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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던 책인데 소장해야겠다 싶어 주문했어요. 고양이 키우고 있는, 혹은 키워보신 분들은 알 거예요. 이 책이 고양이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개와 비교했을 때 고양이는 이해할 수 없는 동물, 제멋대로 행동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지만 함께 하다 보면 다 알 수 있죠. 다 이유가 있다는 걸요. 반려동물의 죽음에 대해 다룬 책을 몇 권 읽어봤는데 그 중 이게 단연 최고예요. 주디스 커 작가의 책은 이걸로 두 권째인데, 다른 책들도 전부 소장하고 싶네요. 추천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