공한 캐나다 과학자들의 놀라운 실험 성과도 있다.

황새풀은 차가운 바람을 피하기 위해 땅에서 바짝 붙어서 자란다. 이 식물은 잎의 폭이 얇아서 잎을 통해 빼앗기는 수분의 양을 최소화하도록 진화하였다. 그리고 민들레처럼 조그만 씨앗은 바람을 타고 여기저기로 날아간다. 어디든 자리 잡은 씨앗은 기온만 올라가면 빠른 속도로 자란다고 한다.

이외에도 줄기에 털이 있는 북극양귀비, 토양층에 얇게 뿌리를 내리고 사는 씨눈바위취와 북극강아지풀, 그리고 공기 중의 먼지를 붙잡아서 영양분의 원천으로 활용하는 방석식물 등 다양한 식물들이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다.

뽀로로로 친숙한 동물인 펭귄은 날 수 없지만 남극의 바닷물과 얼음 그리고 눈 사이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동물이다.

펭귄은 주로 크릴새우, 작은 오징어 생선 등을 다양한 해산물을 먹고 산다. 흥미로운 점은 펭귄이 이빨 없이 이러한 먹이를 통째로 삼키는 데 이는 펭귄의 목뒤에 있는 물렁한 뼈 덕분에 먹이가 걸리지 않고 잘 넘어간다는 것이다.

남극에는 다양한 펭귄들이 서식하고 있다.

마젤란 펭귄, 전투펭귄, 아델리펭귄,

바위뛰기펭귄, 마카로니펭귄, 턱끈펭귄,

킹펭귄, 황제펭귄

p. 43

이들은 레오파드바다표범과 같은 포식자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단체로 바닷물에 뛰어들곤 하는데 한 마리가 뛰어들면 나머지도 다 같이 뛰어드는 장관을 만들어 낸다.

특히, 보통의 펭귄이 9~18미터 정도 잠수하는데 비해 황제펭귄은 최대 518미터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사실이다.

북극과 남극을 탐험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탐험가가 북극이나 남극 같은 극지방으로

떠나려면 용기만으로는 안 돼요.

p. 6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추위 속으로 여행을 떠나야 한다면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할까? 모르긴 해도 극한 환경을 견딜 수 있는 장비와 준비물을 철저하게 챙겨야 한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밧줄, 탐험 일지, 스노슈즈, 장화, 장갑,

스노고글, 배낭, 단백질 바, 초콜릿, 견과류, 말린 과일, 난로, 나침반, 얼음 깨는 도끼, 오트밀

p. 7

일단 극지방에서 탐험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추위 속에서 체력이 떨어지거나 고립되는 상황을 대비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고열량의 음식물도 필수적으로 챙겨야 한다.

특히 남극은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한다. 남극의 자외선은 오스트레일리아의 햇볕 쨍쨍한 바닷가와 비슷할 정도로 강하기 때문이다.

남극의 연구기지는 아이들이 가장 관심을 보이는 것 중에 하나일 것이다. 남극에는 총 29개국에서 운영하는 70곳의 연구기지가 있다. 이 기지 안에서는 정말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여러 가지 모습으로 설계되어 있다.

맥머도 기지, 장보고 기지,

헬리 6호 연구기지 등

p.30

아이들은 남극의 테라노바 만에 위치한 우리나라의 장보고 기지를 매우 자랑스러워할 듯하다. 이 기지는 시속 233킬로미터의 바람과 영하 40도의 추위를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설계되었다. 극한 지역에서 사용하기 위한 새로운 장비나 로봇, 소재들을 만들어 시험하기도 하지만 중요 연구 주제는 운석과 빙하, 오존층이다.

이곳에서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연구에 매진하면서도 이곳의 생활을 즐긴다. 남극에서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주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머물지만 몇몇 과학자들은 1번의 여름과 2번의 겨울을 보내며 15개월까지 머물기도 한다.

그들은 안전을 위해 스노모빌을 서로 밧줄로 묶어서 시속 80킬로미터로 연구 현장으로 간다. 여러 장소에서 바닷물의 온도를 재면서 오전 시간을 보내고 실험실에서 사용하기 위한 바닷물 표본도 모은다.

오후에는 생물학 연구실에서 바닷물 표본을 이용하여 어떤 화학 성분으로 이뤄져 있는지를 분석하고 이를 컴퓨터에 기록한다. 그 외에도 연구 결과에 대한 토론, 건강을 위한 암벽등반, 저녁식사, 기지안 온실에서의 독서 등 그들은 그곳에서 자신의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고 있다.


