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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리셋 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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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리셋 클럽하우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클럽 하우스’라는 말이 무언지, 언제부턴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었다. 클럽 하우스  골프를 치러 간 적이 있기에 클럽 하우스 들러본 적이 있지만, 사람들 말하는 것을 들으니 골프와는 먼 이야기였다. 해서 궁금해서 알아보니, 요즘 SNS의 한 방편으로 음성에 기반을 둔 서비스 앱이라는 것이다. 그럼 알아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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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리셋 클럽하우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클럽 하우스라는 말이 무언지, 언제부턴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었다.

클럽 하우스 

골프를 치러 간 적이 있기에 클럽 하우스 들러본 적이 있지만, 사람들 말하는 것을 들으니 골프와는 먼 이야기였다.

해서 궁금해서 알아보니, 요즘 SNS의 한 방편으로 음성에 기반을 둔 서비스 앱이라는 것이다.

그럼 알아봐야지, 하면서 펴든 책이 이 책이다.

 

소통의 리셋, 클럽하우스

소셜 미디어의 새로운 미래를 만나다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저자는 김경헌, 김정원, 신영선, 신호상, 이종범 5명이 같이 쓴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은 

 

클럽 하우스의 시작은, 2020317일이다.

이제 겨우 일년이 된, 아주 새로운 것이다.

 

그것이 우리나라에 소개된 것은, , 한국인들이 클럽 하우스에 발을 딛은 것은 2021125일이라고 하니, 이제 마악 3개월이 넘었다. 이 책의 저자인 김경현도 202124일에 가입했다(5)고 하니. 정말 따끈따근한 김이 올라오는 것 같다.

 

그런 신생, 신설, 새로운 것, 클럽 하우스.

지난 번 서울 시장 선거에서 모당의 후보 토론회에서 후보간에 클럽하우스라는 말이 등장했는데, 그렇게 생긴지 얼마 되지도 않은 소셜 앱을 가지고 설왕설래? 얼리 어답터라고 주장하는 것인지?

하여튼 클럽 하우스, 새로운 것이다. 해서 이 책의 소개가 의미있다. 

 

먼저 다른 SNS 의 문제점을 생각해 본다.

페이스북, 그리고 인스타그램.

이 서비스들은 10년이 넘는 시간을 거치면서 정제된 콘텐츠를 전시하는 개인 쇼룸으로 변모해 버렸다. (27)

 

show room. show window.

window 안과 밖이 전혀 다른, 보여주기 위한 것, 맞다.

그런 문제점을 안고 있는 서비스와는 다르게 진정한 소통의 장으로 역할을 하는 장소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런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클럽 하우스가  데이비스와 로한 세스, 두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32)

 

그렇게 시작한 클럽하우스는 기존 소셜 미디어와 차별화된 소통 방식을 갖고 있다.

실시간 음성 소통을 기본으로 한다.

이건 텍스트 위주의 페이스북이나 이미지 위주의 인스타그램이 시도하지 못한 방식이다.

 

클럽하우스는 11계정을 원칙으로 하며,

그 계정의 정체성은 사람이어야 한다.

브랜드 계정은 커뮤니티 규칙 위반이며,

한 사람이 두 개의 계정을 만드는 것도 허용되지 않는다.

거기에 더해서 원칙적으로 실명을 사용해야 하고 이름의 변경도 제한적이다. (40)

 

클럽하우스에서의 경험은 모더레이터, 스피커, 리스너 간의 긴밀한 공조로 만들어진다.

 

실제로 나를 포함한 다수의 사람은 클럽하우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리스너로 보내게 된다. 원할 때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필요할 때는 경청해주는 것, 이것이 리스너의 미덕이다. (54)

 

클럽 하우스의 장점

 

이용자가 사랑하고 직접 만들어가는 서비스가 되었다. (64)

 

오디오로 소통이 주는 장점 (81)

 

흘러가고 사라지고 기록되지 않기 때문에 일상의 소통과 닮았다. (81)

 

앞서 어떤 대화를 나누었는지 모더레이터가 새로운 사람에게 간단히 요야해주는 방도 많다. 즉 새로운 사람이 입장했다고 해서 대화의 깊이가 줄어들지 않는다. (88)

 

클럽하우스의 약점

 

서비스 개발 속도와 안드로이드 접근성 (64)에서 취약하다.

아이폰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다. (64)

 

20214월 현재 클럽하우스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거의 완성되었다고 한다.

 

새로운 용어를 접하게 된다.

 

라이브 커머스 (73)

채팅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상품을 소개하는 스트리밍 방송.

네이버의 '쇼핑라이브', 카카오의 '톡 딜라이브', 티몬의 '티비온', CJ올리브영의 '올라이브', 롯데백화점의 '100라이브'등이 국내의 대표적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이다.

 

어그로 (agro)

관심을 끌거나 분란을 일으키고자 인터넷 게시판 따위에 자극적인 내용의 글을 올리거나 악의적인 행동을 하는 일 (90)

 

다시, 이 책은 

 

SNS 활동에 열의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다. 클럽 하우스도, 이 책도. 

