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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1위 베스트셀러작가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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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시리즈를 처음 읽는다. 고양이들의 눈으로 그린 세상이 궁금했고, 표지의 고양이 표정에 압도되었다고 해야 할까. 650쪽의 분량에 놀랐지만 술술 읽히는 흡인력이 신기했다. '등장하는 고양이들' 소개부터 예사롭지 않다. 다섯 종족, 그들의 옛 종족, 종족에 속하지 않는 고양이들까지, 고양이에 대한 한 줄 묘사가 이렇게 다양할 수도 있구나 싶다. 고양이들의 각 이름 옆에는 우리말 번역이 첨가되어 있다. 브라이트하트(빛나는심장), 모닝플라워(아침꽃), 헤비스탭(무거운걸음), 에코송(메아리노래)과 같은 식이다. 주인공 파이어스타는 불꽃별로 천둥족의 지도자다. "황갈색 수고양이로 불꽃처럼 밝은 주황색 털가죽이 특징이다. 훈련병 브램블포를 가르친다."는 소개가 나와 있다.
이야기의 서두 '프롤로그'에는 파이어스타가 전면에 등장하지는 않는다. 옛 천둥족을 비롯한 다섯 종족의 모임 현장. 하늘족 지도자 클라우드스타가 모든 종족을 이끌고 나타난다. 두발쟁이(인간)들이 거대한 괴물을 몰고 와서 그들 영역을 덮치려고 하고 이미 보금자리는 사라진 상태다. 클라우드스타는 다른 네 종족 지도자들에게 그들의 영역을 나누어달라고 호소한다. 그러나 모두에게 거부되는 상황이다. 클라우드스타는 하늘족을 이끌고 그곳을 떠나지만 그의 짝 버드플라이트와 두 마리의 새끼 고양이는 천둥족에서 거두게 된다.
천둥족 지도자 파이어스타는 물웅덩이에 비친 환영, 소용돌이치는 물살 속에서 첨벙거리며 울부짖는 고양이들을 본다. 꿈속에서뿐 아니라 현실에서도 나타나는 형상들 가운데 그가 아는 선조 전사들은 없었다. 그는 그들의 정체를 알아보고자 별족을 찾아나서는데, 이 부분의 묘사가 이채롭다. 어떻게 별족과 만날까 궁금해서 더 주의 깊게 읽은 대목이기도 하다.
그의 여정과 행동을 따라가보자면, 그는 천둥길을 건너고 바위 비탈을 기어 올라가 산등성이에 다다른다. '어머니의 입'이라 불리는 시키먼 구멍이 산비탈에 뻥 뚫려 있고 달바위로 이어지는 빛이 없는 굴길을 따라간다. 굴길이 넓은 동굴로 이어지면서 천장에 뚫린 구멍을 통해 별들이 언뜻 보이고 달이 움직이는 가운데, 그는 달바위 앞에 엎드려 코가 달바위에 닿을 때까지 몸을 쭉 늘인다.
파이어스타는 다섯 번째 종족인 하늘족이 있었다가 사라졌다는 말을 들은 후, 하늘에서 네 종족을 지켜주던 별족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리고 만다. 하늘족 지도자가 그의 꿈 속에 나타나고, 파이어스타는 자신의 운명이 흩어진 하늘족 후예들을 모으는 것일까 반문하게 된다. 그러면서 그들의 옛 터전이었던 두발쟁이 보금자리를 찾아갔다가 그곳에서 하늘족 지도자인 연회색 고양이를 만난다. 읽는 내내 나도 파이어스타처럼 궁금했다. 왜, 그가 하늘족을 다시 일으켜야 하는지, 왜 꼭 그여야만 하는지...
하늘족 지도자는 파이어스타를 오랫동안 기다렸다고 말하면서, "그대는 강하고, 지도자이며, 우리가 느끼는 배신감에 피가 오염되지 않은 고양이다. 그대는 우리를 내쫓은 고양이들의 후손이 아니지만 진정한 종족 전사다. 그러니 하늘족을 되살리는 것이 그대의 운명이다."(117쪽)라는 이유를 제시한다. (파이어스타는 다섯 종족 어디에도 속하지 않았던 셈인데, '애완 고양이 출신'이라는 표현이 책 말미에 나온다.)