맺으며

이 책은 독자들을 지구의 끄트머리로

안내해 탐험하도록 해요.

펭귄과 북극곰 中에서

아이들은 <펭귄과 북극곰>이라는 책을 통해 남극과 북극을 탐험하는 자신을 즐겁게 상상할 것이다. 일상에서 만날 수 없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현상과 활동은 그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점점 사라져 가는 남극과 북극의 심각성에 대해 잘 모른다. 이 책을 통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고 지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듯하다.

책을 읽고 나서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환경 변화를 담은 다양한 영상을 함께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소중함을 알았으니 이제 위기에 빠진 우리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질 차례다.

이 모든 과정이 끝났다면 이제 아이들과 관련된 주제로 대화를 나눠보자. 왜 지켜야 하는지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그리고 당장 지금부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우리 아이들이 생각하고 정리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항상 된다.

책을 읽고 공감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만큼 좋은 교육 방법도 찾기 힘들다.

 

 

k*****8 2021.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온 가족이 함께 읽는 북극과 남극 지식정보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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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땐 펭귄과 북극곰이 한곳에 사는 줄로만 알았다가 펭귄은 남극에서만 산다는 걸 알던 날 얼마나 놀라웠던지요. 북극에 사는 북극곰과 남극에 사는 펭귄을 중심으로 지구의 끝 북극과 남극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어린이책 <펭귄과 북극곰>.   눈과 얼음이 뒤덮은 땅, 북극과 남극. 눈이 부실만큼 새하얀 풍경을 다큐멘터리로 접하면 경이로운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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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땐 펭귄과 북극곰이 한곳에 사는 줄로만 알았다가 펭귄은 남극에서만 산다는 걸 알던 날 얼마나 놀라웠던지요. 북극에 사는 북극곰과 남극에 사는 펭귄을 중심으로 지구의 끝 북극과 남극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어린이책 <펭귄과 북극곰>.

 

눈과 얼음이 뒤덮은 땅, 북극과 남극. 눈이 부실만큼 새하얀 풍경을 다큐멘터리로 접하면 경이로운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북극과 남극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빙하입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얼음의 90퍼센트가 남극 빙붕에 있다고 해요. 남극은 왠지 낮은 땅처럼 생각되지만 평균 고도가 약 2,500미터인 엄청 높은 곳에 자리한 대륙이라는 것도 이 책으로 배웠습니다. 북극은 신기하게도 지구상에 존재하는 민물의 약 20퍼센트가 이곳에 있다고 합니다.

 

바다에 뜬 빙산을 해빙이라고 부르는데 빙하가 녹고 있다는 소식, 심심찮게 듣고 있죠. 빙하마저도 녹이고 있는 기후변화의 심각성. 어떤 악순환이 생기는지 <펭귄과 북극곰>에서 자세히 알 수 있어요.

 

남극과 북극은 얼마나 추울까요? 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기온이 기록된 곳은 남극이라고 해요. 얼핏 보면 북극이 더 추울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아니었군요. 1983년 무려 영하 89.2도를 기록했다니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추운데 북극의 여러 지역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 이누이트족은 영하 50도 이내는 바깥 활동을 충분히 하는 기온으로 여긴다니 놀랍습니다. 많은 원주민 부족들의 생활과 문화를 알 수 있습니다.

 

극한 환경에서는 갖춰야 할 것도 많지요. 제대로 된 장비와 준비물이 필수입니다. 오늘날 극지방 탐험가들이 가져가는 식량은 동결 건조 제품이 많다고 해요. 지독하게 춥고 바람이 많은 날씨에도 편안하게 탐험할 수 있으려면 어떤 장비가 필요한지 보여줍니다.

 

지구의 끝을 탐험한 용기 있는 탐험가들의 이야기, 총 29개국에서 운영하는 70곳의 영구적인 연구기지가 있는 남극 연구기지의 모습, 연구자들의 일을 만날 수 있기도 합니다.

 

놀랄 만큼 대단한 빛의 장관을 보여 주는 오로라가 펼쳐지는 남극과 북극. 극지방의 환경에 대해서도 알차게 소개되어 있어요. 생물이 살기 어려운 서식지처럼 보여도 야생동물도 무척 많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추운 곳에 사는 동물들은 어떻게 추위에 적응해 살아가고 있는지 신기한 이야기들이 쏟아집니다.

 

추운 곳이지만 식물도 살아갑니다. 극지방 식물들은 어떻게 뿌리내려 자라는지 독특한 방식을 만날 수 있어요. 혀를 내두를 만큼 추위에 대비하는 식물들의 생존 전략이 대단합니다. 의외로 알록달록 선명한 색을 띠는 식물들이 많아 신기했어요.