클럽 하우스는 새로운 방법으로 타인들과 소통할 수 있어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다는 마음으로 세계와 접촉할 수 있고, 이 책은 그 사용법을 알 수 있으니, 클럽 하우스 활용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해서, 일단 이 책으로 방금 나온 따끈따끈한 클럽 하우스, 그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아이폰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지만, 20214월 현재 클럽하우스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거의 완성되었다고 하니, 조만간 안드로이드 폰 사용자도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니, 그들 역시 도움이 될 것이다.

 
이달의 사락 s***h 2021.04.30.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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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에 대한 정치(精緻)한 분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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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리스너, 오퍼레이터가 활약하는 클럽하우스는 2021년 1월 우리나라에 상륙한 SNS다. 클럽하우스는 다양한 줄임말의 대상이 되고 있다. 클하(클럽하우스), 클생(클럽하우스 생활), 클친(클럽하우스 친구) 등이다. 무엇보다 현생이란 말이 눈길을 끈다. 클럽하우스의 클이란 단어가 들어 있지 않지만 클럽하우스가 그만큼 여러 사람으로 하여금 많은 시간을 쓰게 하는 매체임을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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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리스너, 오퍼레이터가 활약하는 클럽하우스는 2021년 1월 우리나라에 상륙한 SNS다. 클럽하우스는 다양한 줄임말의 대상이 되고 있다. 클하(클럽하우스), 클생(클럽하우스 생활), 클친(클럽하우스 친구) 등이다. 무엇보다 현생이란 말이 눈길을 끈다. 클럽하우스의 클이란 단어가 들어 있지 않지만 클럽하우스가 그만큼 여러 사람으로 하여금 많은 시간을 쓰게 하는 매체임을 간접적으로 알게 하는 말이어서 주목을 요한다.

 

‘소셜 미디어의 새로운 미래를 만나다’란 부제를 가진 ‘소통의 리셋, 클럽하우스’는 컨설턴트, 북큐레이터, 프로덕트 오너, 심리학 전공의 만화가 등 여러 분야의 전공자인 다양한 저자들이 함께 쓴 클럽하우스 종합 분석서다. 책의 구성은 클럽하우스의 정체성을 논한 1부, 사람들이 클럽하우스에 빠지는 이유를 규명한 2부, 어떻게 진정한 소통을 할 수 있는가 등을 논한 3부 등 세 개의 파트로 구성되었다.

 

클럽하우스는 폴 데이비슨과 로한 세스의 만남으로 시작된 매체다. 딸이 소아 간질중첩증을 안고 태어난 로한 세스가 치료 연구를 위한 비영리단체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과거 인연이 있던 폴 데이비슨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연락한 것이 계기가 된 것이다. 두 사람은 친밀감의 빠른 확장이라는 새 방향성을 바탕으로 새 앱에 클럽하우스란 이름을 붙였다.

 

클럽하우스는 이전 앱인 토크쇼와 달리 녹음이나 재방송 기능 없이 휘발성 대화를 담는 형태로 출시되었다. 절대 소셜 미디어를 만들지 않으려 했던 두 사람은 본의 아니게 새로운 형태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만들었다. 2020년 3월 17일의 일이었다. 2021년 1월 우리나라에도 클럽하우스가 상륙했다. 클럽하우스의 특별함의 중심에는 실명에 기반한 계정을 만드는 데서 비롯되는 실존성과 음성과 실시간성에서 비롯되는 진정성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가 자리한다.

 

특기할 점은 실시간 대화의 희귀함과 소중함, 그리고 18세 이상인 자에 한해 이용가능하다는 점이다. 인간의 뇌는 예측불가능성을 갈구하도록 만둘어졌다. 클럽하우스의 특징은 예측불가능성이다. 클럽하우스는 다섯 가지 원칙을 갖는다. 1) 자기 자신으로 임하세요. 2)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세요. 3) 포용적 자세를 보이세요. 4) 공감력과 이해심을 형성하세요. 5) 의미 있고 진정성 있는 인연을 만들어가세요 등이다.

 

클럽하우스는 무대와 객석이라는 두 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무대에 있는 사람을 스피커라 하며 그 중 방을 만든 사람을 모더레이터라 한다. 객석에 있는 사람을 액티브 리스너라고 한다. 언제든 우측 하단에 있는 손바닥 버튼을 눌러 모더레이터에게 자신이 말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클럽하우스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1) 방 안에서의 경험. 2) 검색과 발견. 3) 신뢰와 안전을 보장하는 구조. 4) 성장과 확장 등이다. 김정원은 워낙 얼리 어답터들이 많아 솔로 어답터로서 자기소개에 부담이 가는 방들이 많았고 이제는 흡사 창세기를 보는 기분이라고 말한다. 김정원은 클럽하우스가 자신의 페르소나를 모두 충족시킨다고 말한다. 페르소나는 사회가 요구하는 자아로 자신의 본성과는 다른 태도나 성격. 사회의 규범과 관습을 내면화한 것을 의미한다.

