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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머튼의 수행과 만남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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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머튼 깨달음이 정제되어 담긴 책 박 안셀모 내적 수행 경험 통과해 나온 책 머튼이 남긴 유산 앞으로 살릴 방안 담긴 책 독자의 소소한 체험들 정돈시켜 주는 책 시간 좀 걸려도 내면화되어 살게 하는 책 하느님 손의 따스함 독자와 연결하는 책 박 안셀모 성실함과 주를 향한 애틋함이 담겨있는 책 이미 주어진 관상의 씨앗 꺼내게 하는 책 불교에 대해 이교도에 대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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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머튼 깨달음이 정제되어 담긴 책

박 안셀모 내적 수행 경험 통과해 나온 책

머튼이 남긴 유산 앞으로 살릴 방안 담긴 책

독자의 소소한 체험들 정돈시켜 주는 책

시간 좀 걸려도 내면화되어 살게 하는 책

하느님 손의 따스함 독자와 연결하는 책

박 안셀모 성실함과 주를 향한 애틋함이 담겨있는 책

이미 주어진 관상의 씨앗 꺼내게 하는 책

불교에 대해 이교도에 대해 열린 마음 갖게하는 책

수행생활에 바짝 다가가 살게 하는 책

토마스 머튼과 예수님과 저자와 독자의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책

소중한 삶을 기록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하도록 이끄는 책

명상과 관상으로 자기변형을 준비하며 하느님과 일치를 돕는 책

기도없이 살면 악으로 기울 수 있음을 생각하게 하는 책

깊게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는 책

머튼 깨달음, 성인들 깨달음, 박 안셀모 깨달음이 모아진 책

키워드만으로도 묵상이 가능한 책

사람과 사람을 하느님의 영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책

독자가 새로운 깨달음을 갖도록 돕는 책

독자가 살아갈 방향을 스스로 찾도록 돕는 책

스스로 깨닫게 돕는 책

수행에로의 희망과 의지와 갈망을 심어주는 책

u********7 2021.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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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머튼의 수행과 만남(관상, 수도승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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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토마스 머튼의 수행과 만남>         글 사서 김데레사 박재찬 안셀모 수사 신부님의 책 <토마스 머튼의 수행과 만남>이 어제 오후 도착했다. 책을 꼼꼼하게 포장한 분도출판사의 배려로 깨끗한 책을 그대로 받아볼 수 있음에 감사하다. 책표지는 생각보다 조촐하다. 표지의 중앙에 토마스 머튼과 티벳 불교 수도승 달라이 라마 사진이 있고, 바탕 아래에 사제복 색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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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토마스 머튼의 수행과 만남>         글 사서 김데레사

박재찬 안셀모 수사 신부님의 책 <토마스 머튼의 수행과 만남>이 어제 오후 도착했다. 책을 꼼꼼하게 포장한 분도출판사의 배려로 깨끗한 책을 그대로 받아볼 수 있음에 감사하다. 책표지는 생각보다 조촐하다. 표지의 중앙에 토마스 머튼과 티벳 불교 수도승 달라이 라마 사진이 있고, 바탕 아래에 사제복 색깔인 검은색이, 바탕 위는 불교 수도승들이 입는 오렌지색이 소박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제목은 하양색으로 쓰여지고 제목 아래의 부제는 영어로 되어 있다. 아울러 표지 밑에는 '2019 국제 토마스 머튼 학회 선정 최우수 도서'라고 쓰여 있어서 책의 전문성과 위상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책의 뒤표지에는 “선(禪)과 그리스도교가 미래다!”라고 되어 있고 그 아래 질문 형식으로 다섯 가지 중심 생각거리가 드러나 있다. 누가 봐도 이 책은 그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놓음에 그치지 않고 질문을 갖고 새로운 문제 해결 방향을 찾고 있음을 눈치 챌 수 있을 것이다. 자, 그럼 좀 더 구체적으로 책 여행을 시작하기로 한다.

 

앞 책날개를 젖히면 박재찬 안셀모 저자 소개가 나온다.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사제로 시작하여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 위원회 위원으로 봉사하고 있다”로 마치는 글이다. 즉 저자는 수도자이고 사제이며 토마스 머튼 연구자이고 명상의 집 책임자로서 종교간 대화까지 이끄는 분임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2020년 7월에 교회인가를 받았고 2021년 4월 15일에 출판이 되어 배포되고 있다.

 

앞부분에 격려사와 추천사, 권두언이 나오고 요약이 나온다. 이 중 눈에 뜨이는 것은 국제수도승 사무총장의 추천사인데, 저자가 미국 겟세마니 수도원 겟세마니 만남에서 ‘선불교의 십우도’로 발표한 내용이다. 영어를 잘 사용하는 사람이었다는 말이 인상적이다. 아울러 권두언을 쓰신 보니 서스턴 박사의 말을 읽어보면 이 책이 저자의 체험과 지식을 온전히 잘 활용하고 있음이 보인다. 전문가들의 훌륭한 평가를 받고 이미 2018년에 이 책이 영어권에서 발행되어 북미에서 주목을 받은 책이라는 면에서 신뢰가 간다.