 

극지방으로의 흥미진진한 여행 <펭귄과 북극곰>. 각자의 서식에서 사는 동식물들의 경이로움, 그곳에서 살아가고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또 다른 멋진 세계를 만난 시간이었습니다. 표지 안쪽에 해빙이 녹은 곳에 머무른 북극곰과 펭귄을 배치한 건 정말 인상 깊은 장면이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게 이 그림에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극지방 세계를 구석구석 탐험할 수 있는 <펭귄과 북극곰>. 생각의집 출판사의 <세상의 모든 고래>와 함께 읽기 좋은 지식 정보 그림책입니다.

 


 

l****5 2021.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펭귄과 북극곰_생각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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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캣의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쓰게 된 서평입니다. 펭귄과 북극곰 책은 생각의 집 출판사에서 2021년 4월 12일 초판 발행된 신상책입니다. 작가 얼리샤 클레페이스는 어린이책을 100권 넘게 쓴 작가에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에서 처음으로 일을 시작했고, 자연, 과학, 역사, 지리학, 사회학 같은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졌어요. 그림은 그레이스 헬머의 작품으로
"펭귄과 북극곰_생각의집" 내용보기



 

인디캣의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쓰게 된 서평입니다.

펭귄과 북극곰 책은 생각의 집 출판사에서 2021년 4월 12일 초판 발행된 신상책입니다.

작가 얼리샤 클레페이스는 어린이책을 100권 넘게 쓴 작가에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에서 처음으로 일을 시작했고, 자연, 과학, 역사, 지리학, 사회학 같은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졌어요.

그림은 그레이스 헬머의 작품으로 가볍고도 다채로운 느낌의 유화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려요. 캠버웰 미술 대학을 졸업했고, 애플, 구글, 「워싱턴포스트」, 「보그」 같은 유명한 클라이언트에게 의뢰를 받아 작업을 해 왔다고 합니다.



 

펭귄과 북극곰은 서로 만난 적이 없는 동물들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펭귄은 지구의 남쪽 끝인 남극에 살고, 북극곰은 지구의 북쪽 끝인 북극에서만 발견되기 때문이라고 해요. 뽀로로를 보며 자란 친구들은 펭귄(뽀로로)의 친구인 곰(포비)는 함께 지내고 같은 곳에서 살 거라고 추측하며 지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책에서는 북극지역과 남극 지역으로 나뉘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북극 지역은 북극과 북극해를 포함하는 지구의 북쪽 끄트머리이고 이 지역은 물로 덮여 있고 상당 부분은 꽁꽁 얼어있으며 빙산, 빙하, 그리고 바다에 뜬 얼음인 해빙의 모습이라고 알려주며 남극 지역은 남극과 바위에 덮인 남극 대륙을 포함하는 지구의 남쪽 끄트머리로 커다란 빙상을 특징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차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깊이감 있는 내용을 다루다 보니 그림책 치고는 두께감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지구의 끝으로 가는 중이라는 상상을 해보며 춥고 바람이 채찍처럼 몸을 휘갈기고 피부가 타들어 가는 느낌으로 공기가 너무 차가워 눈물이 찔끔 나고 눈과 얼음이 담요처럼 주위를 모두 덮었으며 그 주변이 눈이 부실만큼 밝다고 시작합니다. 탐험가 중에서도 최고 용감한 사람들만 북극과 남극을 갔는데 이들 탐험은 극지방의 식물과 동물, 물의 상태에 대해 많은 지식을 알려줬으며 아직도 발견할 것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탐험할 준비를 어떻게 하는지 자세히 알려줍니다.



 

탐험가의 가방에는 뭐가 들었을까?를 통해 탐험가가 북극이나 남극 같은 극지방으로 떠나기 위해 용기만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말하며 제대로 된 장비와 준비물을 알려줍니다. 탐험가들은 오트밀, 단백질 바, 견과류, 말린 과일, 초콜릿을 즐겨먹으며 식량은 동결 건조한 제품이 많다고 하네요. 무게도 가볍고 배를 채울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덜덜 떨리는 추위와 싸워요!에서는 남극과 북극 둘 다 엄청나게 추운 기후이기는 하지만, 남극이 보다 더 춥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기온이 기록된 곳은 남극이고 남극 대륙의 가장 외딴 연구기지인 보스토크 기지는 무려 영하 89.2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극지방은 기본적으로 1년에 2개의 계절이 있다고 하니 여름과 겨울이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여름이라고 해도 태양이 지평선 위로 충분히 높이 떠오르지 않아 기온이 훈훈해지지 않는다고 해요.