이후 파이어스타는 짝인 샌드스톰과 함께 길을 나서고, 홀로 전사의 길을 지켜나가는 늙은 고양이 스카이(나중의 이름 스카이왓처)를 비롯해 흩어진 하늘족 후예들을 만나는 여정이 이어진다. 그리고 두발쟁이들과 살고 있는 고양이들에게 전사의 규약을 알려주고 하늘족 훈련병이 되도록 이끌어준다. 그가 종족에 속하겠다고 모인 고양이들과 나누는 대화 중 인상적인 부분이 나온다.
우리는 왜 가족을 부양할까, 왜 애써 자녀를 키울까, 왜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희생하기도 할까, 그런 질문들도 겹쳐보게 된다. 그래서 얻는 게 뭐냐는 질문은 이기적인 것처럼 들리지만 실상 본질적인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거기에 대한 대답이 분명할 때, 우리는 지치거나 우울해지지 않을 수 있는 게 아닌가 싶다.
"전사는 종족을 위해 사냥을 하고, 종족의 모든 고양이를 먹여야 합니다." "그런 일을 해서 전사가 얻는 게 뭐죠?" "명예와 존경. 동료들의 믿음, 그리고 종족을 위해 봉사했다는 만족감을 얻게 됩니다."(405쪽)
위 부분과 함께, 파이어스타가 종족 고양이로 사는 삶, 전사, 훈련병, 원로, 종족 지도자, 치료사, 죽은 후 별족과 함께 거니는 생활 등을 설명하는 대목이 재미있었다. 특히 치료사의 역할이 아프거나 다친 이들을 돌보는 것뿐 아니라 별족이 보낸 꿈을 통해 종족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도 의미 있게 다가왔다.
에코송이 별빛의 신호를 받고 진정한 치료사가 되고, 리프대플이 하늘족 지도자로 지목받은 후 하늘족 별빛 영혼들 아홉 목숨과 지도자의 이름(리프스타)을 받게 된다는 대목은 뭔가 신비하고 장엄한 느낌이다. 인내의 목숨, 희망의 목숨, 사랑의 목숨, 말과 경쟁으로 생긴 상처를 치유하는 목숨, 지혜의 목숨, 동정심과 이해의 목숨, 이타적인 목숨, 결단력의 목숨, 충성심의 목숨. 뭔가 지도자의 덕목을 말하는 듯하다. 옛 지도자들이 옛 하늘족 지도자에게 사죄하는 장면들도 인상 깊었다.
천둥족의 터전으로 돌아온 파이어스타와 샌드스톰. 그들에게는 새끼 암고양이 두 마리가 생긴다. 기쁘기만 한 순간, 파이어스타의 귓가에 앞서 스카이왓처가 했던 예언이 맴돌고, 그가 오싹한 한기를 느끼는 것으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결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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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미지와 그 너머의 무언가에 대한 갈망을 채워주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이 책은 슈퍼 에디션으로 한정판으로 볼 수 있는~ 한 세트로 봐도 무방할 것 같아요~ 절대 분리할 수도 붙일 수도 없는 ^^
책을 통해서 상상을 하면서 영화를 생각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책! 어느 순간 독자의 상상력에 따라서 영화의 당락이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점점 추리소설과 판타지 소설에 빠져들어가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특히나 WARRIORS를 보면서 완전 재미있게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천둥 쪽의 파이어 스타의 고민에서부터 시작하고 새로운 사실을 찾아가는 여정! 그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도전들과 함께 우리 아이도 같이 덩달아 성장하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판타지 소설의 요소를 그대로 가지고 있고 묘사에서 뛰어나서 다른 것보다 생생하게 이미지를 떠올릴 수가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것 그 어떤 것이든! 그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전사들 시리즈는 영미소설의 요소를 접하게 되면서 그 이야기 자체에 대한 이해를 같이 할 수가 있는 것 같아요! 다른 것보다 재미있게 접하는 그 이야기들이 판타지 소설을 여전히 보면서 찾아다니는 어른이들에게도 보물 같은 책이네요 언제든지, 어디서나, 잠깐 이 책을 맛본다면 푹 담기는 늪과 같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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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고양이 종족이 있다. 천둥족, 그림자족, 바람족, 강족 이다. 그리고 하늘족. 하늘족까지 하면 총 5개이다. 바로 하늘족 이야기가 이 책의 중심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각 종족은 지도자 고양이가 있고 그 아래 부지도자 및 치료사가 있다. 또한 전사가 있고 어린 고양이들은 훈련병이다. 훈련병은 전사고양들이 훈련시키고 가르친다.
