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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읽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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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활성화되면서, SNS가 일상의 중심이 되면서 정치 관련 글에는 온통 악플만 가득했다. 그 속에서 정책이 실제로 제대로 이행됐는지, 시도한 것에 대한 결과는 잘 나왔는지 전혀 알수 없었다. 감정을 자극하는 댓글들은 정상적인 사고보다는 미움만 키웠기에 한동안 정치 관련 기사는 읽지 않았다. 하지만 책과 기사는 성격이 다르기에, 책을 통해 저자의 생각을 읽는 것은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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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활성화되면서, SNS가 일상의 중심이 되면서 정치 관련 글에는 온통 악플만 가득했다. 그 속에서 정책이 실제로 제대로 이행됐는지, 시도한 것에 대한 결과는 잘 나왔는지 전혀 알수 없었다. 감정을 자극하는 댓글들은 정상적인 사고보다는 미움만 키웠기에 한동안 정치 관련 기사는 읽지 않았다. 하지만 책과 기사는 성격이 다르기에, 책을 통해 저자의 생각을 읽는 것은 중요하기에 이 책을 집었다. 단순한 영웅담은 지양해야 하지만, 특정 상황에서 저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했다. 그 사람의 본질을 알게 되니까.  

수상록은 재미있는 책이다. 짧게 짧게 이어지는 단편들 속에서 저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자서전과는 성격이 다르다. 과거의 경험과 자신의 의견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있다. 어찌보면 일본 에세이같은 느낌을 준다. 그 속에서 과거에 있었던 대한민국의 어떤 정책들을 떠올리고, 한 편으로는 가족을 가진 한 사람의 모습도 본다. <수상록>은 여러 에피소드가 잘 어우러진 책이다.       

w******5 2021.04.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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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도 유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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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도 유능해야 한다는 정세균의 주장을 본 적이 있다. 그 때는 그냥 동감하고 말았는데 그의 주장에 대한 근거가 이 책에 조목조목 뒷받침 되어 있었다. 책 만듦새도 훌륭하고 공을 많이 들인 책이며 그래서인지 누구나 읽기에 부담이 없다. 어떤 글들은 두 번 넘게 읽었다. 초갈등사회, DUR시스템, 재벌개혁, 자전거로 출근하는 국회의원, 공부를 했으면 됐지, 일은 나눠서 하세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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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도 유능해야 한다는 정세균의 주장을 본 적이 있다. 그 때는 그냥 동감하고 말았는데 그의 주장에 대한 근거가 이 책에 조목조목 뒷받침 되어 있었다. 책 만듦새도 훌륭하고 공을 많이 들인 책이며 그래서인지 누구나 읽기에 부담이 없다. 어떤 글들은 두 번 넘게 읽었다. 초갈등사회, DUR시스템, 재벌개혁, 자전거로 출근하는 국회의원, 공부를 했으면 됐지, 일은 나눠서 하세요 정도... 편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  일독을 권한다.

j******j 2021.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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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에세이 [수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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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코로나가 터졌을 때 여기저기 공포가 확산됐었다. 제일 처음에는 메르스를 떠올렸는데 메르스보다 훨씬 전파력이 강하다는 말에 막막했던 기억이 있다. 바이러스는 마스크 대란으로 이어지며 계속 소식이 이어졌지만 사실 두려움이 더 커서 집중해서 듣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 백신 공급 이슈가 나올 만큼 시간이 흐르자 당시 그 때의 일이 궁금해졌다.  나는 이 에세이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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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코로나가 터졌을 때 여기저기 공포가 확산됐었다. 제일 처음에는 메르스를 떠올렸는데 메르스보다 훨씬 전파력이 강하다는 말에 막막했던 기억이 있다. 바이러스는 마스크 대란으로 이어지며 계속 소식이 이어졌지만 사실 두려움이 더 커서 집중해서 듣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 백신 공급 이슈가 나올 만큼 시간이 흐르자 당시 그 때의 일이 궁금해졌다. 
나는 이 에세이에서 그나마 상황이 어떻게 되었고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에는 대구 시민을 위로해 주라는 저자의 문장이 있다. 어떻게 보면 그냥 넘길 수도 있는 그 문장이 기억에 오래 남았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e*****5 2021.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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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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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갖고 있는 국회와 국회위원이라는 사람들의 이미지는 어떠할까? 난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지는 않다. 항상 정쟁으로 싸우고, 법안처리가 지연되면 서로 남탓만 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볼때마다 저런 사람들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위원이란 말인가?  당의 의견에 수렴되어 본인의 목소리를 이미 잊혀져버린 허수아비같은 사람들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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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갖고 있는 국회와 국회위원이라는 사람들의 이미지는 어떠할까?

난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지는 않다. 항상 정쟁으로 싸우고, 법안처리가 지연되면 서로 남탓만 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볼때마다 저런 사람들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위원이란 말인가? 

당의 의견에 수렴되어 본인의 목소리를 이미 잊혀져버린 허수아비같은 사람들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된지 오래되었다. 