 

김정원은 혼자가 좋지만 외롭고 싶지도 않다는 말로 자신을 설명한다. 자신의 페르소나를 모두 충족시킨다는 말은 그 만큼 클럽하우스가 다양한 분야로 세분되어 있음을 방증(傍證)한다. 크게 나누면 클럽하우스 방은 정보형, 치유형, 유희형으로 대별된다. 목차 중에는 현생 1년과 맞먹는 클생 한 달이란 말이 있다. 클럽하우스는 원하는 대화를 마음껏 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타인의 관심사로 인해 내가 확장되는 곳이다. 이는 서로 멘토가 되는 곳이라는 말로도 바꿀 수 있는 말이다.

 

궁금한 것은 현생과 클생의 캐릭터가 다를 경우 어떤 결과가 빚어질까, 란 점이다. 부담감이 없다는 말이 반갑(?)다. 심리학 전공의 이종범은 거의 모든 학습은 절대적인 진리라 부르는 것에 대한 깨달음을 제외하면 대부분 편견과 선입견을 체계적인 형태로 쌓아올린 것이라 말한다.(117 페이지) “범주화, 타자화, 편견, 선입견 등의 말은 그 자체로는 부정적인 말이 아니다. 현상과 당위를 굳이 구분하자면 편견은 현상이다.

 

인간의 뇌는 옳고 그름을 따지기 전에 생존을 위해서 이와 같은 방법을 써야만 했다.” 편견은 인지적 절약의 한 방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면서 효율성을 위해 편견을 쌓는 성향은 강화되었다. 그래서 이용자들은 두려움이 느껴지지 않는 대상으로 타임라인과 피드를 구성한다. 소셜 미디어는 현실의 모사(模寫)다. 편견과 소외는 우리의 불편한 자화상이다.

 

소셜 미디어의 시대를 열어젖힌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거대한 연결망으로서 각자 서로 다른 방식으로 현실 세계를 재현했다. 그 과정 속에서 현실 세계의 한계와 문제를 함께 재현했다. 그리고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그 문제에 대처했으나 결과는 비슷했다. 나와 비슷한 사람들만으로 구성된 사회, 소속감과 안락함은 제공하지만 확장이 멈춰버린 네트워크, 초연결의 결과로 초분절이 생겼다.(126 페이지) 초분절이란 말이 인상적이다.

 

“현재의 초연결 사회 속에서 우리가 체험하는 온라인상의 인간관계는 대부분 과맥락(너무 많은 정보)으로 발생한 관계의 언캐니밸리에 위치한다.”(137 페이지) 언캐니밸리는 ‘으스스한 골짜기’라는 의미의 말로 일본의 로봇공학자 마사히로 모리가 1970년에 발표한 이론에서 실마리가 생겼다. 인간과 비슷한 로봇과 인간과 거의 똑같은 로봇 사이에 존재하는 불쾌감의 영역을 말한다.

 

이종범은 인간이 아직 태어나서 움츠러들기 전 호기심과 호의를 가지고 서로를 처음 마주했을 때와 같은 관계의 원형을 추체험하기 위해서는 협소맥락 즉 모두가 충분히 적은 양의 정보 안에서 모여야 한다고 말한다.(138 페이지)

 

알고 만나는 것보다 만나서 알아가는 것을 선호하는 말이다. 이는 관계의 리셋이라 할 수 있다. 클럽하우스가 삶의 모사가 아니라 확장이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각자 생각해 볼 일이다. 인간은 선과 불선함을 두루 갖춘 복합적 존재다. 물론 어느 한쪽 성향이 더 강하다. 대부분 불선한 성향이 강하다고 말하면 편견일까? 이종범은 인간의 근본적 한계를 인정하는 한편 근본적 선의도 인정한다고 말한다. 후편으로 갈수록 더욱 흥미로운 이 책을 추천한다.

이달의 사락 m******1 2021.05.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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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리셋, 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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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도 유행을 타듯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매체가 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가 있는데 얼마전 또 하나의 이름을 알게 되었다. '클럽하우스'라는 새로운 소통의 소셜 미디어였다. 기존의 소셜 미디어와 '클럽하우스'는 다른점이 많다는 것을 강조하며 나타났다. 클럽하우스는 실리콘밸리에서 태어났다. 구글에서 커리어를 쌓은 로한과 폴은 새로운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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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도 유행을 타듯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매체가 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가 있는데 얼마전 또 하나의 이름을 알게 되었다. '클럽하우스'라는 새로운 소통의 소셜 미디어였다. 기존의 소셜 미디어와 '클럽하우스'는 다른점이 많다는 것을 강조하며 나타났다. 클럽하우스는 실리콘밸리에서 태어났다. 구글에서 커리어를 쌓은 로한과 폴은 새로운 앱 '클럽하우스'를 만들었지만 절대로 소셜 미디어를 만들려고 하지 않았다. 2020년 3월 클럽하우스가 태어났고 폴과 로한은 친구와 가족을 먼저 초대했다. 클럽하우스 내 유일한 방이었던 그곳에서 수시로 이야기를 나누었고 자신들이 엄청난 서비스를 만들었다는 것을 깨닫고 IT 업계 지인들을 초대했다. 클럽하우스는 늘어나는 이용자의 수만큼이나 빠르게 발전하고 성장해나간다. 사람들이 직접 방을 만들 수 있게 되었고 원치 않는 노이즈들을 최소화하려고 스피커와 리스너라는 두 역할을 생성하게 된다. 2021년 1월 클럽하우스는 본격적으로 한국인들이 사용할 수 있게 초대장이 발송되게 된다. 흩어져 있던 한국인들이 한 명의 매개자를 통해 같은 공간에 모여 서로 팔로우하면서 클럽하우스 안에서 네트워크가 형성되기 시작한다. 한국어 방이 생기자 배우나 가수, 방송인, 대기업 경영진들, 교수, 뇌과학자, 연구소 대표 등 지식인까지 정말 다양한 분야의 권위자들이 클럽하우스에 합류하고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한다.   



