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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문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실제적으로 마주해야하는 문제들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해석하며, 성도로서 현재의 상황을 어떻게 넘어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들을 생각해보게 되는 시절을 살아가고 있다.
다만 시점이 이러하니 이러한 문제가 무엇인가? 하면 코로나와 관련 된 문제에 대한 논의를 다루는 책인가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상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주제들은 그러한 문제보다, 성경과 과학 성과 관련된 윤리적인 문제들 사회구조와 관련된 문제들에 대한 문제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성경적으로 (거의 구약을 중심으로) 바라보아야 하는가?에 대한 시선을 길러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저자가 워낙에 개혁주의에 충실한 학자이기에 현재적 상황에 대한 충분한 이해보다 . 소위 과거 교회에서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는 현실성 없는 이야기를 할 것이라 생각하기 쉬운데, 저자는 누구보다 현실적으로 현재의 상황을 성경적 관점으로 바라 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