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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딸아이 보여주려고 구매한 책이에요. 서점에서 이 책을 보자마자 이 책은 꼭 사야겠다 싶어서 바로 주문했어요. 일단 아이가 환상 동물에 무척 관심이 많기 때문에 당연히 좋아했어요. 그리고 책이 정말 커요. 그래서 책장에 안 꽂혀요. 눕혀서 꽂아놓아야 해요. 그리고 그림이 무척 사실적인 느낌을 줘서 생생하구요. 환상 동물이라서 실존하는 생물은 아니지만, 다양한 나라의 신화 속 동물들, 그리고 전설 속 동물들의 그림을 보여주기 때문에 상상력 자극에도 좋아요. 다만 그림이 좀 무서워요. 특히 몇 가지의 괴물은 그림이 정말 무서워요,,, 저도 보고 헉 한 그림이 몇 개 있어요. 하지만 아이가 책에서 읽고 상상만 했던 동물들의 모습을 그림으로 보니 정말 신기해하고 좋아했어요. 신화나 전설에 나오는 동물이나 괴물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분명 좋아할만한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