 

클럽하우스가 다른 소셜 미디어와 차별성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1인 1계정을 원칙으로 하고 그 계정의 정체성은 '사람'이어야 한다. 브랜드 계정이나 기업의 게정은 규칙 위반이며 실명을 사용해야 한다. 또 이름의 변경도 제한적이다. 이는 클럽하우스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에게 안정성과 신뢰감을 부여할 수 있다. 문자나 메세지로만 교류하던 기존의 소셜 미디어와는 달리 음성 소통을 할 수 있다. 이미 클럽하우스에서 만난 친구들과 오프라인 모임을 했다는 후기가 많은데 이는 목소리로 먼저 소통을 하고 오프에서 모임을 가진 것이다. 클럽하우스는 '잘 말하고 잘 듣는다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있다. 그래서 좋은 스피커와 좋은 리스너가 되는 몇 가지 꿀팁이 있다. 내가 말하지 않을 때는 음소서 버튼을 눌러 배경 소음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말할 때는 발언 지분에 신경을 써야 한다. 리스너는 긴장을 풀고 대화를 즐기는 게 가장 먼저다. 혹시 스피커로 초대 받았다고 하더라도 원치 않는다면 편하게 거절을 누르도록 한다. 또 방을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언제든 복도로 나가 다른 방을 탐색해도 좋다.   

이달의 사락 s********3 2021.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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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리셋 클럽하우스 이 책은 소셜 미디어의 새로운 미래인 클럽하우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러 SNS들이 있지만 이 클럽하우스는 음성 기반이라는 것이 차이점이다. 어쩌면 그것이 매력이기도 하다.   5명의 저자들이, 운영되고 있는 클럽하우스의 탄생 배경과 사용방법, 철학, 진정한 소통을 위한 고찰, 그리고 비즈니스로서 마케팅, 브랜드 활용방안 등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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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리셋 클럽하우스

이 책은 소셜 미디어의 새로운 미래인 클럽하우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러 SNS들이 있지만 이 클럽하우스는 음성 기반이라는 것이 차이점이다.

어쩌면 그것이 매력이기도 하다.

 

5명의 저자들이, 운영되고 있는 클럽하우스의 탄생 배경과 사용방법, 철학, 진정한 소통을 위한 고찰,

그리고 비즈니스로서 마케팅, 브랜드 활용방안 등을 이야기 하고 있다.

'모더레이터'는 방을 만든 사람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대화를 풍성하게 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사람을 말한다.

'스피커'는 무대위로 올라와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사람들이며,

'리스너'는 객석에서 조용히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역할을 한다.

누구나 손을 흔들어 '스피커'가 될 수 있고 자연스럽게 '리스너'가 되기도 한다.

 

'인싸들만의 폐쇄적인 놀이터'라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아닌

'진정한 소통을 위한 채널'로 이해된다.

코로나로 인해 직접적인 대면활동을 하지 못한다지만,

SNS라는 채널을 통해서 연예인이라든지 유명 강사 등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큰 매력을 느끼고 있다.

 

또한 다양성을 존중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한다는 점이

클럽하우스가 내세우는 장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때까지 소셜 미디어가

텍스트 위주의 페이스 북이 있었고

사진 위주의 인스타그램이 있었다면

이제는 차별화된 음성 기반의 클럽하우스가

진정한 관계를 맺어가는 소토의 도구로 소개되고 있다.

 

의미있고 진정성있는 인연 을 만들어보세요, 클럽하우스에서!

 

 

한국에만 50만 명의 클럽하우스 회원이 있다고 한다.

가입방법은 단순하다.

프로필 사진, 자기소개는 필수이며,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 DM으로 추가 연락을 한다고 한다.

가입 날짜와 추천자를 쓰고 신임생 황영회가 끝나면

개별 커뮤니티인 클럽을 누구나 개설할 수 있다.

방은 이용자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방이다.

방당 최대 8000명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여기에는 역할이 있는 데

스피커- 누구나 스피커가 되어 자기 의견이나 생각을 말할 수 있다.

리스너- 들어주는 사람들이다.

모더레이터 - 방의 관리자 역할을 한다. 스피커를 지정할 수 있다.

복도는 방을 선택해 들어가는 메인 화면을 말한다.

 

이야기 주제는 수다 이므로 아주 다양하고 준비되지 않은 컨텐츠들이 난무한다. 그래서 더 재미있다.

점심 시간이 되면 점심 메뉴를 뭘 먹을 지 이야기를 시작하는 식이다.