북극의 여름 평균 기온은 0도이고, 겨울 평균 기온은 영하 40도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남극은 북극보다 훨씬 추운데 남극에서 여름 평균 기온은 영하 28.2도이고 겨울 평균 기온은 영하 60도까지 떨어진다고 합니다. 북극에선 남극만큼 기온이 그렇게 낮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여러 지역에서 살 수 있다고 해요. 북극에서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은 날씨가 추워 집에만 있을 거라고 생각할지는 몰라도 영하 50도까지 떨어지지 않는다면 바깥 활동을 하게 한다니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남극의 빙붕에서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얼음의 90퍼센트는 남극의 빙붕에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이 지역은 고도가 높고 건조하며, 많은 양의 눈과 얼음이 햇볕에 반사되어 눈이 부시다고 해요. 남극은 동남극과 서남극의 두 부분으로 이루어졌고 이곳엔 생김새가 다양한 온 갖 얼음들이 가득하고 남극 대륙의 면적은 얼음이 얼마나 얼고 녹느냐에 따라 계속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에러버스 산은 지구상에 가장 남쪽에 있는 화산이라고 해요. 서남극 앞바다의 로스 섬에 있는데 가끔씩 폭탄처럼 돌멩이를 뿜기도 하고, 꼭대기에는 용암이 고인 호수가 있데요. 근처에는 마치 화산처럼 기체와 증기를 뿜어내는 얼음 탑인 분기공이 있다고 하니 신기하더라고요.

남극은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대륙으로 평균 고도가 약 2,500m이고 겨울철에는 남극 대륙을 둘러싼 바닷물 표면이 얼어붙으면서 두께가 3미터쯤 되는 거대한 얼음판이 된다고 해요. 그러다가 여름이 되면 얼음판이 얼음덩이로 쪼개지면서 바다 위에서 천천히 떠다니며 녹는다고 합니다. 동남극은 서남극보다 좀 더 넓고 면적이 미국과 거의 비슷하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2개의 거대한 빙하가 남극 대륙의 97퍼센트 이상을 덮고 있고 수백만 년 넘게 눈이 다지고 쌓여 얼음이 되고 평균 두께가 2,160미터나 된다고 하니 엄청나네요.

북극의 섬들에서 북극의 환경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북극은 북극해 한가운데 있고 북극은 1년 내내 대부분 눈으로 덮인 곳이 많고 북극해 가장 자리를 따라 자리하는 섬과 대륙은 대부분 얼음에 덮였고 무척 춥다고 합니다. 이 지역에서 호수, 빙붕, 빙하처럼 물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으며 지구상의 존재하는 민물의 약 20%를 차지한다고 해요. 책에서는 북극 주변에 위치한 섬들 몇 곳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점점 줄어드는 해빙에서는 지구 온난화 이야기를 다룹니다. 그림을 통해 해빙의 양을 보여주고 있는데 색깔이 흰색일수록 빙상은 두텁다고 하네요. 해빙이 줄어들면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겨울엔 남극과 북극에 해빙이 생기는데 바닷물이 얼어붙어 대양 표면에 둥둥 떠 있고 여름이 되면 대부분 녹는다고 하네요. 특정 지역은 1년 내내 해빙이 녹지 않고 남아있는 곳도 있다고 하니 자연은 신기합니다.

해빙은 전 세계 기후에 영향을 끼치는데 빙하 표면이 하얀색이라 바닷물 표면에 비해 햇빛을 훨씬 더 많이 반사하고 이때 해빙이 녹으면 어두운색의 바닷물 표면이 더 많이 드러나게 되고 바닷물 표면은 색이 어두워서 햇빛을 보다 많이 흡수하기 때문에 온도가 높아져 빙하는 더 많이 녹는다고 합니다.

