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어렸을 때 부모의 불화를 보고 사랑은커녕 진짜 연애에 질색을 하고 일부러 가벼운 관계인 불륜남과의 만남만 가지는데
관심도 두지 않던 후배가 아이사진을 보여주는 걸 보곤 급 후배한테 관심가지고 유혹해 관계까지 가지는데 알고 보니 유부남도 아니고 아이도 조카였다.
저가의 단편 만화에서 개연성을 찾는 게 우습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끔가다 얻어 걸리는 꽤 괜찮은 작가나 작품이 있기 마련인데 우선 이 만화는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