오후가 되면 주제가 달라진다.

<시끄러운 미술관>, <N잡러의 모든 것> <북한궁금쓰?>

<손미나 작가와 함께하는 여행의 모든 것>

이 외에도 밤이 될수록 주제가 더 다양해진다.

<휘파람 공연방><반려동물 이야기방><퀴즈내고 맞추는 방>

<책으 낭독해 주는 방><애견인 애묘인의 방>

이 수다는 때로 새벽을 넘어 아침가지 이어지기도 한다.

 

<소소소소한 방>을 저자가 사랑하는 이뉴는 이렇다.

회사이야기 고민거리 오늘 기분 등 진짜 소소한 이야기만 나눈다.

얼굴도 모르고 하지만 미국 영국 일본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다. 언어도 제각이다.

영어방 한국어방 일본어방 등등

 

코로나로 차단된 외부 취미 활동이

가장 먼저 해소된 자아의 욕구은

바로 이 클럽하우스라고 입문자들은 말한다.

 

사적 모임이 금지된 겻같은 세상에서 봇물이 터진 듯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중간에 끼어들기도 하면서

가슴이 후련해진다.

 

혼자가 좋지만 외롭지는 않고 싶은 이들의 놀이터이다.

하우스에 입장 당시 남자 친구랑 헤어지고 허전한 맘 달랠길 없을 때

주로 '사랑'을 주제로 방을 열었다는 저자,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성향을 지닌 200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각자의 사랑 방식, 일과 사랑의 관계, 연인과 부모의 관계, 결혼 이야기를

6시간 동안 쉴새없이 떠들었다.

 

모두 실물 사진을 걸고 실명을 쓰고 있었지만

사회적으로 거리가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일까?

오히려 말하기 어려운 내용도 다 내놓을수 있어 좋았다고 한다..

이후에도 죽음 트라우마 불안 같은 소재로 이야기를 나누며

연애의 표본, 사랑의 표본, 죽음의 사색을 다함께 나누었다.

갑자기 40여개의 경험들이 쏟아져 내리기도 했다.

 

가장 활동이 맹렬한 것은 설 연휴 때라고 한다.

서너 시간이 지나도록 방에서 노닥거리며 살고 있는 사람들,

<예의있는 반말 방>을 재미나다고 무심하게 받아들인 인기 방장 정재승 교수는,

이 방에도 모더레이터 스피커, 팔로우 바이더스피머, 아더 인더룸 등 위계질서가 있는 데

이것은 앞으로 좀더 수평적으로 되었으면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하나의 재미난 놀이터를 발견해서 나는 아주 기쁘다.

어느새인가 여기 쳐들어가서 온갖 이야기를 쏟아낼 거라 생각을 해 본다.

이런 재미난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었다니요!

 

진정한 소통의 리셋 클럽하우스의 소개글이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으로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a******4 2021.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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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로 소통하여 공감해주고 위로받는다... 소통의 리셋, 클럽하우스...^^*●
"●목소리로 소통하여 공감해주고 위로받는다... 소통의 리셋, 클럽하우스...^^*●" 내용보기
"음성은 소통에 굉장한 친밀감을 부여한다.목소리에는 글로 전달할 수 없는 성격이나 감정이 담겨있고, 그 특성상 포장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클럽하우스에서 목소리를 들으며 몇시간씩 이야기하다보면 상대가 굉장히 편하고 가깝게 느껴진다. 음성의 힘이다. (41쪽)"나는 신영선님외 네분께서 저술하시고 (주)매디치미디어에서 출간하신 이책? <소통의 리셋, 클럽하우스>를 읽다가 윗
"●목소리로 소통하여 공감해주고 위로받는다... 소통의 리셋, 클럽하우스...^^*●" 내용보기
"음성은 소통에 굉장한 친밀감을 부여한다.
목소리에는 글로 전달할 수 없는 성격이나 감정이 담겨있고, 그 특성상 포장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클럽하우스에서 목소리를 들으며 몇시간씩 이야기하다보면 상대가 굉장히 편하고 가깝게 느껴진다.
음성의 힘이다. (41쪽)"

나는 신영선님외 네분께서 저술하시고 (주)매디치미디어에서 출간하신 이책? <소통의 리셋, 클럽하우스>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클럽하우스는 음성기반의 소셜미디어구나 이러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는 목소리로 소통하기에 더욱더 친밀해질 수 있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사실 나는 이책을 접하기전까지는 클럽하우스자체에 대해 알지못했다.
근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같은 이미지나 글중심의 미디어가 아니라 목소리로 서로가 소통하는 소셜미디어가 클럽하우스라니 정말 신기했다.