 

이 책은 박사 논문을 토대로 쓰여진 것이라서 그런지 요약부분이 앞에 나오고, 약어표와 참고문헌 출처, 주석이 완벽하게 잘 달려 있어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게다가 목차도 각 장별로 뚜렷하게 구별이 되어 있고 소단원 번호까지 잘 매겨져 있어서 책을 읽어나가는데 쉼표 기능을 해 주므로 지치지 않고 잘 읽어나갈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장으로 되어 있다. 머튼의 내적 체험과 종교간 대화(1장), 불교.그리스도교 대화에서 머튼의 선구적 업적(2장), 수도승 간 교류 및 관상적 대화에서 머튼이 이룬 공헌(3장), 머튼의 유산: 그의 불교와의 만남을 넘어(4장)이 그것이다. 또한 각 장별로 5~6개의 소단원이 있고 소단원마다 서론과 결론이 들어가 있어서 독자가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서론을 읽고 무슨 내용이 펼쳐질지 짐작할 수 있고, 결론을 통해 읽은 바를 함께 정리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아울러 각 장마다 ‘평가’ 혹은 ‘제언’이 있어서 독자가 한 번 더 생각할 기회를 준다. 저자 역시 250~300여 권에 달하는 영어 원서 참고문헌을 토대로 책을 썼기에 내용이 풍부하게 전달된다. 아울러 참고 문헌의 가장 엣센스를 뽑아서 아주 유연하게 글이 이어지고 그 자리에 꼭 있어야 할 내용을 잘 맞추어 앞뒤 연결이 잘 되고 있다. 마치 천의무봉의 옷처럼 바느질 자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다. 또한 저자는 이 책을 인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재구성을 하여 독자에게 의미를 명확히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각 장마다 드러난 ‘평가’를 통해 독자에게 질문을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있다.

 

평화방송 현대영성가 토마스 머튼 강의 1~52회까지 모두 들은 독자라면 이 책은 아주 쉽고 재미있게 잘 넘어갈 것이다. 더구나 토마스 머튼이 직접 쓴 책들을 정독하고 또 삶으로 살아내려고 노력한 독자라면 이 책은 관상에 대한 깨달음 및 사랑과 자비에 대한 깨달음의 경지로 이끌 수 있는 귀한 안내자가 될 것이고 표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방송만으로는 부족했던 면이나, 토마스 머튼 책만으로 부족했던 면을 이 책이 채워주고 있다. 특히 토마스 머튼의 책들은 아무리 반복해서 읽더라도 전체를 꿰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혼자 읽었던 부분을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지 않은 상태의 독자라면 이 책이 그 부분을 말끔히 해결해 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단순히 토마스 머튼의 수행과 만남을 뛰어 넘어 독자 내면에 머튼을 새롭게 재탄생 시킬 것이라고 믿는다.

 

그로써 예수 그리스도와의 일치라는 축복도 얻게 될 것임을 믿는다. 나아가 불교와의 만남과 관상에 대한 진정한 깨달음을 마음과 영으로 갖고 삶으로 실천하게 될 것임을 믿는다. +아멘 (2021.4.18.)

 

u********7 2021.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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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머튼의 수행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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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독후감] 관상을 통한 내적 변형과 쓰임 받을 준비   <토마스 머튼의 수행과 만남>(박재찬 안셀모 지음)을 만난 지 벌써 2주가 되어 갑니다. 읽고 나서 저자의 생각을 키워드로 되새기며, 거기에 따른 독자의 생각을 표현해 보고자 합니다. 저자 박 안셀모는 "지속적 자기변형"을 위해 '우리 신앙 형성 과정의 원인'을 살피자고 했습니다. 이에 독자는 내면 어딘가 몰아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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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독후감]

관상을 통한 내적 변형과 쓰임 받을 준비

 

<토마스 머튼의 수행과 만남>(박재찬 안셀모 지음)을 만난 지 벌써 2주가 되어 갑니다. 읽고 나서 저자의 생각을 키워드로 되새기며, 거기에 따른 독자의 생각을 표현해 보고자 합니다.

