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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맘에 들고 베스트셀러라 구입했습니다. 요즘 워낙 이런류의 위안과 소통 관련 책들이 많다보니 어찌보면 식상하달 수 있지만 그래도 읽으면 맘이 편해지는 것도 사실이고, 뭣보다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히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읽고나면 알게모르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된달까요? 그런부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자칫하면 우울할 수 있는 요즘 나 자신을 위해 이런 책 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겠어요. |
| 캐럴라인 웰치 작가님의 마음챙김이 일상이 되면 달라지는 것들 리뷰입니다. 저자가 이 책을 쓰기 위해 여성 100명을 인터뷰하고 이들의 다양한 사례를 그대로 담아내며 마음챙김을 통한 새로운 인생을 제안한 책입니다. 명상을 비롯해 각자에게 적용할 만한 다양한 마음챙김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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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굉장한 영향을 몸에 주는 것이다. '마음'을 챙기는 일이 인생에 굉장한 영향을 미친다는 여러 사례 아래, 이에 대한 논의는 근래에 뜨거운 관심사가 되었다. 정보의 홍수가 펼쳐진 세상 아래에서 휩쓸리지 않고, 굳건히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책, '마음 챙김이 일상이 되면 달라지는 것들'을 읽었다.
나는 예전부터 시간을 지체하는 기분이 들면, 지루함을 느꼈다. 아는 것이 없는 만큼, 들어오는 것이 없었기에, 정보가 들어오지 않아, 생각할 시간도 없던 것이다. 태권도에서 했던 명상이 그렇게나 고통스러울 수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많은 정보 들어오고, 생각이 깊어지면서 나는 내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너무나 부족하다. 그 혼란 속에서 마음 챙김은 정말 강한 힘을 내보낼 수 있었다. 마치, 뇌에게 정리하는 툴을 마련해준 것이다. 정말 신기하게도 우리가 각각의 모든 것에 신경 쓰지 않고, 뇌를 정리하는 일, 마음을 챙기는 일을 통해, 더욱 깨끗한 나의 정신 상태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운전할 때, 집에 돌아가면서 노래를 들을 때, 마음 챙김을 비형식적으로 하고 있던 것 같다. 운전할 때, 원하는 장소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도착한다는 목표를 위해 다른 많은 요소을 등 뒤로 하고,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고, 운전이 끝나고 차에서 내리면 잠시동안 맑은 나의 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대학생이며, 항상 차를 타고 등교하는데, 그 첫 수업만큼은 맑은 정신으로 수업에 임할 수 있는 것이 행복한 일이었다. 목표한 일을 많은 노력 끝에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동안 듣는 노래가 그렇게 흥겨울 수 없었다. 나는 그 많은 과제와 공부를 끝마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집으로 돌아가면서 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헤드폰이 정말 귀중한 물건이다. 나도 모르게 이런 비형식적인 마음 챙김을 통해 나를 챙기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목표가 아직 없다. 무언가에 집중하는 것에는 짧은 목표일 뿐이다. 그저 남들과 비교하는 학점을 잘 받는 것에 현안이 되어 있었지만, 그렇게 건강한 기분이 들지는 않았다. 이 책도 그러한 부분을 꼬집은 것이 인상 깊었다. 정말 행복해지기 위해서 비교에서 독립해야 한다는 내용과, 목표를 가져야 한다는 내용이 너무나 인상 깊었다.
우리는 지금 너무 많은 자극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마음 챙김은 더욱 집중되어 가는 것이다. 한 가지 일을 하는 것에만 최적화되어 있는 뇌에게는 이러한 환경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 우리는 다시 이 세상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현재에 집중하면서 정신을 맑게 하는 것에 노력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새기게 해줄 수 있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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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란스러움 속에서 나를 지키는 법을 알려주는 친절한 가이드북입니다.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실천적인 방법들을 제시해 주어 읽는 내내 마음이 차분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정신적 휴식’을 선물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