이 책에서 사람은 두발쟁이로 표현한다.
고양이는 그냥 남이 키우는 반려묘로만 생각했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까 고양이가 굉장히 다른 존재로 느껴진다. 뭔가 내가 모르는 이 책에 나오는 전사가 아닐까 하고.
천둥족 지도자 파이어스타는 어느 날 이상한 꿈을 꾼다. 고양이 떼들이 나와서 도와달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꿈은 한 번에 끝나지 않고 여러 날 지속된다. 처음에 그냥 단순한 꿈인 줄 알았는데 여러 번 지속되니까 무슨 꿈인지 궁금하고 그 꿈 생각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았다. 그 꿈이 무엇인지 계속 알아보려고 어려 고양이들을 만나고 그 꿈이 의미하는 것을 결국엔 알게 된다.
천둥족안에서는 하루하루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전사들과 훈련병은 부지런히 훈련을 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종족을 위해서 먹이사냥을 나가서 먹이를 구해온다. 또 다른 종족이나 다른 동물들의 습격을 피하기 위해 순찰을 돌며 그 와중에 싸움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러다가 다치고 하는데 그런 고양이들을 돌보는 치료사가 있다. 우리 사람으로 치면 의사 같은 존재이다. 한 고양이 역시 사냥을 하다가 토끼의 발톱에 눈을 맞아 치료사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토끼의 발톱이 오염되어서 눈을 실명하게 된다. 최선을 다해서 치료하려는 치료사의 마음이 전이되어 꼭 치료했으면 했지만 결국엔 실명하고 만다. 어린 고양이들을 돌보는 보육고양이도 있고, 인간세상과 비슷한 면이 참 많았다.
앞서 4개의 종족 이야기를 했었다. 그들은 다 같이 모여 회의도 하며 간간히 소식들을 주고받았다. 천둥족의 지도자 파이어스타는 어렸을 때는 사람들과 같이 살았던 모양이다. 그의 친구가 아직도 애완묘로 살고 있었다.
파이어스타는 그의 짝과 하늘족을 찾기 위한 긴 여정을 떠난다.
고양이 종족들의 이야기가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인간의 상상력의 끝은 어디인지 작가분들이 존경스럽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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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제목처럼 웅장함이 느껴지는책입니다!! 처음에 택배박스를 열자마자 왠지 크리스마스 선물같은책 이라는 느낌이었어요 두꺼운 책이지만 왠지 나의 인생책이 될듯한 느낌 저희아이가 6학년 졸업사진을 찍는데요 이책을 소품으로 사용했어요!! 넘 예쁘고 소중한 책이라고 졸업앨범 소품으로 썼어요
36개의 목차!!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나올듯한 느낌이 느껴지는데요 저는 서펴을 쓸때 제가 읽기보다는 아이가 읽고 그 내용을 얘기해주면 쓰는데요 처음에 두꺼운 책을 받자마자 어떻게 읽냐고 했던 아이였는데 방에서 꼼짝 않고 한시간씩 몇일을 읽었어요!! 그러다가 중간 정도 읽고서 얘기를 해주는데 아이의 얘기중에 눈을 잃은 전사가 젤 맘아프더라구요 그치만 역경을 헤쳐나가는 스토리라서 아이도 슬프지만은 않고 뒷얘기를 더 궁금해 하는거 같았어요!!
