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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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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탄생은 기적이자 선물 이었고, 그 아이를 키우는 건 쉽진 않았지만, 몇배 이상의 행복이었다. 그 아이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입학할 때도 걱정이 많았지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는 생각이 더 많아졌다. '학교를 잘 다닐 수 있을까?,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선생님 말씀이나 규칙을 잘 따를 수 있을까?, 뒤쳐지지는 않을까?', 무수히 많은 걱정과 우려로 가득찼었다. 그건 아이도 마찬가지로, 새로운 것에 대한 설레임도 있었지만 두려움도 있었을 것이다. 이 책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담은 책이다. 학교 생활뿐 아니라, 친구와 선생님과의 관계, 정리정돈부터 식습관, 감정 다스리는 방법까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지혜가 가득 하다. 내가 아이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쉽고 간결하게 담았다. 엄마가 하면 잔소리가 될 수도 있는 이야기가 아이에게 책을 통해 더 의미있게 다가간다. 초등학교 입학생들뿐 아니라,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입학생, 예비 직장인, 성인들까지 모두에게 적용되는 지혜이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설레임과 두려움에 휩싸여 있거나, 지금 있는 자리에서 고민하고 있는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될 책이다. 모두 꼭 읽어보라고 강추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