어두운 밤이면에서는 남극과 북극의 낮이 무척 긴 '극지방의 낮'과 밤이 무척 긴 '극지방의 밤'에 대해 알려줍니다. 극지방의 밤을 겪는 남극의 모습을 그림으로 보여주며 남극의 브런트 빙붕에 자리한 핼리 6호 연구기지의 24시간 내내 어둠이 지속되는 날이 매년 105일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매년 6월 21일에 한겨울 축제일을 기념하는 큰 행사를 연다고 하니 그때쯤 여행 가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북극 지방에서 백야가 시작되면 사람들은 밤 11시에도 환한 햇빛 속에서 카약이나 자전거를 탈 수 있다고 합니다. 빛과 어둠의 양이 극단적으로 많거나 적으면 순록의 눈 색이 바뀐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어요. 어두울 때는 푸른색이고 환할 때는 황금색이 된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자연이 보여주는 불꽃놀이에서는 오로라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핀란드에 전해 내려오는 말에 따르면, 여우들이 눈밭을 달릴 때 꼬리로 바닥을 쓸면서 하늘 높이까지 불꽃이 튀어 오로라가 생겼다는 이야기가 있대요.ㅋㅋ 오로라는 하늘 높이 희미하게 일렁이는 화려한 색의 빛이 보이는 현상으로 태양에서 온 전하를 띤 아주 작은 입자들이 지구 대기에서 기체들과 섞이면서 입자들이 빛을 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남극과 북극 모두에서 오로라가 관찰된다고 하니 멋질 것 같아요. 오묘한 색의 향연을 직접 관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험난한 남극 탐험에서는 지구의 남쪽 끝에 맨 처음 도달한 용감한 사람들에 대해 알려줍니다. 1994년부터 썰매 개는 금지되었다고 합니다. 이 개들이 남극의 토착종인 바다표범 집단에 병을 옮기거나 야생 생태계를 어지럽힐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았네요.

 



 

북극 탐험자들에서는 지구의 북쪽 끝에 사는 토착민들은 자기 지역에 온 여러 탐험대를 도왔고 탐험대가 이 지역에 대한 지식을 얻는 데 도움을 줬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극지방에는 누가 살까?에서는 많은 원주민 부족들이 북극에 터를 잡고 살고 있는데 이들 부족은 각자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고 몇몇 부족은 스노모빌을 타고 학교에 가기도 한다고 합니다. 사미족을 포함한 여러 토착 부족은 전통적으로 순록을 길렀다고 합니다. 오늘날에는 스노모빌을 타고 순록 떼를 몰곤 한다고 하네요. 이 밖에도 이누이트족과 네네츠족 아이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북극에서는 뭘 먹을까?를 통해 북극에 사는 사람들이 사냥하거나 채집한 식재료를 먹고살고 몇몇은 멀리서 들여온 식량을 먹는다는 사실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따뜻하게 지내려면에서는 잘 지어진 집과 옷이 있으면 북극의 추운 기후에서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말합니다. 시베리아에 사는 네네츠족 사람들은 춤이라는 텐트를 짓고 산다고 하고 그림으로 그 생활을 엿볼 수 있었어요. 이 밖에도 이글루, 북극 지방의 집, 이누이트 여성들의 모피 코트인 아마우티, 네네츠족의 말치아 라는 스웨터, 털 신발인 누투카트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연구기지에 가보자에서는 남극 연구기지 안에서의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연구기지의 다양한 모습이 있음을 알 수 있었어요.

과학자의 하루를 통해 극지방에서 일하는 연구자들은 하루 종일 열심히 일하고 어떻게 쉬는지 하루 종일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었고 극지방의 환경을 연구하려면에서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한 극지방의 환경 문제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남극은 무척 다양한 야생동물이 사는 집인데 바다와 육지 모두에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음을 말합니다. 남극의 바닷물에는 200종이 넘는 물고기가 살고 남극이빨고기가 그렇듯 피가 얼지 않게 해 주는 특별한 단백질을 지녔다고 합니다.



 

북극의 동물들에서는 북극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을 그림을 통해 알려주고 있고 글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 이 밖에도 극지방 동물들이 어떻게 추위를 이겨내고 있는지 펭귄은 어떤 펭귄이 있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북극곰들은 냄새를 무척 잘 맡는다고 하네요. 약 32킬로미터 떨어진 거리에서도 빙하 위에 있는 바다표범의 냄새를 맡을 정도라고 하니 놀랍습니다. 또한 하늘을 나는 새들 코너를 통해 극지방에서 지내는 여러 새들의 종류를 알려주고 있고 극지방 식물의 생존 전략에서는 의외로 많은 식물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래 후손 세대를 위해 극지방이라는 이 독특한 환경을 잘 보존하도록 돕자고 책의 저자는 말합니다.

