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운궁주와 만난 백리명천은 혈루를 얻지만 분노를 다스리기 어렵게 된다. 비연의 암살 계획에 따라 백초국 건원 황제를 암살하려던 한우아는 실패하고 만다. 강평성사건의 범인을 쫓던 비연과 군구신은 왕이평을 쫓다 신분을 바꾼채 살아가던 목청무와 용천묵을 만났고 부모들의 지인인 그들은 비연을 따르겠다한다. 고운원이 자신의 백의사부라 확신한 비연은 진묵에게 감시를 붙인다. 평점 4.5점. 재미있다. |
|
본 리뷰는 약간의 스포일러 및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제왕연 14권 리뷰입니다. 천재소독비 후속작이라 읽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고비연은 백의사부를 많이 그리워 했습니다. 고운원을 백의사부라 생각하고 정체를 밝히기 위해 그를 몰아붙일 만큼요. 그런데 건명보검을 봉인하고 구려족의 벽화에 선을 댄 것도 백의사부였습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