험난한 여정이 있는 전사들!! 하지만 끝까지 재미읽게 읽어준 우리아이 코로나로 학교 도서관을 못가는 관계로 친구와 책을 서로 바꿔읽는데요 이책은 친구와 교환해서 읽지 않겠데요!! 자기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책이래요!! 우리아이의 인생책이 된 전사들! 초등 4학년 이상이면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꺼 같아요 두꺼운 책의 두려움을 깨기 위한 징검다리가 될수 있는 책입니다!! 모험 이야기를 안좋아하는 여자친구들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어요!! 저희 아이는 이 책읽고 독서능력을 키로 잴수 있다면 저 책두께만큼 훅 자란거 같아요
전사들 가람출판사에서 제공받아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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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에린 헌터라는 작가를 알게 되어 살아남은 자들 2부, 6권을 읽었다. 살아남은 자들 시리즈물의 첫 번째 책을 읽는 것도 아니었다. 전혀 내용을 모르는 상태였지만 너무나 몰입력있게 책을 읽었다. 신기했다. 그 내용은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 있을 정도로 인상적이기까지 했다. 그런 에린 헌터의 신간이라고 하니 빨리 만나보고 싶었다. '전사들 슈퍼에디션, 파이어스타의 임무'는 고급스러운 양장본 표지에 650페이지에 달하는 묵직함, 책에 앞도 당했다. 이 책은 에린 헌터를 사람들에게 알린 첫번째 책인 '전사들'의 스핀오프 격으로 못다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도 역시 무턱대고 책을 읽기 시작해서 몰랐는데, 아마도 첫번째 '전사들' 책을 완독한 사람들이라면 더 즐겁게 읽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왜냐하면 워낙 많은 캐릭터들이 나오는 터라 어떤 종족의 고양이인지가 헷갈려서, 첫장에 등장하는 고양이들을 얼마나 펼쳐봤는지.... 종족도 다양하고, 그 종족에 나오는 고양이들도 많으니 등장하는 고양이에 일단 압도되어서 어안이 방방했다. 종족을 지키려는 고양이들의 모습에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고, 긴장감의 끈을 놓칠 수 없었다는 것이 이 책의 또 하나의 포인트. 한 종족을 이끌어가는 파이어스타, 지도자의 어려움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다. 에린 헌터의 책을 읽고 나면 두발쟁이인 나지만 동물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된다. 특히 전사들을 읽고 나니 고양이들이 새롭게 보인다. 길고양이들도 뭔가 그들만의 규칙이 있겠지 싶어지며 관찰하게 된다. 그녀의 표현력과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몰입력에 또 다시 반하면서 전사들 전권을 읽어보리라 다짐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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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슈퍼 에디션 : 파이어스타의 임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5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3천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에린 헌터의 『전사들: 슈퍼 에디션』, 첫 번째 이야기!
표지의 고양이가 인상적이어서 고른책이에요. 요즘 반려견, 반려묘에 관심이 많은터라.... 표지의 고양이가 강렬한~~~ 거기에 베스트셀러 화제작이라고 하니 내용도 궁금하더라구요.
에린 헌터의 작품인데 이게 작가 이름이 아니라 여러 명의 잘가들이 모인 팀이라고 하네요.
오래전 사라진 다섯 번째 종족을 찾기 위한 파이어스타의 험난한 여정! “숲에는 언제나 다섯 종족이 있었다.”
등장인물 소개를 보면 천둥족, 그림자족, 바람족, 강족, 하늘족 이렇게 다섯 종족이 나와있어요. 이 중 하나가 오래전 사라진 다섯 번째 종족이겠죠. 종족에 속하지 않는 고양이들도 있고요. 등장인물(고양이)들이 많아서 헷갈릴듯하지만^^ 나중에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도 좋을듯하네요.
전사들: 슈퍼 에디션 파이어스타의 임무는 전사들시리즈의 특별판 중 첫 번째 이야기로,
1부 《예언의 시작》과 2부 《새로운 예언》 사이에 있었던 파이어스타의 모험을 그리고 있어요.