 


 

용어 설명을 통해 아이가 잘 모를 수 있는 단어의 설명을 덧붙여서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무엇보다 요즘 환경에 대해 많은 이야기책들이 나오고 있는데 남극과 북극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는 책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가지던 차에 출판된 책이라 무척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서평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아이가 받아보고 남극과 북극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초등학교 3~4학년쯤 읽혀주시면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h***o 2021.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펭귄과 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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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펭귄과 북극곰  얼리샤 클레페이스 (글) 그레이스 헬머 (그림)  김아림 (옮긴이)   출판 : 생각의집  북극과 남극에 대한 시원하고 멋진 안내서  북극곰 집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고 ㅠㅠ 매일 걱정이 태산이 아들......  동물을 너~~~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준비한 책......  펭귄과 북극곰!!! Q. 뇌가 지식을 저장하는 방법은 뭘까요~~~?^^ A. 뇌가 기억하도록 지식에 주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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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펭귄과 북극곰 
얼리샤 클레페이스 (글)
그레이스 헬머 (그림) 
김아림 (옮긴이)  
출판 : 생각의집 

북극과 남극에 대한 시원하고 멋진 안내서 
북극곰 집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고 ㅠㅠ 매일 걱정이 태산이 아들...... 
동물을 너~~~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준비한 책...... 
펭귄과 북극곰!!!

Q. 뇌가 지식을 저장하는 방법은 뭘까요~~~?^^
A. 뇌가 기억하도록 지식에 주소(경험=체험)를 부여하는 것이예요.

Q  어떻게 하면 지식을 잘 기억하고 잘 끄집어 내어 사용할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을 까요?
A. 지식을 경험(체험)했었던 일과 연결하면, 

지식과 연결되는 경험(체험)을 하게 되면 아들은 (책을 읽은 독자들은) 지식을(책의 내용을) 기억하기 쉬워져요.

그리고 책에서 본 내용들을 바탕으로 해서 (마중물) 더 많이, 더 자주, 더 깊게, 더 오래, 더 다양하게 이것 저것들을 해 보고 싶어하고 시도해 보려고 애를 쓰기 시작한답니다. 

지식에 주소(경험=체험)를 부여 해 놓으면 오래도록 기억하기 쉽고 나중에 다시 꺼내 쓰기도 쉽다고 해요. 

그래서 다들 연계체험학습 주말이면 참 다양하게 많이 다니시잖아요~^^ 

q. 아무래도 경험이 다양하게 풍부한 아이가 놀면서 배운다고 표현 많이 하시죠?~^^ 
A. 뇌에 지식을 보다 쉽게! 보다 잘! 더 많잊저장 할 수 있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게 아닐까요^^ 

q. 즐겁게 온 몸의 감각으로 느끼며 배웠을 테니 더 잘 뇌에 저장되었겠죠?^^ 
A. 보다 더 자주! 더 쉽게 꺼내서 응용 하고 융합 할 수 있겠죠! ^^ 

Q. 영재교육원 교수님들은 아이들과 깊게 통찰하고 서로 토의하게 하는 사유를 유도하는 수업을 한다고 하시죠?

A. 하나를 끝까지 파게 해줘라!
하나를 끝까지 파 본 아이는 다른 것도 깊게 팔 수 있다!
(학문의 최종목적지는 결국, 나 다움을 찾는 것!이라는 것 잊지 아세요~♡)

기본에 충실하라.
먼저, 문해력이 필요하다.
진리는 기본에 있다.
책읽기는 ( 수리 과학 추리 사고력 )의 기본이다. 

짧은 글을 읽고 나서는 
ㅡ> 그림이 적거나 없는 긴 글 읽을 수 있어야 되고 
ㅡ> 책을 읽고 나면 책 내용이 떠올라서 줄 ~줄~ 줄~ 말할 수 (꿜수) 있어야 되요

정적인 분위기에서 
부모가 먼저 책을 봐라.
책을 주위에 아이 눈이 가는 모든 곳에 다 쌓아 놓아라! 

지식에 주소(경험=체험)를 붙여주면 끌어내기 쉬워요^^ 
지식과 경험에 자신만의 생각과 느낌 (감정 감성 공감 등) 을 더 해라!
A+B가 AB가 아니라 C (재창조)인 아이로 자라도록 ^^ 

그래서~~~^^ 
북극곰 집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고 ㅠㅠ 
매일 걱정이 태산이 아들...... 
동물을 너~~~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준비한 책...... 
펭귄과 북극곰!!!