하지만 국회위원이 있기에 새로운 법안도 만들고, 그 법으로 사회가 변화됨을 만드는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

난 그들 개인에 대해서 어떠한 사람들인지를 궁금해하면서 살아봤는가? 라는 의문으로 읽기 시작한 책 '수상록'은 이제는 전총리가 된 정세균 국회위원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니 정세균 국회위원이 담담하게 풀어놓는 자신의 이야기가 맞겠다. 

책은 술술 쉽게 읽힌다. 어려운 정책 이야기 등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국회위원을 하면서 자신이 겪었던 일들에 대해 털어놓는다. 책 중간에는 이번 코로나19 시국과 관련된 내용도 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분투하는 정세균 국회위원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모습들이 담겼다.

 

 

 

책 표지 이미지도 깔끔한 이미지의 정세균 총리를 닮은듯 하다.

 

이 책을 통해서 느낀건 사람에 대한 이해없이 단지 외부로 보여지는 것만을 지금까지 나도 바라본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정책도 우리의 삶 역시도 하나하나 개인들이 만들어 가는 것인데, 그런 사람에 대한 이해없이 단순히 겉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아직 나의 내공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된다.

 

 

 

막연히 어느당의 누구이기 때문에 단순히 읽기 싫다거나 욕을 하기 전에 한번 그 사람에 대한 이해를 해보기를 개인적으로 추천해본다. 그 책이 본인의 자화자찬인지, 아니면 허울뿐인 것인지는 책을 읽어보고 개개인이 판단해볼 문제이다.

 

난 책을 읽고, 정세균이라는 사람에 대해 개인적으로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이 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활동하는지도 주의깊게 살펴보고자 한다. 

 

세상이 변할려면 그 세상을 바꿀 힘이 있는 사람을 투표로 뽑는 것이 국민의 권리가 아니겠는가?!

 

 

 

 

개인적으로는 부동산문제에 대해서는 저자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 

이 정부들어 잘못된 정책을 시행했고, 그 정책의 영향으로 벼락거지라는 용어를 만들어 낸 정부여당의 책임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고 단순히 세계적인 유동성 과잉과 투기세력으로 몰고가는 현 정부여당의 부동산 정책을 다시 이 책에서 언급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더 깊이 생각해주십사 부탁드리고 싶다.

정책이 실패했다면 그 실패에 대해 인정하는 것도 저자가 책에서 자주 언급하는 '품격' 아닐까?

세상을 바꾸려고 움직이는 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수상록을 추천해본다.

b************e 2021.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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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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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 때에는 국회의장석을 점령했던 그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에는 국회의장이 되어 봉을 두드렸다는 게 참 인상 깊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입장으로서는 저자가 오랜 기간 동안 대통령과 경쟁 하는 듯 협력적인 관계에 있었다는 점이 특히나 눈에 들어왔습니다. 여러 이야기를 통해 몰랐던 사실을 편안하게 알게되어 더 좋았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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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 때에는 국회의장석을 점령했던 그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에는 국회의장이 되어 봉을 두드렸다는 게 참 인상 깊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입장으로서는 저자가 오랜 기간 동안 대통령과 경쟁 하는 듯 협력적인 관계에 있었다는 점이 특히나 눈에 들어왔습니다.
여러 이야기를 통해 몰랐던 사실을 편안하게 알게되어 더 좋았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m******1 2021.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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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인상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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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 때에는 국회의장석을 점령했던 그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에는 국회의장이 되어 봉을 두드렸다는 게 참 인상 깊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입장으로서는 저자가 오랜 기간 동안 대통령과 경쟁 하는 듯 협력적인 관계에 있었다는 점이 특히나 눈에 들어왔습니다. 여러 이야기를 통해 몰랐던 사실을 편안하게 알게되어 더 좋았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 내용보기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 때에는 국회의장석을 점령했던 그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에는 국회의장이 되어 봉을 두드렸다는 게 참 인상 깊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입장으로서는 저자가 오랜 기간 동안 대통령과 경쟁 하는 듯 협력적인 관계에 있었다는 점이 특히나 눈에 들어왔습니다.
여러 이야기를 통해 몰랐던 사실을 편안하게 알게되어 더 좋았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m******1 2021.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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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수상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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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면 한 번에 끝까지 읽을 수밖에 없는 몰입의 내용, 편안한 느낌의 기분 좋은 만족감을 주는 책이다. 책을 덮은 후에도 한동안 생각에 잠기게 된다. 패거리 권력문화, 소통없는 독선, 막말, 막장, 잡초, 돈질 정치에 일은 안하고 싸움만 일삼는 정치! 우리의 문화와 경제는 세계 일류를 향해 가고 있는데, 정치는 왜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지를 고민해야 하는 착잡함을
"정세균 수상록을 읽고" 내용보기

책을 펼치면 한 번에 끝까지 읽을 수밖에 없는 몰입의 내용, 편안한 느낌의 기분 좋은 만족감을 주는 책이다. 책을 덮은 후에도 한동안 생각에 잠기게 된다.