그래서, 대체 클럽하우스가 무엇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역할을 하고있는지 이책을 흥미롭게 읽어나갔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신영선님께서는?<클럽하우스 한국 커뮤니티> 클럽을 설립하신 분으로서 2021년 클럽하우스 한국상륙의 산증인이시다.
한국 클럽하우스 이용자들을 가장 오래 지켜본 사람중 한분으로서 이책 첫번째 방에서 클럽하우스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하면서 미국과 한국에서 클럽하우스가 어떻게 성장해왔는지의 목격담도 공유해주셨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클럽하우스 대체 정체가 무엇인가, 사람들은 왜 클럽하우스에 빠져드는가, 진정한 소통을 위하여 등 총 3개의 방 175쪽에 걸쳐 클럽하우스란 무엇이고 유래는 어떠한지 클럽하우스의 원활한 사용법 등에 대해 클럽하우스의 실제 창도 띄우면서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클럽하우스에 대해 어렴풋이나마 알게된건 이책 읽기시작한지 얼마 지나지않아 정용진부회장이 클럽하우스에서 SSG 프로야구단에 대해 언급했을때 아 이렇게들 소통하는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이렇게 기업인, 연예인 등 유명인들도 활발하게 클럽하우스를 이용하고있고 2021년 올해초 한국상륙이후 벌써 국내 가입자가 약 40만명을 돌파했다니 나도 자연스레 관심이 가졌다.

글고 한편으로는 이러한 음성기반의 소셜미디어의 탄생을 보고 코로나19로 언택트시대가 됐기에 사람들이 목소리를 듣고싶어하는구나 사람의 목소리를 그리워하는구나 그래서 이런 미디어도 생긴게 아닌가 생각되었다.

차별화된 경험으로 소통혁명을 일으킨 클럽하우스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알려주신 이책 <소통의 리셋, 클럽하우스>...

신영선, 김경헌님 등 다섯분께서 저술하시고 <(주)매디치미디어>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클럽하우스가 무엇인지 알고싶어하시는 초보자분들은 물론이고 클럽하우스의 현단계에서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도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래퍼 사이먼 도미닉님께서 클럽하우스에서의 소통이 외로움을 해소시켜주는지에 대해 잘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현생에서의 스트레스를 클럽하우스에서의 대화로 풀고, 자신의 목소리로 다른 사람에게 재미나 감동, 위안을 줌으로써 어느 정도 그 공허함을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보다 본질적으로는, 누군가가 여기서 고민을 털어놓을 때, '저도 그래요' 공감해주는 것만으로도 받게되는 위로가 있거든요. (109~110쪽)"

#소통의리셋클럽하우스 #신영선 #매디치미디어
#정용진 #신세계 #SSG프로야구단 #인스타그램 #클럽하우스 #페이스북 #기업인 #연예인 #사이먼도미닉
#SSG #김경헌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래퍼

(컬처블룸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k****3 2021.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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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 '클생'! - 소통의 리셋, 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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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저도 드디어 클럽하우스 초대를 받아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도 안 만들었고, 인스타도 계정만 파 놓은 상태로 페이스북만 운영하고 있는데 클럽하우스라는 또 하나의 SNS가 필요할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음성'기반이라는 특징과 초대장이 있어야만 가입할 수 있다는 특수성이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관심을 끈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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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저도 드디어 클럽하우스 초대를 받아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도 안 만들었고, 인스타도 계정만 파 놓은 상태로 페이스북만 운영하고 있는데 클럽하우스라는 또 하나의 SNS가 필요할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음성'기반이라는 특징과 초대장이 있어야만 가입할 수 있다는 특수성이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관심을 끈건 일방적 소통이 아닌 쌍방향의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클럽하우스에 들어갔을때는 뭐가 뭔지도 잘 모른채 이곳 저곳을 기웃기웃 했었는데, 생각보다 별로 재미가 없어서 한동안은 발길을 끊기도 했었죠.

그러다 이 책을 읽고 저자들이 진행하는 신입생환영회에 참석하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클럽하우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일찍 재미를 붙일 수 있었을텐데요 ^^

 

 

 

 

이 책에선 5명의 저자들이 모더레이터로 클럽하우스의 탄생 배경과 사용방법, 철학, 진정한 소통을 위한 고찰, 그리고 비즈니스로서 마케팅, 브랜드 활용방안 등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모더레이터'는 방을 만든 사람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대화를 풍성하게 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스피커'는 무대위로 올라와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사람들이며, '리스너'는 객석에서 조용히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역할을 합니다.

누구나 손을 흔들어 '스피커'가 될 수 있고 자연스럽게 '리스너'가 되기도 합니다.

 

책을 읽다보니 처음 가졌던 '인싸들만의 폐쇄적인 놀이터'라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진정한 소통을 위한 채널'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되네요.

코로나로 인해 직접적인 대면활동을 하지 못하지만, SNS라는 채널을 통해서 연예인이라든지 유명 강사 등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큰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성을 존중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한다는 점이 클럽하우스가 내세우는 장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클럽하우스 다섯가지 원칙>

1. Be yourself : 자기 자신으로 임하세요.

2. Be respectful :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세요.

3. Be inclusive : 포용적 자세를 보이세요.

4. Build empathy and understanding : 공감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쌓으세요.

5. Foster meaningful and genuine connections : 의미 있고 진정성 있는 인연(관계)을 만들어가세요.

 

진정한 소통이 그리운 요즘, 클럽하우스에서 소중한 관계들을 만들어 가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여러분의 몫이겠죠?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a******9 2021.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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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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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 가 있다는걸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하다 못해 정말 클럽하우스라는게 있을까 싶어서 검색도 해 봤다는 ㅋㅋ정말 많은 분들이 클럽하우스를 이용하고 있고 친절하게도 이용방법을 설명해 주신분들도 많았다. 정말 신세계를 접했다.첫 도입에는 이용방법을 그림과 같이 설명해 놓았다.4분이 모여 클럽하우스의 관해 자신들의 생각과 클럽하우스의 정의를 내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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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 가 있다는걸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하다 못해 정말 클럽하우스라는게 있을까 싶어서 검색도 해 봤다는 ㅋㅋ정말 많은 분들이 클럽하우스를 이용하고 있고 친절하게도 이용방법을 설명해 주신분들도 많았다. 정말 신세계를 접했다.