편독이 있어서 한 가지 소설을 드립다파는 편인데요. 처음 판타지를 접할때는 좀 허무맹랑하다는 느낌때문에 접하기 쉽지않았는데 어느순간 빠지니까 쑥 빠져들죠. 전사들도 이런 판타지소설 중 하나인데요. 고양이들이 주인공이라는게 흥미로운 점이죠. 요즘 동물키우는 짤이나 유튜브도 많이 보다보니 더 친근하기도 하고요. 아무튼 고양이가 주인공이라 더 친근하게 본 듯 합니다.
약 600여 페이지의 장편이라 아직 끝을 다 보지 못했는데요. 모험이야기다보니 고양이들이 무작정 귀엽진 않지만 그래도 그림이 한장씩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고양이 그림이 중간 중간 있으면 아웅~~ 암튼 흥미로운 전사들~~ 1, 2, 3부 이야기가 있는데요. 그것도 함께 읽어봐줘야겠어요. 오랜만에 아주 긴 장편시리즈를 건들여봅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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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헌터 뉴욕 타임스 1위 베스트셀러 작가의 특별 한정판 전사들 슈퍼에디션 파이어스타의 임무 그 첫번째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전사들 요즘 너무 빠져있는 작품중 하나인데 소장가치가 있는 슈퍼에디션 고급스러운 책표지와 P650에 달하는 이야기 파이어스타의 험난한 여정을 재미있게 따라가 볼 수 있었어요. 숲을 노리던 피족을 물리친 후 네 종족에게 평화가 찾아오지만 천둥족 지도자 파이어스타의 꿈속에 나타난 수상한 고양이의 정체는 무엇일까 겁에 질린 수많은 고양이들이 미친 듯이 울부짖으며 도망가는 환영은 파이어스타를 괴롭히고 자신의 꿈에 대한 진실을 알고자 별족에게 가고 그곳에서 진실과 마주하게 되면서 혼란스러워하는데 파이어스타가 본 고양이들은 하늘족으로 숲의 다섯 번째 종족이란 사실로 두발쟁이들이 그들의 보금자리를 짓게 되면서 하늘족은 숲을 떠날수 밖에 없었고 지금은 그들이 설곳을 잃었고 별족이 하늘족을 외면했다는 사실로 충격을 받게 되요. 다섯 종족을 찾기 위한 험난한 여정을 통해서 마주하게 되는 비밀과 진실은 무엇일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네요. 한 종족을 이끌어 나가기란 쉽지 않다는 걸 느끼며 파이어스타가 짊어진 지도자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느끼게 되네요. 한층 지도자로써 성장해 나가는 파이어스타의 깊이감이 느껴졌어요. 야생에서의 삶은 언제 어디서 위험과 마주하게 될지 몰라 항상 긴장감이 넘쳐나는데 사냥중 롱테일은 토끼를 잡다 토끼가 롱테일의 눈을 할퀴게 되면서 눈에 심각한 부상을 입게 되는데 치료사인 신더펠트가 돌봐주지만 상처의 깊이가 크네요. 이대로 시력을 잃게 되는건 아닌지 너무 안타깝게 보게 되네요. 하늘족의 흔적을 나서는 파이어스타와 샌드스톰 이들 앞에 닥친 힘겨운 상황들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지 긴장감 넘치게 만나볼 수 있어요. 쥐떼들의 공격과 레인퍼의 안타까운 죽음 쥐들과의 대결전도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어요. 종족을 위한 전사 고양이들의 활약 긴장감 넘치고 가슴아프기도 하면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전사들 과연 다섯 종족은 다시 모일수 있을지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가람어린이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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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5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3천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에린헌터의 [전사들] 특별판, 그 첫번째 이야기
오래전 사라진 다섯 번째 종족을 찾기 위한 파이어스타의 험난한 여정! " 숲에는 언제나 다섯 종족이 있었다"
숲을 노리던 피족을 물리친 후 네 종족에게는 마침내 평화가 찾아온다. 하지만 천둥족 지도자 파이어스타는 꿈속에서 울부짖는 고양이들의 환영에 시달리며 괴로워한다. 꿈을 해석하기 위해 애쓰던 파이어스타는 자신들의 발을 이끄는 별족이 엄청난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제 파이어스타는 기억 너머에 묻힌 다섯번째 종족을 찾기 위한 험난한 여정을 시작해야한다. 그 끝에서 맞닥뜨릴 어두운 비밀과 진실은 무엇일까?
