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낙 유명한 작가님의 작품이라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책 자체는 좋았습니다. 전작 중에 더 마음에 드는 작품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 책도 인상 깊습니다. 그런데 예스 24에서 구매하는 영어 원서들은 국내도서들과 다르게 가독성이 좋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폰으로 볼 때도 그렇고 리더기로 볼 때도 배경이나 글씨 자체 색깔이 있는 경우가 있어서 전체 설정으로 맞추어 두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원서를 열 때마다 다시 조정해야 해서 번거롭네요. |
|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해하면서 봤는데 읽으면서 점점 이건 혹시 잔잔하게 묘사된 디스토피아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lifted라는 단어가 뭐로 번역되나 찾아봤는데 아마 '향상된'으로 번역되는 것 같습니다. 끝부분이 여운이 남으면서도 참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 이북리더기에서 배경테마설정을 바꾸면 글씨가 진해지는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
| 국내에는 민음사에서 2021년에 클라라와 태양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나온 책입니다 작가 가즈와 이시구로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발표한 소설입니다 원서도 궁금해서 구입했는데 재정가 책이라 그런가 글자가 너무 흐려서 읽기가 몹시 힘들었습니다 책 자체는 흥미로운 내용이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의 다른 책 나를 보내지마도 떠올랐습니다 영화로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