첫 도입에는 이용방법을 그림과 같이 설명해 놓았다.

4분이 모여 클럽하우스의 관해 자신들의 생각과 클럽하우스의 정의를 내려주고 있다.

김정원ㅡ코로나19 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외부 취미 활동이 차단되었다. 그런 요즘 다영한 방법으로 미디어를 통해 소통을 재개하고 있다. 클럽하우스의 장점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다는 것이다.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을 만날 수도 있는데 같은 업계 종사자라도 각자의 포지션에 따라 업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을 들을수 있어서 좋다. 다른 업계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 속에서 나와는 다른 세계를 접하는 기회를 접할 수 있어서 이또한 장점 이라고 생각한다.

이종범ㅡ소통을 향한 본능적 욕망

'연결' 과 '단절'의 딜레마! 새로운 유저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 두가지가 있는데 누군가를 블락하는 방법과 내가 어느 방에 있는지 타인이 모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란다. 나도 사실 그렇다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는 싶은데 내가 원하는 속도로 모르는 사람들과 하는 소통이라 많이 조심스러우면서도 나를 많이 드러내지 않는 선에서 서로 존중하며 인정하고 배려있는 소통을 하고 싶다. 이렇게 블로그를 하면서 나를 아는 사람들이 내 글을 읽는게 부끄럽고 혹시 별로로 보일까봐 지인들에겐 보이고 싶지 않다.

그러면서도 이렇게 하는건 좋아서다. 클럽하우스를 하는 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갖는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아직 클럽하우스를 시작하지는 못 했지만 혹시 자신을 거짓으로 포장해 참여하는 분이 계시지는 않을까? 그런분은 안계시겠지만 요즘 너무 무서운 세상이라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e*****1 2021.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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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리셋, 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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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하우스' 제목으로만 보면 음악과 춤이 있는 고전적인 의미의 클럽이 연상이 되지만 요즘 SNS에서 핫한 신규 앱이다. 20년 3월에 출시된 앱으로 영상과 글이 아닌 오직 음성으로만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특징과 함께 기존 가입자의 초청으로만 가입할 수 있는 폐쇄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코로나로 가속화된 SNS 사회에서 기존의 앱들은 분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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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하우스'

제목으로만 보면 음악과 춤이 있는 고전적인 의미의 클럽이 연상이 되지만 요즘 SNS에서 핫한 신규 앱이다.

20년 3월에 출시된 앱으로 영상과 글이 아닌 오직 음성으로만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특징과 함께 기존 가입자의 초청으로만 가입할 수 있는 폐쇄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코로나로 가속화된 SNS 사회에서 기존의 앱들은 분명한 한계를 드러냈다.

자유로움과 익명성으로부터 시작된 것이 구독, 좋아요, 추천 문화의 확산 속에서 진정성을 잃게 되고 가식적이거나 과장을 추구하는 경향이 두드러진 것이다. 그러다 보니 글을 하나 작성하는 데도 엄청난 노력을 들여 포장하여야 하고, 수많은 글들의 홍수 속에서 정보에 매몰되는 느낌과 비교를 통한 자괴감과 우울감이 대두되었다.

 

소통으로서의 본연의 가치를 점점 더 잃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클럽 하우스가 탄생하게 되었다. 기존 SNS 앱과는 차별점은 크게 두 가지를 들 수가 있다.

 

바로 '실존성'과 '진정성'이다.

1인 1계정이 원칙이며, 계정의 정체성은 '사람'이어야 한다. 그러다 보니 익명성의 뒤에 숨어서 거짓을 얘기하는 경우는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이는 곧 신뢰성과 안전성으로 이어지게 된다.

그리고 모든 소통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개인의 의견을 피력함에 있어 진정성을 띨 수밖에 없게 된다.

 

클럽 하우스를 실제로 이용해 보고 이 글을 쓰고 싶었으나 아직까지는 아이폰용 앱만 출시된 상황이라 실제 사용기를 적을 수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앱이 가진 폐쇄성과 뒤늦은 안드로이드 앱 출시 계획, 그리고 경쟁사의 유사 앱 출시에 따라 클럽 하우스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아직은 예상하기 어려운 시점이지만 코로나가 촉발한 언택트의 시대에서 '진정성 있는 소통'의 키워드는 당분간 SNS에서 주요한 화두가 될 걸로 예상한다.

b****n 2021.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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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리셋, 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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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이 밤낮없이 클럽하우스에 빠져드는가?”2020년 4월 실리콘밸리에 새로운 SNS가 나타났다. 음성기반의 '클럽하우스'. SNS의 대변혁이었다.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여러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SNS이지만, 다중계정이 허용되지 않으며, 초대를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이미지 위주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과는 완전 다른 방식의 소통과 운영이다. 이 책은 이토록 핫한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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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이 밤낮없이 클럽하우스에 빠져드는가?”


