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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바뀌는 것은 해석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붕새의 날개가 이제 사람사는 세상으로 힘차게 날아가길~~ 저자의 깊은 통찰과 수많은 시간의 숙제가 깊은연구로 답이 보입니다. 그 시절의 고민이 아직 까지 이어지는 많은 이들과 함께 하면 좋은 책입니다. 내장근대로의 날개짓이 온 인류와 함께 하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거대한 전환의 시기에 차분히 지구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먼 옛날 맹자의 땀과 시초의 인간과 부처와 예수 그리고 붕새의 날개짓 사는 소리를 들은 이들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즌는 책입니다. 만리장성과 조공, 메이지유신의 편헙된 성과를 해석하는 다른 눈을 보여줍니다. 두꺼운 책을 읽은 기쁨도 덤으로 주는 책입니다. 그래도 비교적 잘 읽힙니다. 코로나19 시대에 강추합니다~~ 코로나 이후의 세상은 지금과 다른 인간세상이 되길 바라며 아직도 팽창근대에 머물러 있는 지도자, 가진자들이 꼭 읽어야할 도서입니다. 지구공동체가 어떻게 공동의 문제를 해결 해 나가야 할지 기후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깊은 통찰을 주고있습니다. 남과 북이 어떻게 현재의 상태를 극복해 나가야 하는지 국제정세 속에서 우리의 당당함을 펼쳐 나갈힘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자의 치열한 고민에 대한 해답이 시대를 살아왔고 살아갈 이들에게 붕새의 날개 바람으로 시원한 답을 주고있습니다~~ 일부 요약 동아시아 냉전체제 제1론 동아시아 냉전의 안팎 적대의 내면화 - 세2 : 팽창근대가 최종점을 향해 마지막 질주하는 시대, 미소 냉전체제 그리고 동아시아 열전 발생 시기 - 세1 시기 발생한 내면화된 적대가 내전으로, 국제전으로 연쇄 폭발 법정에 선 카를 슈미트, 팽창근대의 세계사를 정당화시키다 - 2차 세계대전 이후 20년 서유럽전반 과거 팽창노선 반성하는 흐름 - 카를 슈미트 ‘대지의 노모스’ : 미영독은 뿌리가 같은 기독교 문명국가이니 싸우지 말고 단결하자 - 진정한 악은 독일이 아니라 적그리스도인 소련, ‘카데콘’(억제하는 자)의 신학 일본 ‘전후민주파’ 인식의 공백지대 - 일본 ‘전후 민주주의’ 미루야마 마사오 : 아시아 침략에 대한 반성적 인식 부재, 팽창근대노선의 반성 부재 - 팽창근대의 마지막 시기, 메이지유신 이후 일본 제국주의 노선 전체의 재평가 필요 - 유럽, 일본 냉전의 2선에서 전후체제의 최대 수혜, 성찰과 반성의 부재 ‘근대 국민국가의 완성’을 넘어 - 서구 국민국가 : 유럽내전, 팽창전쟁으로 형성 - 반쪽짜리 국가라는 인식, 흡수통일로 근대적 국민국가의 완성된다는 인식 모두 문제 - 한국, 조선 모두 이미 완성된 근대국가, 후기 근대의 포용적 연합 연방국가의 방식으로 통일 제2론 중국내전, 베트남전쟁, 코리아전쟁 이 전쟁들을 피할 수 없었나 - 1946~1949년 중국내전, 국민당의 자멸로 종결 - 결과적으로 엄청난 소모와 손실 발생, 불가피한 희생이었을까? - 내장근대의 완성이라는 대의를 위해 차이를 인정하고 공존공생의 길을 선택했다면? 맥나마라의 베트남전 회고 - 베트남 통일전쟁에 미국 개입, 전 국방잔관 로버트 맥나마라 ‘베트남전쟁이 비극과 교훈’ 미국의 과오 인정 - 1997년 대화재개, 상대의 적대의지에 대한 오판, 강경파의 과잉반응과 과잉해석으로 상호 이익 실현 실패 승자 없는 전쟁 - 코리아 전쟁의 특징 : 승자는 없고 피해만 발생, 50만 전투원, 100만 민간인, 중국 18만, 미국 3.5만 사망 - 전후 분단국가체제, 준전시적 항시적 비상국가체제 : 독재권 허용 - 코리아 전쟁의 원인 : 내전 국제전, 미소의 힘겨루기 - 일본이 아닌 코리아의 분할 통치로 일본은 미국의 동맹국이 되어 번영의 초석 마련 - 소련에게 코리아 전쟁은 조선과 중국을 이용한 미국의 힘과 반응 실험 분단체제 : 내전적 