펭귄과 북극곰 책  읽었어요 ^^ 
쏙~~~~~~ 빠져들어서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 
알고 있었던 부분도 물론 있었죠
근데 좀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저희 모자의 얇은 지식이 금세 들통이 나버렸다고 솔직하게 고백해요^^ 

유레카!!!
펙트체크!!!
이 두단어가 딱 떠오르더군요 ^^ 

이 책을 안 만났더라면 어쩔뻔했습니까!!!~^^

빠밤! 
첫번째, 유레카!!!
아예 있는 지도 몰랐을 사실들을 이 책을 통해서 꽤 많이 알게 되었다는 점!이예ㅣ요

빠밤!!!
두번째, 펙트체크!!!
일단 모르면 습관적으로 손에 핸드폰을 딱! 검색을 때! 하는 게 습관으로 굳었죠?~^^ 

생활화되어 굳어져 버렸잖아요~^^ ㅎ~^^  
근데 요즘은 세상은 요지경~ 
워낙 뭐가 팩트인지 아닌지 헷갈려서요~^^;; 
검색엔진 보다는 저는 도서를 더 신뢰하게 되더라구요 *^^* 
다들 없어질 것이라던 출판업계가 오히려 더 전성기를 맞은 것 같아요 *^^* 
펭귄과 북극곰 책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재미도 물론 당연히 있죠. 
어렵지 않아서 흥미롭게 술~ 술~ 잘읽히는 데 지식 전달 기능적인면에서 소홀함이 없어요.
제 기능을 충실히 다~ 하고 있어요.
이 책 내용과 연관된 부분으로 펭귄, 북극곰, 조류, 남극, 북극, 기후변화, 환경문제, 지구온난화 등이 있는 데요.
연관 된 장소로 이미 아들과 다녀와서 블로그에 사진 저장 목적으로 올려 놓은 글들을 오랜만에 다시 찾아보았어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과천과학관, 부산과학관, 대구과학관, 국립생물자원관 등 이미 여러곳에 체험학습을 다녀왔었더라구요 ^^ ㅎ 
블로 글을 다시 찾아보고 이야기는 나누고 사진도 보고 영상도 보고 연관된 다른 책들도 더 찾아서 독서를 확장 시켜 주었거든요 ^^ 
펭귄과 북극곰이 마중물 기능을 제대로 해 준 덕분에 이래 저래 책을 더 많이 보게 된 것 같아요. 
아들이 관심 가지고 열심히 하는 모습 지켜 보는 기분이 참 흐믓했어요~^^ 그 과정들 전부를 다 넣을 수는 없구요  못   일부만 조금 아래에 넣었어요 ^^  

펭귄과 북극곰을 시작으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달았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이 펭귄과 북극곰이 전부를 다 해결 해 줄 거라는 기대는 하지 말라고도 말해주고 싶어요. 
과학책은 문을 열어 주는 책, 마중물이기에 이 한 권이 끝도 아니고 전부도 아니예요.
시작인 책이죠.

 인간과 자연, 동물, 식물의 생존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이겨내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 할 거예요.

또 다시 제2,3의 코로나가 또 오지 말라는 법도 없으니까요......

 

 


그동안 탐험가 중에서도 최고로 용감한 사람들만 북극과 남극까지 갔다. 

이들의 탐험은 
극지방의 식물과 동물, 물의 상태에 대해 많은 지식을 알려 줬다. 

하지만 
제대로 된 장비와 충분한 식량을 준비한다면, 
건강하고 따뜻하게 여행하면서 
이 놀라운 얼음 세상에 대해 보다 많은 사실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눈을 감아 봐요… 
탐험가의 가방에는 뭐가 들었을까?
덜덜 떨리는 추위와 싸워요!
남극의 빙붕
북극의 섬들
점점 줄어드는 해빙
어두운 밤이면 자연이 보여주는 불꽃놀이
험난한 남극 탐험
북극 탐험자들
극지방에는 누가 살까?
북극에서는 뭘 먹을까?
따뜻하게 지내려면
연구기지에 가보자
과학자의 하루
극지방의 환경을 연구하려면
남극의 동물들 & 북극의 동물들 
추위를 이겨내는 방법
남극의 신사 펭귄 & 힘센 북극곰들
하늘을 나는 새들
극지방 식물의 생존 전략
적응
생물의 이동과 적응 
기후변화와 적응
생존 <ㅡ 적응, 이동, 반응, 공존
남극에 사는 강한 식물들
북극에 사는 작은 식물들
극지방 탐험을 마무리하며
보존
지구온난화 <ㅡ 절약, 보호, 관심, 실천
 공존
인간과 자연, 동물, 식물 모두 함께 공존하며
재활용
친환경에너시
절전형멀티탭
나무심기
자전거이용
일회용품안쓰거나줄이기
저탄소녹색성장
푸드마일리지
식물공장
녹색시민실천운동 ㅡ 자전거마일리지
대중교통
수소차