패거리 권력문화, 소통없는 독선, 막말, 막장, 잡초, 돈질 정치에 일은 안하고 싸움만 일삼는 정치! 우리의 문화와 경제는 세계 일류를 향해 가고 있는데, 정치는 왜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지를 고민해야 하는 착잡함을 느끼게 하면서도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함으로써 희망의 안도감을 갖게 한다.

책을 관통하는 것은 정치 패러다임의 전환이다. 국가의 품격을 가슴에 품고 정치의 수준을 높여 신뢰회복과 사회통합, 경제회복과 안정, 나아가 남북경제공동체를 통한 대한민국의 도약이라는 비전을 보여 준다. 국민이 선택할 국민시대 정치다.

저자는 올바른 정치, 경청과 이청득심, 토론과 민주주의, 대화와 타협, 절차적 정당성의 가치가 필요함을 말하고, 청렴정치, 일하는 정치, 약속을 지키는 정치를 강조한다. 정치인의 마음에는 항상 국격이 자리 잡고 있어야 하고, 공직사회도 적극행정으로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펼쳐야 한다. 코로나총리로서 대구시민, 국민과 함께 한 여정은 가슴을 뜨겁게 한다.

새로운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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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총리님의 철학과 성품
"정세균 전 총리님의 철학과 성품" 내용보기
정세균 총리님의 철학과 성품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항상 국민을 중심에 놓고 생각하는 모습, 감동입니다."무엇이 유리하고 무엇이 불리한지를 따지지 말고무엇이 올바른지를 기준으로 분석하게나. 그러면 단순해진다네.""제가 게으르지는 않는데, 조금 느린 스타일이에요. 느리기만 하면 생존이 안되니까 부지런함으로 극복했지요.""우문현답 우리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수상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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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님의 철학과 성품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항상 국민을 중심에 놓고 생각하는 모습, 감동입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무엇이 불리한지를 따지지 말고무엇이 올바른지를 기준으로 분석하게나. 그러면 단순해진다네."
"제가 게으르지는 않는데, 조금 느린 스타일이에요. 느리기만 하면 생존이 안되니까 부지런함으로 극복했지요."
"우문현답 우리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수상록에서
k*******5 2021.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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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을 모르는 분들께 추천할만 책이네요.
"정세균을 모르는 분들께 추천할만 책이네요." 내용보기
정세균 전 총리에 관심을 갖게 되어서 그를 알아보려고 책들을 구해서 읽어보고 있다. 〈나의 접시에는 먼지가 끼지 않는다, 2007〉 〈정치 에너지 2.0, 2011〉 〈99%를 위한 분수경제, 2011〉 〈법 만드는 청소부, 2021〉 그리고 〈수상록, 2021〉 이렇게 읽어보았다. 나름 몇권을 읽어본 상태여서인지 수상록을 읽은 느낌은 고깃집에 가서 깔끔한 기본반찬과 딱 1인분 고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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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총리에 관심을 갖게 되어서

그를 알아보려고 책들을 구해서 읽어보고 있다.

〈나의 접시에는 먼지가 끼지 않는다, 2007〉

〈정치 에너지 2.0, 2011〉

〈99%를 위한 분수경제, 2011〉

〈법 만드는 청소부, 2021〉

그리고 〈수상록, 2021〉

이렇게 읽어보았다.

나름 몇권을 읽어본 상태여서인지

수상록을 읽은 느낌은

고깃집에 가서 깔끔한 기본반찬과 딱 1인분 고기만 구워서 먹은 느낌이든다.

다 먹긴 먹었는데 배가 부르지 않은 느낌이다.

그래서인지

'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을 균형 있게 갖춘 인물로 알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서는 상인의 현실감각 위주의 느낌만 받은듯 싶다.

하지만 정세균을 모르는 상태에서 첫책으로 시작했다면 또 달랐을 듯 싶다.

이 책은 아직 정세균을 잘 모르는 분들께 추천할 만한 책이란 생각이다.

서생의 문제의식 같은 것은 아마도 조금은 더 심도 있는 얘기라고 생각든다.

그런 책들은 나같은 정치덕후(?)에게나 땡기는 책일듯 싶돠

하지만 〈법 만드는 청소부〉는 그렇진 않았다.

맛있는 디저트 같은 느낌의 책이었다.

그래서인지 수상록을 첨에 읽었다면 많이 달랐겠다 싶다.

하지만 가장 최신의 생각을 읽어볼수 있는 책이지 않나 싶다.

특히 우리나라를 뒤흔들고 있는 기본소득 논쟁에 대한 입장도 읽을수 있다.

완전한 입장은 아니겠지만

분명 책임감을 가진 입장(총리로서???)에서 균형을 잡은 짧은 입장을 남겨놨다.

정치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들이 편하게 읽을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다.

 

t****n 2021.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