적대의 지속 - 분단체제 : 자기부정을 통해 자기를 확대재생산, 분단을 부정하나 적대적 대립의 힘은 강화 - 분단체제의 극복은 적대적 요인을 약화시켜 통합의 힘을 키워가는 길 - 서로의 국가를 인정하면서 평화롭게 공전하는 코리아 양국체제 제3론 내장근대 완성의 우회로, 냉전 종식과 동아시아의 부상 팽창근대, 한계에 이르다 - 2차 세계대전 이후, 400년 간의 유럽 팽창근대의 힘 약화, - 미국 기지 제국, 소련 공산주의 동맹 : 이념적으로는 식민지 해방의 기치로 경쟁 - 팽창근대의 한계, 세계화된 내장근대의 세계 지평 전개 냉전의 최전선 DMZ - 소련과 동구권 붕괴 이후 ‘냉전의 섬’ 극복 - DMZ, 아름다움과 무법의 공간, 비상국가체제의 살인의 특권 세계는 거꾸로 돌아가고 있었는가 - 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의 황금시대, 전쟁 없는 평화와 번영 - 군사적 침략과 전쟁 없이도 산업 번영과 자유와 평등 확대의 경험 : 팽창근대의 퇴조 - 미소의 대결에서 소련의 붕괴, 미국의 영향력 약화 : 내장근대의 힘이 전 지구화 - 세계 내전의 종식, 적이 사라진 세계 : 팽창근대의 근거 상실 동아시아의 평화적 부상과 냉전의 종식 - 동아시아 일본의 부상 : 고도성장, 냉전을 이용한 내장근대적 성장, 평화헌법체제가 뒷받침 - 동아시아 홍콩, 싱가포르, 대만, 한국, 중국의 경제성장 : 근사적 패권 없는 내장성장, 세계 체제의 변화 애덤 스미스적 발전노선과 동아시아 내장형 발전노선의 친화형 - 애덤 스미스 ‘국부론’ : 농업에 기초한 시장 확대와 평화적 교역 제시, 시장적 발전의 길 - 자본주의, 사회주의가 배타적인 관계인가? 사실 모든 국가의 경제는 두 요소 혼합, 중간경제 - 후기근대는 혼합경제의 통로를 통해 진화중 제4론 미중관계와 코리아 양국체계 미중전쟁은 불가피한가 - 미중 제3차 세계대전 가능성 : 팽창근대 500년의 연장의 시각 - 미중간의 충돌 : 무역전쟁에서 압박을 가하기 위한 수단 - 미와 중, 동아시아 깊은 경제적 상호관계 형성, 내장형 발전에 친화적 군산복합체는 영원한가 : ‘냉전의 설계자’ 조지 케넌의 경고 - 조지 케넌의 소련 봉쇄 전략 제안 : 애초 제안인 정치적 제한적 봉쇄와는 달리 군사적 전면적 봉쇄 진행 - 이후 냉전의 기득권, 미국 군사화 경고 : 군산복합체 워싱턴 당국자, 외부의 적을 만드는 국가적 중독 역주행 : ‘기본합의’에서 전쟁위기로 - 1991년 12월 ‘남북기본합의서’ 합의 : 서로의 체제 인정하고 존중하자는 최초의 문서 - 1992년 이후 북한붕괴론, 북핵개발로 - 1994년 6월 미국의 코리아 북폭 위기 : 지미 카터, 김일성 긴급회담으로 중단 - 이후 냉전세력이 남북관계 주도, 2016년 촛불혁명이 없었으면 국가비상사태와 전쟁 가능성 또다시 역주행을 반복할 것인가 - 보수 우파와 미일 우파, 남북, 북미 관계 주도 : 팽창근대의 적대성과 팽창성 작동 - 코리아 문제 : 전쟁과 팽창이냐, 평화와 내장이냐의 선택 - 코리아 전쟁 이후 정전, 평화협정의 부재 상태, 냉전 세력의 도발 가능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다 - 북핵 문제 : 미국 우파는 핵무기에 대한 확실하고, 검증가능하고, 불가역적인, 폐기 요구(CVID), 조선은 북의 체제에 대한 확실하고, 검증가능하고, 불가역적인, 인정과 보장 요구(CVIG) - 1992~1994년, 북미수교와 핵개발 시설 폐기를 교환했더라면 북핵은 없었을 것, 북 체제를 인정해야 한다. - CVID와CVIG의 교환 : 코리아 양국 평화체제는 동북아 안정보장체제, 세계 핵 감축으로 연결 - 촛불혁명의 완성은 코리아 양국 체제로 체제 전환이 되었을 때 코리아 양국체제와 한조수교 - 한조수교가 코리아 양국체제의 돌파구가 될 것 - 남북모두 미국이 열쇄를 쥐고 있다는 미국에 대한 심리적 의존성 탈피 필요 - 새로운 시대를 여는 내장적 주권모델에 대한 포부 노자 도덕경이 가르쳐주는 코리아 양국체제의 지혜 - 도덕경 22장 曲則全 枉則直 ‘휘어진 것이 온전한 것이고 굽은 것이 곧은 것이다’ : 통일로 가기 위해서는 코리아 양국체제 필요 - 180석 여당의 국회 동의, 세계 여론의 지지라는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