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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집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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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누아르가 고양이를 그렸다면 이 그림책처러 그렸을 거 같다. 잔잔한 노란털.. 섬세한 콧수염.. 주변의 잔잔한  풍경을 섬세한 붓터치로 그림을 그렸을 듯 싶다.   이 그림책은 집고양이의 하루 일과를 그려낸 책이다. 집사가 외출한 사이에 고양이는 집에서 뭘할까 라는 궁금증이 작가를 상상의 나라로 불러들인듯 싶다.   이 책에 나오는 노랑이 고양이는 주인이 외출하자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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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누아르가 고양이를 그렸다면 이 그림책처러 그렸을 거 같다.

잔잔한 노란털.. 섬세한 콧수염.. 주변의 잔잔한  풍경을 섬세한 붓터치로

그림을 그렸을 듯 싶다.

 

이 그림책은 집고양이의 하루 일과를 그려낸 책이다.

집사가 외출한 사이에 고양이는 집에서 뭘할까 라는 궁금증이

작가를 상상의 나라로 불러들인듯 싶다.

 

이 책에 나오는 노랑이 고양이는 주인이 외출하자 옷장속

어딘가의 세계로 본인도 외출을 나간다.

도착한 곳은 고양이 나라...

헤어샾가서 머리털도 다듬고.. 이 장면도 너무 웃기고 귀엽다.

헤어디자이너 고양이가 본인의 혀로 날름날름 주인공 고양이의 털을 정리해준다.

보통 고양이는 자기가 그루밍 하는데...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다르지!!!ㅋㅋ

주인공 노란 고양이는 커피도 마시고 영화도 보고 낚시도 하고

초밥집도 간다.

 "참치 초밥주세요! 고추냉이는 빼고요!" 아이고 취향도 뚜렷하셔라..ㅋㅋ

사우나까지 들려서 목욕재개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마지막에 퇴근하는 주인앞에서 얌전히 앉아 있는 모습이 압권이다.

그 눈빛...너무 귀엽다.

 

보고 있으면 무슨 명화를 보는듯 마음 편안해 지는 그림책이다.

 

l****a 2022.05.31. 신고 공감 0 댓글 0