2020년 4월 실리콘밸리에 새로운 SNS가 나타났다. 음성기반의 '클럽하우스'. SNS의 대변혁이었다.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여러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SNS이지만, 다중계정이 허용되지 않으며, 초대를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이미지 위주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과는 완전 다른 방식의 소통과 운영이다.


이 책은 이토록 핫한 클럽하우스에 대한 보고서나 다름없다. 나 또한 친구를 통해 가입을 하고 사용을 해봤다. 마크 주크버그, 일론 머스크 등 미국의 셀럽들이 열광한다는 이 SNS의 정체가 대체 무엇인가? 너무나도 궁금했다. 익명성을 띌 수 없기 때문에 신뢰도가 상당하고, 셀럽들이 직접 이야기 하는 것을 들을 수 있기에 사람들은 초대장을 받기 위해 중고시장까지 서성였다.


트렌드를 조사하는 기관에서는 클럽하우스에 주목을 하고 발빠르게 보고서를 내보였으며, 많은 이들은 무섭게 성장하는 이 매체에 관심을 가졌다. 내 지인은 심지어 클럽하우스를 통해 스카웃이 되어 이직을 하기도 했다. 너무나도 신세계적인 이 클럽하우스의 세상의 매력은 가상 아닌 가상의 세계에서 접하는 현실 세계인지도 모른다.


아직 길지 않은 역사를 가진 클럽하우스가 어떻게 발전하고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그리고 또 어떤 새로운 SNS 서비스가 나올지도 말이다. 가상의 공간에서 새로운 자아를 만들어 살아가는 우리들. 곧 닥쳐올 미래에는 외부로 나가지 않고 클럽하우스에서 한층 더 발전한 메타버스 SNS가 나오지는 않을지 더욱 기대된다.


'클럽하우스는 1인 1계정을 원칙으로 하며, 그 계정의 정체성은 ‘사람’이어야 한다. ... 하나의 계정을 한 명의 실존하는 존재와 일치시키기 위한 클럽하우스의 노력이 느껴진다.' <책 속에서...>


'클럽하우스의 등장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이 원하는 대화, 즉 ‘대화 취향’을 알아갈 기회가 생겼다. 우리는 일상에서 ‘원하는 대화’를 얼마나 할 수 있을까. 어쩌면 원하는 대화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된 건 아닐까.' <책 속에서...>

g****i 2021.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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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리셋 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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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리셋 클럽하우스'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최근 가장 핫한 소셜 미디어 서비스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클럽하우스' 에 대한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다.   소셜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유튜브,  SNS, 커뮤니티, 메신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여러 사람에게 자신이 가진 능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렇듯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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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리셋 클럽하우스'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최근 가장 핫한 소셜

미디어 서비스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클럽하우스' 에 대한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다.

 

소셜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유튜브, 

SNS, 커뮤니티, 메신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여러 사람에게 자신이 가진 능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렇듯 소셜 미디어의 발전과 자신만의 

장점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방법이

다양화 되면서 자신만의 차별화 된 콘텐츠, 

경쟁력을 갖춘 퍼스널 브랜딩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이미지, 텍스트, 영상을 기반으로 하는

기존 소셜 미디어와는 달리 '클럽하우스' 는

음성을 기반으로 한 소셜 미디어로서 오로지

목소리로 여러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차별화 된 기능을 가졌다는 특징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소통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확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통의 리셋 클럽하우스' 는 크게 

클럽하우스 대체 정체가 무엇인가,

사람들은 왜 클럽하우스에 빠져드는가,

진정한 소통을 위하여로 주제를 

나누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클럽하우스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클럽하우스가 언제 어디서 누구에 의해,

어떤 배경에서 탄생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었고, 

 

클럽하우스가 스타트업 창업자, 벤처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다가 이후 기업인, 정치인 등

유명인들의 참여 폭이 확대되면서 급격하게 

성장하게 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기존 사용자에게 초대를 받아야 활동할 수 있고,

대화방에서 발언을 하고 싶다면 손들기 기능을 

활용해 연사가 될 수 있고 말하지 않고 

듣는 것처럼 연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언제든지 다른 방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특징과

 

전문적인 분야 뿐 아니라 일상적인 주제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등의 

 

클럽하우스를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하는 사항들과 사람들로부터 왜

많은 인기를 얻고 이용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클럽하우스가 어떤 방향성과 목표를 가지고 

차별화 된 컨셉과 기능을 유지하고 있는지,

클럽하우스라는 브랜드 고유의 스토리와 

메시지를 어떤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는지를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단순히 이론적인 설명이 아니라 저자들이 

그동안 '클럽하우스' 를 직접 이용하고

연구하면서 느끼고 이해했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클럽하우스에 대한 각각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달의 사락 g*****9 2021.05.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