본 글은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증정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9 2021.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펭귄과 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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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드문 랜선 여행이 시작됩니다. 펭귄과 북극곰을 동시에 그림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설레요. 모험과 도전. 아름다운 극지방을 그림으로 상세하게 만나볼 수 있는 책이 드문 때 좋은 작품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 우선 극지방을 여행하려면 든든한 채비가 필요하지요. 이 책은 실제 사진을 상세히 그려 놓아 더욱 사실적이며 아이들에게도 큰 공부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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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드문 랜선 여행이 시작됩니다. 펭귄과 북극곰을 동시에 그림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설레요. 모험과 도전. 아름다운 극지방을 그림으로 상세하게 만나볼 수 있는 책이 드문 때 좋은 작품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

우선 극지방을 여행하려면 든든한 채비가 필요하지요. 이 책은 실제 사진을 상세히 그려 놓아 더욱 사실적이며 아이들에게도 큰 공부가 될 것 같아요. 단, 아이에게 재미를 길러주세요.

극지방을 여행할 때 필요한 상세한 준비물을 알차게 정리해 놓아 그림의 내용마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친절한 도감같이 설명이 간결하고 알차게 담겨 있답니다.

 

지구상 전체를 차지하는 얼음의 90퍼센트가 남극 빙붕에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환경문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겠네요. 이 얼음인 빙붕이 녹으면 전 세계 해수면이 61미터 이상 높아질 것이라니 자연보존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하나의 지식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매 페이지가 볼거리, 알거리로 가득찬 그림책입니다.

 

 

반면 소개되는 북극에도 얼음이 있으나 바닷물이 지역 대부분을 차지하며 육지의 형태도 많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그린란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이 섬엔 #일루리사트라는 도시가 있는데 인구가 4,530여명 썰매를 끄는 개가 3,500마리정도 된다하니 인간과 개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이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환경 변화에 따른 해빙의 감소, 이에 더한 먹이사슬의 변화를 어떻게 극복하느냐도 큰 건이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되면 펭귄도, 북극곰도 사라지지 않을까요? 이 책을 보며 얼마전 TV에서 본 바짝 말라 버린 북극곰의 모습을 아이와 나눠봅니다. 바램은 꼭 한 번 아이와 실제 흰 설원을 누비는 북극곰, 펭귄을 보여주시고 싶다는 아빠의 마음입니다. 가능할지 모르나 책을 통해 그 염원을 가져보는 시간도 갖습니다.

 

어느분들은 오로라를 보기 위해 그 멀고 먼 땅 핀란드 혹은 아이슬란드로 향한다고 하더군요. 책에서 #오로라를 '자연이 보여주는 불꽃놀이'라고 소개합니다. 남극과 북극 모두에서 발견되다보니 어디든 가서 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닥불에 모여 앉아 오로라를 감상하는 모습, 상상만해도 황홀할 것 같습니다. 인공적인 것에 둘러 쌓인 우리에게 남극과 북극은 진정한 친구, 자연의 보고란 걸 느낍니다.

 

 

역사 이야기도 나와요. 탐험가 하면 맨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아문젠, 혹은 마르코 폴로인데 아문젠이 역사상 최초론 남극에 도달한 인물로 소개됩니다. 그 외에 주목할 탐험가는 약 1만 4,000장의 항공사진을 찍은 미국의 핀 로네입니다. 이들이 탐험한 결과 남극은 두 개의 섬이 아닌 하나의 땅덩어리임을 알게 되었다는군요.

 

 

북극은 좀 빠르군요 1585년~1587년 사이 탐험대를 이끌던 존 데이비스가 3회에 걸친 탐험을 했다는 기록을 소개합니다. 아문젠 또한 1903년 경 이곳에 도착해 거의 2년을 보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지금은 직접 남극에 주둔하며 각종 광석과 생물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은 마치 생활 문화사처럼 남극과 북극의 주요 음식, 연구 기지의 과학자들의 24시도 소개합니다. 마치 우리 앞에 있는 것 같은 착각. 발을 내딛으면 가볼 수 있는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상세한 소개가 생동감을 더합니다.

 

 


 

 

남극과 북극에 사는 많은 동식물들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며 그간 알지 못했던 극지방의 면모를 마음껏 들여다볼 수 있는 《펭귄과 북극곰》입니다. 제목 이상의 많은 가치를 더하는 펭귄, 북극곰을 만나며 그곳에 식생하는 생물들, 현지인들의 삶, 과학적 목적을 위해 거주하는 과학자들의 모습을 상세히 들여다 봅시다. 이를 통해 우리가 북극과 남극이란 극지방에 어떤 보탬이 되줄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졌으면 합니다.

 

*출판사 지원을 받아 개인적 생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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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u****i 2021.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