저자 박 안셀모는 "지속적 자기변형"을 위해 '우리 신앙 형성 과정의 원인'을 살피자고 했습니다. 이에 독자는 내면 어딘가 몰아넣어버린 기억을 끄집어 내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중 독자는 '행복한 집착에 대한 기억'을 끌어내고자 노력했습니다. 그것이 지탱하고 있었다면 더욱 더 꺼내 놓아야 할 동기가 되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저자 박 안셀모는 토마스 머튼의 관상에 대해 "충만함, 깨어남, 생생함, 살아있음, 무한한 존재 생생히 깨달음"으로 정리를 하셨네요. 이 관상의 키워드를 일상에서 살아내기 위해 독자는 맨 먼저 관상적 글쓰기를 합니다. 그리고 미사 영성체를 하고, 자연을 통해 무한한 존재이신 하느님을 생생히 체험합니다. 나무를 통째로 흔들고 있는 바람을 통해, 푸른 나뭇잎들을 통해, 출근길 듣는 천변 물소리를 통해, 날아다니는 새를 통해, 바위산과 구름을 통해, 조그마한 풀을 통해 주님을 체험합니다. 일터에서 매일 만나는 생기 있는 눈동자들을 통해, 하느님을 느낍니다. 그리고 기도를 통해 내면의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소리를 듣습니다.

저자 박 안셀모는 관상의 목표가 '하느님과의 일치' 혹은 '궁극적 실재를 향한 깨달음'이라고 말합니다. 하느님과의 일치는 사랑하는 동안 가능하다고 저자는 평소에 늘 말씀하셨었지요. 그래서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다가가 대화를 나누고 듣고 하는 중에 하느님은 사랑이 되어 다가오십니다. 항구한 마음을 위해 아주 조그마한 선택의 순간에도 하느님 사랑을 선택하려고 노력합니다. 고집스러운 내 마음을 선택했을 때 위기가 오지만, 하느님의 사랑을 선택할 때 비로소 평온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나로 인해 평화를 느낄 때 나도 평화롭습니다. 상대방이 나로 인해 미소를 지을 때 나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저자 박 안셀모는 머튼의 신비 체험을 '영적 치유'와 '영적 재탄생을 통한 새로운 정체성'이라고 표현합니다. 영적 재탄생....그것은 자비로 표현된다고 합니다...자비로움....그것만이 바로 영적으로 재탄생했음을 드러냅니다. 그러기 위해 "모든 문제의 뿌리가 의식에 있으니 의식을 변형하라"는 머튼의 말을 저자는 인용해 두었네요. 독자는 이 부분에서 한참 서성이며 마음에 담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의식을 번형하는 방법이 바로 마음의 뿌리인 의식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일입니다. 그리하여 이 구절은 독자의 일상에서 많이 작용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저자 박 안셀모는 관상의 열매로 '다른 이들을 향한 개방이나 자비로운 사랑 나눔'이라고 말합니다. 개방적인 마음은 어느 선까지 열어야 하는지 항상 그 수위를 조절하곤 합니다. 일상에서 사람들과 만남에서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온전한 관상으로 들어선 사람이라면 온전히 그리스도의 마음이 되어 열겠지요. 그리고 사랑을 나눌 듯한데요. 독자는 아직 관상을 배워가는 단계이므로 열매를 맺기까지는 오랜 영적 훈련이 더 필요할 듯합니다.

저자 박 안셀모는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남을 '무아'로 표현한 부분을 인용했네요. '에고로부터 탈출'이나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 비움'을 말했습니다. 마음은 비워도 비워도 다시 채워지는 것 같습니다. 어느 날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타주의 마음으로 가득 차기도 하고 어느 날에는 오직 자신만 생각하는 에고로 가득차기도 합니다. 그래서 매일 미사 참례를 하고 기도를 바치고 생각의 뿌리를 살피며 잘못된 생각의 원인을 찾아보곤 합니다.

저자 박 안셀모는 '사랑이 폭발하면 에고없는 주체가 되어 그리스도화 된다'는 말을 인용합니다. 독자는 아직 거룩한 사랑이 폭발한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앞으로 사랑이 폭발할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초월적 사랑을 통해 타인들에게 자비로운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저자 박 안셀모는 불자와의 대화를 위해 머튼이 실행했던 영적교류, 우정관계, 영적친교, 상호변형 등을 이야기합니다. 즉 영적 수행과 사회 참여 안에서 얻은 경험과 지혜를 나누자는 겁니다. 독자는 현재 불자와의 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까이 사는 친한 분이 열렬한 불자입니다. '선'에 대한 이야기를 했더니 다음에 만나서 풍요롭게 대화를 나누자고 하더군요. 그 자매는 배움이 깊은 비구니 스님과 깊이 연결되어 같은 건물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만남이 이뤄지면 선에 대해 물어보고 불교의 영적 생활에 대해 물어볼 생각이며, 우리 그리스도교의 관상을 나눌 생각입니다.

