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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음식 얘기를 좋아한다. 먹는 것보다는 요리하는 쪽이 더 좋고.
초반부터 문체가 장르소설인가 싶은 부분이 있었다.
전반적으로 여성에게 왜이렇게 가혹한가 싶은 느낌.
그리고 할머니 아들 얘기는 너무...이런 표현 좀 미안하지만 한남판타지적이라
근데 또 그런것 치고 진이 당하는 데이트폭력은 상당히 현실적인 공포가 느껴지는데 솔직히 행복회로 돌리는 걸로밖에 안보였음...
그리고 반전도 사실 별로 깔아둔 복선이 안느껴져서 정말 뜬금없네...뭐지..하는 기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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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마녀 소원 사람들의 사연 참 매력적인 소재가 아닐 수 없다 회사도 그만두고 남자친구에게도 차인 진이는 엄마와 식당을 하나 인수하게 된다 예전 이웃에 살았던 경희 아줌마가 잘나가는 진미식당이었다 그런데 직원들이 모두 그만두고 경희 아줌마가 새로 차린 참맛 식당에 고용되어 일하는 황당한 상황이 전개 된다 경희 아줌마에게 사기를 당한 것이었다
설상가상으로 엄마는 이십년 동안 만나지 않았던 아버지 병구환을 위해 고향으로 내려 가고 식당 급매 표지를 붙인다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마녀가 찾아와 돈은 없지만 식당을 자기에게 달라고 한다 자기가 식당을 하면 임대료도 문제 없고 수익금을 반으로 나누자고 한다 식당을 빌려준 것으로 해도 되고 주방장으로 고용하는 것으로 해도 된다고 제안하는데 마녀는 진이에게 소원을 한 가지 들어준다고 한다
진은 자기와 엄마에게 고통을 안겨준 그 여자에게 고통을 주고 싶다고 이야기 한다 마녀라는 여자가 만들어준 스테이크를 먹게 되는데 물난리가 나고 상가가 물에 잠기는데 경희 아줌마가 식당으로 들어갔다가 감전사한 것이다 이렇게 마녀식당이 시작된다 마녀식당의 영업시간은 해지고나서부터 해 뜰때까지 음식은 그 날 가능한 것으로다가 가격은 아무나 지불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가격 그러나 어떤 소원이드 들어준다는 말 이 마녀식당에 사연을 가진 손님이 찾아오고 그에 맞는 음식들이 등장한다
상대방을 위해서 열심히 뒷바라지를 했는데 배신당한 여자에게는 알싸하고 따뜻한 핫초콜릿 학교엣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에게는 위로가 되는 토마토 수프 뭐하나 되는 일이 없고 돈이 없어 끼니도 제대로 못먹은 사람에게는 힘을 낼 수 있는 영계백숙 자식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 길 바라는 할머니에게는 연분말이 잔치국수 힘들때 늘 힘이 되어준 엄마의 음식 엄마표 김치콩나물죽 음식을 남김없이 먹으면서 소원을 생각하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대가는 반드시 지불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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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 호불호가 있어 재미있을까 반신반의했는데 기대보다 재미있게 읽었다. 작품의 가독성도 뛰어나 쉬지 않고 금방 읽어서 다 읽은 후 아쉬움마저 들었다. 후편이 발간된다면 구매의사가 있다. 마법규칙이 밸런스게임같아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세계관도 재미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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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24에서 추천허는 독자들이 많아 관심있게 보다 직접 책을 구매하여 앍어보니 쳑이 막함없이 술~~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구매한 독자들이 왜 아 책을 추천을 했는지 알갰더라구요 ㅎㅎㅎㅎ 믿고 앍개되는 yes24라 너무나 좋내요 다음애도 좋은 챡울 또 만났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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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화 된 후 궁금해져서 읽어보게 된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사실 요즘 유행하는 소설들을 보면 맥락에 개연성이 없거나 너무 힐링을 강조하니 재미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중심을 잘 잡으면서 울림을 주기 때문에 끝까지 읽는 내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이런 장르 특성상 호흡이 길었다면 조금 늘어지고 지루해질 수 있는데 에피소드형식이라 늘어지지 않는 점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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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아 알게되어 읽게 된 책~ 몰랐으면 억울할 정도로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솔직히 최근에는 에세이를 주로 읽는 편인데다 소설책은 정말 잘 안읽은 편인데 정말 몰입감 최고,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나중에서야 알게된거지만 제3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대상 수상작~ 역시나... 소설에 대한 흥미가 없는 독자가 있다면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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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원작이 되는 책이라는 정보만 알고 시작한 책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사실 드라마가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지만 내용이 흥미로워서 읽어보게 된 책이다. 어떠한 소원이든 이루어주지만 '대가'가 따른다. 대신 그 대가가 무엇인지는 알 수 없는. 결국에는 이루어지게 되는데 그러면서 캐릭터들이 후회를 하기도 하고 대가를 지불하더라도 당해도 싸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읽으면서 작가의 뭔가 .. 현실성과 비현실성을 적절히 섞은 재료이름이 흥미로웠다. 재미있는 재료이름도 재미를 더해준 거 같다.
마지막 부분에는 반전인 부분도 있었는데 이 부분은 직접 읽어보길 바란다.
읽으면서 특히 인상깊었던 부분은 후반부에 진과 엄마가 나눈 대화였다. 모성애가 느껴지는 부분이었기 때문인 거 같다.
읽으면서 내 앞에도 마녀가 나타나서 대가를 지불하는 대신 소원을 하나 이루어준다고 하면 혹해서 해버리지 않을까 생각했다. 코로나다 뭐다 사는 게 더 힘들어져서 그런걸까? 아무튼 열심히 살아남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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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드라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를 보고 원작 책이 궁금하다고 하길래 호다닥 선물한 책입니다. 드라마 영화화된 책 표지가 저렇게 드라마 포스터로 가려져있는 걸 안 좋아해서 아...싶었는데 이 책은 저 드라마 포스터 띠지를 벗기니까 일러스트 표지가 나와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내용도 전 드라마를 보진 않았지만 좀 미스터리한 느낌도 나고 흥미진진, 힐링부분도 다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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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방영되서 인기가 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딸 아이가 읽고싶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타문고에서 상받은 책이라 나름 기대되요 작품이 뛰어나니 상까지 받은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드라마까지 방영된 작품이니 재미는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딸 아이가 먼저 읽은 뒤에 저도 읽어볼려구요~~ 재미있을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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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의 판타지 버전을 읽은거 같다. 각 요리 메뉴마다 에피소드가 있고 씨줄과 날줄처럼 교차되어 이야기도 촘촘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보게 된다. 마녀식당이 시리즈로 계속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드마라도 시작했는데 드라마는 책과 에피소드 순서가 다르지만 또 다른 기대감을 가지고 보게 된다. 해리포터에 나오는 맨드레이크와 각종 마법들의 재료와 소개도 하나하나 공들인게 느껴진다. 제발 속편이 나오기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