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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본 좋은 작품입니다. 평점 높은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1권부터 3권까지가 젤 기빨렸습니다. 이게 재미 없어서 힘든 게 아니라 기빨려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등장 인물들 중 제정신인 사람 하나도 없는 것 같고. 전부 도른자들 같았어요. 다같이 사는 게 아니라 다같이 죽고 .. 이 작품 역시 회귀가 나오는데 요즘 나오는 양판형 클리셰 범벅인 회귀. 빙의가 절대 아닙니다 무한한 회귀가 사람을 얼마나 지치고 피폐하게 만드는 지를 보여준다고나 할까요 6권까지 계속 쉬지 않고 끊임없는 사건사고... 기빨리지만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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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하고 반복되었던 그간의 삶에 감춰졌던 비밀들이 모두 풀리는 마지막 권입니다. 처음에 듈란에 호감을 갖고 있었는데 그저 열등감 있는 못난 인물 정도만 되었어도 연민으로 품을 수 있는 캐릭터였을텐데... 캐런의 불행한 삶에 어느 정도 원인이 있는, 아주 비틀려있는 캐릭터라 품기엔 무리가 있더라구요. 사랑과 용서와 화해가 세상을 구원한다는 진리가 이 소설에서도 구현됩니다. 다행히 캐런은 레이몬드와 회귀하고 반복되는 삶의 비밀을 풀고 더 나은 세상도 구가합니다. 그동안 많은 고생을 한 인물들인데 마지막은 행복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궁금했던 설정들이 반전에 반전을 더하며 풀려나가서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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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뉴 출판사에서 출간된 차서진 작가님의리셋팅 레이디를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는 호불호가 갈릴수있습니다! 특히 보다 자세한 리뷰를 원하시는 분은 다른분의 리뷰를 참고해주세요 ㅠ.ㅠ 영양가 그다지 없습니다...
마지막까지 진짜 완벽했다고.. 울며 말할수있습니다 유명한게 진짜 왜 유명한지 명확히 보여주는 소설이었어요. 생각보다 더 피폐했고 생각보다 더 흥미진진했고 생각보다 더 재밌어서 모든게 다 좋았습니다 ㅠ 차서진 작가님 다른 작품 나오면 그것도 구매할게요 이제 제 안에서 믿고보는 작가님됨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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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뉴 출판사에서 2021년 04월 19일 출간된 차서진 작가님의 [eBook] 리셋팅 레이디 (총7권 중 4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도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리뷰을 읽는 것을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주변인의 추천으로 인해서 구매하여 읽었습니다. 이게 로맨스가 가능한 내용이었다는게 신기합니다. 물론 내용전개되면서 남주의 입장도 이해가 되니 또 재밌습니다. 이제 내용의 중반이라 아직 남은 이야기가 걱정이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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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놓은 책이 연달아 제 취향이 맞지 않아 중도하차 하게 되면서 로태기가 올뻔했어요. 광고만 보고 구매했던 책인데 광고는 너무 재미있어보였거든요. 리셋팅 레이디는 커뮤에서 추천해준거였고, 사 놓은지는 두달정도 되었어요. 연달아 중도하차 한 책들때문에 속이 쓰렸는데 리셋팅 레이디는 제 시들한 마음을 단번에 박살내었어요. 초반부터 집중력이 엄청 되고요, 문장도 유치하지 않고 좋아요. 묘사도 생생하고요. 여주가 반복된 삶을 살면서 미쳐버린 이유와 서술이 잘 나와있어요. 연휴때 이 책을 깠어야 했는데 지나고 나서 보게 되어 아쉽네요. 담날 회사 가야하니 계속 읽기 어려우니요ㅜㅜ |
| 후회녀 재질인데 후회하지 않는 여주가 보고 싶었다. 로판이나 비엘이나 돈과 권력을 제 맘대로 부리고 세상 똑똑한 척은 다 하면서 상대를 후리는 남캐들이 몇톤 트럭이다. 바야흐로 집착광공 인플레이션 중에 여캐가 그런 작품은 몇 없는 게 말이나 되나. 말 그대로 역할 반전이 된 취향의 로판을 보고 싶었다. 피도 눈물도 없이 걸크러쉬를 내뿜으면서 키링남을 몰고 다니는 재벌여주 혹은 싸이코패스 여주라도 사랑할 준비로 찾아다닌 작품 중 하나가 리셋팅 레이디였다. 100년 넘게 소설의 종장을 보고도 다음 장에 죽임당해 루프를 반복하는 캐런이 117세의 생일을 맞아 살인마가 되기로 한 내용. 미리보기 보고 1권을 구매하고, 여느 때처럼 사놓고 보니 읽고 싶은 의욕이 떨어져 안 읽고 있다가 소멸되려는 포인트도 아깝고 어차피 끝이 궁금해서라도 읽지 않을까 싶어 지금 4권까지 샀는데 작년에 샀던 1권을 오늘 새벽에 중반부까지 읽은 소감은 일단 지루해 미칠 것 같다... 미쳐있는 캐런을 나타내고 싶었던 걸까. 그의 정신 상태만큼 시제가 뒤죽박죽인 문장들이 어수선해서 가독성도 좋지 않고 사건 자체가 별로 흥미롭지가 않다. 인물들을 통찰하는 부분도 영... 이런 딴소리를 위해 억지로 대화의 흐름을 이렇게 잡았구나 싶어 그냥 동태눈으로 보게 됨. 남주도 표지의 잘난 얼굴 빼면 영 매력적이지 못하다 티키타카나 미묘한 분위기를 노린 부분이 있긴 한데 진짜 하나도 감흥이 없음... 레이몬드보다는 이셀라가 차라리 귀엽지 않나? 앞으로 포인트가 아까우면 그냥 읽어보고 싶었던 걸 찍먹용으로 1권만 질러야겠다 소금빵을 3개는 사먹을 돈을 날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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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좋아하는 작가님의 신작이라 망설임 없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역시 발랜스가 잘 맞고 너무 쟈미있어서 단숨에 다 읽은 것 같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역시 작가님의 작품은 저랑 잘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최고에요 다시 재탕을 하시에도 다시 봐도 재미있고요 기대가 많이 되는데 그만쿰 잼있어서 후회가 없눈 것 같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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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델피뉴 출판사에서 출간된 차서진 작가님의 리셋팅레이디 1권 도서에 대한 리뷰입니다. 지금부터 쓰는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많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스크롤을 내리실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회귀하는 소설 등장인물에 너무 오랜기간 갇혀버린 사람의 이야기는 항상 절 흥미갖게만드는 소재인가보네요 재밌어요 |
| 차서진 작가님의 < 리셋팅 레이디 > 4권 리뷰입니다. 무한회귀를 반복해온 주인공은 홀로 세상을 사는 기분이었는데요. 그 삶에 동반자가 등장합니다. 남자주인공의 각성이 이루어집니다. 이로 인한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한편.. 아직 절반이나 남았다는 사실이 공포스럽네요 |
| 차서진 작가님의 < 리셋팅 레이디 > 3권 리뷰입니다. 계속되는 타임 루프에 다르게 살아보려고 하는 주인공. 이번에는 철저한 악인이 되고자 하는데요. 그에 따라 달라지는 상황이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주인공에게 안식이 올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