저자 박 안셀모는 '수도승간 교류는 관상적 대화여야 함'을 이야기한 머튼의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수도승이 관상가가 되어야 하는데요. 내적인 회개와 깨달음으로 의식 변형하는 일이 곧 수도생활 쇄신과도 관계있다고 말합니다. 이는 평신도인 우리에게도 해당이 되겠지요. 왜냐하면 모든 사람에게 관상의 씨앗이 숨겨져 있다고 하니까요. 독자는 믿습니다. 관상의 씨앗이 싹트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그리스도의 뜻을 이룰 날이 올 것임을 말입니다.

저자 박 안셀모는 "평신도 관상가는 하느님의 뜻을 향한 순종이나 형제적 자비, 자기 희생, 완벽한 포기로 마음의 순결 유지, 하느님과 일치" 등을 이룰 수 있음을 이야기 합니다. 이 중에서 몇 가지라도 매일 조금씩 준비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저자 박 안셀모는 머튼의 예언자적 역할로 "인격적 고결함, 내적 평화, 참됨, 내적 깊이, 영적 기쁨, 사랑의 수용력, 하느님의 창조물을 즐기고 감사하는 능력"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독자는 이 중에서 평소 '고결함'에 대한 갈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참됨과 영적인 기쁨에 대한 갈망도 크지요. 물론 나약하고 부족한 사람이기에 수시로 시냇가의 미루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듯 흔들리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마음 깊은 곳에 고결, 영적 기쁨, 내적평화 등을 품고 살아갑니다. 언젠가 세월이 흐르면 독자의 몸으로 영으로 흘러나오기를 희망하면서요. 물론 세속적인 면도 있어서 쉽지 않겠지만 천천히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감을 믿습니다.

저자 박 안셀모는 머튼의 영향력으로 '수도원 손님 환대, 영적 교류, 영적 성숙, 수도원의 수련, 수도원 순례, 수도원 생태학, 수도생활 내 대화, 수도원 내 교류프로그램, 수도생화 교류' 등을 이야기 합니다. 수도원에 살고 계시는 수도자분들께 이부분은 큰 동기가 될 것 같습니다.

저자 박 안셀모는 마지막으로 수도승간 영적 연대, 한국적 수도생활 개발, '정'개념 수도원 환대 개발을 말합니다. 저자의 이 제안들이 한국 수도승간에 잘 이뤄지기를 희망하는 마음입니다. 영적인 네트워크가 요즘은 잘 이뤄지면 좋은 공동체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저자가 운영하는 분도 명상의 집도 많은 봉사자와 참가자들이 영적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서로에게 신앙적인 힘이 되어주기를 희망하는 바입니다. 중요한 것이 관상체험으로 영적인 성숙, 영적인 우정, 체험적 대화,영적 여정 유대 등임을 기억하며 단순히 영적 만족을 위한 만남이 아니라 그 이상의 진실된 가치를 실현해 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독자가 <토마스 머튼의 수행과 만남>이라는 박재찬 안셀모 수사 신부님의 책을 읽고 가장 중요한 부분을 뽑아 일상에 적용하는 길을 생각해보았습니다. 키워드들이 이제 마음에 담겼으니, 그것을 삶으로 온전히 살아내기 위해 기도가 되고 몸에 익숙해져서,

"얘야, 넌 내가 찾는 바로 그 딸이로구나...나의 일을 맡아주렴...준비 되었느냐?..."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아멘^^

(2021.5.1.) 

u********7 2021.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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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적 깨달음을 토대로 하는 종교간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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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을 건너는 느낌의 깨달음으로 인도하는 책                                                                               사서 김데레사 토마스 머튼 영성뿐 아니라 종교와의 대화가 함께 들어가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토론토대학 박사과정에서 토마스 머튼을 연구하셨는데요... 이 책 안에는 토마스 머튼의 수도생활과 영성의 핵심(관상), 그리고 불자와의 관상적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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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을 건너는 느낌의 깨달음으로 인도하는 책

                                                                              사서 김데레사

토마스 머튼 영성뿐 아니라 종교와의 대화가 함께 들어가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토론토대학 박사과정에서 토마스 머튼을 연구하셨는데요...

이 책 안에는 토마스 머튼의 수도생활과 영성의 핵심(관상),

그리고 불자와의 관상적 대화

수도승과의 대화 등으로 인한 깨달음 등이 들어 있어요.

나아가 아시아 수도승 생활 간 대화, 종교간 대화 등도 있습니다.

독자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은 "자기 변형"을 통한 영적 깨달음, 영적 재탄생의

필요성입니다. 모든 문제는 의식에 있고 의식의 뿌리를 변형시켜야만이

곧 깨달음을 얻고 나아가 하느님의 현존과 충만감 안에서 사랑과 자비를

열매로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이 책은 천천히 읽어나가시면

대양을 건넌 뿌듯함이 오실 거라고 확신해요...^^ 

u********7 2021.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