글 에린 헌터 소개 에린 헌터는 사실 여러명의 작가들이 함께 모인 팀이다. 이들은 자연 그 자체를 존중함을 물론, 동물 행동에 풍부한 신화적 설명을 창작하여 덧붙이기를 좋아한다. [전사들] 시리즈의 집필에는 케이트 캐리, 체리스 볼드리, 빅토리아 홈즈 세명의 작가가 참여하였다.
전세계 베스트 셀러 작가 에린 헌터의 판타지 시리즈는 예언의 시작 / 새로운 예언 / 셋의 힘 살아남은 자들 / 다가오는 어둠 / 영기의 땅 등 엄청난 도서가 있다.
창피한 이야기이지만 해리포터만 주구장창 봤는데 그보다 더 뛰어난 판타지 시리즈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그 도서가 엄청 나다는 것에 두번 놀랐다 ^^ 에린 헌터가 한명이 아닌 많은 작가들이 모여서 집필하기에 아마도 가능한 이야기 이지 않을까 싶다가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데 ^^ 이런 좋은 결과가 꾸준히 나온다니 대단하다 생각됬다.
고양이 지도
등장인물은 파이어스타가 이끄는 천둥족, 블랙스타가 지도자로 이끄는 그림자족, 톨스타가 이끄는 바람족, 레퍼드스타의 강족이 있고 종족에 속하지 않는 고양이들 역시 있기에 엄청나게 많은 고양이들이 등장한다. ^^
천둥족은 낙엽수가 많은 지역, 바람족은 탁트인 황무지, 강족은 물고기가 풍부한 강가, 그림자족은 습지와 소나무가 주로 이루는 지역에 살고 있으며, 환경이 다른만큼 먹잇감이나 습성도 조금씩 다르다. 이들은 단순히 적대적이기만 한것도 아니고 온전한 동맹 관계도 아닌 상황에 따른 관계로 살아간다.
전사들 : 슈퍼 에디션 파이어스타의 임무는 전사들 시리즈의 특별판 중 첫번째 이야기로, 1부 [예언의 시작]과 2부 [새로운 예언] 사이에 있었던 파이어스타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이 책에서 파이어스타에게 내려진 "셋이 잇을 것이다. 너의 혈육의 혈육이며, 그 셋의 발에 별의 힘이 깃들 것이다" 라는 예언이 언제 누구의 입에 통해 나오게 된 것인지 마침내 공개된다. 또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스쿼럴플라이트와 리프풀의 탄생 장면과 브램블클로의 전사 임명식, 윌로펠트의 죽음, 롱테일이 시력을 잃게 된 사건 등이 공개된다.
천둥족, 그림자족, 바람족, 강족 네개의 종족이 때로는 경쟁 관계로, 때론 동맹을 맺으며 숲에서 살 수 있었던건 숲에는 언제나 네 종족이 있어야한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하지만 종족의 관계를 지탱해주던 별족의 이 말이 거짓이었다는걸 알게되면서 천둥족의 지도자인 파이어스타는 자신이 선조 전사들이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바로 잡을 운명을 타고났다는 걸 깨닫고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는 여정을 떠난다.
650페이지의 긴 이야기이다. 그림이 없는 엄청난 양의 분량이지만 빠른 전개와 흥미진진한 사건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고양이들과 오합지졸이였던 그들이 진전한 종족 고양이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은 쉽게 책장을 넘기게 한다.
인간이 아닌 고양이들의 세계에 대한 생소하지만 왠지 정말 이런 세계가 있을것 같다는 상상에 나도 빠져들게 되며 인간은 두발쟁이, 자동차들이 요란한 소리를 내는 도로는 천둥길로 표현하여 고양이가 바라본 인간의 모습들도 너무 잘 표현한듯하다.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이런 방대한 이야기를 어찌 재밌게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지 신기하다라도 느끼면서도 다음의 책이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