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선미시인의 자생기도 리뷰.
개인적인 감상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스포일러가 싫으시다면 이 리뷰를 피해가시길 권장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시인의 신간. 바로 구매했다.
나선미 시인 특유의 우울한 문체를 특히 사랑하는 편인데 그 우울감이 공감되면서 슬픔이 극대화 되서 좋아하게 됐던 거 같다.
책 소개의 문장처럼 '49일 동안 유서를 모은 시집'이라는 말이 더욱 강하게 끌어당긴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