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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그림이 눈에 쏙 들어오면서 어떤 내용일까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6세 아이와 읽었어요ㅡ 이맘때 아이들은 똥, 방귀 이런 단어들만 들어도 배꼽잡지요ㅎㅎㅎ 문을 열고 나가려는 자와 아직 안된다며 밀어내는 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상상하니 괜히 제가 다 배가 아파집니다ㅎㅎ 마지막 변기가 나오는 순간 속이 다 후련한 느낌~~ 아이와 재미있게 읽은 그림책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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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도 책속 주인공들이 어디를 가려고 똑똑 문을 두드릴까?? 들어가려고 하나?? 아니면 나가려고 하나?? 생각했는데~ 전혀 생각지도 못한 배속안에서의 노크 였어요 ^^ 동글동글 친구들이 우리 뱃속 응가 였다니ㅋ 6살 딸이 이 책을 읽고 변기가 보이는 순간 "뭐야!! 똥이였네??!" 그러면서 막 웃었어요 ㅎㅎ 저도 같이 앞에서 보면서 응가였단 말야???재밌다~ ㅎㅎ 순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느낌이였어요 ㅎㅎ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예민하고 걱정만 되는 시기인데~ 이 책을 읽는 그 순간 만큼은 코로나19가 없던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였어요^^ 그 만큼 이 책을 읽고 마음과 머릿속이 맑아지는 느낌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